게임공략/RTS, 전략시뮬레이션

Medieval II: Total War™, 토탈워 미디블2 귀찮니즘 공략팁 관련

AlrepondGame 2020. 9. 10.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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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목: Medieval II: Total War™

 

소개,리뷰,할인 관련링크:

- https://godpsj.tistory.com/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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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57973

 

오리지널 1.2 혹은 1.3 용이고, 한글패치가 깔려 있거나 txt 실행 단축아이콘으로 실행해야 적용됩니다.
업뎃 날자 확인하시고 변경하실분만 하세요. 기존 오리지널 밸런스에 불만이 있는 분만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EDU 파일을 쓰고 있는 경우 둘 중 하나만 적용됩니다.

다른 모드(바닐라믹스, SS 등)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적용법: txt 파일을 미디블 토탈워2가 깔린 data 폴더 안에 집어넣는다.
삭제법: data 폴더에서 파일을 삭제한다


1. export_descr_unit.txt


(붉은색 부분이 이번 버전에서 변경된 부분입니다.)
갑옷 시스템 변경


  오리지널
변경후
 패드아머 4 2
 체인메일 5 4
 강화체인메일 7 6
 하프플레이트 8 8
 풀플레이트 9 10
 진보된플레이트 11 12

 

갑옷 방어력 적용 수치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경갑옷은 더 낮아졌고 중갑옷은 더 높아져, 대장간 업그레이드의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대신 가벼운 갑옷을 입고 있는 병과는 방어기술에 보너스를 얻어 근접 AP 공격에 좀 더 잘 저항합니다.

제대로 적용이 안됩니다. 업글시 방어도는 1씩 늘어납니다.


방패 시스템 변경

   오리지널  변경후
 스몰실드  3  5
 라운드실드, 버클러  4~6  5~7
 나이트실드  6  7
 라지실드, 파비스실드  6  8




- 방패보너스가 대체로 상향되었고 방어기술은 대체로 하향되었습니다. 킹덤즈 밸런스와 흡사하게 포위공격이 좀 더 중요해졌습니다.
- 큰 방패를 장비한 병사일수록 방어기술에 페널티가 붙습니다.
(예: 파비스 석궁병 (방어기술3 방패6 -> 방어기술1 방패8)
- 등짝에 방패를 장비한 병사는 근접전에서 방패보너스에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 말 위에서의 방패 보너스는 지상에서의 방패 보너스보다 약간씩 낮습니다. (예: 지상 나이트실드 7 - 마상 나이트실드 6)

사격 무기 변경

   오리지널  변경후
 단궁  5~7  5~7
 장궁  6~8  7~8
 합성궁  7~11  8~11
 석궁  9  10
 강철석궁  12~16  12~15
 투창  6~13  8~11
 총기류  14~17  15~19


- 갑옷보너스와 방패보너스가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사격무기의 공격력이 증가했습니다.
- 강철석궁과 비슷한 수준의 공격력이었던 총기류가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 합성궁의 공격력이 상향되었습니다. 
- 장궁은 약간 상향되었습니다.
- 강철석궁은 대부분 현상유지입니다. 숨겨진 유닛만 제노바 석궁병 수준으로 하향되었습니다.
- 투창은 약한 투창병은 많이 상향, 강한 투창병은 약간만 상향되었습니다.
- 모든 궁기병의 사격 공격력이 1 상향되었습니다. 대신 근접전은 약간씩 하향되었습니다.

   오리지널  변경후
 단궁, 석궁  120  130
 화승총  120  140
 장궁, 합성궁  160  160
 머스켓총  180  180
 단총  55  65
 투창  55  60
 낙타총  180  140
 코끼리총  180  120
 코끼리대포  350  250
 강철석궁 160  150
 마상투창  55  55
 리볼트  150  160




- 사거리가 너무 짧아 사용하기 힘들었던 무기의 사거리가 상향되었습니다.
- 밸런스 파괴 우려가 높았던 낙타총병, 코끼리 총병, 코끼리 대포는 사거리가 하향되었습니다.
- 탄약의 갯수가 변경되었습니다. 재래식 궁병은 약 50% 상향, 총병은 거의 현상유지입니다.
- 리볼트 사거리가 180으로 증가하고 탄약의 갯수가 늘어났습니다. (몬스터 리볼트도 동일)

유닛 변경점 (공통)

몽골과 티무르의 모든 병과에 유지비가 붙습니다. 
- 이전 버전보다 갑옷 방어력이 전체적으로 1 하향되었습니다. (가장 위의 표 참조)
- 북유럽과 동유럽의 병사들은 설원에서 더 많은 보너스를 받는 대신, 사막에서 더 많은 페널티를 받습니다.
- 아랍 병과들의 사막 보너스가 상향되었습니다.
- 농민들로 이루어진 병과들의 사기가 3에서 1로 줄어들었습니다. (농민 궁병, 농민 석궁병 등)
- 농민들로 이루어진 병과들의 유지비가 대폭 하락했습니다.
- 진보된 플레이트를 입는 중기병의 방어기술이 재수정되었습니다.
- 무어 경장유닛의 방어기술이 더욱 상향되었습니다.

기병 변경점

기병의 머릿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휴즈기준 80 -> 60)
- 기병의 공격력이 거의 다 하향되었습니다. AP 공격은 더 하향되었습니다. (기병은 보병과는 달리 AP 무기도 공속이 동일하기 때문) 킹덤즈보단 강하고 오리지널보단 약한 수준입니다.
- 유럽의 장군 근위대는 업그레이드로 후기형 장군 근위대로 변할 수 있습니다. 몽골을 제외한 장군 근위대는 진보된 플레이트까지 3단계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적용받습니다.
- 일부 매우 약한 기병을 제외하면 기병 유지비가 오리지널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일부 기병(호빌라, 낙타창병 등)은 오리지널보다 유지비가 저렴해졌습니다.
- 전체적으로 방패보너스가 상향되고 방어기술이 하향되었습니다. 방패가 없는 기병은 방어기술이 더 높아져 근접 AP 공격의 저항력이 강해진 대신 사격 공격에 취약해졌습니다.
- 설원에서 보너스를 받는 기병이 생겨났습니다.
- 신전, 구호기사는 사막페널티가 없어졌습니다.
- 일부 이탈리아나 이베리아 국가 전용 유닛에 붙어있는 사막페널티와 설원보너스가 사라졌습니다.
- 콰푸쿨루, 흑기병, 전투 사제단의 유지비가 250 -> 320 으로 상승했습니다.
- 전투 사제단의 메이스 공격력이 강화되고, 흑기병은 피스톨 공격력이 감소했습니다.
- 중기병은 이제 좋은 스태미너를 가지지 못합니다. Heavy Horse 를 탄 경기병이나 궁기병도 좋은 스태미너를 가지지 못합니다. (기병 중에선 오직 Pony 나 Fast Pony를 탄 기병만 좋은 스태미너를 가지게 됩니다.)
- 모든 중기병의 돌격보너스가 상향되었습니다. (예전버전 기준 +2, 오리지널기준 +1)
- 일부 경무장 궁기병은 더 좋은 스태미너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카작 궁기병, 스키티콘, 마자르 궁기병, 쿠만궁기병 등)
- 코삭 기병의 유지비가 150 에서 175로 증가하였습니다.
- 장다르메, 파밀리다 듀칼레, 차르가드, 로얄반데리움, 폴리쉬가드 등의 정신력이 상향되었습니다.
- 잉글리쉬 나이트, 허스칼, 콘도티에리, 알바니아 기병 등의 정신력이 하향되었습니다.
- 세르비아 기사, 세르비아 후사르, 바르다리오타이 등의 사기가 소폭 하향되었습니다.

보병 변경점

- 중무장 검방보병에 실드월 스킬이 추가되었습니다.
1. 이 스킬은 밀집 방어대형으로, 전방에 대해 완벽한 방패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검방보병대에 대장이 속해있을 경우, 좌측전방에 대기한 대장이 후열에 서게 되면서 더 안전해집니다.
3. 로델레로, 바이킹 라이더 같은 경보병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이 대열은 좁은 통로에서 적의 보병을 방어하는 용도로 적합하며, 공격용으론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 모든 단창병들이 공격력과 방패 보너스가 높아졌습니다. 대신 방어기술이 낮아 포위공격에 취약합니다. 단창병들의 돌격거리가 20으로 낮아져, 짧은 거리에서 돌격을 하기가 좋아졌습니다.
- 모든 장창병들은 방어기술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보조무기를 들었을때 기준으로 설정)
- 모든 검방보병들은 방패와 갑옷이 좋아진 대신 방어기술이 대폭 하락했습니다. 이제 검방보병은 전방의 공격에 대해 대단히 높은 저항력을 가지지만, 측면 AP 공격에 매우 취약해졌습니다.
- 한손 AP 무기를 사용하는 병과의 공격력이 대부분 하향되었습니다. (허스칼, 베네치아 중보병 등)
- 양손무기병의 돌격보너스가 대폭 높아지고 방어기술이 상승했습니다.

- 모든 양손검병은 이제 AP 특성이 적용받습니다.
- 매우 사나운 보병들은 이제 주변 보병들에게 겁을 줄 수 있습니다. (하시신, 광신자, 하이랜더 등)
- 코끼리에 보너스를 받지 못했던 투창병도 모두 보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 플로린 호프의 체력이 1에서 2로 늘어났습니다.
- 하마 콩퀴스타도레스의 인원이 절반으로 감소하고 체력이 2로 증가했습니다.
- 양손검병의 공격력과 돌격보너스가 소폭 너프되었습니다.
- 양손도끼병의 돌격거리가 5 감소했습니다. (일반양손도끼병 돌격거리 30 -> 25, 갤로우글래스 우드맨 40 -> 35)
- 무어 람투나, 베르베르 창병의 공격력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 베네치아 중보병의 양성비용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 일부 강인한 병사들은 더 좋은 스태미너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 이탈리아 창병민병대의 유지비가 125에서 155로 증가하였습니다.
- 모든 Spearmen 들은 무게가 1에서 1.2로 증가하였습니다. (오리지널에선 일부만 1.2)
- Light Spear를 든 경보병은 무게가 0.8에서 1로 증가하였습니다.
- 장창병의 무게가 1에서 1.2로 증가하였습니다.
- 플로린 호프의 스태미너가 감소했습니다.
- 하이랜더 귀족검병은 이제 명령없이 돌격합니다. (정신력 상향)
- 알무가바르, 어벤튜로스 등의 사기가 감소하였습니다.
- 무타타위위의 양성비용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 중장검병의 검 공격력이 소폭 상향되었습니다.

궁병 변경점

- 모든 궁병의 탄약수가 45에서 40으로 하향되었습니다. (오리지널 30)
- 모든 투창의 탄약수가 12에서 10으로 하향되었습니다. (오리지널 8)
- 석궁의 사거리가 130에서 120으로 감소했습니다. (오리지널 120)
- 강철석궁의 사거리가 160에서 150으로 감소했습니다. (오리지널 160) 대신 강철석궁의 공격력이 1 증가했습니다.
- 머스켓총의 사거리가 180에서 170으로 감소했습니다. (오리지널 180)
- 화승총의 사거리가 140에서 130으로 감소했습니다. (오리지널 120)
- 셔우드 아처가 상향되었습니다.
- 노블 하이랜더 아처의 정신력이 상향되었습니다.
- 일부 사나운 궁병들의 스태미너가 상향되었습니다.
- 리볼트의 사거리가 200에서 160으로 하향되었습니다. (오리지널 150)
- 단총의 사거리가 70에서 65로 하향되었습니다. (오리지널 55)
- 굴라이 고로드, 웨건 포트의 가격과 능력치가 재조정되었습니다.
- 모든 궁병의 근접 공격력이 약간씩 하향되었습니다. (투창병 제외)
- 모든 공성무기 운반자의 공격력, 방어력, 사기가 대폭 하향되었습니다. (상징기 제외. 공성무기 운반자는 원래 직업군인이 아니라 엔지니어들이므로)
- 강철석궁을 사용하는 병과의 유지비가 상승했습니다. (무어의 농민 석궁병 제외)
- 일부 궁병(굴라이 고로드, 웨건 포트, 하마 리투아니아 기병)은 말뚝을 박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숨겨진 유닛의 가격과 유지비가 재조정되었습니다. 
- 셔우드 아쳐의 공격력이 너프된 대신 방어기술과 숲 보너스가 상향되었습니다.
- 데져트 아쳐, 누비안 아쳐, 터키 아쳐의 인원수가 늘어났습니다. 그에 비례해서 양성비용과 유지비도 늘어났으며, 공격력은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낮아졌습니다.
- 석궁용병대는 강철석궁이 아닌 일반석궁을 사용하게 변경되었고, 공격력과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 합성궁 공격력이 재수정되었습니다.
- 나프타 투척병의 유지비가 재조정되었습니다.
- 파비스 석궁병, 제노바 석궁병, 파비스 석궁 민병대, 제노바 석궁 민병대의 유지비가 재조정되었습니다.
- 수단 총병대는 이제 단총병처럼 재장전을 하게 됩니다.


2009.04.01 변경점

- 궁병의 근접공격력이 대폭 하향되었습니다. 
- 양손도끼의 공격력이 소폭 하향되었습니다. (돌격력은 그대로)
- 폴암의 공격력이 소폭 상향되었습니다.
- 다수의 병과들의 고용비용, 능력치, 사기 등이 소폭 재조정되었습니다.


이전 버전에서 밸런스가 안 좋다고 생각한 부분을 수정한 마이너 수정 버전입니다. 
밸런스 건의 및 버그 있으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출처] 미디블2토탈워 유닛 밸런스 수정 edu (09.04.01)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구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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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158490


이 팁이 어디선가 올라온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뭐 일단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팁은 제가 아프리카 미디블2 방송을 하다가 어떤 시청자의 제보로 알게되었습니다

    이팁은 미디블2 오리지날에서만 해본것이라 다른 버전에서는 어떤반응을 보일지는 모릅니다

 

우린 그동안 교황의 오만함과 권력과 힘에 무릎꿇고 뿌잉뿌잉하며 돈과 곡식 오만가지 뇌물과 선물을 해왔습니다

허나!!! 이제 우린 그 오만한 교황의 권력앞에 무릎꿇지 않게 될수있습니다!

 

일단 준비물: 외교관 1명 끝

네 그렇습니다 아주 쉽고 야간의 꼼수 같기도하고 버그성 같으면서도 공짜로 교황과 뀨잉뀨잉 할수있는 팁입니다

 

 

 

 

먼저 준비물인 외교관을 아무대서나 뽑아줍시다

 

저는 프랑스 캠패인으로 플래이 중이였기에 최대한 가까운곳에서 외교관을 뽑도록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퐁세 필리베르트 어떻게 외교관이 됫는지 모르겠지만 참 외교력이 우리나라처럼 잉여력이 넘처 나내요

인맥으로 외교관됫나...

 

뭐 무튼 외교력따윈 상관없습니다 외교만 할수있으면 되니...

 

 

 

 

 

현제 저는 많은 전투로 교황과의 친분이 조금 떨어 저있습니다

 

아마 초보 분들이라면 훨씬 더 떨어저있을거라고 예상되내요

 

 

 

 

 

 

저는 초반에 교황과 동맹을 맺었기때문에... 뭐 무튼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건 관계는 약간 친할뿐입니다 그저 그런사이

 

 

 

 

 

이제 중요한건 여기서 부터입니다

 

외교관으로 교황과의 외교를 시도합니다

 

영토 주기를 이용하여 가지고있는 영토를 전부 찍어서 올려버립시다!

 

그후 조공을 바치겠다고 하겠습니다

 

 

 

 

그다음은 교황에게 적정금액 2만원정도를 달라고 해봅시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글쓴이가 미친것이 아니냐는소리가 나올수도있지만 일단 해봅시다

 

보시면 관계를 약간 친하다고 나와잇고

 

제안의 균형은 너무 관대하다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외교를 하기전에 꼭 세이브를 한번쯤은 해줍시다 혹시 모를 뒷일을 위해...

 

그리고 제안하기를 눌러줍시다!!

 

 

 

 

하지만 교황은 겨우 돈 2만원이 없써서 이 거저주는 땅과 제안을 받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관계는 어떻게 됫을까요?

 

좋음 으로 올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팁은 바로 교황의 기분만 띄워줌으로 나한탠 손해가 없이 교황과의 친밀도를 올릴수있는 것입니다

 

허나 평판이나 기타 다른것들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더 제안하기를 눌러줍시다

 

보통 상대방과의 외교과 이루어 지지않았다면 중립적,적대적,불쾌함 등... 불편한 모습을 나타내지만....

 

교황성하께서는 기뻐하시고계십니다!

 

그리고 아까보다 3000원정도 깍아줘봅시다

 

 

 

 

 

 

이번은 매우 좋음으로 관계가 더욱 좋아진걸 보실수있습니다

 

 

 

 

 

 

후후후... 마치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보는거 같군요

 

 

 

 

 

 

마지막으로는 교황의 입장도 올라가잇습니다

 

 

 

그렇습니다 위와같이 외교관을 이용하여 교황의 기분을 띄워주는 방법으로

 

카톨릭 국가와 전쟁을 한다고해도 교황과의 관계가 나빠지지않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카톨릭국가와 싸우더라도 보통 교황이 싸우지 말라는 임무를 줘도 무시하고 싸워도

 

파문은 안당하고 그저 교황과의 평판만 내려갑니다

 

하지만 위와같은 방법으로 계속 평판을 올려주면 파문을 당할일은 절대 없다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결국 나와 싸우는국가만이 파문을 당하는 무시무시한 결과가 나오게됩니다

 

이 팁의 단점을 아직 크게 발견하지 못했는대 초보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단점이나 뭐 다른 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이방법을 사용하시기전에 꼭 "세이브"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교황이 돈이 좀 있다면 당신은 교황과 노예계약이 성사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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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등록순 | 조회수 4976 |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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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작스
    2012.05.29. 15:40음... 저도 가끔씩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귀찮아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네요 ㅋ

    ㅋㅋㅋㅋ 근데 정말 저걸 수락하면 난 그 팩션을 때려치우겠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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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하지마
    2012.05.29. 15:54무섭네여 ㅋㅋ 실제로 돈있다면 로딩시간이 장난아미
    실제땅 다 준적 있었는데 ㅋㅋ 10분은 걸리는듯 돈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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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zimiskes
    2012.05.29. 15:59.....예전에 베니스로 하다가 두라초를 줘버린적이 있죠.....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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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섯제독
    2012.05.29. 16:28ㅋㅋㅋㅋㅋㅋ 세이브 안하고 할 때의 스릴은 최고겠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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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르바롯사
    2012.05.29. 16:30이런거안하고 그냥 교황밀어버리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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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훔
    2012.05.29. 17:00근데 수락하면..? 

    교황:고맙네!

