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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 2, Far Cry® 2: Fortune's Edition 귀찮니즘 공략팁 관련

게임공략/FPS

by AlrepondGame 2018. 3. 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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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목: 파크라이2, Far Cry2 

 

소개,리뷰,할인 관련링크:

- https://godpsj.tistory.com/1421

 

시리즈 순서 정보
- https://godpsj.tistory.com/1429

 

한글패치: 없음

 

세이브파일:

Far Cry 2.7z
다운로드

 

세이브파일위치:

Windows 7, 64/32 bit: Documents\My Games\Far Cry 2\Saved Games

Windows Vista 32 Bit: C:\Users\*Your Username*\Documents\My Games\Far Cry 2/Saved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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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플레이 무기 추천

유저가 장비할수 있는 무기종류는 4가지인데, 칼(무조건가지고있고 바꿀수 없음), 특수 무기(Special Weapon), 주 무기(Primary Weapon) ,부 무기(Secondary Weapon) 이렇게 4가지이다.

 

특수 무기(Special Weapon)

"PKM" 또는 "M249"

 

주 무기(Primary Weapon)

처음 얻게되는 값싼 저격총 추천 이것쓰다가 나중에  Dragunov 저격총으로 바꾸면 게임 엔딩까지 사용된다.

 

부 무기(Secondary Weapon)

처음 권총 아무거나 그뒤 MAC-10 또는 UZI

 

초반에 "주무기"-스나이퍼건을 사면 근접용으로 연발 기관총이 필요한데, 무조건 특수무기 100발연발용 "PKM"을 필히 같이 구입해주어서 장비해 가지고다녀야 플레이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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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mu.wiki/w/%ED%8C%8C%20%ED%81%AC%EB%9D%BC%EC%9D%B4%202

 

2. 싱글플레이[편집]

외국인 용병인 플레이어는 UFLL(United Front for Liberation and Labour)과 APR(Alliance for Popular Resistance)이라는 두 세력이 내전 중인 아프리카의 한 나라로 들어가 불법적으로 무기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인 무기상 자칼을 죽이는 임무를 수행한다.

한글화는 커녕[2] 지독한 아프리카 영어 때문에 몰입하기 어렵지만 각 세력과 자칼 등 등장인물들이 엮여가는 스토리가 흥미로우므로 이해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시나리오가 내전 중인 아프리카를 무대로 한 만큼 막장 상황이 이어지는 하드보일드 한 분위기가 시종일관 이어진다. Leboa-Sako 지역에서 벌어지는 1부와 Bowa-Seko 지역에서 벌어지는 2부로 나눌 수 있다.[3]

파 크라이 2에선 이 큰 요소로 작용하는데[4], 여타 게임들과 달리 불길이 번져나간다. 적이 많아서 어렵겠다 싶으면 불을 질러 혼란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 이 좋으면 돌입 전에 들키지 않고 다수의 적을 태워버릴 수 있다. 

뽜이야!!



오픈월드 형태를 취하고 있으므로 실시간으로 밤낮과 날씨가 변화하며 그에 따라 풍향이나 습도도 바뀐다. 이러한 요소들은 적들이 플레이어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나 불길이 번져나가는 방향과 규모에 영향을 준다.

안전가옥 안의 그물침대에서 자는 것으로 세이브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세이브는 굳이 잠을 자지 않아도 할 수 있다(...). 

뭔데 이거

 자기 전에 손목시계를 보면서 일어날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데, 수면이 부족해도 페널티는 없다. 보통 수월한 잠입을 위해 시간을 으로 돌리기 위해 쓰인다. 

잠입 같은 건 버리고 람보 플레이 중인 유저는 기적의 1초잠을 실행한다.



진행에 치명적인 버그가 몇 가지 존재하기 때문에 세이브를 나눠서 하는 것이 좋다.

버그만 빼면 다소 현실적인 전개가 많다. 무기가 망가진다거나 오래 달릴 수 없다든가, 적들의 반응조차 거의 사람수준이다. 

정확히는 초인적인 시야?



