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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1&2 크로니클, Ys I & II Chronicles+ 소개(Introduce),리뷰(Review),할인(Sale) 관련

게임소개리뷰할인/RPG

by AlrepondGame 2022. 2. 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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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링크(GameURL):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3810/

 

시리즈 순서 정보(Series Info)
- https://godpsj.tistory.com/1418

 

운영체제(OS):

- Windows

 

할인율, 할인했던 금액(Sale Record): 

- 본편 70% (4,800원 최저가)

[스팀으로 구매시 "이스1, 이스2"편이 각각 하나씩(총2개) 라이브러리에 추가 됩니다]

 

한글패치, 기타패치 등등(패치유무, Patch):

- https://godpsj.tistory.com/1280 //한글패치검색

- https://godpsj.tistory.com/1407 //패치정보

 

* 무료 게임, Free Games, 무료 플레이 게임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978 //정보링크

 

* 게임 플레이 필요정보 모음 관련(기기,번역,시리즈,eSports,성능저하,오류) [Essentials]

- https://godpsj.tistory.com/1175 //정보모음

- https://202psj.tistory.com/2038 //프레임하락, 성능하락 관련

 

//할인율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스팀세일(여름,겨울,기타)또는 제작사에서 상시로 할인할 때를 노리세요!!

 

 

 

 

아주 먼 옛날, 이스라는 고대 왕국이 두 명의 천신 여신의 가호 아래 번성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왕국은 에스테리아로 알려지게 되었고, 그 신성한 역사는 한때 여신의 뜻을 전했던 자들의 후손을 제외하고는 모두에게 크게 잊혀졌습니다. 이 잃어버린 전설을 떠올리게 하는 유일한 것은 거대한 분화구 발치에 있는 저주받은 첨탑이었습니다. 이 첨탑은 지역 주민들이 "악마의 탑"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결국 에스테리아를 고향이라 했던 남녀들은 인근 산에서 독특하게 빛나는 은을 캐기 시작했고 개발이 붐을 일으켰다. 성읍이 건설되고 그 땅은 생명이 풍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일제히 몬스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소수에 불과했지만 곧 땅이 그들로 가득 찼고 Esterians는 두려움에 몸을 숨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이러한 불행에 대한 소문을 듣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려고 애쓴 한 청년으로 시작됩니다. 자신의 젊음의 순진함으로 강화된 모험심과 용감한 검사.

그의 이름은 아돌 크리스틴이었다.

아돌은 자신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지금까지 끝없는 폭풍의 통과할 수 없는 장벽을 통해 에스테리아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700년 된 미스터리 속에 갇히게 되어 궁극적으로 구름 사이에 자리 잡은 오랫동안 잃어버린 땅으로 데려갈 운명이었습니다...

Ys I & II Chronicles+는 1987년과 1988년 Falcom의 고전 프랜차이즈 생성 액션 RPG를 가장 현대화되고 최신으로 리메이크한 것입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확인하고 전설의 탄생을 목격하십시오!

*주요 특징들
- 버튼이 없는 고전적인 "범프" 전투는 게임패드 사용자를 위한 완전한 아날로그 지원 업그레이드를 받고 Ys II에서는 강력한 마법 시스템으로 강화됩니다.
- 오리지널 80년대 FM 신디사이저, 2000년대 초반 MIDI 스타일 리믹스 또는 Falcom의 사내 록 밴드의 현대적인 스튜디오 공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사운드트랙.
- 90년대 스타일의 초상화 또는 더 현대적인 애니메이션 디자인에서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 아트.
- 4개의 선택 가능한 난이도와 선택적인 보스 러시 모드는 플레이어에게 진정한 구식 도전을 제공합니다(원하는 경우).
- 악마로 변신하여 게임의 모든 일반 적과 대화하여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상적인 비할 데 없는 깊이를 만들어냅니다. (Ys II만 해당)
- 고유한 Steam 도전 과제와 Steam 클라우드 지원 및 순위표.
- 부드럽고 일관된 프레임 속도로 조정 가능한 고해상도 PC 그래픽.
- 이전에 사용 가능한 Ys I & II Chronicles 에디션보다 더 큰 보기 영역.
- 이전 Ys I & II Chronicles 에디션의 보다 현대화된 전체 화면 뷰포트와 함께 초기 일본 전용 Ys I & II Complete PC 릴리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식용 스크린 프레임입니다.

