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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플랫폼[스팀(Steam), 에픽(Epic), 블리자드(blizzard) 등등] 할인소개 정보 관련

게임

by AlrepondGame 2021. 4. 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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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https://store.steampowered.com/ //각종 게임,유틸,영상,프로그램

에픽: https://store.epicgames.com/ //게임,유틸

블리자드: https://www.blizzard.com/ //게임

 

 

 

스팀 할인소개: https://namu.wiki/w/Steam/%ED%95%A0%EC%9D%B8

 

할인정보제공:

- https://www.ruliweb.com/ //[핫딜게시판 각종플랫폼 할인정보]

- http://itcm.co.kr/ //[할인/무료게시판 각종플랫폼 할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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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amu.wiki/w/Steam/%ED%95%A0%EC%9D%B8

 

스팀할인 유형들

 


아래의 패러디 이미지와 영상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팀' 하면 미칠 듯한 할인으로 지름신이 강림하여 유저들의 돈을 다 털어간다는 이미지가 있다. 때문에 붙은 별명이 연쇄할인마.[1] 할인은 1%~100%까지 있는데,[2] 유저들이 주로 노리는 할인은 50%-90%. 한때는 할인권을 이것저것 다 합치는 게 가능해 100%를 맞추면 게임 하나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었다. 현재는 불가능.

 

 

3. 세일 유형[편집]

3.1. 보통 세일[편집]

2009년 연말 세일 이후 주중 세일 유형은 대략 이렇다.

미국 시간 기준 화/수/목, 한국 기준 수요일 오전~금요일 오전에 타이틀 2개를 골라 주중 할인 WeekDay Sale 1회.

미국 시간 기준 금/토/일, 한국 기준 금요일 오후~일요일 오후에 타이틀 2개를 골라 주말 할인 Weekend Sale 1회.


이렇게 평균적으로 주 2회씩 정기 세일을 실시하며, 이와 별개로 어떤 게임의 후속편 및 DLC가 나오거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거나 아무튼 기타 뭔가 있거나 하면 정기 세일과 별개로 세일을 할 때가 많다. 운이 좋으면 주당 5~6개 타이틀을 세일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게다가 2013년 기준으로 일일 할인 Daily Sale이라는 것이 생겨서 날마다 한 품목을 무조건 할인하게 됐다. 할인 품목 변경 시간은 한국 시간 새벽 3시, PST 기준 오전 10시.

그리고 한술 더 떠서 주간 할인 Weeklong Sale이라고 일주일 내내 특정 제품이나 특정 회사 제품을 세일하기도 한다. 물론 이 할인들은 당연히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동시에 진행되므로 오늘의 할인 + 주중/주말 할인 + 주간 할인 혜택을 상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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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정규 세일[편집]

정기적으로 하는 대규모 세일은 한 해 중 다음 시기에 한다. 날짜는 매년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대부분 저 시기에서 1~2주 정도 하는 편이다. 할로윈 세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전품목 할인을 한다. 특히 연말 할인은 거의 무조건 전품목 할인이다.

이 대규모 세일들은 할인 폭도 상당히 큰 편이다. 적게는 10% ~ 20%부터 많게는 75% ~ 92%까지 내려간다. 평균은 25% ~ 40% 정도. 이 할인폭은 대체로 출시일이 오래된 게임일수록 커지며, 게임이 오래될수록 원가 자체도 조금씩 하락하기 때문에 체감 할인폭은 더 크게 느껴진다. 이전에는 오늘의 할인 등등의 이벤트로 특정 게임을 더 큰 폭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도 있었으나 2015년 가을 세일부터 오늘의 할인과 같은 추가 할인이 없어졌고, 이러한 할인이 없어짐과 동시에 최대 할인율도 감소하였다. 2017년의 경우 엄청난 양의 게임들을 꽤 괜찮은 폭으로 할인했다. 명작들도 25%, 신작들도 10% 정도 할인한 편이었다. 그러나 과거에 비하면 영 성에 차지 않는 할인폭이다.

2018년 2월 15일~19일에는 설날(영어론 Lunar New Year) 맞이 대할인을 진행했다.

