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리뷰할인/전략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 A Total War Saga: THRONES OF BRITANNIA 소개(Introduce),리뷰(Review),할인(Sale) 관련

AlrepondGame 2023. 1. 2. 00:12
반응형

 

 

 

 

=======================

=======================

=======================

 

 

 

 

게임링크(GameURL):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712100/

 

시리즈 정보 관련(Series Info)

- https://godpsj.tistory.com/1899 

 

운영체제(OS):

- Windows, Mac, SteamOS+Linux

 

할인율, 할인했던 금액(Sale Record): 

- 본편 75% (10,000원 최저가)

 

한글패치, 기타패치 등등(패치유무, Patch):

- 한글자체지원

 

* 무료 게임, Free Games, 무료 플레이 게임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978 //정보링크

 

* 게임 플레이 필요정보 모음 관련(기기,번역,시리즈,eSports,성능저하,오류) [Essentials]

- https://godpsj.tistory.com/1175 //정보모음

- https://202psj.tistory.com/2038 //프레임하락, 성능하락 관련

 

//할인율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세일기간(여름,겨울,기타)또는 제작사에서 상시로 할인할 때를 노리세요!!

 

 

 

 

 

 

Total War™ Saga: Thrones of Britannia


서기 878년, 공세에 시달리던 잉글랜드의 알프레드 대왕은 에딩턴 전투에서 영웅적인 승리를 이끌고, 바이킹의 침략을 둔화시킵니다. 노스 군벌들의 기세는 누그러지기는 했으나 완전히 격파된 것은 아니었으며, 이들은 브리튼 곳곳에 정착하게 됩니다. 거의 80년 만에 처음으로, 이 땅에는 아슬아슬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이 왕의 섬에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와 웨일스의 왕들은 이제 변화의 시기, 곧 기회의 시기가 다가온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조약이 맺어질 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전설로 남을 만한 수많은 행운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국가 중 하나가 출현하는 일대기, 사가가 기록될 것입니다.

왕이 출현할 것입니다. 한 명의 왕이 다스릴 것입니다.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스탠드얼론형 Total War 게임으로, 여러분에게 현대 영국의 모습을 정의하게 될 역사 속의 중요한 순간을 다시 쓸 수 있는 도전을 제시합니다. 여러분은 총 10개의 플레이 가능 세력을 가지고 앵글로 색슨인, 게일 클랜, 웨일스 부족이나 바이킹 정착민 등의 영광을 위해 왕국을 건설하고 지켜내야만 합니다. 동맹을 형성하고, 성장하는 정착지를 관리하고, 부대를 모집하여, Total War 역사상 가장 세세하게 구분된 지도상에서 정복 전쟁에 나서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전략을 선택하십시오

그랜드 캠페인에서는 영광스러운 승리를 차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병력을 통해 공격적으로 영토를 확장할 수도 있고, 건설과 진보된 기술, 그리고 영향력을 통해 명성을 얻을 수도 있으며, 아니면 선택한 세력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 일련의 독특한 목표들을 완료하시면 됩니다. 일단 이 목표를 완수했다면, 게임 후반에 주어지는 중요한 최종 과제인 궁극적 승리 조건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브리튼 섬을 탐험하고 정복하십시오

스코틀랜드의 눈 덮인 고산지대부터 켄트의 과수원과 목초지까지, 전장의 안개를 헤치고 앵글로 색슨 브리튼의 영토를 드러내십시오. 다양한 마을과 도시, 그리고 농촌의 설정이 수많은 전장의 배경이 되어줍니다. 새롭게 등장한 점령 가능 소규모 거주지들을 가지고 전략적 기회들을 시험해 보십시오. 적들의 교역로를 옭아매어 놈들이 방어에서 유리한 위치로부터 뛰쳐나오도록 유인하십시오.