가끔 NPC들이 머리를 도리도리 한다거나 NPC들에게 가까이 가지 못해 게임진행을 못하는 버그가 있다. 이럴 때는 스팀 속성의 시작옵션에 들어가서 -RenderProfile_MaxFps 60을 추가하고 실행하면 해결된다. 유플레이 버전은 추가바람.

2.1. 플레이어[편집]

전작에서 고정된 주인공이 있었던 것과는 달리 시작 시 여러 캐릭터 중 한 명을 고를 수 있다. 다만, 캐릭터에 따른 능력 차이는 없으니 마음대로 고르자. 차이가 있다면 캐릭터의 종류별 손의 모습(사실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당연하지만.)과 메인 미션의 순서가 약간 달라지는 정도인데, 결국 그리 신경 쓸 만한 차이들은 아니다.

  • 마티 알렝카르(Marty Alencar): 브라질계 미국인. 미합중국 해병대에서 복무했으며 남아메리카에서 미군 자문단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파크라이 2 인트로 주인공의 얼굴과 가장 많이 닮았으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되는 캐릭터이다.

 

  • 워렌 클라이드(Warren Clyde): 미국인. 플로리다 주에서 보안 관련 허가를 받았으며 도미니카 공화국과 에콰도르에서 VIP 경호를 맡은 경력이 있다. 파크라이 2 인트로 주인공의 옷차림과 굉장히 많이 닮았으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되는 캐릭터중 한명으로 무난한 미중년 목소리를 갖고있다.

 

  • 요시프 이드로메노(Josip Indromeno): 코소보계 알바니아인. 48세로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최고령이다. 유고슬라비아 인민군 공수부대에서 복무했으며 퇴역한 이후에는 경호원, 트럭 운전사, 코소보 해방군 게릴라로 활동하였다.

 

  • 파울 페렌츠(Paul Ferenc): 헝가리 출신 이스라엘인. 이스라엘 국방군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다. 퇴역한 이후에는 밀수꾼 활동을 하였다.

 

  • 콰르바니 싱(Quarbani Singh): 모리셔스인. 모리셔스 특별기동대에서 복무 경험이 있으며 최종 계급은 경정. 이후 케냐의 경찰조직인 GSU에서 교관으로 일하였다. 교관 일을 그만둔 다음에는 열차 경비원, 해적으로부터 선박을 지키는 일, 보안 코디네이터 등의 일을 하였다.

 

  • 앙드레 이폴리트(Andre Hyppolite): 아이티인. 군대, 불법 무장 단체, 반군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다.

 

  • 하킴 체비(Hakim Echebi): 알제리인. 전직 해군 소령. 퇴역 이후 부동산 업자, 화물선 보안 자문으로 활동하였다.

 

  • 프랭크 빌더스(Frank Bilders): 북아일랜드인. IRA 단원, 사채업자, 메이즈 교도소 수감자, 경찰 정보원, 밀수업자라는 겁나게 다채로운 경력을 가지고 있다.

 

  • 바이샨용(Xianyong Bai): 중국인. 24세로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최연소다. 밀수업자, 정보기관 정보원, 손절매 자문가 경력이 있다. 그런데 얘 정보원으로 일하던 곳이 파키스탄 정보기관이다.

2.1.1. 장비[편집]

플레이어는 정글도, 주 무기, 부 무기, 특수무기, 지도GPS망원경수류탄화염병진통제를 가지고 다닌다.

무기는 맵 곳곳에 있는 무기점[5]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게임 초반에는 무기가 적게 풀려 있지만 미션을 수행하지 않는 상태에서 무기점에 들르면 무기점의 주인이 나타나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무기를 들여와주겠다는 조건으로 맡기는 의뢰를 수행하면서 점점 무기를 해금하는 시스템이다.

파 크라이 2는 다른 FPS게임들과는 다르게 총기마다 내구도 시스템이 존재하여 어느 정도 쓰다 보면 일정 확률로 이 걸리고 

더블배럴이 잼 걸린걸 보면 정말 답도 없어보인다.

 그래도 계속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총이 폭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총이 폭발해도 대미지를 입지는 않지만 그 자리에서 총을 못 쓰게 되며, 로켓 런처나 박격포 같은 경우는 탄두가 코앞에 뚝 떨어지고 번쩍번쩍하더니 폭발하는 일이 벌어지므로 조심하자. 