그리고 10월 말부터 연이은 할인 행진[5]이 시작되니 이때까지 돈을 모아 두는 것이 좋다.

2019년부터는 배지 이벤트도 시작됐다. 여름 세일이 경험치가 큰 편이고, 겨울, 설날 세일일 경우 작은 편이다.

3.2.1. 설날 세일[편집]

  • 2016년 2월 6일에 처음으로 음력 신년 세일을 시작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듯이 메인화면에 중국의 축제풍 그림이 그려져 있다. 2015년 말 탐험 할인처럼 선택지를 통해 선택지와 관련된 세일 중인 게임이 나오도록 했다.
  • 2017년에는 하지 않았다.
  • 2018년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세일 때 스팀 찜 목록이 개선되었다.
  • 2019년 2월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했다. 할인 대상인 게임 외에도 장바구니에 담긴 게임들의 가격의 합이 3만원 이상인 경우 세일 기간 중 1회 한정으로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2020년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했다. 할인 기간 동안 6만원 이상 구입시 6000원 할인을 2회 한정으로 받을 수 있다.
  • 2021년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했다.

3.2.2. 여름 세일[편집]

보통 6월 25일 전후에 시작하며 드물게 7월 중에 시작하는 경우도 있었다.

기간은 약 2주 정도로 세일의 규모와 할인률은 겨울 세일보다 약간 부족한 수준으로 상당한 편. 가을 세일의 할인률과 겨울 세일의 규모를 짬뽕시켰다는 느낌. 다만 해에 따라서는 오히려 겨울 세일보다 할인률과 규모가 더 클 때도 있다.

3.2.3. 할로윈 세일[편집]

대체로 10월 30일 ~ 11월 3일까지 한다. 전 품목 할인이 아닌, 할로윈과 관련되거나 호러 게임 위주로 소규모 할인한다. 기간은 4~5일 정도로 상당히 짧은 편이며, 정규 세일이지만 할로윈, 호러 게임 위주로만 세일하는지라 규모도 작은 편이다. 그렇다고 호러 게임만 세일하는 건 아니고 다른 게임들도 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이 있으니 득템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다른 할인들과 비교해 규모만 작을 뿐 있을 것은 다 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나 바이오하자드처럼 유명한 호러 게임 명작들이 많다.

3.2.4. 가을 세일[편집]

11월 말. 흔히 미국 전역의 주요 상점에서 대규모 할인을 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하는 세일이다. 기간은 블랙 프라이데이를 전후하여 1주일 정도 된다.

3.2.5. 겨울 세일[편집]

12월 말~1월 초. 영어로는 Winter Sale이라고 할 때도 있고 Holiday Sale일 때도 있지만 어쨌든 연말연초 시즌 세일이다. 크리스마스 새해 첫날, 즉 1월 1일을 전후로 하여 약 2주 동안 진행된다.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과 함께 스팀 할인 이벤트를 대표하는 이벤트로, 이때의 할인률과 규모는 가히 압도적인 수준이다.[6] 특히 자사 밸브 소프트웨어의 게임들의 경우, 이 시즌에 무려 90%라는 경악할 만한 할인률을 보여준다. 심지어 저 게임들은 그저 그런 게임들이 아니라 하프라이프 2, 레프트 4 데드 2, 포탈 2 같은 굵직굵직한 명작 AAA 게임인 만큼 다른 ESD를 쓰다 스팀을 처음 접하게 된 유저들은 저런 명작 게임들이 고작 천원대에 팔리는 모습을 보고 거의 신세계를 접한 수준의 충격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다.

3.3. 그 밖의 세일[편집]

특별한 일이 있어도 할인 행사를 하곤 한다. 2010년에 한 게임 사이트에서 최고의 게임 캐릭터를 뽑은 일이 있었는데 스팀은 스팀 유저에게 참여를 권유했고, 그로 인해 1위에 고든 프리맨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그 날 스팀은 하프라이프 시리즈 할인을 하였다. 또한 2011년 11월 8일~9일 태평양 시간 기준으로 하루 동안 스팀에서 기습적으로 레이지의 세일을 진행했었는데, 그 이유가 이날 소행성 2005 YU55가 지구를 비켜갔기 때문.[7] 세일 제목도 "2005 YU55 lol"[8]에다가 "우리는 멸종과 324,604,685 킬로미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레이지를 플레이하세요!"라는 설명이 적혀있었다.