바이킹 군벌이나 앵글로 색슨의 왕이 되어 그들의 전설을 직접 써내려 보십시오

각 세력은 실제 일어났던 역사와 사건들을 기반으로 한 고유 이벤트와 꼬리를 물며 일어나는 딜레마를 마주하게 됩니다. 바이킹 원정을 떠나거나 앵글로 색슨의 농업 경제를 관리하는 등, 각 세력은 느낌도 플레이 방식도 제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의 왕과 귀족들에게 독특한 역할을 맡기고, 이들의 성장과 관련되어 의미 있는 결정을 내려 각자가 발휘할 수 있는 영향력을 자유롭게 정의하고, 또 각자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도 결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전통적인’ Total War의 게임 플레이가 재구성되었습니다

지방, 정치, 기술, 고용, 딜레마 등을 비롯한 Total War의 핵심 메커니즘에 많은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보다 몰입감 넘치고 의미 있는 경험이 설계되었습니다.

플레이 가능한 세력, 문화 및 왕들


브리타니아의 왕좌에서는 총 열 개의 플레이 가능 세력, 다섯 개의 문화권이 있으며 아래는 그 요약입니다.

앵글로 색슨 – 웨섹스와 머시아

로마의 잉글랜드 통치 시대가 막을 내리자, 게르만인들이 새롭게 건국한 왕국들은 현재 노섬브리아, 머시아, 웨섹스, 에섹스, 서섹스, 이스트 앵글리아, 그리고 켄트 등으로 알려진 자치주로 각각 병합됩니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통칭 앵글로 색슨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웨섹스
세력 지도자: 알프레드 왕

서부 색스, 즉 중세 영어로 웨섹스라 불린 이 세력은 남부 잉글랜드를 지배하는 앵글로 색슨 왕국으로 군림하였으며, 이교도 대군세의 침공에 주로 맞선 저항 세력이었습니다. 웨섹스는 윈체스터에 수도를 두고 서리, 서섹스, 켄트, 에섹스, 심지어 머시아까지 이르는 영토를 정복하였습니다. 데인 침공에 맞서서 알프레드 왕이 보여주었던 완강한 방어는, 서기 927년 잉글랜드 전체가 웨섹스를 중심으로 한 명의 지도자 아래에 처음으로 뭉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주었습니다.

머시아
세력 지도자: 체올울프

현재 머시아라 알려진 왕국, 미어스의 국왕들은 탐워스에 수도를 두고 현재 미들랜드라 알려진 지방을 통치하였습니다. 머시아는 절정기 당시 잉글랜드 북쪽으로는 노섬브리아에서 켄트까지, 남쪽으로는 서섹스와 웨섹스까지 그 영토를 넓혔습니다. 서기 822년, 이교도 대군세가 왕국 동부를 점령하면서 이곳에는 데인로 지방, 혹은 이스트 앵글리아가 형성됩니다.

게일 – 미데와 키르켄

게일 문화는 아일랜드에서 시작되어 발달하였으며, 그 사회는 혈족과 부족 체계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게일인들은 로마 정착지를 습격하거나 교역을 하였으며, 서기 878년에 이르면 아일랜드에서 그 세력을 확장하여 스코틀랜드에서도 상당수가 살아가게 됩니다.
이후 바이킹들이 침공하면서, 침략 세력 중 일부는 게일 영토에 정착하여 노스 게일인이 됩니다. 스코틀랜드계 게일인들은 픽트족을 흡수하여 알바 왕국으로 거듭나면서, 중세 스코틀랜드의 근본적인 기반을 닦게 됩니다.

미데
세력 지도자: 플란 신나

미데는 아일랜드의 심장부입니다. 단순한 지리적 위치뿐만 아니라 정치적, 학문적,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수많은 하이 킹들이 미데에서 출현하였으며, 현재의 통치자 플란 신나 역시 그 왕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미데는 인근에 수많은 아일랜드계 세력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제각기 개성을 자랑하는 혈족들을 하나로 모아 아일랜드의 부흥 시대를 열 수도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위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더블린의 바이킹들은 동쪽에 정착하였으며, 그들의 힘과 영향력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미데는 과연 이 불편한 평화를 지키기 위한 분투를 이어갈까요? 혈족들을 연합하여 이 노스인 정착자들과 전쟁을 벌일까요? 아니면 패권을 쥐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낼까요?