    근데이거 정말 기발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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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인리히VII
    2012.05.29. 17:46후훗 교황에게 한 1만 플로린만 찔러주면.. 교황은 쉬운 남자!! ㄲㄲ

    p.s : 근데 교황이 제안 수락하면 (세이브 안할시에) 맨탈 쫄깃해지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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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tana
    2012.05.29. 19:01교황 :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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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우익덕
    2012.05.29. 19:33교황 아니라도 자주 뜨는 현상입니다. '조건은 좋은데 수락할수 없는 경우' 그냥 외교가 거부되면서 친밀도는 조금 오르지요.. 땅 말고도 내가 조공을 훨씬 많이 줄테니 당장 현찰을 내놔라 라는 식으로 요구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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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인리히VII
    2012.05.31. 18:17사진좀 퍼가겠습니다 말씀하신 일이 진짜로 일어나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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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하늘
    2012.05.31. 21:08세이브 꼭 하세요...
    http://cafe.naver.com/praetorians/158750
    이렇게 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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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투
    2012.05.31. 22:16그렇습니다 모든 어따한 장르든 세이브는 생활화 해야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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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n770805
    2012.06.01. 09:03이거 진짜 기발하군요^^ 그런데, 현실적인 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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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진망
    2012.06.08. 09:40교황청 관리는 처음에 동맹맺을때 동맹/보유지리/FTA 조건을 걸고 교황청에 1800원 달라고 요청하세요
    그럼 거이 동맹을 맺어져요 그럼 다시 환급하는 방식으로 매턴마다 1800원 준다고하면 관계 급진전 됩니다 
    십자가 8~9개 되서 초반에 십자군 전쟁을 노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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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재괴물
    2012.06.08. 21:14저번에 엄청난 배포의 교황 걸리셔서 다 털리신분도 계시던데......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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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히텐슈타인
    2012.08.20. 18:08아니 근데 나는 베하베하로 해도 한번도 교황과의 관계가 최상이 아닌적이 없었던 ㅋ 교황과관계를 충분히 올려둔뒤 나보다 교황하고 덜친한 녀석들만 때려주면 교전금지 씹어도 그닥 안내려감 아예파문당한 녀석들한테 십자군 크리먹여서 기사도 늘리고 용병싸게 먹고 적땅쉽게 점령하고 교황관계증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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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ptmwlghlwkd
    2013.06.30. 23:17그냥 편하게, 아군 조건 : 보유지리정보, 타 국가 조건 : 조공 3000000턴 동안, 1400원씩 바치기

    이 버그 쓰면 평판과 친밀도 모두 업업. 그리고 땅 뺏어먹기와 거의 무조건적인 외교술 가능.

    단, 게임의 재미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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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17. 00:54유용한팁인데 이걸 쓰긴 꺼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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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7. 14:38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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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격
    2014.04.18. 15:24이거 제한이 있어서 어느정도 이상 쓰면 뭘하든 도시랑 돈을 교환합니다. 조심하세요..
  • [출처] 교황과 공짜로 친밀도 올리기!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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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172789

 

안녕하세요.

 

미디블 토탈워2를 즐기는 초짜입니다.

 

제가 플레이하면서 느낀 미디블 토탈워2에 대한 몇가지 중요한 팁을

 

초보 회원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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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기독교적 명분)와 전쟁으로 2원화된 게임이다

 

 

 

 

-> 초반엔 교황의 비위를 맞추고 동맹국을 유지하라. 그러면서 뒤로는 암살자를 육성하라.

 

(1) 기독교적 명분 - 양지의 정치

 

카톨릭 문화권의 팩션을 진행하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미토2 캠페인을 진행하실때 정치를 할것인지 말것인지 먼저 방향을 정하셔야합니다.

 

그냥 순수 군사력과 전투만으로 밀고 나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파문과 십자군은 물론, 모든 주위세력이 오로지 플레이어만을 공공의 적으로 돌려

 

끊임없이 쳐들어옵니다. 그만큼 발전이 느리고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게임 제작자 의도대로 정치를 병행하실 것을 권유합니다.

 

중세 유럽 정치라면 당연히 기독교적 명분을 의미합니다.

 

미토2에서 이는 곧 교황의 의사, 교황이 어느 나라를 선호하는가이고

 

실제 게임에서는 교황은 교전 중지지시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를 어기는 경우 파문을 당할 위험이 크고 이것은 바로 군사적 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로 나타납니다.

 

파문될 경우 다른 카톨릭 국가의 표적이 되기 아주 쉬워지고 심지어 십자군을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전투에 능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에게 십자군은 큰 위협은 아닙니다.

 

더 무서운 건 적국이 늘어나면서 무역로가 차단되어

 

경제적 불이익이 막심하다는 점입니다. 나아가 모든 거점의 공공질서가 엉망이 되고

 

자국의 성직자가 이단이 될 확율마저 증가합니다.

 

그러니 자국이 거대강국이 되어 타국과의 무역이 없이 내수시장만으로

 

충분히 게임운용이 가능해지기 전까지는 교황의 비위를 거스리지 말고

 

평소에 친분을 높게 유지하면서 명분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대략적으로, 거점 20~25개가 넘어가면 거대강국이 되고 어느정도 독단적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그러면서 성직자를 키워서 추기경으로 많이 만들고

 

주위국과 동맹을 많이 유지해서 교황이 죽었을 때

 

자국 추기경이 교황이 되면

 

플레이어가 다소 막장 짓을 해도 자국 출신의 교황은 웬만하면 자국을 파문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약간의 노력만으로 다시 쉽게 친분을 좋게 유지할 수 있으므로

 

그 때부터 명분은 이쪽에 있게 되고 게임이 아주 쉬워집니다.

 

(2) 암살 - 음지의 정치

 

기독교적 명분이 양지의 정치라면, 암살은 음지의 정치입니다.

 

적국의 추기경과 신앙심높은 성직자들을 암살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추기경단 13석을 자국 추기경과 동맹국 추기경으로 채우십시오.

 

암살을 성공하기만 해도 전 거점의 암살자 길드 포인트가 올라가므로

 

암살자 길드 유치는 매우 쉬운일이고 그러면서 계속 암살자를 육성하면

 

교황 암살도 꿈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교황과 추기경단을 아측으로 꾸려나갈 수 있습니다.

 

 

 

 

2. 부유한 지역을 점령하면 게임진행이 쉬워진다.

 

 

 

거점의 단순한 갯수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미토2에는 가장 부유한 지역 3군데와 그밖의 부유한 지역 몇군데가 있습니다.

 

가장 부유한 지역을 점령하여 발전시키면 경제적인 문제가 해소되고 진행이 쉬워집니다.

 

(1) 가장 부유한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성지와 나일강 : 안티옥,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 카이로

 

- 비잔티움 : 테살로니카, 콘스탄티노플, 니케아

 

- 북부 이탈리아 : 베네치아, 밀라노, 제노바, 피렌체, 볼로냐

 

 

(2) 각 지역에서 어느 정도 부유한 거점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위 3군데에는 절대 미치지 못합니다)

 

- 이베리아반도: 코르도바, 사라코사

 

- 네덜란드, 벨기에와 영국 남부: 브뤼주, 엔트워프, 런던 (참고로 파리근방은 생각보다 돈이 안벌립니다)

 

- 동부 유럽: 프라하, 크라코프, 빈, 부다페스트

 

(3) 환경과 조건에 따라 부유해지는 지역

 

- 프랑크프르트: 신롬의 수도. 주변 도시를 함께 정복하여 육상 무역루트의 다양성이 확보되면 부유합니다.

 

- 오르후스: 덴마크의 수도. 북해의 해상무역 특히 영국과의 해상 무역이 확보되면 부유합니다.

 

- 팀북투, 스톡홀롬: 주변의 값비싼 자원을 잘 개발하면 부유합니다.

 

- 이와 같이 대부분의 팩션의 수도나 주요도시들은 대체로 부유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프랑스의 파리, 포르투갈의 리스본, 러시아의 노브고로드 등은 수도이지만 그다지 부유하지 않으니

 

다른 부유한 지역으로 적극적으로 확장 정책을 펴십시오.

 

특히 신롬과 프랑스는 초반 팽창정책을 펼쳐야 육상 무역로를 통한 내수가 살아납니다.

 

 

 

 

3. 내정의 기초 - 인구팽창정책

 

 

 

(1) 세율

 

세율을 높게 유지하면 당장 돈은 더 많이 걷히지만

 

인구 증가율이 낮아져서 중장기적인 발전이 더디어 집니다.

 

인구가 일정 이상이 되어야만 도시와 성채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초반에 돈이 조금 부족해도 세율을 낮게 유지하여 인구증가을 도모하십시오.

 

 

(2) 기사도 장수(거점에 배치시 기사도 1개당 인구증가율 0.5%가 추가됩니다)

 

그리고 일부 공포전용으로 육성하는 장수 한둘을 제외하고는 모두 기사도 장군으로 육성하십시오.

 

공포장군은 전투 승리 후 포로를 처형하고, 거점을 약탈 및 학살하면서 키울 수 있는 반면

 

기사도 장군은 포로를 석방하고 거점을 무혈입성하고, 거점에 박아둔 채 낮은 세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교회 건물을 신축 및 개축하면서 키우게 됩니다.

 

(중반 이후 적 거점 공략 성공 후 약탈과 학살을 원한다면 미리 공포장군을, 무혈입성을 원한다면 미리 기사도 장군을

 

주장으로 군대를 편성해 공략하셔야 합니다)

 

(3) 인구 증가 건설물

 

인구 증가에 도움을 주는 건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농장 / 시청 / 교회 / 여관 / 도로 등 무역시설

 

특히 농장과 시청의 효과가 크므로 반드시 초반 건설의 우선순위를 두십시오.

 

 

(4) 인구증가는 도시뿐만 아니라 성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도시만 발전시킬 것이 아니라 성도 함께 발전 시켜야

 

고급병종을 남들보다 먼저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기사도 장군 중 일부를 자신의 주요 성에 배치시켜

 

 

빠른 성채 테크트리를 도모하십시오.

 

유럽에서 애초에 빠른 발전이 가능한(즉 인구가 처음부터 비교적 많은) 주요 성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팅엄 / 함부르크 / 퇴른 / 보르도 / 베른 / 슈타우펜 / 툴르즈 / 톨레도 / 브란 / 발렌시아

 

(메스, 인스부르크, 앙제, 마그데부르크, 지중해의 섬들, 북부아프리카 및 러시아 평원의 성들은

 

인구가 적어 발전속도가 더딘 곳이니

 

도시로 전환하거나 아니면 성채 건설만으로 고용가능한 병종만을 전용으로 뽑는 거점으로 활용하세요)

 

 

 

 

4. 전투의 기초 - 병종의 이해와 지형의 활용

 

 

 

미토2의 전투는 삼국지처럼 장수개인의 능력빨로 치루는 것이 아닙니다.

 

병종과 지형의 숙달이 중요합니다.

 

병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사적 현실성과 밸런스에 맞는 게임 진행을 위해

 

구호기사님의 "유닛 밸런스 패치"를 깔고 게임을 즐기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리지널에서 유닛 밸런스는 엉망진창입니다. 유럽 대다수의 팩션이 요새 건설만으로 고용 가능한

 

봉건보병기사대와 봉건기사대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각 국의 고유 병종의 특수성과 활용도가

 

극히 떨어집니다. 또한 중기병대가 지나치게 강력하여 망치모루 전술만을 플레이어에게 강요합니다.

 

그리고 각종 다양한 충격보병들이 검방보병에 비해 너무 약하여 수많은 보병을 선보인 게임의 취지를

 

몰각시키고 검방보병 위주로 군대를 편성하게 합니다. 구호기사님의 패치를 통해 각 병종의 특수성과

 

강점을 최대한 살리는 플레이를 하시면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1) 병종의 특수성 이해

 

게시판을 보면 병종을 검방보병, 양손충격보병, 중기병, 경기병, 궁기병 등으로

 

크게 분류하여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미토2는 각 병종의 특색이 매우 강해서 이러한 병과 분류는 사실 무의미할 정도입니다.

 

다음의 저의 병종 분류 역시, 같은 병종이라 하여 그 쓰임새가 같은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병종의 특수성은 직접 게임을 하시면서 익히셔야 합니다.

 

 

 

이하의 분류는 구호기사님의 패치를 전제로 설명드리니

 

오리지널의 병종 특성이 궁금하시다면 다른 글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보병은 강력한 돌격 특성을 가진 중기병에 취약하고,

 

모든 기병은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며,

 

모든 궁병은 근거리전에서 손해를 본다는 기본적인 내용은 아시리라 믿고

 

<보병에 대해서만> 좀더 자세한 정보를 드려봅니다.

 

기병과 원거리병, 공성무기까지 모두 다루려면 너무 내용이 많아지므로

 

가장 병종이 다양한 보병을 예시로 한 것입니다.

 

 

<파이크병(장창)>

 

기병 저지 및 진형 유지를 통한 방어전술에 능합니다. 원거리 공격에 취약합니다.

 

스코틀랜드, 포르투갈에는 매우 훌륭한 장창병이 있습니다.

 

동유럽이나 신롬은 장창병이 거의 없으므로 용병을 써야 합니다.

 

<폴암병>

 

언뜻 보기엔 장창같지만, 창벽대형을 할 수 없고 오히려 돌격을 통한 충격과 난전에 능합니다.

 

대부분의 보병에 강하고 기병과의 난전에도 좋습니다.

 

원거리 공격에 약하고 양손 보병에게 다소 취약합니다(구호기사님의 패치를 전제).

 

 

투르크의 예니체리 중장보병대가 대표적입니다.

 

 

덴마크의 오버샤이어는 폴암으로 분류가능한데

 

창벽대형을 할 수 있다는 특수성이 있습니다.

 

 

PS. 프랑스의 부지에르의 경우에도 창벽대형을 할 수 있으면서

 

장창보다 짧으면서 무게감 있는 무기를 사용하는 관계로 어느 정도 난전도 가능합니다.

 

오버샤이어와 부지에르는 병종의 구별의 의미가 크지 않고

 

병종 별로 특수성을 살리는 운용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병종입니다.

 

 

<양손도끼>

 

돌격력과 공격력이 강력하고 적의 중장갑을 쉽게 파괴합니다. (이를 AP특성이라 부릅니다).

 

특히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하마보병기사대에게 의외로 강력한 면모를 보입니다.

 

그러나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고 양손검병에게 다소 취약합니다.(구호기사님의 패치를 전제).

 

덴마크 도끼병대, 이집트의 타바다이야, 비잔틴의 바랑기안 친위대, 러시아의 베르디셰 도끼병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 고유의 특성이 있음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양손 둔기>

 

역시 돌격와 공격력이 강력하고 중장갑을 잘 파쇄합니다.

 

구호기사님 패치 후에는, 양손 검병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나 양손 도끼에게는 다소 밀립니다.

 

역시 검방에 비해 원거리에 비교적 취약합니다.

 

잉글랜드와 프랑스, 포르투갈에 있는 (귀족) 보병기사대가 대표적입니다.

 

<양손 검병>

 

역시 돌격와 공격력이 강력하고 AP특성이 있습니다.

 

양손 둔기병에게 다소 밀리며, 원거리와 중기병에게 취약함은 동일합니다.

 

신롬의 제국군 양손검병대, 고딕보병기사대,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귀족검사대 등이 있습니다.

 

 

 

PS> 양손 충격보병들은 난전보다는 충격공격을 가할 때 빛을 발하므로

 

 

난전을 지속시키기보다는 충격과 후퇴의 반복을 통한 돌격전술을 이용하십시오.

 

 

그런만큼 유지비를 고려할 때 후반이 아니면 다수를 운용할 필요는 적습니다.

 

 

 

<검과 방패>

 

대기병 방어 대형 유지로는 장창이 쓰이지만, 대보병을 비롯한 전반적인 대형 유지는 검방보병이 맡습니다.

 

구호기사님 패치를 하는 경우 방패 대형을 사용하여 보다 강력한 방어진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검방보병도 플레이트장갑과 체인장갑으로 나누어지며 중장갑일수록 당연히 더 뛰어납니다.

 

또한 난전에도 비교적 강합니다.

 

중기병대의 충격전술에 매우 취약하며,

 

 

AP가 없는 관계로 중장갑을 갖춘 양손보병들에게 취약합니다.(밸런스 패치 전제)

 

카톨릭 대부분의 팩션 요새에서 제공되는 봉건보병기사대, 잉글랜드의 중갑검병, 스코틀랜드의 귀족보병검사대,

 

스페인의 로델레로와 하마 콩키스타도레, 덴마크의 덴마크 검병대, 비잔티움의 비잔틴 보병대와 라틴콘,

 

무어의 기독교도 근위대, 이탈리아 3돌이의 란치아 스페차타, 이슬람의 하시신, 수단 용병대 등 매우 다양합니다.

 

 

 

<도끼와 방패>

 

덴마크의 바이킹약탈자와 허스칼 보병,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더, 러시아의 드보르보병(맞나?;) 등이 있습니다.

 

검방과 전혀 달리, 공격력과 돌격력을 활용한 충격 전술에 이은 난전을 통해 적 보병을 물리칩니다.

 

방어력이 검방에 비해 취약합니다.

 

 

<둔기와 방패>

 

베니스 장갑보병과 신롬의 제국보병기사대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베니스 중갑보병은 오리지널에서 사기급의 능력을 가진 최강 보병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오버 스펙이 지나치므로 패치를 통해 AP를 활용한 전천후 보병으로 쓰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제국보병 기사대는 AP에 보다 무게가 실린 병종입니다.

 

그러므로 중장갑보병과의 힘싸움에서 제격입니다.

 

 

<투창병>

 

 

사격무기와 달리 사정거리가 짧으나 AP특성이 붙고 일반적으로 파괴력이 강력합니다.

 

그러나 적과 아군의 난전에서 팀킬의 우려도 있습니다.

 

적의 측면을 공격하거나 혹은 값싼 아군의 고기방패와 난전중인 적을 섬멸하는 용도로 쓰게 됩니다.

 

이집트의 쿠르드 투창병,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투창병 등이 있습니다.

 

특히 포르투갈의 알무가바르는 성능이 준수하고 근접전도 어느정도 수행가능한 우수한 투창병입니다.

 

경장보병으로 분류되는 만큼 단순 근접전에서는 거의 모든 병과에 밀립니다.

 

 

 

PS. 중보병은 창병민병대와 경장보병에게는 한없이 강한 병종입니다.

 

 

 

 

<창병민병대>

 

장창이 아닌, 자신의 키만한 짧은 창을 활용한 병과로서 대부분 민병대입니다.

 

 

요새 이전 단계의 성에서 뽑을 수 있는 보병대와 중보병대도

 

능력치의 차이가 있을 뿐 같은 부류의 병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중보병대가 아닌이상) 방어력의 대부분을 방패에 의존하므로

 

양동작전에 약하며 따라서 항상 후방과 우측면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들은 창벽대형을 사용하지 못하지만 쉴트롬 대형을 통해 보다 강한 전선 유지를 할 수 있습니다.

 

공격전에서는 쉴트롬을 통해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아군의 고기방패 역할을 시키고

 

수성전에서는 좁은 공간에서의 지속적인 난전으로 적을 지치게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며 대부분의 다른 보병에게 밀리므로 초반용입니다.

 

대부분의 팩션에 존재하며, 특히 이탈리아 창병 민병대는 범용성과 성능이 우수합니다.

 

 

PS. 병종의 약점을 파악하는 법

 

 

병종의 특수성은, 해당 병종의 강점도 중요하지만 약점을 익히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병종의 활용이란, 아군의 강점을 활용한다기 보다, 적군의 약점을 파악함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병종의 수치 능력치를 보실 때 가장 중요한 건 방어력입니다.

 

방어력은 갑옷, 방어기술, 방패 3가지로 구성됩니다.

 

이 3가지 중 그 병종이 어느 것에 의지하는 병종인지를 파악하면

 

그 병종의 약점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설명드리겠습니다.

 

 

<갑옷>

 

근거리 및 원거리 공격 모두에 대한 방어력을 제공합니다.

 

양손 무기, 둔기, 석궁, 총기류와 같은 AP무기에 대해서는 그 수치가 절반으로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랜서, 고딕기사대와 같이 방패 없이 갑옷빨인 병종은

 

AP가 약점이므로 석궁과 둔기 등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방어기술>

 

근거리 접전 시 일종의 회피 및 막기 능력을 의미합니다.