그리고, 발매된 지 얼마 안 된 최신작은 할인 행렬에서 비껴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할인이 된다 해도 다른 할인에 비하면 할인율이 그다지 큰 편은 아니다. 다만 어쩔 땐 예외적으로 최신 게임들도 모두 꽤 괜찮은 할인율로 할인이 되기도 한다. 다만 말 그대로 최신 게임인지라 원가가 높다 보니 아무리 할인폭을 높게 해줘도 비싸긴 하다.

다만 반대로 출시된지 일주일 정도밖에 안 됐는데 할인을 해 욕을 바가지로 먹고 게임이 망한 것도 있다.

한편 인디 게임은 최신작이라 하더라도 할인 행렬에서 비껴나가는 경우가 적다. 아니, 대규모 세일만 열리면 인디 게임을 여럿 묶어서 번들로 파는 것이 필수요소가 되었다. 인디 게임 특유의 저가 + 개별 할인 + 패키지 할인이 겹치면 브랜드 게임 하나 살 가격에 인디 게임 수십 개가 라이브러리에 등록된다.

게임이 시리즈물일 경우 시리즈 전체를 통합해서 할인해주는 경우가 많다. 사실 대부분의 시리즈물 게임들은 이미 '~~ Pack' 등의 이름으로 묶여져 있다. 그런데 패키지로 묶여져 있는 게임들을 통째로 구매하면 따로 구매하는 것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다.[9] 똑같은 할인이 적용되더라도 따로 사는 것과 패키지로 묶여있는 것을 사는 것은 50%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난다. 그리고 이 패키지 전체에 '오늘의 할인'이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렇게 할인 혜택이 중복되면 진짜 브랜드 게임 하나당 2달러 내외의 가격에 살 수 있는 일까지 벌어진다.

그런데 간혹 패키지 상품 가격에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바이오쇼크 + 바이오쇼크 2 팩을 예로 들자면 추가 할인도 없을 뿐더러 원가에서 0.01을 빼는 원칙에 따라 원래 가격보다 더 비싸게 구입하게 된다. 2014년 1월 초에 팩 가격으로 변경되었지만, 애초에 이 상품이 왜 존재하는지는 불명. 지금은 없어졌다. 그리고 아주 가끔 DLC를 묶어 파는 상품도 할인 이벤트를 거치면서 개별 가격보다 더 비싸지는 오류가 발생하는 것 같으니, 제대로 확인해보고 구매하자. 그래도 이런 문제는 5달러를 못 넘는 푼돈이기에 크게 손해 볼 염려는 없는 것 같다.

출시 예정 게임들의 경우 예약 구매 신청을 받는데, 이렇게 구입한 게임들은 대체적으로 예약 특전이 같이 주어진다. 또한 예약 판매 중인 게임들은 게임 원가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므로, 90%의 가격에 예매 특전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10] 하지만 게임이 발매되고 시간이 많이 흐르면 게임 '원가'가 내려가며, 특전이란 것도 나중에 DLC로 따로 판매되는데, 게임 원가가 떨어질 시점이면 DLC도 값이 떨어진다. 즉, 예매하지 않고 몇 년 정도 기다리면 예약 판매가보다 훨씬 더 싼 값에 본 게임은 물론 예약 특전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할인과는 별개로 ESD 게임 업계의 특징 중 하나로 출시 시기가 오래되면 게임의 정가도 조금씩 하락하는데, 스팀도 여기에 포함된다. 게임마다 다르지만 보통 출시된 지 2년 정도가 지나면 60~70달러였던 게임의 정가가 30~40달러대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DLC 확장팩이 많은 게임은 이 시기쯤 본편과 묶어서 콜렉션이나 GOTY 에디션으로 재출시하여 본편의 출시 초기 가격과 비슷한 가격을 매기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렇게 나온 후 시간이 지나면 역시 가격이 떨어진다. 그리고 이런 고전 게임은 정가 자체가 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세일과 겹치면 몇천 원 수준에 대작 게임을 살 수 있게 된다. 물론 액티비전, 닌텐도 같이 지독히도 원가와 할인율을 안 내리는 경우도 있다.[11] 예외로 GTA 5는 출시 이후 몇년 동안 6만 3천원선을 계속 고집하다가 결국 19년도 와서 가격을 반으로 줄였다. 심지어 가격 낮추기 전엔 세일도 거의 안했다. 할인폭도 적고 할인하는 일도 적었다.