시밤쾅!!!

 모든 무기의 잼 현상 모음총기 폭발 영상 모음다만 현실성이 너무 지나쳤다고 판단해서인지 파 크라이 3, 4는 내구도 시스템이 구현되지 않았으며, 5에 와서야 다시 돌아왔다.

적이 쓰던 무기나 안전가옥에 가끔 나타나는 무기를 주워서 쓸 수도 있지만 하나같이 낡고 닳은 무기들 뿐이라서 툭하면 잼이 걸리기 쉽다. 무기점에서 다이아몬드를 주고 무기를 구입하면 매번 창고에서 구입한 무기를 새것으로 보급받을 수 있으니 다이아몬드 아낀다고 낡은 무기를 주워쓰지 말고 창고에서 새것을 가져다 쓰자. 다만 위에 서술한 내구도 시스템 때문에 새것이라도 너무 오래 쓰면 총이 녹슬고 낡아서 주워쓰는 거랑 별반 다를게 없어지므로 이따금씩 창고에 들려서 무기를 교체하는게 좋다.

여담으로 무기를 들고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한 번 쓸어 만져 본다든지 등의 행동을 한다.

곳곳에서 고증오류가 눈에 띄이는 편인데, 장탄이 바닥난 권총의 슬라이드 스톱 미구현, FAL과 AK-47SVD 등의 노리쇠 위치가 뒤바뀌어 있다던가, H&K제 총기의 장전손잡이와 탄피배출구가 동시에 움직인다거나, 모든 기관총은 장전시 탄창만 교체하고 노리쇠를 안당기는등.. 가장 심각한건 스프링필드 M1903인데, 노리쇠가 왼손잡이용인건 개조해서 그렇다 치더라도, 장전시 탄을 클립채로 총기 하부에 집어넣고, 그걸 탄창 바꿔 끼우듯 넣었다 뺐다 한다.

2.1.1.1. 정글도(Machete)[편집]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근접무기. 극초반에 얻게 되며 노후화하지 않아 막 쓸 수 있다. 데미지가 높아 적을 한두 방이면 죽일 수 있지만 총격전이 오가는 게임 특성상 본격적인 전투에서 쓸 일은 잘 없다. 

막장 플레이어 제외

 탄약을 쓰지 않는다는 점 덕분에 부상을 입고 쓰러진 적을 마무리짓거나 얇은 나무판자같은 오브젝트를 부수는 데 자주 쓰인다.

유비소프트에서 제품 인증을 거치면 스킨을 바꿀 수 있다.

2.1.1.2. 주 무기(Primary Weapon)[편집]
G3KA4
피해량          
사거리          
정확도          
내구도          
연사력          
가격 다이아몬드 6개


초반에 기본으로 주는 돌격 소총으로 게임 시작 후 곧 바로 습득 가능하다. 기계식 조준기가 조준에 편하게 되어 있으며 반동이 낮아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하지만 기본 무기라서인지 다른 무기들에 비해 능력치가 낮다는 것이 단점.

AK-47
피해량          
사거리          
정확도          
내구도          
연사력          
가격 다이아몬드 10개