키르켄
세력 지도자: 애드 막 키내다

키르켄은 본래 픽트족에 기원을 둔 세력이었으나, 이들이 바이킹의 무자비한 침공에 쫓겨난 이후 오랫동안 게일인들을 비롯한 다른 부족들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기 878년 바이킹의 침공은 종식되었지만, 키르켄에 평화가 찾아오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키르켄은 스코틀랜드 동부 해안에 대한 견고한 통치권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세력 안팎으로 수많은 위협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키르켄의 수도 스콘에는 한때 이곳의 백성들이 신성한 힘이 깃들었다고 숭배하던 전설 속의 유물, ‘운명의 돌’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현재 이 돌은 행방불명인 상태이지만, 만약 행방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만 있다면 이 유물을 되찾는 작업은 분명 감당할 가치가 있는 모험일 것입니다.

웨일스 – 귀네드와 스트랏 클럿

귀네드 왕국들은 로마 시대 이전, 1세기경의 철기 시대부터 브리튼 섬 대부분을 지배했던 켈트계 브리튼인들의 후손들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웨일스’라는 단어는 앵글로 색슨인들이 브리튼 원주민들을 외국인이라는 뜻으로 부르던 단어, ‘웨얼러스’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앵글로 색슨인들이 브리튼 섬에서 부흥하면서, 옛 브리튼 왕국들 대부분은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귀네드
세력 지도자: 아나라우트 왕

귀네드의 백성들은 ‘진정한 브리튼인’이라는 칭호를 주장할 권리가 있으나, 소위 ‘잉글랜드인’이라는 침략자들에게 먼 서쪽까지 밀려나고 말았습니다. 귀네드의 웨일스인들은 특유의 음유시 예술과 장궁술로 유명하며, 로드리 마우르의 통치 아래에서 융성이 발전해 왔습니다.

로드리는 바이킹과 다른 침략자들의 손아귀로부터 귀네드를 지켜내면서도 그 영토를 확장했습니다. 하지만 로드리는 이제 승하하였으며, 그 영토는 분리되고 말았습니다.

스트랏 클럿
세력 지도자: 륀

스트랏 클럿은 올드 노스에 위치한 왕국으로, 그 역사는 5세기경 켈트계 브리튼 왕국까지도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왕국은 본래 알트 클럿의 요새에 자리 잡고 있었으나, 서기 870년 바이킹 침공으로 인해 입지를 잃고 맙니다. 현재의 국왕 아르트갈은 포로로 잡혀 의문사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왕국은 클라이드 강이 흐르는 계곡 안쪽에서, 아르트갈 국왕의 유일한 아들 륀을 중심으로 다시 뭉쳤습니다.

바이킹 대군세 – 노섬브리아와 이스트 앵글리아

서기 865년, 라그나의 아들들은 바이킹 대군세를 이끌고 이스트 앵글리아의 땅을 밟습니다. 이후 15년 동안 바이킹들은 고산지대부터 저지대까지, 웨섹스부터 클라이드까지 휩쓸면서 마을들을 정복하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서기 878년, 바이킹의 지도자 구스룸은 젊은 알프레드 왕과 웨섹스 군대를 상대로 한 에딩턴 전투에서 패배를 맛보게 됩니다. 야전에서 패배한 바이킹 군세는 혼란 속에서 인근의 요새로 후퇴합니다. 기세등등해진 알프레드의 부하들은 이들을 추적해 공성전을 감행합니다. 2주일간 굶주림에 시달린 침략자들은 결국 항복하게 됩니다.