 

이는 원거리 무기 앞에서는 전혀 무의미한 수치입니다.

 

그러므로 양손 충격보병과 같이 높은 방어기술에 의존하는 병종은

 

원거리 무기가 치명적인 위협이 됩니다.

 

<방패>

 

방패를 착용한 모든 유닛은 이를 왼손에 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패에 방어력의 90%이상을 의존하는 민병대들의 경우

 

(후방은 말할 것도 없고) 우측면의 기습적 충격이나 원거리 공격에 매우 취약합니다.

 

 

 

(2) 지형의 활용

 

모든 병과는 저지대보다 고지대에 위치하는 것이 시야나 돌격 등에서 당연히 유리하고

 

특히 사격 유닛의 경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사격은 최대한 직사로 이루어져야 살상력이 극대화 되기 때문에

 

하늘을 향해 쏘는 직사를 최대한 피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고지대에 유리한 위치를 자리잡는 것이 필수입니다.

 

평원이라면 적의 측면을 끊임없이 노리기 위해

 

사격유닛은 언제나 유리한 위치선점에 노력해야 합니다.(이것이 기동력이 뛰어난 궁기병의 무서움입니다)

 

 

(3) 진형

 

진형은 병종이나 지형보다는 중요성이 좀 덜합니다.

 

아군이 적군보다 역량이 우월하다면 일자진이나 학익진 등

 

아군의 화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전면전을 구사하십시오.

 

그렇지 않다면 자신있는 병종을 주축으로 적을 포위하려는, 방어적인 진형을 구사하십시오.

 

진로에 나무와 같은 장애물이 있거나 적군, 심지어 아군부대가 있다해도

 

기병의 돌격, 아군의 사격에는 방해가 됩니다.

 

언제나 사격유닛의 사격 방향과

 

기병의 돌격 방향은 반드시 비워둘 수 있도록 하십시오.

 

 

 

 

5. 길드의 유치

 

 

 

많은 분들이 길드의 중요성을 간과하시지만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길드유치조건은 게시판을 검색하시면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참고하십시오.

 

특히 중요한 길드는, 신학자길드와 암살자 길드 그리고 도공길드입니다.

 

신학자 길드는 해당 거점의 교회를 계속 업그레이드 하시고 성직자를 계속 뽑으십시오.

 

암살자 길드는 암살을 하면 매우 쉽게 유치 가능합니다.

 

도공 길드는 성에서만 유치 가능하며, 해당 성에서 검을 장착한 병종(주로 검방보병)을 계속 뽑고

 

대장간을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그밖에 석공 길드와 말 조련사 길드도 매우 쓸만하니 유치조건을 참고하십시오.

 

상인길드는 시장과 항구 건설, 상인 뽑기를 통해 자연스레 주요 도시에서 유치 가능합니다.

 

수익을 올려주는 길드이니 다른 길드 유치 예정이 없다면 대부분의 도시에 유치하시길 바랍니다.

 

 

 

 

6. 외교에 대하여

 

 

 

캠페인에서 국력을 신장시키는 핵심적인 방법은 바로,

 

강자와의 일시적 동맹을 통해 안정을 유지한 채

 

 

주변의 약자를 병합하며 커나간다는 것입니다.

 

삼국지를 하신분들은, 조조의 별명이 조건달이라는 걸 아실 겁니다.

 

그 이유는 조조가 초반 주변의 약한 세력만을 골라 공격하면서 슬금슬금 팽창하기 때문인데요

 

바로 이것이 미디블에서도 주요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롬으로 플레이 할 때

 

프랑스와는 우선 철저한 동맹을 유지한 채

 

자신보다 약한 주위 세력 이를테면 밀라노, 덴마크 등을

 

교황의 눈치를 보아가며 하나씩 병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덴마크와 동맹을 맺고 프랑스를 공격하는 것은 하책입니다.

 

이상 초보분들을 위한 필수적인 팁을 적어보았습니다.

 

미덥잖은 글 봐주셔어 감사합니다.

[출처] 초보분들을 위한 팁을 올려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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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183998

 

기초적인 팁을 작성해 올린지 어언 3달이 지났군요.

 

이전에 올린 게임 전반적인 팁에 덧붙여 

 

이번엔 보다 더 구체적인 팁을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

 

이전 글에서는 초반의 운영방법, 병종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를 위주로 썼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길드와 요인의 운영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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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직자와 신학자 길드

 

 

(1) 육성의 이유

 

외교와 동맹이 이내 휴지조각이 되고 마는 미토2에서는

 

오히려 외교보다도 교황의 의사가 중요합니다.

 

외교의 목적은, 강한 팩션의 힘을 약화시켜 플레이어 세력을 제외한 

 

다른 팩션들의 하향 평준화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강한 팩션들을 파문시켜 고립시키고 

 

그 중요거점에 십자군을 일으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우리 세력이 교황 권력과 추기경 권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교황권을 쥐고 있으면 적대 세력의 침공이 가해지면 질수록

 

그 세력은 이내 파문을 당하게 되고, 

 

교황에게 그 세력에 십자군을 요청함으로써 이를 고립시킬 수 있습니다.

 

비카톨릭 팩션의 경우 교황 권력을 통한 외교술의 여지는 없지만, 

 

신앙심 높은 성직자가 없으면 이교 지역 정복 후에도 질서를 높이기 쉽지 않으며 

 

이는 적극적인 정복활동에 장애가 되기 때문에 역시 신학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2) 육성 방법

 

- 성직자의 신앙심 올리기

 

성직자를 발굴하여 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해당 지역을 개종시키면서 신앙심이 올라가는데

 

이단과 이교가 많은 지역일수록 개종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신앙심을 많이 올리는데도 더 도움이 됩니다.

 

이교가 발생한 경우 비교적 젊고 신앙심이 높은 성직자로 이를 처리하십시오.

 

그런 성직자를 밀어주어야 그가 후에 추기경이 되고 오래도록 그 자리를 유지하게 됩니다.

 

성직자는 교회의 숫자만큼 고용가능하며

 

3단계 이상 교회건물(대수도원, 미나렛) 건축 시마다 고용 가능 수가 1만큼 더 증가합니다.

 

- 신학자 길드의 육성

 

해당 거점에서 성직자를 뽑고 교회 건물을 업그레이드하면 길드포인트가 쌓이며,

 

이교를 처리할 때마다 전 거점의 길포가 올라갑니다.

 

길드 육성시 주의점은, 일반길드는 소도시를 요하고, 상급 이상은 대도시를 요하므로

 

애초에 인구가 많은 도시를 육성지로 예정해두어야 조기에 길드 유치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자 길드나 암살자 길드 같은 주요길드는

 

수도를 비롯한 큰 도시에 유치한다는 목표를 잡기 바랍니다.

 

주교좌성당 이상급에서 성직자 고용시 주교가 나오는데 주교는 일반성직자보다 신앙심이 더 높으므로

 

신학자길드 도시는 최대한 빠르게 대도시로 업그레이드하여 

 

길드의 이점과 주교의 이점을 모두 가지는 고급 성직자를 배출하는게 좋습니다.

 

 

 

2. 암살자와 암살자 길드

 

 

(1) 육성 이유

 

암살자의 유용함이야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고

 

그 주요 기능은, 크게 네 가지 입니다.

 

첫째, 적국의 추기경과 신앙심 높은 성직자를 암살하여, 추기경 자리를 아측이 독점하도록 하는 것

 

둘째, 적국(A)의 외교관이, 아국(B)의 동맹국(C)과 동맹을 맺음으로써 우리의 동맹관계를 붕괴시키는 것을 막는 것

 

EX) A와 B가 전쟁 중, A가 B의 동맹 C와 동맹을 맺으면 A와 B는 일시 휴전되나, 이후 A와 B가 다시 싸우면 C가 B와의 동맹을 깨고 A편에 붙을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C의 영역에 있는 A의 외교관을(혹은 A의 영역에 있는 C의 외교관을) 암살하여 이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셋째, 위협 인물을 제거하는 것 EX) 적국의 능력 좋은 인물이나 요인, 성직자로 처리가 버거운 이단이나 마녀 등

 

넷째, 말을 안 듣는 교황의 암살(주로 중반 이후)

 

(2) 육성방법

 

핑계가 적은 초반의 경우, 적국의 대장이나 반란군 대장을 목표로 착실히 핑계를 4이상으로 올려야 합니다.

 

길드가 설치되고 핑계가 6이상 되기 시작하면 위 4가지 목적을 위해 본격적으로 사용합니다.

 

암살 성공시 전 거점의 길포가 10이 쌓이므로 암살자 길드의 육성은 매우 쉽습니다.

 

일반적인 카톨릭 팩션의 암살자 길드는 질서를 5%올려주므로

 

다른 길드의 설립예정이 없다면 암살자 길드를 설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헝가리와 이슬람 팩션의 경우 질서는 올리지 않지만, 배틀필드 어쌔신과 하사신의 고용이 가능하게 합니다.

 

 

 

3. 상인과 상인길드

 

(1) 육성 이유

 

다른 팩션의 상인을 병합하는 것은 굉장한 금전적 이득이 되고,

 

주요 자원을 독점하는 것도 캠페인 진행을 매우 윤택하게 해줍니다.

 

독점 자원은 주로 콘스탄티노플의 비단 4자리와, 키예프와 카파의 노예 4자리 총 8자리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으며

 

경우에 따라 폴란드 방면의 호박, 빈과 자그레브 방면의 금과 은, 북이탈리아의 직물도 좋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무어 등은 당연히 팀북투를 노려야 합니다(금과 상아, 노예까지 약 10개).

 

 

상인길드의 경우 기마대 편성을 가능케 하며, 도시의 수입을 늘려주므로

 

질서를 올려주는 암살자 길드와 더불어, 가장 각광받는 길드입니다.

 

 

(2) 육성방법

 

병합 성공시 전 거점의 길포가 오르며, 상인 고용과 시장 업그레이드 시 해당 거점의 길포가 쌓입니다.

 

상인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타국의 재력약한 상인의 위치를 잘 봐두고

 

이를 쫓아가 병합시켜야 합니다. 꽤나 발품 파는 일이지만 초반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중반 이후에는 독점 자원 위에 계속 위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4. 첩보원과 도둑길드

 

(1) 육성이유

 

첩보원은 우리 세력의 눈 그 자체이므로, 좋은 첩보원들이 없으면 플레이 진행이 힘들어집니다.

 

아군 거점에 첩보원 위치시, 적국의 첩보와 암살 활동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며

 

적군 거점에 위치시키면, 해당 거점의 질서를 대폭 하락시키므로 낮은 세율을 강제하여 그 수입을 감소시킵니다.

 

(2) 육성 방법

 

타국의 요인과 군대를 정탐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AI는 도둑길드를 너무도 사랑하여 모든 도시를 도둑 길드로 도배하므로

 

큰 마을일때 최대한 거점을 빼앗아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적의 도시를 빼앗아 사용하면 되므로

 

플레이어가 자신의 거점에 굳이 도둑길드를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5. 말 조련사 길드

 

(1) 육성 이유

 

본부 유치 시, 도공 본부 및 마상 창시합 경기장의 효과와 더불어

 

기병이 은갈 2개를 달고 나오는 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2) 육성 방법

 

기병을 뽑아서 길포를 유치합니다.

 

도시에서 기병 육성이 가능한 경우 

 

주로 그 기병은 거대도시가 되어야 비로소 유치가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애초에 도시 2개는 말 조련사 길드 및 연금술사 길드 유치를 위해

 

다른 길드의 유치를 계속 거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에서 기병 육성이 불가능 하다면

 

그냥 유치를 포기하거나, 굳이 유치를 하고 싶다면 상인 길드 유치 후 

 

상인 기마대를 지속적으로 뽑은 다음 어느 정도 길포가 쌓였다 싶으면 이를 철거하십시오.

 

 

 

6. 도공길드와 산적길드

 

(1) 육성이유

 

밑에 충격기병에 대한 실험에 대한 글에서 아실 수 있듯

 

기병의 돌격 효과는 기병의 공격력과 돌격력에 크게 좌우됩니다.

 

무기 업그레이드는 공격력을 증가시키므로 중기병 충격 전술에서 필수적이며

 

보병의 경우에도 우수한 무기는 후반 갈수록 매우 중요합니다.

 

산적길드는 궁병의 경험치를 증가시킵니다.(구호기사님 에딧을 통해 모든 팩션이 산적길드가 유치 가능한 경우를 말함)

 

(2) 육성방법

 

도공길드는 병영과 대장간 업그레이드 및 검병(검방보병, 양손검병 등)을 뽑아서 길포를 쌓습니다.

 

산적길드는 양궁장 업그레이드와 궁병유치를 통해 길포를 쌓습니다.

 

산적길드는  도시의 석궁민병대 작업을 통해, 반드시 도시에 유치하시고

 

모든 성에는 도공길드를 유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적길드는 활 자체의 업그레이드의 효과는 없고 단지 모든 거점에의 궁병 경험치 증가의 효과만 있기 때문에 

 

굳이 성에 유치하여 도공길드의 무기업그레이드 기능을 배제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7. 전투에 대한 몇가지 팁

 

(1) 수성전과 노포

 

수성전에서 적이 공성무기를 가져오는 경우 좀 귀찮아질 수 있는데

 

노포를 2개 정도 미리 준비해두면, 적이 공성무기로 타격시 그 공성무기를 노포로 저격하여 이를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의 침공이 잦은 접경지대의 거점에는 노포를 한두개 배치하십시오.

 

적군에 포위되는 경우 해당 거점의 건물 설치가 계속 정지되므로

 

수성전보다는, 거점에의 길목에 미리 요새를 설치해두고 적이 요새 공격시 성에서 출정하여 이를

 

격퇴하는 쪽으로 수비전략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단창병

 

후반이라 해도, 아군 보병진을 검방보병으로만 구성하지 마시고, 적의 기병에 대응하기 위한

 

단창병(서유럽의 경우 중보병대, 동유럽의 창병대, 이슬람의 사라센 민병대나 하마아랍기병 등)을 한두부대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투창기병

 

투창기병을, 적의 근위대나 중기병을 잡기위해 단독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그보다 본진에 합류시켜 난전시 뒤에서 투창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AP가 부족한 스페인과 이집트, 무어의 경우 투창의 역할은 절대적이므로

 

히네테스나 사막기병대를 독자적으로 운영하려고만 하지 마시고

 

반드시 본진 힘싸움에도 참여하도록 하십시오.

 

(4) 장군 근위대

 

장군이 죽을 까봐 이를 활용안하려는 분도 계시지만

 

근위대는 최고의 역량을 가진 부대이므로 점잔만 빼고 있게 하는 것은 큰 낭비입니다.

 

근위대는 창병에게도 큰 피해를 줄만큼 가공할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5) 보병과 궁병의 진형 

 

궁병을 앞에 일렬로 세우고 그 뒤에 보병을 일렬로 세우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평지라면) 궁병과 보병을 번갈아 전체를 일렬로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보병을 뒷열에 세우면 적 보병 접근시 우리 측 보병이 우리 측 궁병을 헤치고 나오느라

 

대응도 늦어지고 진형도 어수선해지며 우리 측 궁병의 사격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이상 초보분들을 위한 구체적인 몇 가지 팁이었습니다.

 

쓸데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초보분들을 위한 팁을 올려봅니다 - 2편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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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194450

 

사실저두 초보이지만 괜히 혹해서 어려운 팩션 하실까봐 적습니다

태클걸면 전 할 말이 없습니다 (초보라서..흑...)

오리지널 위주로 적습니다

 

잉글랜드 왕국 : 제작자 버프를 받은 영국입니다.

기본적으로 섬나라여서 초반에 약하디 약한 스코틀랜드를 삭제 시켜버리고 프랑스를 제외한(동맹이고 뭘해도 금방 전쟁납니다)

기타 국가들과 교역만으로도 급 쉬워지는 팩션 입니다

초반의 안정적인 수입으로 난이도는 그리 어려운편은 아닙니다

대표유닛으로 장궁병 입니다

준수한 근접 보병대

긴사거리,아머 피어싱, 말뚝까지 이쓴 장궁병

특징에 구려 터진 기병대라 나오지만 막상쓰면 생각보다 괜찮은 기병대

넵 무난하게해도 반이상먹고 가는 팩션입니다

 

스코틀랜드 : 미디블 최강수준 파이크병,미디블 극악의 궁병대,가슴이 시키는 팩션

역으로 말하면 스코틀랜드잡으시면 영국을 먼저 털면 역시 할만해지는 팩션입니다...;;;;

궁병대 수준은 똥입니다 예 똥이구 말구요 궁병은 석궁용병대로 떄워야 할 수준입니다

대신 궁병주제에 근접무기는 도끼라 아머 피어싱이 붙어있습니다

파이크병은 성체,도시 2군대 모두 생산하며 도시에서 생선된 파이크병은 시민병이라 성채 파이크병보단 아주 약간 약합니다

파이크병 데미지 자체는 2위지만 갑옵풀업시 판금갑입니다 상대하는 사람은 갑갑할정도로 단단합니다

파이크병 패치(근접시에도 파이크들게 하는 패치)시 천하무적 맛다이 이길병종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뭔가 좋은 느낌은 별로구 왠지 가슴이 시킵니다

 

덴마크 : 허스칼로 시작해 허스칼로 끝을내는 도끼맨 국가입니다

역시 궁병대는 똥입니다 대신 경보병이고 중보병이고 다씹어먹는 허스칼보병대,기병대가 있습니다

이 국가는 도끼,도끼,도끼 입니다

허스칼 풀군단이면 두려울게 없습니다 대신 초반에 극도로 가난하고 밑으론 신성로마제국,프랑스왕국,폴란드가 버티고 있습니다

위로는 없습니다 초반의 자금난만 극복하면 도끼무쌍을 할수 있는 팩션입니다 (최종테크도 양손도끼입니다)

 

프랑스 :미디블 최강 중기병대, 준수한 보병대 강력한 궁병대

성능으로 보면 영국과 더불어 최강입니다 대신 국가 자리가 자리인만큼 까닥잘못하면 몰매맞고 사망하기 딱좋은 자리입니다

위로는 철천지 원수 영국 오른쪽은 신성로마제국 밑으로는 스페인이 버티고있습니다.

초반에 외교로 영국 왕따시키고 영국 점령과 지중해 무역으로 자금난을 해결하면 도시에서도 생산 가능한 준수한 기병 장다르메

최강의 중기병 랜서 석궁병 최고수준인 어벤튜러스, 장궁병 카운터 스콧가드 역시 준수한 보병대로 신나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은 무조건 따시켜야 합니다

 

스페인,포르투칼 : 비슷비슷한 팩션입니다 둘다 최고수준의 장창병 보유, 준수한 보병,신대륙이벤트후 최고 중보병 콩키스타도레

 

두 팩션다 장창을사랑하고 투창을 사랑하는 국가입니다.

대신 대륙의 외진곳에 있고 무어가 바로 밑에 버티고있어 짜증납니다

보병대도 꽤 준수한편이고 그적저럭 무난하게 플레이 할수있습니다

스페인경우 헤네테스라는 최강의 사기 유닛(투창기병인대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있어서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제노바,시칠리아,베니스,교황령)

교황령은....넣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넣었습니다

4팩션 모두 마음먹고 하면 도시만 만들면서 할 수 있습니다...(진짜 입니다!)