피해량도 높고 정확성, 내구도도 좋아 모든 돌격 소총 중에서 가장 좋고 무난한 성능을 가졌다. 특히 내구도는 AK-47의 현실을 잘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1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자유세계의 오른팔이라는 별명을 가진 돌격 소총으로 AK-47보다 사거리가 길지만 평범한 정도의 내구성을 가졌으며 기계식 조준기가 조금 불편한 편.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1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유진 스토너의 돌격소총. 도트 사이트[6]가 부착되어 있어 조준이 쉬우며 기본으로 3점사가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적을 1회의 3점사로 처치할 수 있다. 대신 내구도가 G3 수준으로 낮은 것이 단점.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2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내장형 소음기가 장착된 기관단총. 기관단총이지만 다른 돌격소총 무기군과 탄약을 공유한다. 소음기의 성능이 좋으나 낮은 피해량과 짧은 사거리 때문에 장거리에서는 화력이 약해지며, 중근거리까지 다가가 머리를 노리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한다. 소음기가 달린 마카로프 권총과 다트 소총과 함께 파크라이2의 소음 무기 중 하나.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2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평범한 펌프 액션 산탄총. 초반에 총기점에서 무기를 사는 퀘스트를 진행할 때 언락된다. 싼값에 살 수 있으며, 근거리에서 강력한 위력과 아주 튼튼한 내구도가 장점. 업그레이드 비용도 그다지 많이 안 드는 것도 좋은 점으로 꼽힌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4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12발이 장전 되는 반자동 산탄총. 사거리가 홈랜드 37의 반토막 수준으로 짧지만 반자동이라 좀 더 빠르게 사격이 가능해 근접한 적을 대응하기 더 수월하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1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대우 정밀에서 제작한 국산 자동 산탄총. 다른 산탄총과는 다르게 자동사격이 가능하고 드럼 탄창이라 신속하게 장전이 가능하다. 단점은 비싼 가격과 낮은 내구도.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35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처음 얻게 되는 볼트액션 소총으로 데미지가 드라구노프보다 높고 조준경이 장착되어 있어 먼 거리에 있는 적을 쏘기 좋다. 대신 느린 연사력이 단점. 재장전을 할 때 5발 클립을 총기 아래 부분에서 위로 삽탄한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1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반자동 저격 소총이라 연속해서 사격이 가능해 저격이 수월한 편. 스프링필드에 비해 피해량이 조금 낮으나 10발이라는 저격 소총 중 가장 넉넉한 장탄수와 빠른 연사력으로 빠르게 대처 할 수 있어서 파크라이2의 최고의 저격 소총으로 꼽힌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2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50 BMG 구경의 탄을 사용하는 반자동 저격 소총. 높은 피해량과 사거리가 길고 조준경이 좀 더 멀리 보이며 관통샷이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5발의 낮은 장탄수와 사격시 소음이 너무 크고 내구도가 낮아 잘 안 쓰인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35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폭탄마를 지향하는 플레이어의 주 무기. 4발의 유탄을 장전해 연속 사격이 가능하고 조준경이 달려 있어 목표를 확인하기 쉽다. 모든 차량과 적들은 유탄의 폭발 반경이 넓어 근처에 쏴주면 순삭이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적은 탄약수와 약 10초에 달하는 엄청나게 느린 장전속도. 하지만 주 무기 칸을 사용하는 무기이기 때문에 다른 보조무기나 특수무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이 경우 경기관총을 사용하는 걸 고려해 보자.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35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2.1.1.3. 부 무기(Secondary Weapon)[편집]
권총에 뭔 짓을 했길래 데저트 이글을 포함한 모든 권총이 탄약 호환이 되는 것인가.

총기언락 미션 후 초반에 등장하는 기본 권총.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6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극초반에 등장하는 기본 권총. 
낮은 피해량과 짧은 사거리에 비해 정확도는 매우 높으며, 헤드샷을 하면 한방인 건 마찬가지.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4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유일한 소음 권총. 
마카로프에 내장형 소음기가 장착된 모델. 소음기 없는 마카로프와 완전히 똑같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아주 탁월한 소음 효과를 가졌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6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권총 중 가장 높은 피해량을 가진 무기이지만 낮은 내구도로 오래 쓰기 힘들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6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권총만 쓰다 처음으로 해금되는 기관단총 무기. 피해량은 낮지만 가장 높은 연사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
주 무기를 저격 소총으로 장비하고 부 무기는 이것을 장비하면 적이 근접시 빠르게 대처가 가능하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1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MAC-10 이후 나중에 살 수 있는 강화 형태의 기관단총.
MAC-10의 미칠듯한 연사력이 절반으로 줄었지만 능력치는 더 좋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2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폭탄마 플레이어의 부 무기. 적들이 타고 오는 차량을 무력화 시키는데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대신 M32에 비해 탄약수가 턱없이 모자라다는 단점이 있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2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설치형 폭탄 무기라 능력치는 피해량이 전부. 
총기점에서 무기 해금 퀘스트를 할 때 지나다니는 길목에다 설치 후 터트리면 완벽.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1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정확도: 
내구도: 
연사력:

  • Flare Pistol

조명탄을 쏘는 권총. 바닥에 불 붙일 수 있는 거 빼고는 그다지 쓸모가 없다. 이 무기를 사는 것 보다는 다른 무기를 사거나 무기 업그레이드에 투자해주자.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4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2.1.1.4. 특수 무기(Special Weapon)[편집]

비교적 빠르게 해금되는 기관총으로 100발이나 되는 장탄수와 높은 내구도로 인해 급박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 할 수 있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1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차량에도 장착되어 있는 기관총으로 이후에 등장한다.
내구도는 PKM보다 떨어지지만 연사력이 높고 반동제어가 압도적으로 쉽기때문에 M249 쪽이 훨씬 쓰기 좋다.
특히 파크라이2의 반동은 마우스로 컨트롤 할수있는 범위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더더욱 M249 쪽이 좋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2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폭탄마의 특수 무기 알라의 요술봉. 차량 제압 및 인명 살상에도 도가 튼 무기이다.
주 무기 MGL-140, 부 무기 M-79, 특수 무기 RPG-7 이렇게 3가지 무기를 폭발 무기로만 들고 다니면 탄약 문제는 알아서 해결.
그전에 근처에 다가 오는 적들은 칼로 죽여야 된다. 폭발에 휘말리면 플레이어도 끔살.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2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레이저 유도 기능이 추가된 요술봉. 발사 후 화면을 이동하면 로켓이 따라 움직이고 한번 더 사격을 누르면 비행 도중 터트릴 수 있다.
근데 알라의 요술봉 RPG-7만 있으면 되기에 거의 유희용 무기로 다이아몬드 35개가 아까울 정도.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35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 Dart Rifle(M40)

소음 저격 소총. 적을 은밀하게 제압하기에 좋은 무기이다.
다만 탄약이 저격 소총과는 호환이 안되는 다트 탄환을 써서 많이 부족하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1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초소를 불태우거나 할 때에 폭발 드럼통이나 화염병으로도 쉽게 불을 낼 수 있어서 활용도가 낮다.
다트 소총이나 PKM, RPG-7 때문에 특수 무기에 사거리가 짧은 화염 방사기가 낄 자리가 별로 없다.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2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 Type 63 Mortar

60mm 박격포. 로켓 발사기보다 사거리가 매우 길며 데미지도 상당히 높은 대신 사용이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맞추기 위해 연기가 나는 시험탄을 먼저 쏜 후 각을 재본 후 다시 재 조준해서 맞추기도 여간 힘들고 파크라이4에서 나오는 박격포처럼 위에서 보는식으로 사용이 안되므로 거의 잉여 무기 취급.
총기점에서 다이아몬드 20개를 주면 살 수 있다.
피해량: ★★★★★
사거리: ★★★★
정확도: ★★
내구도: ★★
연사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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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 지도(Map), GPS, 망원경(Binocular)[편집]

지정된 버튼을 누르면 왼손에 종이 지도, 오른손에 GPS를 든다.

지도에는 자신의 위치, 적의 초소, 무기점, 미션 지점 등이 표시된다. 지정된 버튼(기본값:재장전 버튼(키보드의 "r"키 혹은 게임 컨트롤러의 "X"키))을 눌러 최대 3번까지 축척이 다른 지도를 꺼낼 수 있다.

GPS는 사실 다이아몬드 추적 기능이 전부다. 지도 기능이 있긴 한데 축척도 못 바꾸고 종이 지도가 더 나아서 필요가 없다. GPS를 들고 있을 때 가까이에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오른쪽 상층부에 달려있는 램프가 초록빛으로 점멸한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빨리 점멸하고, 정확히 다이아몬드가 있는 방향을 바라보면 완전히 켜진다.

지도와 GPS를 들었을 때 해당 버튼(기본값: 마우스 우 클릭 혹은 게임 컨트롤러의 "Left Trigger"버튼)을 누르면 망원경을 사용할 수 있다. 망원경으로 볼 때는 적의 초소나 특정 장소에 있는 보급품, 거치 무기, 차량 등을 맵에 체크해둘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체크해둔 것들은 영구히 남는다.

2.1.1.6. 수류탄(Grenade), 화염병(Molotov), 진통제(Syrette)[편집]

지정된 버튼을 누르면 손에 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사용하는 장비들이다.