구스룸은 항복 조건대로 기독교식 세례를 받고 다시 이스트 앵글리아로 돌아와 정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알프레드 왕의 묵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죠.
바이킹들은 패배했지만, 그 자존심만큼은 잃지 않은 채, 모든 것을 불태울 분노를 묵묵히 삭이고 있습니다. 늑대를 우리에 가둔 자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노섬브리아
세력 지도자: 구트프리드

867년 노섬브리아에 도래한 바이킹들은 요크의 도시, 에오페르윅을 점령하여 자신들의 거점으로 삼습니다. 이곳은 로마인들이 세웠던 성벽이 장장 700년이 넘는 세월을 버텨내면서 난공불락의 요새를 자랑하는 곳이었습니다. 노섬브리아의 앨래 국왕은 데인들로부터 이 도시를 다시 탈환하려 했지만, 공격을 감행하던 와중에 사로잡히고 맙니다. 라그나의 아들들은 아버지에게 사형을 선고한 원수 앨래에게 끔찍한 블로도른 형을 내리는 것으로 복수합니다.

노섬브리아는 아직도 바이킹의 통치 아래에 있으며, 에딩턴 전투와 웨드모어 조약 이후에는 바이킹 대군세의 일부가 알프레드 왕의 묵인 아래 노섬브리아로 돌아와 재정착하였습니다.

이스트 앵글리아
세력 지도자: 구스룸

브리타니아 남동부의 거대한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이스트 앵글리아는 바이킹 대군세 침공의 교두보였으며, 에딩턴 전투 이후 많은 전사가 정착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데인의 지도자 구스룸(혹은 알프레드 왕이 내린 세례명 애설스탠)의 통치 아래, 이 지역은 결국 데인로라고 알려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스트 앵글리아의 데인인들 사이에는 아직도 투쟁심이 남아있습니다. 사람이 하루아침에 영광스러운 검을 내려놓고 쟁기를 들기는 힘든 일이니까요.

바이킹 해양왕 – 더블린과 수드레야르

바이킹은 1세기에 걸쳐 점점 정도가 심해져 온 해적질을 통해 브리타니아에 지울 수 없는 발자취를 남기면서, 그 역사를 영원히 바꿔놓게 됩니다. 특히 문화적으로 보면, 알프레드가 바이킹 대군세를 격퇴하기도 전에 이미 수많은 소규모 바이킹 해적들은 섬을 중심으로 정착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규모 세력들은 브리타니아에서 새 삶을 시작하면서 결코 끊이지 않는 크고 작은 갈등들을 벌였고, 자신들만의 작은 독립국들을 세웠으며, 서로 영합하다가 결국 브리타니아의 구성요소로 흡수되었습니다. 이런 문화적 융합은 실로 브리튼의 역사를 상징하는 것으로, 수많은 문화적 태도와 신앙, 그리고 언어들이 용광로처럼 한데 섞여 정말 독특한 섬의 모습과 부족의 양상을 형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바이킹들은 결코 정착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야심은 더욱 웅대하였으며, 정복과 위대함을 향한 갈망은 절대 채울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해양왕들은 잉글랜드의 건방진 통치자 따위가 선포한 칙령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자신들의 호전적인 사업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더블린
세력 지도자: 바드르

더블린은 아일랜드 동부 해안에 있는 주요 항구 마을이며, 브리타니아에서 가장 큰 노예 시장이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바이킹이 지배한 주요 거점이었으며, 서기 873년까지는 바이킹 군주 이마르, 일명 이바르 더 본리스이자 전설적인 바이킹 군주 라그나 로스브로크의 아들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바이킹 습격자들이 840년부터 이곳에서 겨울을 나면서 이 지역은 바이킹들과 기나긴 관계를 형성하였고, 시간이 지날수록 바이킹의 전통은 점점 더 게일 풍으로 변해가는 등 문화의 융합 현상이 느리게나마 진행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서기 878년, 이마르의 아들 바드르가 순조롭게 왕위에 오릅니다. 과연 이 야심 찬 바이킹 지도자는 인근의 게일계 세력들과 지속된 평화를 깨지 않으려 할까요? 아니면 라그나의 방식으로 돌아가, 피바다와 정복을 휘두르려 할까요? 전사의 피가 끓는 것을 무시하는 일이란 힘든 일입니다…

수드레야르
세력 지도자: 에릭

알바의 서부에는 남방 군도의 왕국, 수드레야르가 있습니다. 헤브리디스 제도의 남쪽 지역을 포함한 이 군도는 섬이 드문드문 자리 잡은 모습을 하고 있으며, 대서양 기후를 한껏 받아들이고 있어 어지간히 억센 사람이 아니라면 살기 힘든 땅입니다.