 

 

Long, long ago, there was an ancient kingdom called Ys which prospered under the auspices of two heavenly Goddesses. Over time, the kingdom came to be known as Esteria, and its divine history was largely forgotten by all but the descendants of those who once preached the Goddesses’ will. The only reminder of this lost lore was a cursed spire at the foot of a giant crater, which locals came to regard as “The Devil’s Tower.”

Eventually, the men and women who called Esteria their home began mining a uniquely radiant silver from the nearby mountains, and development boomed. Towns were built, and the land became rich with life.

Then, all at once, monsters began to appear. Only a few at first – but soon enough, the land was swarming with them, and the Esterians had no choice but to hide in fear, remaining ever vigilant just to stay alive.

Our story begins with a young man who’d heard rumors of these misfortunes, and strove to verify them with his own eyes; a brave swordsman with an adventurous spirit bolstered by his own youthful naiveté.

His name was Adol Christin.

With no regard for his own safety, Adol set sail toward Esteria through a heretofore impassable barrier of neverending storms. There, he was destined to become ensconced within a 700 year-old mystery that would ultimately take him to a long-lost land nestled amongst the clouds...

Ys I & II Chronicles+ is the most modernized and up-to-date remake of Falcom’s classic franchise-spawning action RPGs from 1987 and 1988. Come see how the story began, and witness the birth of a legend!

Key Features

  • Classic buttonless “bump” combat receives a full analog-enabled upgrade for gamepad users, and is augmented in Ys II by a robust magic system.
  • Soundtrack selectable from among the original 80s FM-synth, an early 2000s MIDI-style remix or a modern studio performance by Falcom’s in-house rock band.
  • Character art selectable from 90s-style portraits or more modern anime designs.
  • Four selectable difficulty levels and optional boss rush mode grant players a true old-school challenge (if desired).
  • Transform into a demon to speak with any and every standard enemy in the game, creating unparalleled depth that still impresses even to this day. (Ys II only)
  • Unique Steam Achievements plus Steam Cloud support and leaderboards.
  • Adjustable high-resolution PC graphics with a smooth, consistent framerate.
  • Greater viewing area than in previously-available Ys I & II Chronicles editions.
  • Decorative screen frames available from the earlier Japan-only Ys I & II Complete PC release, in addition to the more modernized full-screen viewport of previous Ys I & II Chronicles editions.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게임이 최종판인 만큼, 플레이어에게 두가지 버전을 제공한다. 크로니클즈와 컴플리트.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두 버전 중 하나를 골라서 진행하도록 선택지를 제공한다.
두 버전의 차이는 가장 겉으로 보이는 것이라면 일러스트다. 컴플리트 버전은 좀 옛 느낌 나면서도 각 인물들이 성숙해보인다면 크로니클즈에선 일러스트가 전량 교체된 상황이다. 다들 동안이 되버리고 뭔가 동글동글한 귀여운 맛을 보여준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선 컴플리트 버전을 높이 쳐주는듯.
그리고 뭔가 패턴이 다른 모양인데 크로니클즈 버전이 좀 더 쉽다고들 한다. 또한 아마 컴플리트 버전을 고르게 되면 음악도 컴플리트 버전으로 나올 것같다. 필자는 크로니클즈 버전으로 클리어하고 다른 버전으로 시도하지 않았기에 정확하게 알진 못한다.
일러스트의 경우 어느 버전을 고르던 어차피 설정에서 교체가 가능하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메인 히로인 피나의 일러스트를 번갈아 보는 것도 좋은 시도일 것이다. 청순가련과 청순귀염 하앜 오홓홓 조와용
그리고 음악은 과연 팔콤은 음반회사임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OST앨범을 사시면 게임이 따라옵니다! 아아 멋져. 정말이지...
또한 게임 폴더에 가보면 3가지 버전의 이스 음악이 있는데 ys1XX파일은 본 작 크로니클즈 음원이고 P_XX 파일은 컴플리트 버전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잘은 모르겠다. O_XX 파일은 아마 과거 초창기 버전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세 버전 모두 OGG파일이니 재주껏 들어보도록 하자.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얘넨 왜 이걸 팔면서 OST도 같이 안껴준건가 싶다. 게임 폴더에 저렇게 집어넣고도 말이지 아쉽기 짝이 없다. OST로서 폴더에 넣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각 음악의 제목은 전혀 알 수 없다는것이 정말 통탄스럽다.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 옛날 향수가 그대로.
오래 전 초등학교에서 먹던 맥주맛 사탕을 발견하고 다시 먹은 그런 느낌. 그리운 맛, 그대로입니다. 인터페이스도, 캐릭터들도 너무너무 반가웠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영웅전설 가가브 시리즈 팬인데 비슷한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즐겁게 먹다보니까 끝에 고추가루(최고 난이도 + 미친 보스)가 뿌려져있네요. 마지막에 엉엉 울었습니다.
- 먹다보니 끝맛이 엽떡.
조작은 이렇게 쉬울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방향키로 돌진해 몸통박치기하면 끝. 심지어 공격버튼도 따로 없습니다. 거기에 추억의 향수보정 200%를 가지고 들어가서 매우 쉽게 생각을 했습니다. 오래된 게임이니까.. 그런데 난이도로 따지면 원판 지옥성이 새로 나온 메트로바니아보다 어렵듯이 이스1의 막판 보스 난이도가 미쳤습니다. 타크팩터 개객기야!!!
- 뭐 이렇게 숨겨진 게 많아?
오래된 JRPG 게임이 그렇듯이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 & 장비들이 있습니다. 보스도 숨겨진 패턴 혹은 장비를 차야 깰 수 있는 것들이 있구요. 조금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 도전과제
도과 100% 노리시는 분들은 무조건 처음부터 나이트메어 난이도로 하시길 권장합니다. 전 별 생각없이 노멀 난이도로 하다가 시간 버렸네요. 몬스터 도감 채우기 + 돈 99,999 노가다가 필요해서 어차피 하시는 거 나이트메어로 한 번에 하시면 됩니다. 나이트메어로 하시면 장비가 굉장히 중요하니 놓치는 장비 없나 잘 챙기셔서 진행하시길 (많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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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체험하기, 환불[Refund]:

스팀에서 2시간 안되서 실행하고 환불하면 환불이 됩니다, 기능이 궁금하시면 구매하시고

2시안에 실행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환불 하시면 됩니다.(2시간 넘으시면 아니됩니다..)

환불: https://godpsj.tistory.com/24

 

 

 

 

 

 

#PV, 트레일러(Trailer), 소개[Video Link]

- https://youtu.be/I4iKk-BgE0o

 

- https://youtu.be/fuhBw2Zoxps

 

- https://youtu.be/qr_CeA-Mbkc

 

- https://youtu.be/dBKjdZHY8qc

 

 

 

소개,리뷰,정보링크(Introduce, Review, Info Link): 

- https://namu.wiki/w/%EC%9D%B4%EC%8A%A4%20%E2%85%A0%20%26%20%E2%85%A1%20%ED%81%AC%EB%A1%9C%EB%8B%88%ED%81%B4%EC%A6%88 //나무위키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falcom //시작궤 갤[팔콤겜위주]

 

- https://bbs.ruliweb.com/ps/game/85196 //루리웹 이스 게시판

 

- https://steamcommunity.com/id/hiwowls/recommended/223810/ //스팀리뷰

 

-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834025025/recommended/223810/ //스팀리뷰

 

- https://youtu.be/I4iKk-BgE0o //PV

 

- https://youtu.be/fuhBw2Zoxps //Review

 

- https://youtu.be/qr_CeA-Mbkc //영상Play

 

- https://youtu.be/dBKjdZHY8qc //영상Play

 

 

 

 

 

 

할인정보관련[Platform Sale Info]:

- https://godpsj.tistory.com/527 //각각 플랫폼 할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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