4. 어떻게 가능했나?[편집]

이렇게 무지막지한 할인이 가능했던 까닭은 ESD의 유통구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게임은 하나하나 일일이 패키지로 찍어내서 판매하는 형식인지라 중간중간 배송비, 인건비, 포장비 등의 여러 가격이 자꾸 붙어서 게임 가격이 필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ESD의 경우 일단 위의 배송비, 인건비, 포장비 등이 싹 없어지고 남는 것은 서버 유지비밖에 없다. 따라서 결론적으로는 게임의 '순수 제작비'만 남는 건데, 게임이라는 게 컵이나 키보드처럼 주문 들어오면 그때그때 새로 만드는 물건이 아니라 일단 한 번 만들어만 두면 계속 여러 사람에게 판매가 가능한 디지털 매체라서 새로 찍어내는 비용 또한 거의 없다. 그러니 아무리 할인을 해도 ESD 업체나 제작사가 손해를 볼 일은 전혀 없다. 제작비를 채울 만큼 팔았다는 전제 하에, 과장 좀 보태면 10원에 팔아도 그 10원이 바로 순수익이 된다는 얘기다.

또, 기존 오프라인 판매 업체들을 통하여 판매하면 여러모로 뜯기는 것도 많고 할인을 한다 해도 확실하게 판매량을 올릴 수가 없는 반면, 스팀을 통해 할인 판매하면 즉각적으로 지름신이 강림한다. 또한, 게임이란 매체 특성상 항상 정가를 고수할 필요도 없고, 적절히 할인을 해주는 것이 오히려 이익을 증가시키는 일이 많다. 뼛속부터 정품 유저 팬층들은 게임이 나오자마자 살 것이니 할인을 해도 문제가 없고, 간만 보고 있는 구매 가능성이 있는 소비자들이 할인에 낚여 게임을 지르게 되니 결국, 원래는 게임을 사지 않았을 소비자들이 게임을 구매하게 되어 수익이 늘어난다. 결국 소비자도 마구잡이로 지름신을 소환하고, 개발사도 할인을 질러댈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팀인 것이다.

2011년 연말 할인은 그야말로 전설적이었는데, 최소 15%에서 많게는 75%까지 완전히 거저 주는 세일 행사[12]를 하여 많은 사람들의 지갑을 열게 하였다. 거기에 할인 특별 도전과제를 풀면 선물과 석탄, 둘 중 하나를 주었었는데, 선물에선 주로 할인 쿠폰이나 게임 등이 나왔다. 석탄의 경우 7개를 모으면 선물로 교환할 수도 있었고, 계속 간직하다가 가지고 있는 석탄의 수만큼 이벤트에 응모[13]할 수도 있었는데,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겐 스팀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게임들을 선물한다는 정말로 무시무시한 공약을 내걸어 스팀 유저들에게 잊지 못할 희망고문을 선물해주었다. 결국 1등은 미국의 한 4chan 유저에게 넘어갔고 수많은 스팀 유저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받게 됐다. 그 외에 1등뿐만 아니라 2등은 원하는 게임 10개, 3등은 5개, 4등은 밸브 컴플리트 팩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봤다.

2012년 7월 2일에는 여름 세일을 대체 언제 하냐면서 스팀에 할인을 독촉하는 한 유저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 적도 있다. 이때 여름 세일은 7월 13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되었다. 22일까지 진행되고, 3개의 세일 후보 품목을 정하고 유저가 투표를 하면,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게임을 8시간 동안 세일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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