초반부터 끝까지 써먹을수있는 이탈리아 시민 창병대가 있습니다 (사슬까지 업글이 가능할껍니다)

제노바 : 도시에서 제노바 시민 파비스 석궁병 생산 소수의 성채에서 머스킷티어,기병대 생산만해도 가능한 팩션입니다

시칠리아 : 4개 패션중 가장 매력이 떨어집니다, 중요한 간지유닛이 전무

베니스 : 제노바랑 비슷하게 플레이하며 성채에서 베니스보병대 뽑고 패잔병처리반 스트라디오스(?)경기병 기타 중기병만 뽑아도 다 해먹습니다

교황령 : 실지적으로 올팩션 패치하지않으면 못하지만 굳이 한다면 스위스가드라는 사기가 있습니다

기타 내용은 비슷합니다

 

4팩션 모두 지중해 무역을하며 천천히 해도 할만합니다 팩션 특성상 도시를 만이 건설해야하기때문에 돈이 팍팍 벌립니다

 

기타 동유럽 국가들 (폴란드 헝가리 러시아등..)

동유럽 국가는 잘않하게 되는데 가장 큰이유는 무지하게 가난합니다

무지하게 돈될게 없습니다 특히 내륙국가라 더 암울합니다

그래서 시작과 동시에 모든도시를 정리(?)하고 짐싸들고 이집트로 이사가서 새 살림 차리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할정도면 이미 초보는 아니므로 다루지 않겠습니다 (자세한건 검색)

 

폴란드 : 훗사르!!와 기타 중기병대가 아주 강력합니다 (전체적 조합으로는 기병1위입니다)

그럭저럭 준수한 보병대이지만 역시 너무 가난해서 처음에 하기 힘듭니다

훗사르 뺴면 그다지 특징이 없는 팩션입니다

 

헝거리 : 배틀필드 어쎄신이라는 아무곳에서 잠복이 가능한 게이같은 유닛이 있는데 수가 너무 적습니다

게이는 게이일뿐 끝입니다 역시 특징이 너무 적어서 존재감이 희미합니다

 

러시아 : 땅크기 비례 가장 거지국가입니다

초반엔 단단하유닛이없어 힘들지만 중반정도 되면 준수한 보병대,궁병대가 나옵니다 보병대 경우 대두분이 아머피어싱에다 어느정도 단단한 편이고 궁병대도 매우 준수한 편입니다 기병대도 매우 강력한 편입니다

하지만 쓸만한 땅덩어리가 매우적고 매우 가난합니다

초보가 하면 진짜 할게 못되요

 

비자티움제국 : 준수한 보병,궁병대,구식이지만 나름 쓸만한 기병대

하지만 화약무기가 전무 왠지 왕따당하는 팩션

바랑기안 가드라던지 그리스불 뿜뿜 화염방사병이라던지 카타프록토스 중기병이라던지 매력적인 유닛이 많지만

하다보면 왠지 왕따 당하는듯한 느낌을 받는 국가입니다

옆에선 심심하면 투르크가 괘롭히고 옆대륙 유렵도 비잔티움 제국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재수없으면 차례대로 십자군,지하드 걸릴수있는 불쌍한 팩션입니다 카톨릭도 아니고 이슬람도 아닌 그리스 정교여서 그렇습니다

날미워하는 세상따위 없어져버려 하고 난리치고 싶어도 그게 쉽지않는 팩션입니다

분명 매력은 있습니다 힘들뿐이죠

 

 

 

적다보니 제가 해보지 못한 국가도 많구 내용도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무난한 조합을 추구하면 서유럽 팩션을 다귀찮고 도시로 통일해서 많이 벌고 무난한 병력으로 하고 싶으면 이탈리아팩션을 하시면됩니다

[출처] 정말 생초보분들을 위한 간단한 국가 선택팁(유럽)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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컼컼컼, 전체적으로 좋은 팁이긴 한데 몇가지 오류가...

1. 덴마크 초반 조합은 허스칼보단, 덴마크 검병대와 약탈자 칭구들을 섞는 것이 좋습니다. 허스칼이 의외로 지X맞게 비싼데 비해 성능이 딸리거든요. 참고로 덴마크 궁병대 근접 스탯이 웬만한 중급 보병..

2. 포르투갈도 히네테스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비슷하긴 한데,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암울과 절망 그 자체인 포르투갈 기사대... 스페인은 그냥 공용 기사대를 써서 한결 낫지만요.

3. 시칠리아가 타 팩션에 비해서 지리적 위치가 조금 애매해서 그렇지 절대 나쁘진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이탈리아 팩션이 초반에는 꿈도 못꾸는 검방보병과 강력한 충격기병을 초반부터 굴려대며,(하마 노르만/노르만 기사대) 이탈리아 특유의 강력한 민병대도 사용 가능하기에 조합이 굉장히 강력하죠.

4. 폴란드가 게이취급을 받는건, 훗사르 때문만이 아닌 초반에 나오는 귀족기병대...탓도 있죠.
+ 헝가리는 동방의 궁기병과 서방의 보병들을 다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조합의 팩션입니다. 방패 장인들이 파업을 해서 방패가 영 좋지 못해서 그렇지..

[출처] 정말 생초보분들을 위한 간단한 국가 선택팁(유럽)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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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비잔티움제국은 바르다리오타이 하나로 최강급의 기병 자리를 꿰찰 수 있습니다. 구식 기병이라고 얕보시는 바르다리오타이에 몽골 기병마저 썰려나가죠.

그리고 오리지날에선 그리스의 불이 안 나옵니다, 컼컼컼 화공선 하나 달랑 나올 뿐이죠. 킹덤즈 섞어 설명하시면 나중에 헷갈려서 멘붕올 분들이 있을까 해서 적어봅니다.

[출처] 정말 생초보분들을 위한 간단한 국가 선택팁(유럽)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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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공감합니다만 스페인에대한 설명이 굉장히 부족한거같네요
분명 병종이 포르투와 비슷한 면이 많지만 병종구성면에서 스페인이 조금 더 좋습니다 
이게임 병종 밸런스만 보자면 투탑이 신롬과 스페인이죠. 처음시작하시는 분이 하기좋은 팩션은 잉글랜드 그후에추천하는 팩션을 스페인 정도로 많이들 꼽습니다.
이베리아 반도라는 지형적인 유리함(밑으로는 해군으로 막으면 안심이고 프랑스방향으로는 좁은 길목인데다 도시두개가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기에 수비하기에 완전용이하죠)도 있고 뭣하면 북아프리카 진출해서 무어 멸망시키고 꿀같은 팀북투 자원을 독점해줘도 좋죠 
뭐니뭐니해도 미토2 최강 사기병종중하나인 히네테스가 있는것도 정말 좋은 메리트입니다(투척기병이라 활용하기 힘드시면 그냥 초중후반 싼맛에 근위대같은 장갑중기병 저격용으로 사용하시면됩니다.) 
신대륙을 빨리 진출가능한것도 엄청난 이점이고 콩키스타도레2형제 나오고나면 무서울게없죠. 많이 플레이해보신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플레이흐름상 아주 높은확률로 크지못하고 샌드위치로 압살당하는 경우가 많은 프랑스를 국경에 맞대고 있는것도 메리트죠

[출처] 정말 생초보분들을 위한 간단한 국가 선택팁(유럽)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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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스페인이 특별히 포르투갈보다 좋다는건 아니죠
스페인은 포르투갈보다 기병대가 좋고 포르투갈은 장창병이 스페인보다 좋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특징으로 본다면 거의 같다고 봐야겠죠

[출처] 정말 생초보분들을 위한 간단한 국가 선택팁(유럽)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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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마다 생각이 다를수는 있으나 저같은 경우에는 보조무기를 삭제하지 않은 장창병보다는 기병쪽이 분명 더 좋다고 봅니다 상성인 보병은 그렇다치더라도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다는점. 그리고 이동속도도 느려서 신경만 써주면 기병에게도 썰리는(...) 안습한 병종이라. 최강의 장창병이라는 어벤튜로스도 별로 다르지 않더군요...

[출처] 정말 생초보분들을 위한 간단한 국가 선택팁(유럽)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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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장창병이 좋다는건 방어형 그중에서도 수성전에 능하다는거고(장창병좋은 스코틀랜드의 예)
기병이 좋다는건 공격형 즉 평지전에서 강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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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병의 장점이야 다들 아시는 거고요 수성의 용도로는 스페인이 가진 장창병수준으로도 충분하고 솔직히 귀빈접대 or 보조무기 삭제 아니면 검방쪽이 효율적입니다.(구호기사님의 패치를 받으신분이라면 더더욱) 여로모로 그런면을 감안하고 기병좋은게 장창병 좋은것보다 좋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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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도 동방쾌속정리(땅이 적으니..)하면 수월합니다....그런데 말만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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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1
프랑스는 보기궁 조합이 중요합니다. 보기궁 모두 좋기 때문에 조합을 하면 더 뛰어나지죠. 초반에 빠른 속도로 주변을 정리하고 시칠리아의 드랍을 막으면 할만해집니다.
스코틀랜드는 보병을 마구마구 채워 자동전투를 돌리면 되고, 부족한 기병은 기사단을 유치해서 때우거나 봉건 기사에 경험치를 늘려 쓰면 그만입니다.
헝가리는 충격기병과 궁기병 모두 쓸만하므로 어찌보면 폴란드보다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패구리다해도 겨우 1차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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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 기병대는 구리다는 제작사의 말은 맞아요. 능력치 호구 호빌라, 동급 테크에 비해약한 잉글 기사대, 멘탈이 농민병 수준인 경무장 랜서를 보면 질은 약간 모자란 면이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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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가 매력없다는건 아닙니다..일단 초반부터 강력한 노르만부대를 쓸수 있고 삼돌이와 마찬가지로 후반까지 사용가능한 민병대가 있습니다..또 지리적위치도 상당히 좋아서 밀라노 베니스처럼 다굴맞을 염려도 없고 진출하기 상당히 용이합니다(아프리카,이베리아,비잔틴 세방향으로 진출가능하죠..이베리아를 제외하면 다 호구라서 쉽게 진출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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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름 무시하지마십쇼! 서유럽보다 떨어지는 중기병! 동방보다 떨어지는 기마궁병을 소유한 팩션 크흑

[출처] 정말 생초보분들을 위한 간단한 국가 선택팁(유럽)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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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그런데 러시아같은경우 브리튼섬이사가 답이긴한데..시작하자마자 스톡홀룸을 먹고 스톡홀룸성장할때까지 아래 발니우스..?였나 거기먹고 폴란드의 공세만막다 스톡홀룸 성장하기시작하면 3000 4000씩은 기본으로 오릅니다 그리고 폴란드 덴마크를 부시고 발트해 무역을 독점하게되면 그다지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러시아같은경우 강력한 기병만으로도 모루망치가가능한 사기를보여줄수있죠..

[출처] 정말 생초보분들을 위한 간단한 국가 선택팁(유럽)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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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

안녕하신지여. 간단한 팁. 사진도 없고 짧은 글입니다.

 

대다수분들이 아실지도 모르지만 초보분들은 헷갈리실지도 모르겠어 그냥 올려봅니다.


1. 상인의 개념 : 상인은 시장 건물당 1명이 고용 가능합니다. 대체적으로 보유한 도시의 갯수가 상인의 최대고용가능수 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몇몇 분들이 상인의 필요성을 인식하시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사실 전투 잘하고 빠른 정복을 하면 별로 아쉬울 게 없긴 합니다. -.- )  전략을 잘 세우고 운용한다면 세금(tax, 무역은 못 따라가는 듯 해요...) 이상의 돈을 뽑아낼수도 있는 재미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상인은 일단 필드에 흩어져 있는 자원들 중. 돈이 되는 자원에 붙여두면 (상인을 클릭하고 자원에 커서를 갖다대면 얼마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확인이 가능) 턴마다 일정량의 수익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상인은 유지비가 들지 않는 요인입니다. 대신 고용가격이 500플로린 (;;)씩이나  하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을 잘 계산해서 뽑아야 합니다. 초반에 무작정 상인 뽑다가는 생각보다 안 벌리는 돈에 환장하는 경우가 있곤 하죠.

예를 들어 상인의 활동기간이 25년(50턴)이라 치면 최소 50턴 안에 500플로린 이상은 뽑아내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10~20플로린 가량의 가치를 지닌 자원에 올려둔다던지) 별 쓸모가 없는 일이 됩니다.

또한. 상인으로 돈 벌 생각을 하신다면 미리 능력치를 올려두는 것이 좋습니다. 
능력치가 올라갈수록 적 상인(AI는 상인을 많이 굴리죠.)에게 합병당하는 일도 적어지고 돈도 더 많이 벌게 되기 때문이니깐요.

간단한 상인의 능력치 향상방법 : 

1. 상인 길드를 유치한 도시에서 상인을 고용한다.
상인길드는 유치가 매우 쉬운 편입니다. 매턴 1000이상 흑자만 내도 길드포인트가 올라가기 때문에.. 

상인길드가 유치된 지역에서 상인을 뽑으면. 추가 트레잇이 붙고.(계산기라든지 말이죠) 수행원 등이 붙어나올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는 이후의 자리싸움(...)에서 유리해지는 결과를 가져오기에 도움이 됩니다.

2. 돈이 될 것 같다면 한 자원에 오래 배치한다. 
상인이 너무 자주 옮겨다니면 능력치가  잘 안 오릅니다. 한 곳에 어느정도 붙어있어야 능력치가 쉽게 향상되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3. 교회건물 배제
뜬금없는 소리같지만... 교회건물이 고테크로 올라간 곳에서 상인을 뽑으면 "성직자와 같은 사람들과 교류하다보니 큰 기회를 종종 놓친다" 등의 악영향이 붙는 트레잇이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3단계 주교좌 성당(abbey) 이후에는 굉장히 높은 확률로 붙더군요. 고로 상인을 뿁을도시에는 교회건물을 너무 올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1-2. 상인의 인수합병.

상인은 기본적으로 적 상인을 인수합병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의 첩보 임무와 암살자의 암살 임무와 같은 임무 형식이지요.
적 상인(목표물)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확률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인수합병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1. 상인이 적 상인의 인수합병에 성공.
우리 상인에 보너스 트레잇이 붙고 ( 거의 100%로 )  적 상인의 능력치에 비례해 자금이 들어옵니다.

2. 인수합병에 실패했지만 상인의 재산도 그대로인 경우.
우리 상인에게 좋지 않은 트레잇이 붙을 확률이 증가하고. 적 상인에 높은 확률로 보너스 트레잇이 붙습니다.

3.인수합병에 실패. 우리 상인의 자금이 몰수당함
적 상인에게 우리 상인의 자금이 몰수당합니다. 우리 상인은 필드에서 사라지고요. 적의 상인은 대신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그러나 플레이어의 자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하지만 인수합병은 확률이 꽤 낮으므로.(원래 확률이라는 게 좀 알 수 없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죠 ) 실력 좋은 암살자들과 함께 운용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상인은 기본적으로 암살에 취약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 암살 방어 트레잇/수행원을 거의 못 가지니깐 말이죠. )

예를 들어 잘 키운 상인이 합병에서 손이 미끄러져서 잘못해서 역관광이라도 당하면 혈압이 오릅니다...라는 이야기죠.


이제 자원의 가치에 대해서...?

자원의 가치는 사실 계속 변합니다. 세계 정세라든지 팩션의 상황에 따라 말이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비싼 자원과 싼 자원은 있긴 합니다.

자원의 가치는 제가 알기로 다음 사항들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습니다.

1. 상인의 능력. 
똑같은 자원이라도 능력치1짜리 상인과 10짜리상인은 수입 차이가 엄청나게 나기 마련입니다. ( ex : 50플로린 버냐 307 플로린 버냐...정도의 차이니깐요 )

2. 수도와의 거리.


대체적으로 수도와의 거리가 멀수록 자원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 이집트는 향신료로 돈을 못 버는 반면, 서유럽은 돈을 많이 버는 이유가 이것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
대체적으로 신대륙의 자원가치가 높은 이유는 그것들이 물론 좋은 자원이기도 합니다만 일단 거리가 먼 이유도 있지요. 
그리고 아무리 비싼 자원이라도 수도 옆에 있으면 가치가 급락합니다. 
(그 예로 비잔틴은 비단무역을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죠. 수도 앞에 비단이 있으니깐... 차라리 이경우엔 이탈리아 반도로 진출해서 직물사업을 벌이는게 돈이 더 됩니다 (ㅡ.ㅡ) )

3. 타 팩션과의 관계. 
이것은 무역협정에 관한 이야깁니다. 
무역협정을 맺은 국가의 자원과 안 맺은 국가와의 자원 가격은 차이가 납니다. 
아무래도 FTA ( 무역 협정 ) 을 맺어두면 관세가 적용이 안되기에 가치가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희소성. 
앞과도 연관이 있는데... 
예를 들어 비잔틴에서는 비단이 별 가치가 없고(수도 바로 앞에 존재하므로) 북유럽산 호박이 엄청난 가치를 지니는데 비해. 
러시아같은 나라에선 쉽게 찾아볼수있는 호박은 큰가치를 지니지 못합니다. 여기선 오히려 비단이 더 비싸죠.
또 아랍팩션에서는 은이 금보다 가치가 높거나 비슷합니다. 금을 구하기가 은보다 쉽기 때문인데요...(비교적 말이죠. )
이를 이용해 같은 자원임에도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더 많은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5. 독점성.
일부지역에 국한된 이야기지만. 같은지역내에 한자원이 여러개있을경우 독점하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상인에 추가적인 Monopolist  트레잇이 붙어 올라가는 것도 있죠. )

(추가바람)

그렇다면 이런 요소만 있으면 똥자원이 금자원이되나.. 유감스럽게도 그건 아닙니다. 어쨌거나 현실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니만큼자원의 기본적 가치는 있기 마련이죠 . 엉엉


아래는 자원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다 소개하긴 그러니 비싼놈 안비싼놈정도만..

비싼자원의 예.

금 : 이 게임의 사실상 최고 가치를 지닌 자원입니다. 아프리카 남부의 팀북투 와 발칸반도 등에서 발견 가능한 말그대로 "금싸라기" 자원입니다. 그런데 아랍팩션으로하면 은이 금이랑 맞먹는(...)지라 엄청 벌린다는 느낌은 유럽 국가에 비해 덜합니다.
물론 이 금은 신대륙에도 많지만 그때쯤 가면 돈이 넘치다 못해 미친짓을 할 확률이 높아서 ... 생각보다는 손이 안 가는 편이더라고요.

은 : 금과 거의 흡사한 가치를 지닙니다. 다만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상대적으로 흔하거든요.
빈이나 스톡홀름. 더블린 등에서 발견이 가능합니다.
유럽에 드문드문 있어서 상인 배치하기도 괜찮은 편인데... 특히 아랍에선 무지 비싸게 거래됩니다.


비단 : 젖과 꿀이 흐르는 (...) 콘스탄티노플-니케아 라인에 거의 분포하고. 바그다드 등에서도 보입니다.
동방(비잔티움.아랍 쪽도 포함) 팩션으로하면 묘하게 돈이 안되는데 역시 영국 같은데서 한번 오면 도시 하나급으로 돈이 쏟아지는 진기한 광경...

카카오 : 쪼꼬렛트 만들때 쓰입니다. 드림카카오 XX% ...라든지 말이죠.
얘도 신대륙 자원. 가격은 엄청 비싼데 신대륙쯤 오면 이미 수백플로린은 돈으로 인정받지못하는 더러운(...) 상황인지라 말이죠.

담배 : 구름과자... 카카오랑 비슷합니다. 비운의 자원.