대부분의 브리타니아와 마찬가지로, 이 군도 역시 8세기 무렵부터 바이킹과의 접촉이 점점 증가해 왔습니다. 그 이전에 이들은 달 리어타라는 게일계 왕국을 세우기도 했지만, 결국 바이킹의 통치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다음 1세기 동안 스칸디나비아 정착민들에게서는 뚜렷한 게일계 문화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성립하였으며, 특히 서기 872년 헤럴드 페어헤어가 노르웨이의 왕으로 등극한 이후에는 그의 옛 정적들이 이곳으로 몰려오기도 했습니다.

물질적으로는 빈곤할지 모르지만, 바다로 나가는 이들에게는 훌륭한 기반을 제공해주는 수드레야르 군도는, 습격자와 탐험가들에게 있어 완벽한 교두보가 되어 줄 것입니다.

 

 

 

 

A Total War™ Saga: Thrones of Britannia


The year is 878 AD, the embattled English king Alfred the Great has mounted a heroic defence at the battle of Edington, and blunted the Viking invasion. Chastened – but not yet broken – the Norse warlords have settled across Britain.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80 years, the land is in a fragile state of peace.

Throughout this sceptred isle, the kings of England, Scotland, Ireland and Wales sense a time of change approaching; a time of opportunity. There will be treaties. There will be war. There will be turns of fortune that become the stuff of legend, in a saga that charts the ascent of one of history’s greatest nations.

Kings will rise. One will rule.

Thrones of Britannia is a standalone Total War game which will challenge you to re-write a critical moment in history, one that will come to define the future of modern Britain. With ten playable factions, you must build and defend a kingdom to the glory of Anglo-Saxons, Gaelic clans, Welsh tribes or Viking settlers. Forge alliances, manage burgeoning settlements, raise armies and embark on campaigns of conquest across the most detailed Total War map to date.

Choose your strategy

The Grand Campaign offers multiple routes to a glorious Victory; aggressively expand your territory through force of arms, acquire renown through construction, advanced technology and influence, or complete a series of unique objectives based on your chosen faction’s history. Once completed, steady yourself for a significant late-game challenge and the final, Ultimate victory condition.

Explore and conquer the British Isles

From the snowy highlands of Scotland to the orchards and meadows of Kent, push back the fog-of-war and unveil the extent of Anglo-Saxon Britain. Varied towns, cities and rural settings inspire a host of different battlefield environments. Experiment with the strategic opportunities afforded by newly capturable minor settlements. Throttle your enemies’ trade routes and coax them out of strong, defensible positions.

Viking warlord or Anglo-Saxon king, define their legend

Each faction will face a series of unique events and branching dilemmas, often based on authentic historical events and issues of the time. Embark on Viking expeditions, manage the Anglo-Saxon peasant economy, each faction feels and plays differently. Carve out unique roles for your King and Nobles, customise their impact by making meaningful choices about their development and determine how their story will unfold.

‘Classic’ Total War gameplay refined

Includes many updates to core Total War mechanics - such as provinces, politics, technologies, recruitment, dilemmas and much more - designed to make your experience more immersive and more meaningful.

Playable factions, cultures and kings:


Thrones of Britannia will include ten playable factions, from five cultures, with a summary below.

The Anglo Saxons – West Seaxe and Mierce

When Roman rule in England concluded, new kingdoms of Germanic stock coalesced in the counties now known as Northumbria, Mercia, Wessex, Essex, Sussex, East Anglia and Kent. The peoples of these regions came collectively to be known as the Anglo Saxons.