수류탄의 모델은 M67 수류탄. 여타 FPS 게임을 할 때 처럼 써주면 된다. 그레네이드 런처, 로켓 런처같은 무기가 없다면 급한대로 테크니컬을 폭파할 때도 쓸 수 있다.

화염병은 그냥 화염병이다. 신호권총이나 화염방사기가 없다면 불 지르는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진통제는 플레이어를 HP를 회복하거나 쓰러진 버디를 살릴 수 있다. 

무안단물

 

맥스 페인?

2.1.2. HP[편집]

플레이어의 체력은 5개의 바로 이루어져 있다. 체력 바 2칸까지는 진통제로 다시 풀로 회복할 수 있지만 1칸 이하만 남게 되면 진통제를 쓸 수 없게 되고 해당 버튼을 눌러 니퍼로 총알을 뽑아내거나 꺾인 관절을 다시 돌리는 등의 행위로 2칸까지 회복시켜야 한다. 물론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오래 걸리므로 그렇게 되지 않게 하는 게 좋다. 다만, 이 연출이 은근히 다양해서 어떻게 데미지를 입었느냐에 따라 색다른 연출을 볼 수 있는데, 총기에 의한 데미지를 입을 시 총알을 뽑아내는 모션이 대부분이며, 그 외 폭발 데미지, 추락 데미지의 경우 몸에 박힌 나뭇가지, 유리 조각 등을 빼내거나 뒤틀린 뼈부분을 도로 맞추는 게 대부분이다. 플레이하다 보면 몸에 붙은 불을 끄거나, 팔에 뚫린 총알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반대쪽으로 빼낸다거나, 단검을 꽂아 박힌 총알을 뽑아낸다거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응급 처치 모션 (잔인하므로 시청주의) 

착한 위키러들은 다쳤을 때 절대로 이런 식으로 치료하려 하지 말자.



보통은 플레이어가 소지하고 있는 진통제로 회복하지만, 적의 초소 같은 곳에 놓여 있는 생수 페트병 아이템을 사용해 회복하는 방법도 있다. 체력 바 전부가 회복된다. 진통제를 쓰기에는 아까운 상황에 사용하면 좋다. 

물론 필요 없을 땐 여기저기 있지만, 꼭 필요할 땐 없다.

2.2. 다이아몬드[편집]

배경이 되는 국가가 무정부에 군벌들이 판치는 막장이기에 모든 거래는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다.

다이아몬드를 얻는 방법에는 메인 미션이나 암살 미션을 수행하거나 맵 여기저기에 떨어져 있는 다이아몬드 가방을 찾는 2가지가 있다. 메인 미션은 수락하면 선불로 지급되고 암살 미션은 목표를 죽이면 바로 지급된다. 맵 여기저기에 있는 다이아몬드들은 GPS겸 다이아몬드 추적기를 들고 찾으면 된다. 이런 다이아몬드들은 그냥 공략 보고 찾는게 속 편하다(...). 다이아몬드가 좆같은 곳에 있는건 둘째치고, 총기점에서 지도를 팔지 않기 때문이다. 도저히 자력으로는 오를 수 없는 곳에 있는 다이아몬드가 몇 개 있는데 이런 경우는 주변에서 행글라이더를 찾아 타고 날아서 가야한다. 이렇게 게임 상에서 얻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를 모두 모으면 무기점에서 파는 모든 것을 정확히 전부 살 수 있는 1000개의 다이아몬드가 모인다.

여담이지만 훗날 나온 파 크라이 4에서 판매용 잡템중 한 종류로 '피의 다이아몬드'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본작의 배경중 하나인 보와-세코(Bowa-Seko)지역에서 채굴되었다는 설명이 있다는건 차치하더라도, 파 크라이 4에서 본작과 연결점은 이 분이 거의 책임진다.

2.3. 탈것[편집]

이동할 때 물론 그냥 걷고 뛰고 수영해서 갈 수는 있지만, 오래 걸리므로 탈것을 타는 것이 좋다. 다만, 탈것으로 이동하다가 적 순찰대나 초소를 만나면 문답무용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공격하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라면 그냥 이동하는 것도 좋다.