설탕 : 역시 단 것을 좋아하는 인간의 특성이 잘 반영돼 비쌉니다. 지중해 동부에 주로 분포. 
그런데 아랍팩션에선 너무 가까이 있어서그런가 가격이 영...유럽으로 수도를 옮기면 됩니다?!

향료 : 얘도 비슷합니다. 아랍팩션은 똥값 ㅡ.ㅡ 취급이죠.
서유럽에서 오면 폭리를 취하는데 흑흑...대신 아랍은 별 이상한 것으로 돈을 법니다. 와인, 물고기 (...) 로 말이죠.

상아 : 아랍에선 그저 그렇지만(돈이 안 벌린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서유럽애들은 코끼리 엄니에 한이 맺혔는지 금이랑 맞먹습니다. 역시 인간은 더러워요?!
북아프리카 남부 아르긴. 그쪽에 주로 분포합니다.

노예 : 동유럽 등지에서 주로 발견. 키예프와 카파 근처에 있는 게 가장 유명합니다. 은근 비쌉니다. 역시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비ㅆ...아 아닙니다.

양모 : 영국 이외의 국가에선 비싼 편인데 영국까지 가기가 귀찮고. 정작 영국에선 싸다고 무시당하는 비운의 자원 ㅠㅡㅠ입니다.

직물 : 이탈리아반도. 네덜란드 등에 분포. 의외로 붙여두면 돈이 됩니다.

호박 : 북유럽으로 하면 돈이 전혀 안돼는데 아랍 등에선 금.은에 맞먹는 들쭉날쭉한 가치를 지닌 자원입니다.

와인 : 프랑스로 하면 최악이지만 나머지 국가에선 괜춘한 가격입니다. 로도스에도 있더군요.

대리석 : 키프로스. 이탈리아 등에 분포하는데 가격은 상당하지만 너무 떨어져있어 상인보내기가 귀찮습니다 애매합니다.

물고기 : 아무래도 청어인듯 한데 덴마크. 스칸디나비아 반도 주변에 분포합니다. 떨어져있는것만빼면 나름 좋은 자원이죠.

모피 : 북유럽을 제외하면 상당히 비싼 자원. 특히 아랍 쪽에서는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돈 안되는 자원. 이런 거에 붙여놨다간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주석 : 잘벌면 30플로린 ㅡ.ㅡ 각지에 분포하지만 돈은 전혀 안 됩니다.

염료 : 가아아끔 비쌀때도 있지만 그냥 똥값입니다. 
얘는 거의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어요. 영국으로 시작했을때 근처에 있길래 처음에 올려놓으면 13플로린 벌리는 것으로 악명이 자자한(...) 자원입니다.

철 : 별로 안비싸요. 그래도 염료보단 낫습니다.

목재 : 아랍 팩션에서는 좀 가격이 되지만 ... 북유럽에선 그저 안습...

유황 : 전략 맵에서 비슷하게 보이는지라 금광인줄 알았지? 설레여라 얍...은 무슨 ... 잉여자원 1의 위치입니다.

석탄 : 산업혁명을 기다리는게 아니라면 돈이 전혀 안됩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유황보단 낫더군요. ( 잉여자원 2 )

곡식 : 얘는 좀 다른 의미로 귀중합니다. 자원가치는 한자릿수인데 얘가 있는 도시엔 무려 인구증가 보너스가 붙거든요. (0/5%였나 그정도로 붙습니다. ) 렌. 콘스탄티노플 등에 분포합니다.

...구구절절 설명하긴 좀 그렇고. 대충 이런 자원이 있다는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짧고 쓸모없는 팁인 고로 모르셨던 분이 이걸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부끄럽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자원옆에 요새짓고 상인몰아넣는 꽁수는 킹덤즈에서 막혀서 안습 ㅠㅡㅠ이지만 오리지날에서는 잘 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처] 상인의 전략적 운용. 자원의 가치 등에 관한 짤막한 팁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제로니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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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 고맙습니다.(음, 그래서 비단이 그렇게 개판이었던 거로군!)

[출처] 상인의 전략적 운용. 자원의 가치 등에 관한 짤막한 팁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제로니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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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몰아넣기는 1.2랑 1.3패치하면 안먹힘 ㅋ

[출처] 상인의 전략적 운용. 자원의 가치 등에 관한 짤막한 팁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제로니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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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킹덤즈에서 막힌게 아니었습니까?

제 오리지날이 이것저것 손대서 그런진 몰라도 잘 되고요. 구호기사님 블로그에선 오리지날에서만 된다고 하고 스샷도 올리셨던데;

[출처] 상인의 전략적 운용. 자원의 가치 등에 관한 짤막한 팁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제로니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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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콘스탄티노플은 무역로만 뚫으면 상인돌릴필요를 못느끼게 되는 마법의 도시

[출처] 상인의 전략적 운용. 자원의 가치 등에 관한 짤막한 팁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제로니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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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 초반에도 막 수입 4000뜨고 그럼요 ㅋ...
니케아도 라지시티쯤 가면 4000....

그러나 진리는 스톡홀름...

[출처] 상인의 전략적 운용. 자원의 가치 등에 관한 짤막한 팁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제로니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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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마법의나라 스톡홀룸 10000원의 위엄을 잊기란ㅋㅋㅋ

[출처] 상인의 전략적 운용. 자원의 가치 등에 관한 짤막한 팁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제로니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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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jc1004.tistory.com/38

 

 

 

3.  자료실에 피 패치 화살 패치 유닛 건물 1 턴 파일

 간단하게 유닛 건물 1턴 파일은 1턴안에 건설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피 패치 와 화살 패치는 적 유닛을 살해후 피 효과와 화살패치는 화살이 안없어지는 현상이죠

 자신에 컴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약하다 싶은면 하시면 설치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엄청난 로딩 신공와 끊김 현상이 일어납니다.  또한 1 번글을 참고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안 그럼 튕깁니다.

 
4.  문화권

 기독교 문화권은 카톨릭이기 때문에 같은 계열에 국가 유닛들은 매수를 하면 병사가 흡수 가능 하나

 타 문화권 ( 이슬람 그리스 정교 ) 은 매수를 할 경우 돈만 먹고 튑니다.

 또한 문화권이 틀린 국가 인 공격시는 도시 ( 요새 ) 점령후 무조건 학살 과 해야지 나중에

 반란이 일어나는 경우가 드뭅니다.  이 방법을 안쓰면 도시에 반란이 일어나 쫒겨나는 자신에 군대를

 보게 될것 입니다.

 
5.  도시와 성 ( 요새 )

 도시는 간단히 상업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간단히 도시하나에 상인 하나 그러니  도시로 갈때는 잘

 생각후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뽑을수 있는 군사 유닛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새에서만 군사 유닛을 뽑으시니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요새니 상업 이 약하겠죠

 팁으로는 도시 요새 비율은 8 : 2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시는 상업적 상인 도시당 한명

요새는 최전방 방어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길드또한 요새는 도공 길드(무기 업그레이도) 로 해서 기독교 문명은 기사단을 뽑을수 있기때문에 무턱대고 도시 로 만들었다가 요새로 만들고 반복하지 마시고 이 요새와 게임 끝날때까지 같이 갈 마음으로 요새를 만들어 주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6.  스파이 암살자 성직자  외교관 상인

 스파이는 적에 장군과 적 도시에 내부 사정을 알수도 있고 성문을 열어주기도 합니다.

 암살자는 다 아시겟죠 자국 왕자나 장군 스파이 외교관 성직자는 암살을 못합니다. 업그레이

 하시려면 만만한 적 상인 성직자 외교관을 암살해서 키워 적 국가를 멸망시킬수도 있습니다.

 성직자는 간단히 자신에 국가 지배력 향상에 도움과 치안향상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교관은 동맹 무역협정( 타 국가 무역 ) 휴전 매수 가 있습니다.

 상인은 지도를 보시면 조그마한 광산 나무 소금 비단 등... 있습니다. 상인한명을 이곳으로 배치하시면 턴

 마다 돈을 줍니다.

 7.   이벤트

 역사적 문화 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몽고의 침공 티무르의 침공 십자군 원정 등등 ....

 전 화약 이벤트를 아주 좋아하죠 ^^ 신유닛이 생기는관계로 각국에 후기 유닛이 나옵니다.

 근위대또한 변하죠

 
8.  요새와 감시탐

 오직 왕 과 장군 만 설치할수 있습니다.

 감시탑은 자국 영토내에서만 설치할수 있고 그냥 자신에 영토내를 감시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치후 제거 불가능 입니다.

 요새는 아군 적국 영토에 관계 없이 설치할수 있습니다. 영토를 자세히 보신후 적이 들어오는 길목을 막아

 버리면 적은 들어오지도 못하고 잘 이용하면 확장도 못합니다. 제거 가능 합니다.

 
9.  흑사병

 흑사병에 걸린면 고치는 방법은 없으니 흑사병이 물러갈때가지 기다려야 됩니다.

  주의 사항은 흑사병 걸린 도시에 모든 군대 장군 유닛들은 도시내에 있어야 됩니다.

  자국 영토내 도시에 돌아다니면 흑사병 퍼트 립니다. 적국 도시에도 걸릴게 하는

  법은 흑사병 에 걸린도시에 스파이를 만들어 적국에 퍼트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10   장군들 왕자 활용법 업그레이드

 왕자들 장군들 지휘도와 기사도가 를 빨리 업그레이드 하는 법은 오직 장군(근위대)으로만 적을 학살

 해야지 빨리 올릴수 있습니다. 충성도는 반란군을 섬멸해야지 빨리 올라갈수 있습니다. 한번으로는 안되실에는

 두~세번정도 하면 충성도 3 정도 올라갑니다. 또한 용병또한 매입가능하고 십자군 선포를 할수 있죠 ....

 장군들 활용법은 저같은 경우 주로 쓰이는데가 자국 영토내에 도시(요새) 인구가 없는데에 배치하여 인구수 올리는데

 활용하고 전쟁시 사기 영향에 미치는 관계로 쓰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적 장군 먼저 잡을려고 노력하죠 적 장군 을

 잡으면 적사기가 마이너스 되는관계로 차징 한번이면 적군 영 안습입니다

 

1. 가 계 도 ( 자식 문제 )

대부분 게임 한지 100턴 지나면 자식이 안생기는 경우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식 들은 영토와 가족 숫자에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장군들과 양자들은 마음 편하게 아예 뽑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놈들이 죽어야지 하나 둘 생기기 때문입니다.

왕자들로만 자식 생기게 하는 법은 결혼후 한 1~3 턴 이내에 자식이 생기는데 최전방에 적국 영토내에 있는경우 아들이 생기는 경우가 90 프로 이상입니다.

또한 결혼 턴 마다 저장해 딸이 출생할 경우 로드하는 로드 신공이 있어야 됩니다. ^^

너무 가계도가 복잡하다 저같은 경우 배를 만들후 거기에 싹다 집어넌후 다 적 ( 반란군 ) 배와 싸워 무조리 수장시킵니다.

이 방법을 쓸 경우 남은 자식들은 결혼도 안 하고 자식들을 아예 안 납니다. 그러니 먼저 잘 정리한후 이 방법을 써야 됩니다.

한 20~30 년후에는 가계도가 깨끗해 집니다. ㅋㅋㅋㅋ

또한 귀족회의에 미션은 꼭 들어주셔야지 결혼 할 수있습니다. 미션을 계속 안들어주면 나중에 귀족미션이 아예 없어지고 노총각으로 늙은 자식들은 볼수가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후계자는 타국 공주와 결혼해야지 좋습니다. 또한 후계자는 한번 후계자로 선택되면 적국과 싸워 죽이지 않은 이상 변동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자녀는 4명이 끝입니다.

 
2.  도시 요새 성장 인구발전 수

 
도시는 촌락 ( 2000 ) -  마을 ( 5000 ) - 도시 ( 10000 ) - 대도시 ( 20000 ) - 거대도시 ( 40000 )

요새            3000 -  5000 - 10000 - 18000

순입니다. 인구가 많아져야지 뽑을수 있는 유닛이 많아지겠죠 .... 참고로 위에 인구수는 제가 현재

모노님 크루세이더 모드를 하는 관계로 크루세이도 모드 발전 인구 수 입니다. 

토탈워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 아시는 분은 리필을 달아주시면 감사드립니다.

 
3.  성   전

기독교 세력과 이슬람 세력은 각각 성전을 할수가 있습니다.

기독교 세력권은 십자군을 조직할수 있는데 성전을 완수하면 장군에 지휘력등등 업이 됩니다.

교황간에 관계도 좋아 지겠죠 따로 성전을 할 수 있는법은 먼저 십자군 이벤트가 끝난후 조금 있다

왕자 장군 유닛으로만 도시 밗으로 나와 클릭 하시면 장군 상세화면 우측란에 맨밑에 십자가 그림을선택하시면

이슬람이 점령 도시들이 쭉 나오는데 그곳을 골라 성전을 할수가 있습니다. 자국 만 하는게 아니라

같은 종교 계열들도 자기 마음대로 성전에 도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슬람 계열들도 비슷합니다.  이슬람 능력있는 성직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스 정교들은 아예 없음 -_-

또한 성직자 엉아들은 노는게 아니니 각 도시에 한명씩 배치해 자국 도시 신앙률 100 프로 해야

좋습니다. 반란 치안 억제 등등등 .....

 
4.  수  도

수도에 멀어질수록 치안과 통치력에 영향이 미치는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수도가 거대도시로 발전후 도시에 더러움이 쌓있는 경우 가족들과 장군들에 영향이 미치는 관계가 크니 한 수도가 200~300년 지나면

수도를 이전하시는 경우도 좋은 방법 입니다.  이전 수도를 선택시 자신에 영토를 비교하시어 중간에 이전시키셔야지 좋습니다.

이전 방법은 도시를 클릭후 도시 상세사항을 클릭후 도시 왼쪽바탕하면내에 맨 끝 면에 수도 이전할수 있는

작은 그림이 있습니다. 이 그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5.  교 황

 
기독교 문명으로 하면 교황이 가장 짜증나는 형님이라고 이야기 할수있죠 같은 기독교 국가끼리

전투 하지말라는 잔소리도 엄청해대시고 자꾸 교황 엉아 말 안들으면 파문이라는 엄청난 포스를 풍기십니다.

파문당하면 모든 기독교 국가가 그 국가에 십자군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기독교로 하시면 교황형님을 어느정도 신경을 써주셔야 됩니다. 또한 교황을 암살하면 그전에 외교 관계가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자국 추기경이 교황이 되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또한 타국 간에 교황 협상 하면

말도 안되는 돈을 요구하는 관계가 있으니 자신에 국가에  추기경수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한 자국에 추기경 3명정도만 있어도 자국에서 교황이 선출됩니다. 암살자를 이용해 적국 추기경 암살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교황하고 관계가 좋아야지 자신에 국가가 십자군을 선포할수 있습니다. 교황가 관계가 안 좋을시 암살을 하든가 외교관으로 로마 가서 1턴에 뇌물 몇번 주면 우호관계가 좋아집니다.

 팁으로는 자신 국가 가 파문당하면 교황을 암살 시키면 됩니다. 동영상 또한 일품 이죠 ㅋㅋㅋㅋ

또한 이슬람으로 하시면 기독교 국가들하고 동맹에 신경쓰시면 안됩니다 . 십자군 한방이면 모든 기독교 국가가 적대관계로 바뀌기 때문에 같은 계열국가들하고 노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6.  외 교 관

 외교 가 자그만한 재미를 주고 있죠...  외교관으로 각 국가와 무역협상 적국 도시 뺏기  등 이용법이 많습니다.

 저같은 경우 프랑스로 해서 외교관으로 신성로마형님과 전투 한번 안하고 독일 영토 다 뺏었네요 현재 스위스와 이탈리아 영토 밗에 안남아넸요 안습이 신성형님 현재 황태자가 황제 암살해달라고 청탁 중이네요 ㅋㅋㅋㅋ 폴란드 엉님과 전쟁중이라서 그런지 ^^ 

 저같은 경우 혈통을 중요하게 영기기 때문에 후계자는 언제나 타국 공주와 결혼시킵니다.

 
7 .  국가 신뢰도

동맹중이 국가와 전쟁시 적 영토에 진출시 적영토에 있으면 국가 신뢰도가 한 없이 떨어집니다.

한번 떨어진 국가 신뢰도는 회복할려면 엄청난 시간이 있어야 되니 잘 생각하시고 전쟁하셔야 되고

동맹또한 잘 생각하시고 맺으셔야 됩니다. 원교근공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팁으로는 적국 외교관이 무역협정을 맺자고 왔을때 적 영토 진출권( 적영토 마음껏 돌아다닐수 있음 ) 획득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간단히 신뢰도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동맹영토내와
진출권을 획득하면 신뢰도문제가 없습니다. 진출권이 없으면 신뢰도 턴마다 상승 다운됩니다.

 
8, 국가 진출로

각 국가는 진출로가 있기 때문에 초반에 무슨 방법을 쓰셔라도 그 영토를 획득해야지 진출하지 못합니다.

제가 초반에 신성로마 제국으로 플레이 중이라면 덴마크가 내려오지 못하도록 한 도시를 점령하면 덴마크 유럽 진출로가 막혀 노르웨이 스웨덴 방향으로 진출로가 바뀌닙다.  덴마크 형님들 안습 ㅋㅋㅋㅋ

그 만큼 진출로가 막힌 국가는 차후 그국가에 영향력이 약소국으로 변해가죠 .....

여러분들도 차후를 생각해 어떡하든지 적 진출로를 막아버려야지 여러분에 국가가 강대국에 발판을 마련하는 방법입니다.

 9. 길 드

길드는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자국 도시(요새) 가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자국 영토 도시는 무조건 상인길드와 요새는 도공 길드만 있습니다. 도공 길드는 무기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길드도 마찬가지로 3 단계로 업그레이드 가 됩니다. 요새내에 마스터 도공길드가 있으면 뿌듯하죠  ^^ 그러니 길드 선택또한 잘 선택하셔야 됩니다.

 다른 길드들은 별로 제가 안쳐주는 이유는 암살자 길드가 생기면 통치력과 치안에 왕자와 공주에

영향을 끼치는 관계가 있어 싫어하고 탐험가 길드는 자꾸 타국과 전쟁을 일으키려는 미션을 주기 때문에 있어 안좋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미션을 무조건 성공시키는 관계료 .......

 
10 . 수행원 ( 에이전트 )

에이전트가 생기는 법은 전쟁을 통해서와 도시가 대도시로 발전함에 따라 길드 또는 대학에 생성되면

에이전트가 생기닙다.  그냥 편하게 통치력 지휘력에 좋다고 생각하시면 되닙다. 악덕도 붙기때문에

자녀와 등... 영향이 미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악덕 요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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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593758

 

 

미디블 토탈워 2를 시작했는데

감이 잘 안잡히네요. 병력 구성 짜는거랑 테크트리가 다른 시리즈보다 좀 어렵네요.

로마 토탈워랑 병력 구성이 비슷하지만 로마 토탈워는 그렇게 병력 구성이 안 어려웠는데 말이죠.

테크트리도 대충 엇비슷한 것들이고.(물론 제가 로마랑 그리스계만 한 탓도 있습니다만)

엠파이어 토탈워 시리즈 이후는 오스만이나 인도만 안고르면 거기서 거기라서 상관없었는데

이 시리즈는 너무 어렵습니다...... 