West Seaxe
Faction Leader: King Alfred

As the dominant Anglo-Saxon kingdom of southern England, the forces of West Seaxe – or Wessex in modern English – provided the isle’s primary resistance against the incursions of the Great Heathen Army. From the capital city of Winchester, Wessex conquered lands in Surrey, Sussex, Kent, Essex and even Mercia. Alfred’s dogged defense of the Danish invasion laid the foundations for Wessex to unite England under one ruler for the first time in 927 AD.

Mierce
Faction Leader: Ceowulf

From its capital city of Tamworth, the kings of Mierce – known now as Merica - ruled the area now known as the Midlands. At its height, Mierce stretched from Northumbria in the north of England to Kent, Sussex and Wessex to the south. In 877 AD, the Great Heathen Army seized the eastern part of the kingdom to form the Danelaw, or East Engle.

The Gaels – Mide and Circenn

Gaelic culture initially developed in Ireland, their society built around a system of clans and chieftains. They raided and traded with Roman settlements, and by 878 AD had expanded from Ireland to inhabit much of Scotland.
With the influx of the Vikings, some raiders settled in Gaelic lands, becoming the Norse-Gaels. The Scottish Gaels would absorb the Picts to become the Kingdom of Alba – essentially setting the blueprint for modern Scotland.

Mide
Faction Leader: King Flann Sinna

Mide lies at the heart of Ireland. Not just geographically, but politically, intellectually and spiritually. Many High Kings have risen from Mide, and its current ruler, Flann Sinna, aspires to that title.

With many fellow Irish factions nearby, Mide is in a position to potentially bring the disparate clans together, and usher in an era of Irish prosperity. However, threats are never far away… the Vikings of Dyflin have settled to the east, and their power and influence are growing. Will Mide strive to keep the uneasy peace? Unite the clans in a war against these Norse settlers? Or find some other route to supremacy?

Circenn
Faction Leader: Áed mac Cináeda

Circenn was in origin Pictish, but became more heavily influenced by the Gaels and other peoples over time as they were driven away from the relentless Viking raids. 878 AD marked the end of the Viking invasions, but Circenn’s troubles were far from over. While she had a firm hold over the eastern coast of Scotland, many threats still exist – both within and without.

Scoan, the capital of Circenn, was once home to the legendary Stone of Destiny, said to bestow divine strength on her people. Where the stone now resides is a mystery, but if clues can be found, surely the Stone’s recovery would be an adventure worth undertaking…

The Welsh – Gwined and Strat Clut

The Welsh Kingdoms descended from the Celtic Britons who occupied much of the island of Britain from the Iron Age, into and beyond its Romanisation in the First Century.

Ironically, the term ‘Welsh’ derives from the Anglo-Saxon term for foreigner, ‘wealas’, which they applied to the native Britons. The Anglo-Saxons flourished and many of the old Brittonic kingdoms began to disappear.

Gwined
Faction Leader: King Anaraut

The people of Gwined have some claim to the title of 'true Britons', having been driven to the far west by invaders who now call themselves ‘English’. Renowned both for their bardic arts and their skill with the longbow, the Welsh of Gwined thrived under the leadership of Rhodri Mawr.

Rhodri kept Gwined largely free of Vikings and other invaders while expanding its borders. Now he is gone and his lands are divided.

Strat Clut
Faction Leader: Run

Strat Clut is a kingdom of the Old North that can be traced back to the Fifth Century and the Celtic Britons. The realm was formerly based at the fortress of Alt Clut but driven out by a Viking invasion in 870. The current King Artgal was taken captive and reportedly killed in mysterious circumstances. The kingdom reformed further into the valley of the River Clyde under the leadership of his only son Run.

The Great Viking Army – Northymbre and East Engle

In 865 AD, Ragnar’s sons led the Great Viking Army and made landfall in East Anglia. Over the next 15 years the Vikings ranged high and low, from Wessex to The Clyde, conquering towns, claiming victories and suffering their share of defeats until the Battle of Edington in 878 AD, where its leader Guthrum met his match in the young King Alfred and his West Saxon army. Bested in the field, his forces retreated in disarray to a nearby fortress. Flush with success, Alfred’s men gave chase and laid siege. After a fortnight of starvation, the invaders surrendered.