 

성/마을로 나눠져서 어떻게 테크를 짜야할지도 모르겠고, 병종들도 너무 많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로마토탈워는 로마 고르고 보병 몰빵에 기병 소수만 해도 다른 나라 다 씹어먹고 다니는건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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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3empire.tistory.com/2

 

1. 교황청과의 관계

교황 미션 수행 할 필요없음.. 교황과의 관계 (평판 아님)만 올리면 되므로 뇌물로 얼마든지 퍼펙트로 만들 수 있다.. 파문 안 당하려면 뇌물 주고 공격하면 됨

2. 평판

동맹 맺는 나라가 많을 수록 턴 이후 평판이 좋아지고 적이 되는 나라가 많을 수록 턴 이후 평판이 나빠짐


3. 길드

만들어야 하는 건물과 유닛이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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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833900&cpage=1770&mbsW=&select=&opt=&keyword=

 

장기간 미션 비잔틴으로 시작해서 잘 나가다가 몽고 -> 티무르 연속 크리 맞고 짜증나서..

 

스코틀랜드로 다시 시작..

 

나중에 종교재판 안 당할려고 교황말 잘 듣고 신성로마제국이랑 겁나 잘지내면서 

 

파문당한 밀라노 공략해서 서유럽 제패하고..프랑스는 밀라노한테 밀려서 앙제랑 렌 두 땅만 남은 캐안습 됨;; 그 땅 내가 모두 꿀꺽

 

교황의 전투중지 요구에 몇번씩 응하면서 먼저 시비 건 잉글랜드랑 스페인 정리...폴투칼은 진작에 무어한테 시망;;

 

중간에 예루살렘 십자군 원정 발동되서 마르세이유부터 배타고 가는데 중간에 전부 탈영 안습 ㅠㅠ

 

베니스가 예루살렘 원정 성공하고.. 장군 한명 도착한 나는 두번 다시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

 

예루살렘 주변에서 용병 긁어모은 뒤...의외로 반란군 영지였던 니코시아 점령하고 장군이 늙어서 오늘 내일 할때마다 

 

가장 쩌리 장군 보내서 십자군 원정에 응할 수 있도록 유지...

 

서유럽으로 다시 돌아와 종교와는 상관없는 무어 끝까지 밀어붙여서 땅 1개 만들어놨는데...신성로마제국이 북아프리카까지와서

 

무어 숨통 끊어놈..ㄷㄷㄷ

 

어차피 미션 완수보다는 이게 어디까지 턴이 가나 보기 위해서 시작한 게임이라...

 

영지 38개로 고정하고 덴마크, 프랑스, 신성로마, 교황령이랑 외교관계 맺고 나머지 팩션하고는 무역관계 맺은 뒤 건축이나 하면서 띵까띵까.. 

 

카락 뽑은 뒤에는 신대륙 발견하고...

 

성당 큰거 겁나 지어대니까...추기경들 팍팍 배출되서 정작 십자군 원정 발동되도 다 무시해도 나중에 교황선거에서 몰표 몰아줘서 관계가 안무너짐 ㅋㅋ

 

몽골, 티무르 침공? 캬 내가 이래서 동쪽은 쳐다도 안봤지...다 남의 나라 얘기..

 

몽골한테 비잔틴 멸망하고, 폴란드는 개발살. 나중에 티무르가 덴마크랑 폴란드 숨통 끊어놓고.....

 

내 나라와는 fta 맺고 잘 지냈는데....

 

베니스 .. 이 망할 놈의 베니스가 니코시아 주둔지에 시비걸어서 전쟁 돌입..

 

니코시아 포위한 베니스 군 깨고....첩자 보내서 살펴보니..

 

콘스탄티노플, 니케아, 이코니아, 로도스, 시뭐시기 도시가 베니스 꺼...

 

마르세이유부터 군대 꽉꽉 채운 18~30세 사이의 반란군 잡으면서 큰 5성 이상 젊은 장군들로  3군 조직해서 

 

다 따로 항해해 중간에 크레타 섬 밟아주고...콘스탄티노플 밟고 니케아 포위하니...베니스 외교관이 와서 휴전요청 

 

니케아 넘겨받는 조건으로 휴전, fta, 지리정보 제공 받고 두 도시 발전 좀 시키고 터키반도 베니스 나머지 도시 정리 좀 해야것다..하면서 있는데...

 

한 4턴 쯤 뒤에...

 

니케아로 이슬람 성전 발동 ㅠㅠ

 

무역하던 모든 이슬람 세력이 적으로 돌변;;

 

아 근데 티무르는 잘 몰라서 그래도...몽골도 이슬람교였는지..얘네들도 반달 깃발 들고 쳐들어오는;;

 

최하 7성~9성 사이 애들 연속으로 계속 쳐들어오는데..

 

콘스탄티노플이랑 니코시아에서 병력 계속 뽑으면서 한 10턴 쯤 막았는데...

 

결국 니케아 망 ;;;;

 

정직한 지도자란 칭호 얻었던 10성 장군 죽고...콘스탄티노플에서 구원 나갔던 5성 장군도 전사... ㅠㅠ

 

게임 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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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2 는 십자군 전쟁 뜨면 망하죠..ㅋㅋㅋ

어떻게든 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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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

 

프랑스 플레이중 여느때와 다름없이 안티옥 십자군 이벤트가 뜨더군요.

 

평소라면 교황청에 로비나 하고 씹었겠지만 보두앵의 예루살렘왕국을 세워보고 싶어서 출전을 했습니다.

 

간단히 십자군을 성공하고

안티옥 - 예루살렘 - 아크레 - 알레포- 다마스커스를 점령.

이집트와의 휴전을 대가로 제다 - 동골라도 삥뜯었습니다.

 

그런데.. 작정하고 투자하면 이득을 보겠지.. 보겠지 했는데 완전 밑빠진 둑에 물붓기더군요.ㅠㅠ

 

학살로 잠시동안은 폭동위협을 진정시켰지만 턴이 지날때마다 질서유지가 뚝뚝 떨어지는걸 막을수가 없고

질서유지를 위해 평의회, 여관, 교회 같은 건물을 쏟아 투자해도 도저히 감당할수가 없었습니다..

 

간신히 종교 패널티를 극복하니

세금 패널티를 줄이기 위해 낮게 세금을 거둬 불결함이 올라가는 악순환이..

 

10~ 턴여간 본토에 투자를 안하고 중동에 투자를 했는데도 이건 뭐 답이 안나오더군요.

 

 

결국 이 쓸모없는 똥 땅을 포루투갈을 먹은 골칫덩어리 스페인에게 양도할수는 없을까 외교관으로 푸쉬를 했습니다.

(영국과는 관계가 (1) 이라서..) 

 

 

 

by. 프랑스

안티옥 - 예루살렘- 아크레 - 알레포 - 다마스커스- 제다 - 동골라

다줄께요. 사라고사랑 발렌시아 주시면 안되요? ㅠㅠ

 

 

by. 스페인

너무 관대함 (?!)

 

 

by. 프랑스

헐 그..  그럼 리스본도 주실수 있나요?

 

 

by. 스페인

아낌없이 관대함 (!!)

 

 

by. 프랑스

그럼 현찰 6000원이랑 2000 조공2턴 얹혀드릴태니 톨레도랑 팜플로나 주세요!!

 

by. 스페인

~~~good!!~~

 

 

 

중동의 땅이 이렇게 가치있는 땅인지 몰랐습니다.

스페인을 이베리아에서 레온을 제외하고 공짜로 몰아내어 (좀 기다리니 국왕이랑 가족들이 배타고 어디 가더군요)

신선한 느낌으로 게임했다는..

 

미디블 유저분들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몰랐던 분들은 한번 신선하게 해보시길!!

 

 

ps. 평판(8) 스페인과 관계(4) 였습니다.

아무래도 땅교환은 평판이 중요한거 같아요.

한번도 땅교환 해본적이 없는데 평판이 높으니 해주네요.

 

초반에  덴마크, 헝가리, 폴란드, 베니스, 교황청, 무어랑 동맹하니 평판이 쭉쭉 올라가더라는..

그리고 군사, 기술 1위 다른건 15~16위 하위권이였습니다.

 

난이도는 캠페인 하드  전투 베하였습니다.

 

  • 그거 그땅에 건물 많이 지어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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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7. 18:59아 그런가요? 투자한 만큼 가치가 올라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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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코프
    2013.10.27. 19:00 혹시 무어가 있는 상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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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7. 19:02주코프 네 무어 수도도 안밀렸고요. 스페인이 무어땅 2개뺀 이베리아 다 먹은 상태였습니다.
    스페인이랑은 동맹 안되있었고 무어랑만 되잇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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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코프
    2013.10.27. 19:03 흠... 스폐인이 주는곳이 무어 국경지대라 그런거일수도 있군요..
    참고로 중동지역에 치안이 안좋은이유가
    수도하고 거리가 멀수록 치안이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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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27. 19:06주코프 네~ 수도거리 그부분은 알아요 ㅎㅎ
    근데 종교랑 불결함만 극복하면 될줄알았더니 프랑스가 정 반대쪽이라 그런지 패널티가 엄청 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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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득템만세
    2013.10.27. 19:39중동은 거리 + 종교패널티가 워낙 쩔어서 고결하고 정의로운 십자군 이런건 거의 불가능하죠. 제가 프랑스 하던 시절 팩션 후계자를 십자군 보내라고 교황이 성화를 부려서 한번 보내봤는데 안티옥을 학살 안하고 그냥 점령했더니 패널티가 아주 그냥...

    기사도 만렙 + 낮은 세율 + 민병대 도배 + 교회 건설 + 성직자 러쉬를 해야 겨우 치안이 안정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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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k0316
    2013.10.27. 22:35전 치안유지 하려다 도저히 안돼서 교황님께 예루살렘 안티옥을 무려 6만이라는 싼값에(?) 팔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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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2013.11.01. 12:28본토땅 다팔고 중동으로 아예 건너가보는것도 재미있겠네요ㅋㅋ
  • [출처] 중동 십자군원정도 무조건 하는게 좋네요./ 초보분에겐 나름 색다른 tip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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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동 십자군원정도 무조건 하는게 좋네요./ 초보분에겐 나름 색다른 tip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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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블2 오리지날 포르투갈 공략...

 

지금 포르투갈로 플레이중입니다... 너무 힘드네요.. 초반에 반란군 거점 갔다가 털려서 2차 공격 준비중이였는데.....

 

갑자기 스페인이 스틸해버렸습니다... 이에 열받은 본인... 스페인 어택!! 교황에게 파문은 면했지만...

 

갑자기 프랑스까지 합세해서 군대 풀로 꽉꽉 채우고 계속 옵니다... 스페인 파문당함..

 

설상가상으로 무어가 수도도 공격하는 바람에.. 모든 도시들이 공격 받게 되었습니다...

 

외교관 보내서 휴전 해도 씹고... 돈줘도 다시 공격하고.. 뭐 이런...경우가... 스페인 정말 얄미워 죽겠습니다..

 

포르투갈 병력 뭐가 강하나요??프랑스 기병 너무 강하네요.. 뭘로 상대해야할지...

 

 

 

 

 

 

아 그리고 추가 질문이요...

 

군대 꽉채워서 장군이 그 군단 십자군 선포하고 십자군 해제시키면 유지비 0에 십자군일때 고용한 용병들도

유지비 0인가요? 도망 안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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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거의 같습니다. 초반에 투창기병.. 도시에서 투우장 올리고 다시 투창기병 모아서 쓰는 거죠.. 히네테스와 제니트는 둘 다 궁기병 주제에 제한적인 차징능력과 궁기병들 중에서는 거의 최고급 격투전 능력도 있습니다. 투창은 파괴력이 좋으니 그걸로 보병 괴롭히다가 따라오는 기병은 유인해서 싸먹어 버리세요.. 그리고 중기병 조금 뽑아서 보병에 차징해주고.. 잔손이 많이 가지만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초반이 이런식으로 버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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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투갈이 상급난이고 국가로 구분되는데 그 이유는 유닛의 문제가 아니라 시작하자마자 본좌 스페인과 붙어야 하기 때문입니다.-_-;; 초반만 버티면 무어를 털어먹고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는데 그 초반을 넘기는게 너무 힘들죠.. 결국 궁기병 위주로 컨트롤에 승부를 보는 수 밖에는..(아들들이 좀 많이 나오면 편하죠.. 근위대는 초반에 엄청 강력하니..) 보니까 도시 유닛위주네요.. 고난이도에서는 저걸로 버티기 힘듭니다. 물량전이 되기 십상인데 그럼 미디블의 3본좌(개인적인 서열입죠.. 스페인, 프랑스, 비잔틴) 중 둘 사이에서 박터지게 싸워야 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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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니 취향이지만 민병대는 그냥 버리세요.. 그냥 그 돈 모아서 기병 몇을 더 뽑는게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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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야전에서 버티시고.. 농성할 생각 마시고 그냥 나가서 싸우셔야 합니다. 포루투갈도 궁병진이 안습이라..-_-;; 성벽근처에서 투창병이 큰 힘을 발휘하긴 합니다만 결국 파비스 석궁병에 의존해야 한다면 좀 안습이죠.. 노포 2~3대 정도 뽑아서 야전에서 차근차근 괴롭히다가 싸먹는 방법을 쓰시는 게 낫고 성벽에 의존해서 싸우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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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로 미션 완료도 해 보았지만...초반엔 조금 힘들죠...하지만 스페인과 병종은 같다고 보심 거의 무방합니다... 그리구 십자군 해체하시면 용병두 도망 가요 ^^ 초반에 그 힘들때가 잼있는거지...버티고 좀 살만해지면...겜의 잼이는 반감 된다는...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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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하다보면 컴퓨터 단순하다는게 느껴집니다.그때부터는 겜의 흐름을 리드하는경지에 오르죠..우선 성방어부터 익히세요.전 초반 시작하자마자 발석차부터 업그레이드합니다. 창병 발석차 조합이면 성방어에는 문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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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

 

 

ss모드를 하면서 기사도장군을키우고있는데 십자군에성공해서 기사도를올렸는데 그저 전투에서승리하고 적을추격했을뿐인데 공포가올라가는등...전혀예상치못한방향으로 육성되더군요... 

어떻게하면기사도가올라가고 공포가올라가는지 자세한예시를들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출처] --기사도나 공포를올리는 구체적인방법을 알려주세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칼도어 드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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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내정과 전투 포로로 나뉩니다.

 

1. 기사도 내정입니다. 이건 두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 시청류 건물 하나를 짓게하면 정의로운정신? 인가 하나가 붙습니다.
이게 하나가 있으면 일정확률로 조금씩 높아지구요. 그리고 몇가지 안좋은 트레잇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지엇다 부쉇다 반복으로 계속 더 올릴수도 있지만 시청으로는 효율이 그다지 좋지않아 처음 하나만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짓게되면 다른 하나의 트레잇이 붙게 됩니다. (통치)
계속 지엇다 부쉇다 8턴정도 하여 중간급 훈장 타이틀(최종은 성자)을 얻게 되면
이쯤되면 내정만으로 기사도는 5성정도 보게됩니다. 교회관련 기사도 트레잇(통치)는 무혈입성하게 될 경우 올라가는 트레잇과 같은놈입니다.

참고로 교회를 부시면 교황이 딴지를 걸어오는데 크게 신경쓰실거 없습니다. 교회를 부시면 떨어지고 교회를 다시 지으면

올라갑니다. 물론 떨어지는게 조금 더 많기는 하나 위험하다 싶으면 헌금좀 하시면 됩니다.

 

2. 전투관련 트레잇은 처음이 중요한데 battledread승리를 우선시 혹은 최초의승리(공포)//battlechivalry
로 나뉘는데 일단 공포 타이틀을 얻으면 전투로 기사도 타이틀을 얻을수 없고 반대로도 마찬가집니다.
이게 얻게되는 조건이 굉장히 애매해서 추적하고 막 학살하고 다녀도 기사도가 붙을경우가 있고 거의 모랄빵내서 절반도 안죽이고 이기고 다 풀어줘도 공포가 붙기도 합니다 (이교도를 상대하면 기사도가 오를 확률이 좀 더 높습니다) 전투 트레잇을 붙일때는 자동전투로 세이브 로드 노가다를 반복해서 원하는 트레잇을 우선 1포인트 먼저 획득하는게 편합니다.

일단 얻고나면 전투승리로 반대계열성향이 올라가진 않습니다. (battledread//battlechivalry 한정)

공포계열은 부가로 광전사계열 트레잇이 있으니 장군을 죽지않을정도로 전장에서 굴려줘야합니다. 패주하는 적들을 추격하는데

근위대를 이용하시고 그리고 장군유닛의 생명력이 조금 떨어져야합니다.

기사도관련 전투트레잇을 일단 하나 얻었다면 타 팩션을 상대로 병력차가 몹시크게(아군이유리) 편성한다음 야간전투가 가능하다면 야간 체크박스를 계속 클릭하면 기사도관련 전투트레잇은 끝까지 다 올라가게됩니다.

그리고 지중해 연안의 팩션이라면 십자군참여하는것도 손쉬운 방법입니다.

 

 

3. 포로계열 이건 단순합니다. 80명이상 포로를 죽이면 공포계열로가고 기사도라면기존 기사도가 깍이고 반대로 석방을 해주면 기사도가 오릅니다. 풀어주기엔 포로가 너무많아 차후전투에 위협이 된다 싶으면 협상하시면 되구요 협상은 성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포로의 값과도 관련이 있는데 거기까진 기억이 안나는군요. 80명 이하의 포로는 그냥 냅다 처형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군이 포로로 잡혔을경우 협상을 들어주면 기사도가 오르고 들어주지 않을경우 공포가 오릅니다.

 

4. 공포 내정트레잇은 좀 어렵습니다. 먼저 암살자를 하나 뽑게되면 하나가 붙습니다. 이 트레잇은 학살관련 트레잇과 동일한 트레잇입니다(학살1번=암살자1기생성)

암살자를 계속 뽑아서 올릴수도 있지만 그랬다간 유지비로 순식간에 내정이 파탄납니다 ;;

그래서 공포 1점만 일단 획득하는 편입니다.

그다음 시청을 지으면 철권통치 라는내정트레잇이 붙습니다. 이 트레잇은 3단계가 되기 전까진 내정보너스만 있고 공포성향변화는 없습니다.

팩션리더라면 주구장창 암살만 하고 다니면 금방 올릴수 있긴하지만 공포군주가

팩션리더가 될 경우 여러모로 패널티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지금을 1만이상을 유지한 상태에서 세금을 최대로 높이고 마을의 상태를 행복 이하로 유지해줘야합니다.

 

공포트레잇을 암살자 계속 뽑고 수장시켜서 올리는 꼼수가 있긴한데 수장시키려고 하면 해적이 안보여

내정이 파탄나는경우가 종종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아 그리고 시청관련 건물을 지을땐 밖으로 빼둿다가 마지막 건물이 완성될때 장군을 넣어줘야합니다.

시청이 없는곳(지을수있는경우에만)에서 머물시 기사도건 공포건 내정관련 패널티 트레잇이 붙게 됩니다.

[출처] 기사도나 공포를올리는 구체적인방법을 알려주세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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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218251

 

기사도랑 공포는 어떡하면오르나요? 자세히알려주세요 기사도키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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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데리고전투해서 이기면 석방 처형 몸값요구가있습니다
이중에서 석방을누르면 기사도가올라가고
처형을눌리면 공포가생기게됨니다
즐겜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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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 점거 할때 무혈점령하고 종교테크건물 지으세요. 지을때마다 기사도가 서비스로 오곤합니다.

서유럽팩션이시면 십자군을 보내버리는것도 방법일수도..[ 성공하면 기사도 많이줍니다 ㅇㅇ ]

[출처] 기사도,공포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소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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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사도,공포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1dlsrk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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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방법은 십자군 떳을때 장군이 십자군참여-탈퇴-참여 반복하면 3~4개 정도는 오름

[출처] 기사도,공포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엠에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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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113242

 

평판관리

 

12턴 후 스콧 영지에서 싸웠더니 떨어진 평판. 스콧과는 정전 중. 세력이 너무 많이 멸망해서 포로를 잡아올 곳이 없어서 후회중.

그래서 다시 120턴 부터 하고 있습니다.(-_-)지금 하고 있는 파일은 전쟁으로 가난해진 적국에 제발 좀 쳐들어와서 잡혀달라고 10만 플로린씩 원조도 하고 있음.

 

 

 

 

평판 10으로 세계정복을 해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장군 생성, 1년 4턴(3턴?). 무역 3배 패치, 유닛 밸런스, 건물 밸런스 패치, 캠페인 인공지능 패치, 유닛 이동거리 패치한 상태라 그냥 오리지날과는 다른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난이도는 베하/베하

평판 관리 하면서 느낀 점을 몇자 적어봅니다. 극히 주관적인 사실.(정설과는 많이 다름, 헛소리일 확률 높음)

 

1. 전쟁을 여러 국가와 많이 하면 평판 관리에 좋다.

무슨 헛소리냐고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지만, 나름 관리를 하다보니 꺠닫게 된 사실은. 그리고 결정적으로 평판을 얻을 수 있는 수단은 다른 국가가 존재할 때만 있다는 것입니다. 석방이나 무혈 점령도 적이 있을 때 할수있으니까요. 전쟁이야 많이 하면 평판이 떨어지지만 한 계단 하락 하는 정도이고.  휴전하고 또 싸우지만 않으면 한 번 떨어지고 더 안 떨어진다는 이야기.오히려 한 국가를 심하게 몰아부칠 경우의 평판 하락이 무섭습니다. 위의 스샷을 보셔도 아실 것 같습니다.

차라리 여러국가를 각각 마다 성 하나씩 남겨두고 영토 침공하는 애들만 잡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멸망은 신대륙 점령 후.

 

 

2. 동맹 많이 맺지 않기.

이 것은 평판 10으로 세계정복 할 떄에나 해당 사항 입니다. 동맹 맺고 유지하면 평판 올라가는 거야 아시겠지만 여러 국가와 동맹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고, 동맹 파기하면 최소 한 계단 하락 하기에 어쩔 수 없을 경우에만 하길 권장합니다. 저는 비잔틴 칠 때 이집트 뒷통수 칠까봐 동맹 맺어두었습니다.  무어는 솔직히 동맹한 것 후회중.

 

3. 내가 준 도시는 바로 빼앗지 않는다.

세이브 1번 파일에 보면 폴란드 프라하를 포위하고 있습니다. 멸망 직전의 나라인데. 이 프라하는 신성 로마제국 소유였다가 무혈 점령했더니 치안이 너무 불안해서 폴란드에게 줬습니다. 신성로마제국이 다시 뻇을 줄 알고. 그런데 얘네들이 다시 점령할 기세 가 없기에 부득이 제가 재점령했더니. 평판이 6계단 하락했습니다. 다시 불러오기하였음.

준 도시는 반드시 다른 팩션(반란군 포함)의 손에 들어간 후 점령해야 평판 하락이 없습니다. 그래서 폴란드는 일족을 다 죽여 멸망시켰음. 물론 암살자 없이..

십자군 같은 것은 로마 점령 이후에는 로마로만 십자군이 오기에. 이집트를 아예 로마에 주고 십자군 성공 후 다시 점령.

이집트만 평판 한 계단 하락.

 

4. 중립 세력은 가능하면 내 영토에 들어 온 적을 쳐라.

자국 내에서 중립 세력을 공격하면 평판 하락이 없습니다. 다 아실듯. 전쟁 걸 때 쓰면 됩니다.

 

 

평판 관리 하면서 치안 유지하기.

평판 관리 하다보면 기사도 장군이 한 트럭 분량은 나옵니다. 낮은 세율에 이슬람이라 경주장까지 쓰면 왠만한 곳은 다 그럭 저럭 괜찮습니다. 생각만큼 어려운게 아님. 더군다나 개종 문제가 진격 속도에 조절을 해주죠. 어느 정도 개종전에는 쳐들어가면 안됨.. 점령후 학살이 필요할 정도로  치안이 문제가 된다면 다른 국가(그 지역에 떨어진 팩션중에 원 소유 팩션과 전쟁중인 국가.)에 줘버리고 다른 팩션(위 방법이 안먹히는 거점이라면 ai가 알아서 학살해주더군요)이 점령하면 그 때 다시 점령합니다. 그럼 끝. 확실히 나아진 치안을 볼 수 있습니다. 밀라노와 리가, 레온을 이렇게 얻었죠.

ex)레온의 경우.

스페인으로부터 점령 -> 치안문제가 발생하자 덴마크에 증여 -> 반란 일어남 -> 무어가 레온 학살 점령 -> 돈 주고 삼

 

잡설.

1. 반란군 영지도 무혈 점령해야 합니다.

2. 투르코만 궁기병대(도시, 성 양산되고. 싸고, 사용법도 다양하고.) 와 이슬람 후기형 근위대(잘 싸우고 알아서 인원 충원되고)는 정말 좋습니다.

3. 평판이 10이니 원래 동맹이었던 이집트(스샷엔 없지만)나 무어는 동맹을 풀어도 제가 선공을 안하니 몇 턴 후에 관계7로 유지되더군요. 이집트는 암살자 쓰지도 않음. (ai가 암살자를 안쓰다니 미스테리) 무어는 전쟁걸어오면 휴전+FTA하면 휴전해줌.(이럴거면 왜 쳐들어오지.)

4. 세이브파일 첩보원이 많을 텐데 그냥 정찰+암살 방지용입니다. (기사도 장군 죽으면 타격큼. 치안의 공백) 공성은 그냥 성 옆에 있는 병사 공격해서 야전으로 끌어낸 후 격퇴하는 방법을 주로 썼음. 이동 느려져서 본인은 공성무기 잘 만들지 않음.

5. 관리한다고  생각보다 진격속도가 크게 느려지지 않습니다. 기사도 장군 많고 개종만 잘 시킨다면. 

6. 평판 관리하신다면 왠만하면 우호 관계의 팩션의 도시는 돈 주고 구매하십시오.

7. 그냥 다 두들겨 부수는게 쉽고 좋습니다. 평판 따위.

8. 평판 10 세계정복 달성해서 인증올릴 날이 올수 있는지 의문. 팩션이 하나씩 사라질 수록 힘들어지는 평판 관리 

 

 

 

 

[출처] 평판 관리가 어렵다?! 자잘한 팁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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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국으로 20턴정도 하고 있는데 제가 초보라 그런지 10턴만에 돈을 다잃고 반란군이랑 싸우다 몇백은 잃은듯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지으라더니 지금인 스코틀랜드와 전쟁중인데 (길을 안열어 줍니다. 동맹에다가 자기가먼저 제안 해놓고 군사 지나간다니까 안된다네요.) 십자군이라며 10턴안에 안티옥인가로 군사를 보내라고 하네요(맞나요?). 중동지방인데.....
그냥 교황 무시할까요?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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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을 건 십자군이면 대충 농민병/민병대 찌끄레기 모아서 참여해준다음 죄다 해산하고 풀어버리세요. 파문 아니면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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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짜증나긴 하지만 잘만 이용하면 캠패인 진행이 훨씬 수월해지죠. 자국 교황만들고 추기경단 반 이상 독점하면 십자군 폭격으로 파문국or이슬람권 국가 털어먹으면서 빠르게 확장도 가능하죠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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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지만 중반부쯤가면 몰라도 초기에는 돈을 구하기 위해 귀족의회에서 주는 미션을 하다보니 교황말을 들을 형편이 안되네요.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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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돈이 쪼달리는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초반에 돈이 딸려도 세금은 전부 최소로 설정하고 인구수를 빨리 늘려서 빠르게 타는데 이렇게 하면 중반이후 매우 부유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시면 추천합니다. 항구도시,광산도시가 굉장히 돈을 많이 주죠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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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심히 돈모으고 있어요ㅎ
그런데 상인은 어디다 쓰는지 가르쳐 줄수 있나요?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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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은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무역물품에 박아두시면 지알아서 돈을 법니다. 팀북투 금광,상아에 요새를 지어두고 농민병 하나로 요새를 유지시키면서 상인 20마리를 집어넣어놓는 꼼수가 있죠(팀북투 쪽에 상인을 박아두면 앵간해선 9성쯔음 턴당 천골은 법니다.)이짓거리를 하면 나중에 턴골이 5만넘게 들어와서 돈쓰기 힘든 구조가 되니 앵간하면 안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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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북투 키예프 콘스탄티노플 등등 큰돈이 되는 무역물품이 있으니 잘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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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맹한다고 통행 허락하는게 아니라 동맹하면 따로 그런 조건이 있습니다(군사 어쩌구였는데 정확한 이름 까먹음). 그거 안 해주면 ai 영토 지나가면 관계도 페널티 먹어요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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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통행권 요구하시면 패널티없이 타국영토 통과 가능합니다.
저도 주워들은거긴 하지만 외교관을 교황쪽으로 보내서 영토 다 줄테니 30000원정도 요구해보세요.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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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상황 아니면 굳이 십자군 원정에 참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안가셔두 파문되지 않아요 ㅎㅎ

[출처] 교황 화가 나네요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라따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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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246789

 

십자군원정 참여 동참 법?

혹시 따로 있나요???

 

그냥 대규모 군단규모를

 

예루살렘으로 찍으면 되나요??

 

따로 참여법이 있나요?

[출처] 십자군원정 참여 동참 법? (토

 

(질문게시판 및 검색 추천)용병창을 띄우시면은 자세히 보시면 장군근위대 정보 보기 버튼 근처에 십자가 버튼 있을겁니다. 그걸 누르시면 모든 부대에 십자가 아이콘이 붙으면서 그 부대는 참가가 되고요, 최소 7~8카드 필요할껍니다.

[출처] 십자군원정 참여 동참 법?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래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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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은 위에 쓰신분이 있으니 패스하고...

1. 십자군 참여하면 전용 십자군 용병을 쓸수 있습니다... 가격 싸고 쓸만한데다 원정도중엔 유지비 무...

저의 경우는 아예 기본적으로 참여에 필요한 병력 카드를 장군 하나 + 민명대 7 카드로 채운뒤에

빈 자리를 십자군 용병을 고용해서 주력으로 삼으면 원정 끝나고 해고해도 아깝지 않은 군대가 됩니다 


2. 십자군은 무엇인가 꼼수 쓰지 않는 이상은 참여한 병력은 무조건 예루살렘으로 진군해야 합니다...

도중에 다른곳을 공격하거나 해서 진군을 멈추면 병력이 탈영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리고 십자군을 이끄는 장군이 죽으면 역시 탈영이 벌어집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젋은 장군 둘 이상을 같은 부대에 넣고 참여하는게 안전합니다 


그리고 십자군을 도중 취소해도 장군부대만 십자군이 취소되지 병력은 십자군 참여 그대로라서

자칫 애들이 전부 탈영하는 사태가 벌어지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출처] 십자군원정 참여 동참 법?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래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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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십자군은 이동력 2 배 버프를 받습니다...

참고로 배타고 가도 이동력 2 배 버프를 받습니다...

예루살렘과 멀리 떨어진 서유럽 국가들은 육로로 가는것보다

이탈리아 근처에서 십자군 전용 용병 갤리 같은거 구입하고 가는게 빨리 갈수 있습니다 

(역시 십자군 전용 용병 갤리도 가격이 보통의 용병 갤리의 반도 안되게 가격이 착합니다)


4. 십자군 참여중인 병력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면서 같은 카톨릭 국가의 영토로 진입해도

외교나 평판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십자군 원정군 부대를 공격하는 국가는 모든 카톨릭 국가 상대로 외교와 평판이 떨어집니다

(파문 빨리 당하는 법중에 하나가 다른 나라의 십자군 참여중인 부대를 공격하는 겁니다)


때문에 적대하는 카톨릭 국가라도 AI 가 십자군 참여한 부대를 잘 공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가끔 AI 가 미쳤는지 그런 짓을 저지르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기도 합니다)

[출처] 십자군원정 참여 동참 법?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래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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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황과 관계가 좋을 경우엔 직접 십자군 원정 지역을 골라서 가는게 가능합니다