Under the terms of his capitulation, Guthrum was baptised into Christianity and he and his men were allowed to return to East Anglia and settle – provided they kept Alfred’s peace, of course.
Defeated, but never humbled, the Vikings seethe with an all-consuming rage. One does not cage the wolf without consequence…

Northymbre
Faction Leader: Guthfrid

When the Vikings arrived in Northumbria in 867 AD, they took the city of York – or Eoferwic, as was – for their stronghold. And what a bastion it was, with its formidable Roman walls still standing strong 700 years on. King Aelle of Northumbria attempted to wrest the city back from the Danes, but was captured during the attack. In retribution for Aelle’s execution of their father, the sons of Ragnar made an example of him with the horrifying Blood Eagle ritual.

Northumbria remained under Viking control and, after the battle of Edington and the subsequent treaty of Wedmore, a portion of the Great Viking Army marched back to Northumbria, to settle under Alfred’s peace.

East Engle
Faction Leader: Guthrum

Forming the bulk of Britannia’s south-easterly coast, East Engle was the staging-point of the Great Viking Army’s invasion, and the region where many of its warriors settled after the Battle of Edington. Under the rule of the Danish leader Guthrum (or Æthelstan, to use his adoptive name by Alfred) it would ultimately come to be known as the Danelaw.
Yet still, some fight remains in the Danes of East Engle. One does not shed the mantle of glory and become a landsman overnight.

The Viking Sea Kings – Dyflin and Sudreyar

After nearly a century of escalating raids, the Vikings left an indelible stamp on Britannia, altering the course of its history forever. Not least of all culturally, as many smaller bands of Vikings had settled around the isles prior to Alfred’s defeat of the Great Viking army.
These smaller factions traded an existence of ceaseless conflict for a new life in Britannia, establishing their own petty principalities, intermarrying and ultimately becoming part of the warp-and-woof of Britannic life. This mingling of cultures, so emblematic of British history, helped create the rich melting-pot of attitudes, beliefs and language that has made the isles and their people so unique.

Some Vikings never truly settled however; their designs were grander, their hunger for conquest and greatness unquenched. These Sea Kings would continue their bellicose work, heedless of any decree from England’s upstart ruler…

Dyflin
Faction Leader: Bardr

Dyflin was a major port town on the east coast of Ireland, and the site of Britannia’s largest slave market. It was a major site of Viking occupation, and was ruled until 873 by the Viking lord Imar, often associated with Ivar the Boneless, a son of the legendary Viking warlord Ragnar Lothbrok. Viking raiders had wintered there as early as 840 AD, so their association with the region had been a long one, and over time their customs began to take on a more Gaelic flavour as the slow process of integration took its course.

By 878 AD however, Imar’s son Bardr was firmly established on the throne. Would this ambitious Viking ruler seek to seal a lasting peace with the surrounding Gaelic factions? Or return to the ways of Ragnar, and pursue a path of bloodshed and domination? It is hard to ignore the calling of one’s warrior-blood…

Sudreyar
Faction Leader: Eirik

To the west of Alba lies Sudreyar, the Kingdom of the Southern Isles. Comprising the southern Hebrides, these scattered islands were sparsely populated and, bearing the full brunt of the Atlantic weather, were not lands suited to the less-hardy.

Like much of Britannia, these islands saw increasing Viking contact from the 8th Century. Prior to this period they formed part of the Gaelic kingdom of Dalriada, until they fell under Viking control. Over the next century, Scandinavian occupancy took on a distinctly Gaelic flavour (and vice-versa), particularly after 872 AD when Harald Fairhair became king of Norway, and his former opponents flocked to the area.