(교황과 관계가 6 이상으로 좋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외교창 옆의 모든 카톨릭 국가와 교황과의 우호도가 찍힌 창에서

십자군 선포 버튼을 찾을수 있습니다.. 교황과 관계가 친밀할때 활성화 됩니다) 


십자군 원정은 이슬람 국가와 파문당한 국가의 주요 도시가 13 개 정도 뜨는중에 고를수 있습니다


다만 교황이 십자군을 거절하는 경우도 꾀나 많은 편입니다

다만 재밌는게 `예루살렘`,`안티오크` 정도는 어지간하면 대부분 들어줍니다

이상하게 무어쪽이나 파문당한 국가쪽에는 잘 안들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교황과 관계가 8 이상으로 친밀해지면 그때는 잘 받아줍니다


(보통은 플레이어보다 교황이 직접 십자군 원정을 선포하고

십자군 안 가면 파문하겠다고 협박당해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영토확장하다보면 같은 카톨릭과 많이 싸우게 되면서 교황과 사이가 나빠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되는 케이스가 많음)

[출처] 십자군원정 참여 동참 법?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래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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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 말고도 pagan같은 잡다한 종교가 많은 동네에도 걸수 있습니다.(단 반란군이 점유중인 경우만) 동유럽 끝쪽에 있는 리투아니아지방 같은 동네가 대표적이죠. 1턴에 십자군 가능한 경우에 찍어보면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출처] 십자군원정 참여 동참 법?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래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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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문 맞고 십자군 당했을때 가장 좋은 대처법은 교황을 암살하는 겁니다

(어차피 저 상황 되면 외교.평판 모두 막장화 되기 땜시 실패해서 걸려도 외교,평판 신경쓸 필요 적습니다)


그리고 이슬람 국가로 플레이 할때 십자군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도

십자군 원정군의 장군들을 암살할 경우 원정군 부대가 탈영으로 해제 됩니다

(싸우지 않고 이긴다의 병법의 가장 좋은 방법)


다만 교황 암살은 이슬람 국가로는 별로 의미가 없더군요...

카톨릭 국가는 파문 풀리고 십자군도 풀리지만...

이슬람은 교황 암살해도 십자군 안 풀립니다...



7. 정교회 국가들은 카톨릭이 아니지만 그리스도교로 취급 받는지 십자군이 안 걸립니다...

다만 교황령을 비롯한 대다수의 카톨릭 국가와 적대하는 특수 케이스가 나오는 경우엔

어쩌다 정교회 국가에 선포가 가능한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근데 비잔틴이나 러시아로 자신이 플레이어로 직접 할때... 이슬람보다 카톨릭을 주로 공격할 경우엔

이상하게 십자군이 잘 걸리는 경우가 꾀 있기도 합니다

[출처] 십자군원정 참여 동참 법?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래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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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왠만하면 십자군 가게 된다면... 예루살렘 안티오크보다

근처의 파문당한 서유럽 국가에 십자군 거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이슬람 지역이 종교 개종,수도와의 거리 때문에 돈도 안나오는 지역인데다

공공질서도 형편없기 때문에... 관리도 잘 안되는 땅입니다...


아예 본토 땅을 다른 팩션에 팔아버리고 수도를 그쪽으로 바꾼뒤에

성직자를 잔뜩 뽑아서 개종하는 방법으로 본토화 시키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만...

(성공만 하면 일단 돈도 공공질서도 안정되긴한데...)


이쪽이 몽골이나 티무르가 잘 처들어오는 땅이라서...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나마 서유럽에 가까운 무어쪽이 십자군 걸리면 먹을만한데...

이쪽은 이상하게 예루살렘,안티오크와 다릴 교황이 원정 선포를 잘 안받아주더곤요)


저는 그래서 캠페인 승리 조건에 필요한 45 개 지역 점령후 마지막에 예루살렘 먹고

캠페인 끝내려고 원정갑니다

[출처] 십자군원정 참여 동참 법?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래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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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저님의 의견과 조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충분히 점령할만한 의미가 있어요.(점령하고 있는 팩션에 공공질서 15%+ 효과)

예루살렘은 돈벌려는 의미로 점령하시면 안되구요.(그래서 점령하실때 학살로 점령하세요)

여유가 되시면 예루살렘 옆 성하나 점령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가자나 아크레: 개인적으로 가자추천)

전 40~50턴쯤되면 바로 점령하러 갑니다.

[출처] 십자군원정 참여 동참 법?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래지스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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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244919

 

잉글랜드 플레이 후기[출처] 잉글랜드 플레이 후기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고독한솔저

 

1. 뒤늦게 잉글랜드로 플레이 하니 `아주 어려움` 난이도 역시 브리튼 패권을 다투는 초반만 극복하면 쉽더군요

 

일단 요새 테크 이후 중갑검병과 요먼 장궁병이 나오기 시작하니 진짜 난이도가 극하락 합니다...

 

러시아,투르크로 `아주 어려움` 난이도를 재도전할까 고민했지만... 그때의 멘탈 붕괴가 생각나서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2. 안타까운 점은... 이제 좀 구호 기사단이나... 정예 장궁병 같은 최종테크 유닛을 막 양산 체제를 갖춘 시점에서

 

눈치채보니 캠페인 승리가 코앞이더군요... 캠페인 승리 떳지만 플레이는 더 할까 ? 고민했지만...

 

남는것은 약소국 유린밖에 없을것 같고 지루할것 같아서 그냥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3. 영국,신롬 같은 팩션을 고르면... 캠페인 승리 이벤트 뜰때 국왕과 왕비의 모습도 나오더군요

 

밀라노,스콧,이집트 같은 팩션 할때는 폭죽 터지는것과 만세만 나오고 국왕 부부의 모습은 안 나왔는데...

 

아무래도 이벤트 동영상도 팩션에 따라서 몬가 좀 차별이 있는것 같습니다

 

 

 

4. 진짜 교황님 자비좀... 중간에 교황님이 국왕이 직접 예루살렘 십자군 안가면 파문한다고 통보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원정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면 진짜 지옥이더군요...

 

 

예루살렘이 수도와의 거리 때문에 세금은 깍여 돈을 안 벌리고... 공공질서는 종교 때문에 개판...

 

이집트,투르크 같은 세력이 지하드 걸어오고 짜증나게 만듭니다...

 

나중에는 귀찬아져서 한 대부분 점령지가 70% 정도 개종한 상테라서 아깝지만

 

그냥 교황과 시칠리아에다 이집트,시리아 지역을 팔아버렸습니다...

 

 

 

5. 다만 한가지 재밌는 사실을 알았는데... 시리아,이집트 쪽에 교황령에 땅 3~4 개 이상 팔게되면

 

교황령이 수도를 그쪽으로 바꾸더군요... 이건 나중에 돈 넘처나면 로마도 살수있게 됩니다...

 

(땅 팔때 각 팩션의 수도는 아예 외교 협정에서 `지역을 판다` 에서 뜨지도 않는데... 이렇게 하면 로마도 뜹니다)

 

 

또 교황이 팔지 않는다쳐도... 교황령 수도가 시리아 쪽으로 가게되면 `로마` 의 공공질서가 낮아지는데

 

이점은 스파이 몇명 집어넣고... 공공질서 시설 태러하면 로마를 반란군 지역으로 만드는 꽁수를 부릴수 있습니다

 

 

 

 

6. 다시 한번 무난한 플레이가 아닌 변태 플레이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1> 예루살렘과 가까운 카톨릭 팩션으로 시리아 땅으로 초반 이사가기 (시칠리아,헝가리중 고민중)

 

<2> 무어로 초반 러시로 로마를 빼앗아보자 (이베리아 지역은 십자군이 잘 안뜨는데 이슬람이 로마 먹으면 십자군 크리가... 예루살렘보다 더하니깐)

 

<3> 비잔틴으로 키예프로 진출하면서 러시아랑 땅 바꿔먹고 시작하기...

[출처] 잉글랜드 플레이 후기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고독한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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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201540

 

  Romanos

2013.05.19. 22:11십자군 참여-탈퇴(?)반복하는 버그 해보셨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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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106939

 

안녕하세요 ^.^;; 맨날 다른분들이 올려주신 자료,팁만보고 질문만 하다가 일케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예전에 길드 유치 조건에 관한 팁을 보고 가끔 조금씩 계산이 달라도 별로 게의치 않고 했었는데 길드를 좀 강화시키고 나서

(경치주는 길드들의 최종단계에서 주는 전역 경치 3으로 다올리고 특히나 도공길드;; 원거리 무기개선 추가랑 우드맨길드에 대한 질투심에;; 최종단계에서 전역효과로 궁병 경험치 2 까지 부여했지욥;;ㄷㄷ 그래서 도공길드본부 유치가 너무 중요해진ㄷㄷ)

갑자기 정확히 계산을 하고싶다는 욕심에;; 제가 보려고 정리하다가 예전 자료에 없거나, 자세하게 이야기되지 않았던 부분, 예전 자료와 약간 다른부분 혹은 이거하다가 찾아낸 특이한 부분들이 몇몇 있길래 이렇게 자료를 올려봅니다 ^.^;; 
특히 가끔 어떤 유닛이 해당 길드 포인트 올려주는거 맞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몇분 뵌거 같아서.....

유닛 뽑아서 포인트 올리는 길드들은 어떤 유닛들인지 최대한 그대로 다 옮겨 적으려고 했어욥

(지역만 다르고 이름같은경우를 빼고는 거의다 그대로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그리구 게시판에 맨날와서 보기 귀찮으신분들 계실까봐 파일도 올렸습니다. export_류 파일들 보면서 하느라 
원본은 워드패드로 작성한건데 한글이 편하신분들이 더 많으실꺼 같아서 한글파일로도 올려놨습니다. ^.^

근데 원본이 워드패드로 해서그런가 워드패드파일이 더 보기는 편하실꺼에요 아마;;ㅋ 
(저도 평소에 한글을 좋아라하는데 이건... 워드패드로 보는게 좀더 편하더라구요;;^.^;;)
게시판 검색하는동안 못 보긴 했지만 만약 중복 된다고 하신다면 ㅠ.ㅠ...말씀 주시면 삭제 하게씁니답 ㅠ.ㅠ 흡;;

(시간오래걸린건뎅 ㅠ.ㅠ 힝ㅋㅋㅋㅋ)
그리 중요한 자료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생각대로, 즐겁게, 편하게 겜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욥 ^.^
되도록 오타나 틀리게 정리한게 없게하려고 노력했는데 혹시나 그런점이 발견되면, 말씀해주시면 후딱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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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방법~(?;;이랄꺼 까지..한글인데;;ㄷㄷㅋ)
길드 순서는...제가 좋아하는 혹은 게임에서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순서(제 취향대로 도공길드및 경치 올려주는 길드들을 강화시켜놔버려서;;ㄷㄷ)구엽;;;;;ㅋㅋ 길드 이름옆에 아무것도 없는경운 도시에서만 유치할수 있는 것이고 괄호가 있는경운 그 곳에서만 유치할수 있는 길드 입니다.
건설시 포인트 올려주는 건물은 빨간색으로, 고용 및 훈련시 포인트올려주는 요인, 유닛은 초록색 으로 표시 했구요
건물들 이름은 일일이 적지 않았습니다. 예전 자료방식을 따라 겜상에서 볼수있는 테크트리 순서대로 올려주는 포인트 써놨구욥,

괄호 밖의 숫자는 해당 거점에, 괄호안의 숫자는 해당거점외의 그 팩션의 다른 거점들에 쌓이는 포인트 입니다.
괄호안의 숫자가 파란색일경우 괄호 밖의 숫자는 소용 없고 그 파란색 숫자만 유효하다는 뜻입니다.
예를들어 석수길드는 도시에서만 지을수 있는데 양궁장은 성에서만 만들수 있기때문에 성거점에 쌓이는 포인트는
무용지물이고 성에서 양궁장을 만들때 다른거점(도시)에 쌓이는 포인트만 유효하게 되는 것이죱.
(물론 양궁장으로 포인트 쌓아놓고 성에서 도시로 전환하실 생각이실경우는 다르겠지만요 ^.^;;)
모든 거점에 영향을 미칠땐 (전거점)이라고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    >로 되어있는부분은       부분의 포인트를 올려주는 건물은< > 안의 지역에서만 만들수 있다는 것 입니다.
애초부터 특정지역에서만 지을수 있는 건물들은 이 표시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처음엔 전지역에서 지을수있는 것인데
테크가 올라가면서 지역이 좁혀지는 경우에만 <  > 표시를 했습니다.
또 병영같이 도시와 성의 테크가 다른 경우, 테크가 같지만 서로 다른 수치가 오르는 경우도 나누어 적어놨습니다.


*참고~
도시 : 촌락 (목책) 마을 (나무벽) 큰마을 (돌벽) 소도시 (큰돌벽)  대도시 (거대돌벽) 거대도시
성   :  해자와방책, 목조성, 성, 요새, 성채
(큰마을 까지=돌벽 전까지 성으로전환가능/ 성테크는 언제나 도시로 전환 가능)


길드 공통
-길드는 3랭크까지 업글이 가능하며 각각 100  / 250  / 500 포인트를 요구합니다.
-길드를 업글할경우 그 길드포인트에관해 해당거점 +20 포인트 / 나머지거점 +10 포인트
-길드를 파괴할경우 그 길드포인트에관해 해당거점 -100 포인트 / 나머지거점 -20 포인트 
-거점(도시,성)을 업글할경우 모든 길드포인트 +10 포인트
-25턴 이후 매턴 모든 거점에서 모든 길드 -1 포인트씩

 

 

석수  - 돌벽: 10 15 25 (2 2 3) 
           병영: 도시->10 15 15 20 20 25 30<스페인,폴투,베니스,밀라노,투르크 만 있음>(2 2 2 2 2 2 3),  

                    성-> 10 15 20 25 30(2 2 2 2 3) 
           양궁장: 10 15 20 30 (2 2 2 3)
           대장간 : 도시->10 15 20 20 25 30(2 2 2 2 2 3),   성->10 15 15 20 25 30(2 2 2 2 2 3)
                         

 

유닛계열============================================================================

 

도공(도시,성) 

-검병 훈련 10or15 / 맨아래 파란색 라인만 10점 나머지 15점
 Sword and Buckler Men(로델레로)/Armored Swordsmen(중갑 검병대)/Highland Nobles(하이랜드 귀족전사대) 
 Zweihander(제국군 양손검병대or쯔바이한더)/Noble Swordsmen(귀족 검병대)/Forlorn Hope(제국군 정예돌격대)  

 Byzantine Infantry(비잔틴 보병대)/Battlefield Assassins(배틀필드 어쌔신)/Norse Swordsmen(덴마크 검병대) 
 Dismounted Chivalric Knights(보병기사대)/Dismounted E Chivalric Knights(보병기사대)
 Dismounted Feudal Knights(봉건 보병기사대)/Dismounted Gothic Knights(고딕 보병기사대) 
 Dismounted Conquistadores(콩키스타도레 보병대)/ Dismounted Italian MAA(중무장 검병대)
 Dismounted Broken Lances(란치아 스페차타 보병대)/Dismounted Byzantine Lancers(하마 비잔틴 중기병대)
 Dismounted Norman Knights(노르만 보병기사대)/Dismounted Polish Knights(폴란드 보병기사대)
 Dismounted Latinkon(라틴콘 보병대)/Dismounted Christian Guard(기독교 근위보병대)
 Hashishim(하시신)/Urban Militia(도시민병대)
 Swordsmen Militia(민병 검사대) / Sudanese Tribesmen(수단 전사대) 

대장간: 10 15 15 20 25 30 (0 0 0 1 2 5)

 

말조련

기병 10점(1)
마굿간: 10 15 25 20 30<신로마, 프랑스, 동부유럽, 베니스, 그리스, 중동지역만 있음>(1 2 4 3 5)
=>일부러 그런건지, 착오인지 모르겠지만;; 보통 10 15 20 25 30 으로 가야되는데;; 순서가 바꼈더군여;;
바꾸실분들은 export_descr_guilds.txt 가셔서 earls_stables와 그아래 barons_stables를 서로 바꿔주심 되겠습니답.
(저도 이거 하다가 알게되서;;;그냥 바꿔버렸다능;;;)
레이싱트랙: 50 75 (5 5) /경기 개최 : 매턴 5

 

연금술

대포 10or15or 20 
              20-Basilisk(바실리스크)/monster ribault(대형 리볼트)/Monster Bombard(초대형 사석포)
              15-rocket launcher(화차)/Ribault(리볼트)/Culverin(컬버린)/Cannon(대포)/Serpentine(서펜틴)
              10-bombard(사석포) /grand bombard(대형 사석포)/mortar(곡사포)
총병 15 : reiters(흑기병)/Arquebusiers(화승총병)/Musketeers(머스켓 총병대)/Hand Gunners(단총병대)
              Portuguese Arquebusiers(포르투갈 화승총병대)/mercenary Arquebusiers(화승총 용병대)
              Camel Gunners(낙타 총병대)/Janissary Musketeers(예니체리 머스켓총병대)
              Sudanese Gunners(수단 총병대)
연금술연구실:10 (1) / alchemist school(연금술학교)과 university(대학)는 안올려주네요;;;;
총포장: 15 20 25<북부,동부,남부유럽, 티무르,무어,투르크만 있음30<스페인,폴투, 신로마, 프랑스, 베니스,

       밀라노, 헝가리,러시아만 있음>(2 3 4 5)

       =>(주의) 성에서 짓는 총포장은 아무런 길드포인트도 올리지 못합니다!!(괄호 안밖 모두!!)

 

우드맨(영국,성)

궁병 10 or15or20
       20 Sherwood Archers(셔우드 의적단)
       15 Longbowmen(장궁병대)/Yeoman Archers(요먼 장궁병대)/ Dismounted Longbowmen(정예 장궁병)
       10 Peasant Archers(농민궁병대)/Archer Militia(궁수 민병대)
여관: 10 15 20 25 30 (0 0 0 2 5)
- 기사도 5 이상 영주 : 매턴 5

 


요인계열=======================================================================

 

상인 - 상인 10 /다른 상인 합병(전거점) +10
       - 시장 : 0 10 15 20 25 (0 0 0 2 5)
       -  해양교역소 : 20 25 30 (0 2 5)
       -  FTA협정체결(전거점) +10 
       - 팩션수입(전거점) 1000초과,2000초과,5000초과,10000초과 =>매턴 1, 2, 3, 4
       - 길드 미션성공,실패(전거점) +10,-10  /  +20, -20 
       =>길드미션부분이 guild_merchants_min과guild_merchants_mod 로 나눠져있던데;; min과 mod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상인길드 1단계와 2단계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1단계 상인길드에서 주는 미션은 10점 2단계 상인길드에서주는미션은 20점;;??ㅋ

 

모험가 - 상인 10
          - 항구 15 20 25 30 (0 0 2 5)

            =>(주의) 성에서 짓는 항구는 아무런 길드포인트도 올리지 못합니다!!(괄호 안밖 모두!!)
          - 해양교역소 : 20 25 30 (0 2 5)
          - 수도로 부터의 거리 : 51~99 :매턴 3 / 100이상: 매턴 5
          - 길드 미션성공,실패(전거점) +30,-30

 

암살자 - 암살자 10 / 암살성공(전거점) +20점
           - 여관:10 15 20 25 30 (다른지역 영향 없음)
           - 공포 5 이상의 영주 : 매턴4

           - 길드 미션성공,실패(전거점) +10,-10 
    
 

신학 - 성직자 10 / 이교도 처형 10
       - 교회 10 15 20 25 30(0 0 1 2 5)
       =>(주의) 성에서 짓는 것은 교회가 아니라 예배당입니다.  이슬람의 경우 도시와 성에서 짓는

       종교건물의 이름이 같더라도 성에서 짓는 모스크는 아무런 길드포인트도 올리지 못합니다!!(괄호 안밖 모두!!)
      - 자국 성직자가 교황 선출(전거점) +30 / 자국 성직자가 추기경이 된경우(전거점) +10

      -자국 성직자가 이단이 된경우(전거점) -5
       - 신앙심 6 이상 영주 : 매턴 5
       - 길드 미션성공,실패(전거점) +10,-10

 

도둑 - 첩보원 10 / 첩보성공(전거점) +10
       - 여관 10 15 20 25 30 (다른지역 영향 없음)
       - 공포 5 이상의 영주 : 매턴2  
       - 첩보원이 거점에 주둔: 매턴 2
       - 길드 미션성공,실패(전거점) +10,-10

 


십자군계열========================================================================================

십자군 계열 길드 공통 - 십자군참여,포기(전거점) +25, -25
                                  - 기사도 5 이상 영주 : 매턴 5

 

성당기사단길드 - Knights Templar(성당기사단) 10 (1)

 

구호기사단길드 - Knights Hospitaller(구호기사단) 10 (1)
                        - 이슬람 세력과 전쟁 선포(전거점) 10
                        - 이슬람 세력과 인접도 50이상 : 매턴 10 (1)

 

튜튼기사단길드 - Teutonic Knights(튜튼기사단) 10 (1)
                        - 교황령과 인접도 50이상 : 매턴 10 (1) 

 

산티아고기사단길드 - Knights of Santiago(산티아고기사단) 10 (1)

 


참고정리----------------------------------------------------------------------------------

1.건물중심 관련 길드
돌벽,병영,양궁장-석수 / 대장간- 석수, 도공 / 마굿간,레이싱트랙-말조련 / 연금술연구소,총포장-연금술 
여관 - 우드맨, 암살자, 도둑 길드 / 시장 -상인 / 항구-모험가 / 해양교역소 - 상인, 모험가 

 

2. 주둔관련 
기사도 5이상 영주-우드맨, 십자군계열 / 공포5이상 - 암살자,도둑 / 신앙 6이상- 신학 / 스파이- 도둑

 

3. 매턴효과
위 2번 / 레이싱경기개최-말조련 / 팩션수입-상인 / 수도로부터의 거리-모험가 / 이슬람과인접도-구호기사

교황령과인접도-튜튼기사

[출처] 길드 유치 조건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엽기적인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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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praetorians/185919

 

요새 미디블 하는 중인데 로마와는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그런데 뉴비라 그런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질문 1. 상인 능력치 빨리 끌어올리는 방법 없나요? 뽑아서 키워보려고 무역품 위에 올려놓으면 AI들에게 자꾸 인수합병 당하네요.

질문 2. 미디블도 인구수 많으면 퍼블릭 오더 떨어집니까?

질문 3. 초반에 꼭 선점해야 할 길드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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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능력치는 상인길드를 유치하게되면 더 높은 능력치를 가진 상인이 나옵니다.
그리고 미디블도 인구수 많이면 퍼블릭 오더 떨어집니다. 후반에 가면 전 영토에서 반란블루스를 추게되는데 병력 다시 모아서 반란군 잡고 약탈이나 학살해주시면 다시 좋아집니다.

[출처] 미디블 질문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득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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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돈이 좀 되는 거라면 오리지날 한정으로 자원 옆에 요새 박아놓고 상인 밀어넣는 꽁수도 가능합니다. 이러면 인수합병이 불가능하죠 >_<

[출처] 미디블 질문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득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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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외로 초반에 상인 능력치가 강하게 붙고 나는 팩션이 좀 있어서 (덴마크의 토케였던가...) 그런 애들만 조심해서 자원 위에 세워둔다면 좋겠죠. 정 합병당하시는게 싫으시다면 제로니모 님 말씀처럼 자원 위에 요새를 지으시고 상인을 넣어두세요. 
2. 롬토와 마찬가지로 인구수 증가는 불결함 페널티가 붙습니다. 그래도 롬토만큼 치안이 확떨어지지는 않는듯 하네요. 다른 치안 유지 건물이 많아서. 이건 농담이랄까. 너무 많은 인구수 때문에...컴퓨터가 흑사병 이벤트로 인구수 조절해줄지도 >_<
3. 길드는 포인트 즉,해당 건물이나 요인, 유닛을 얼마나 생성하는냐에 따라 결정 됩니다. 대체로 짓기 쉬운게 상인 길드와 탐험가 길드 도둑길드가 많죠. 보통은 마을이라면 상인 길드, 성에서는 기사단 지부와 도공길드를 지으시면 좋습니다. 아 기병 강국같은 경우에는 말조련사 길드도 좋고요 ㅋ 여담 이지만 AI는 도둑 길드를 너무나 사랑하여, 중후반에 가서 도시 점령을 하면 예외없이 도둑길드가 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도둑 길드 본부를 뺏어 올수도 있지요. 아 길드는 파괴하면 포인트 하락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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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인 길드를 유치한 곳에서 상인을 고용하면 추가 트레잇+수행원이 좀 붙어서 능력치가 좋아집니다. 시장 크게 올려도 좀 붙는 것 같고요. 참고로 상인 길드는 흑자만 계속 내도 포인트가 오르니 쉽게 유치가 가능합니다.

2. 미디블에서는 인구수가 많아질수록 불결함 수치가 높아져 결과적으로는 오더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롬토마냥 인구가 확 올라버리진 않아서 오더관리용 건물 제때 지어주면 극복 가능합니다. 

3. 길드 선점...은 초반에 의미가 없습니다. 일반-상급 길드는 어느 나라나 다 지을 수 있는거고. 길드 본부는 거대도시 되야 설치가 가능한데 거대도시 나올 때쯤이면 이미 초반과는 거리가 멀죠. 

다만 개인적으로 쓸만한 길드는 도공. 상인. 도둑. 암살자. 말조련사 길드 정도가 있겠군요. 또 이딸랴의 경우 십자군 기사단 유치하면 좋습니다. 

[출처] 미디블 질문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제로니모 씨

 

 

[출처] 미디블 질문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득템만세

[출처] 미디블 질문입니다. (토탈워[Total War™]) |작성자 득템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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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관련 링크

 

국가별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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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지침연구회™] 십자군 기사단 유치법 및 효과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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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숨겨진 유닛들 - 기마 장궁병/헨리 5세/사자왕 리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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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별 장단점

 

각 팩션별 장단점을 분석해봅시다 (1) - 이탈리아 3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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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팩션별 장단점을 분석해봅시다 (2) - 서유럽 3팩션 (신롬 프 영)

http://cafe.naver.com/praetorians/110531

 

각 팩션별 장단점을 분석해봅시다 (3) - 동유럽 3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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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팩션별 장단점을 분석해봅시다 (4) - 이베리아 3팩션

http://cafe.naver.com/praetorians/110776

 

각 팩션별 장단점을 분석해봅시다 (5) - 비잔틴 + 나머지 이슬람 2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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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별 장단점을 분석해 봅시다 (6) - 잊혀진 덴마크와 스콧..

http://cafe.naver.com/praetorians/11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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