Materially poor, but offering an excellent base for those of a nautical bent, the isles of Sudreyar are a perfect staging-post for raiders and explorers.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토탈워 브리타니아, 라그나의 죽음 이후의 브리타니아의 모습을 그렸다. 사실 일단 처음에 시작했을땐 왜 굳이 라그나의 죽음 이후를 그렸는지 이해가 안갔다. 미디블 토탈워에서 바이킹인베이젼 DLC를 한번 냇었기 때문인지.. 뭐 생각해보면 고증을 담아서 만든 만큼 라그나가 있을 당시의 브리타니아의 역사는 지저분한것 없이 깔끔하게 흘러갔기에 역사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그 이후의 혼란을 플레이 하게 한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품은 롬2만큼은 아니더라도 잘뽑힌거 같다. 뭔가 심심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거의 바이킹과 웨섹스의 전쟁역사기 때문에 심심할 수 밖에 없다.. 리뷰 보면 웨섹스 빼고는 전부 내정이 ㅈ같다며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역사서 뒤져보면 답나온다.. 알프레드만큼 내정관리 영주들 관리 잘했던 왕도 없었고 그 당시 웨섹스를 제외하면 제대로 앉아 서 있는 가문들이 없었다. 귀네드와 머시아가 그나마 버틴 곳이긴 하지만 거의 도망치다시피 했고 자기 자리를 확실히 지킨건 웨섹스가 유일하다. 물론 웨섹스도 수도를 뺏기기도 했었지만.. 쨋든 이 게임은 고증은 잘살렸다.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겜 덕분에 책도 좀 보고해서 시대배경 지식이 조금 있기에 꽤 재밌게 하고는 있습니다
dlc메뉴버튼이 있는걸 보니 좀더 넓혀서 다른 대륙 팩션이 나올지 시대자체를 넘나들지 대형 프로젝트에 해당하는 삼탈워가 대기중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삼탈워가 하나의 시대 전체를 다룬다고 했으니 딱히 시대적 배경에 끌리지 않으신다면
넘기실 분들은 넘기셔도 되는 작품이긴 합니다

편의성 문제나 일부 고증에 관한 내용은 외국인 리뷰글에 자주 나오니 최대한 언급 안했습니다

 

 

 

 

 

반응형

 

 

728x90

 

 

 

 

 

기능체험하기, 환불[Refund]:

스팀에서 2시간 안되서 실행하고 환불하면 환불이 됩니다, 기능이 궁금하시면 구매하시고

2시안에 실행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환불 하시면 됩니다.(2시간 넘으시면 아니됩니다..)

환불: https://godpsj.tistory.com/24

 

 

 

 

#PV, 트레일러(Trailer), 소개[Video Link]

- https://youtu.be/5MUdiBfXo04

 

- https://youtu.be/LeHClrUfL04

 

- https://youtu.be/0A9BJBha4KE

 

- https://youtu.be/i-IcUbodsPM

 

 

 

소개,리뷰,정보링크(Introduce, Review, Info Link): 

- https://namu.wiki/w/%ED%86%A0%ED%83%88%20%EC%9B%8C%20%EC%82%AC%EA%B0%80:%20%EB%B8%8C%EB%A6%AC%ED%83%80%EB%8B%88%EC%95%84%EC%9D%98%20%EC%99%95%EC%A2%8C //나무위키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ttwar //토탈워 갤

 

- https://cafe.naver.com/twcenter //토탈워카페

 

- https://steamcommunity.com/id/yeomurukgod324/recommended/712100/ //스팀리뷰

 

-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7988503876/recommended/712100/ //스팀리뷰

 

- https://youtu.be/5MUdiBfXo04 //PV

 

- https://youtu.be/LeHClrUfL04 //영상Review

 

- https://youtu.be/0A9BJBha4KE //영상Review

 

- https://youtu.be/i-IcUbodsPM //영상Review

 

- https://youtu.be/DNuQdt9unCg //영상Play

 

 

 

 

 

할인정보관련[Platform Sale Info]:

- https://godpsj.tistory.com/527 //각각 플랫폼 할인 관련

 

 

=======================

=======================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