여기저기 부딪치거나 피격을 당해 연기가 나는 탈것은 내려서 고치는 것이 가능하다. 무슨 이유로 연기가 나든 엔진에 대고 볼트 좀 조이면 고쳐진다(...). 물론 고치지 않고 계속 데미지를 입다 보면 연기가 점점 까매지고 급기야 엔진에 불이 붙으면서 결국 폭발하니 주의. 자신이 탑승한 차량이 폭발할 경우 버디 구출 그런 거 없이 폭발하는 순간에서 게임 오버 화면이 뜬다.

이 외에 직접 운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는 것이 가능하다. 바로 이동 할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유저에게는 순간이동이지만 게임 내 시간은 흐른 것으로 처리되어서 도착 후엔 시간대와 날씨가 변한다. 단점으로는 정해진 지점으로 밖에 이동 할 수 없다는 것이 있다. 다만 이 점은 후속작들도 동일하다. 조금 다른 게 있다면 2편은 정류장-정류장으로의 빠른이동만 가능했다면 후속작들은 적의 전초기지-적의 전초기지 또는 적의 전초기지가 아닌 아무 곳-적의 전초기지 이렇게 2가지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주의할 점으로 적이 운전하는 탈것에 치이면 한큐에 간다. 버디 구조가 준비되어있다면 한번은 살아남을 수 있지만 없다면 바로 게임 오버.

2.4. 버디[편집]

게임 속에서 버디라 불리는 플레이어를 직접 도와주는 NPC들이 있다. 버디는 플레이어가 고를수 있는 캐릭터들로 구성되나, 예외로 플레이어가 고를 수 없는 캐릭터도 몇 명 있다.

플레이어와 메인 미션을 같이 수행하거나 너무 많은 데미지를 입어 쓰러졌을 때 도와주러 오거나 한다. 

어디에 있다가 튀어나오는지는 모르겠다. 아니 그전에 다 보고 있으면 그냥 쓰러지기 전에 나와라.

 버디가 플레이어를 구하면서 펼치는 액션이 볼만하다.

물론 당신이 발컨이라면 너무 봐서 지겨워질 것이다.

 구해준 후에는 주위의 적을 무찌르고 그 장소에 남아있는데, 그냥 놓고 가면 알아서 돌아간다.[8]

버디도 무적은 아니라 같이 행동하다가 데미지를 많이 받으면 쓰러지기도 하는데 자기 옆에 연막탄을 뿌리고 도와달라고 소리친다. 그냥 가면 넌 X새끼라고 도 한다(...). 쓰러져 있는 버디에게 다가가면 플레이어는 플레이어의 HP를 회복하는 데 쓰이는 진통제를 사용해 버디를 다시 일으켜 세우던가, 권총으로 편하게 보내줄 수 있다. 진통제에도 한계가 있어서 여러번 쓰러져서 자꾸 쓰다보면 더 이상 듣지 않아서 죽는다.[9]

여기서 중요한 건 한 번 죽은 버디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충격 먹고 살릴 방법 없냐고 공략 사이트 등지에 글 올리는 플레이어들이 많다. 물론 하드코어하다 해도 게임인지라 총 한두방 맞고 쓰러지고 그러진 않으니 조금만 조심하면 그런 죽음은 피할 수 있다. 안심하자. 하지만 운 없게 RPG를 직격으로 맞거나 순찰도는 적 테크니컬에 치이거나 하면 진통제 줄 기회도 없이 그냥 훅 간다(...).

그 외에 관계도라는 수치가 있는데, 이 관계도가 제일 높은 버디가 메인 미션을 도와주고 두 번째가 쓰러지면 구해주러 온다. 이 관계도는 버디 미션을 수행하거나 같이 행동하게 되면 오르게 된다. 한가지 문제는 구출 대기 중인 버디의 버디 미션은 수행할 수 가 없다는 것이다. 모든 버디들은 외국인 용병들이 모이는 바에 모여있는데 구출 대기 버디는 플레이어의 안전가옥에 있고, 안전가옥에서는 만나도 미션을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모든 버디 미션을 완료하고 싶은 유저는 관계도에 신경을 써주자. 

사실 그 딴거 안해도 아무런 지장 없다.

 

2.5. 적[편집]

적들은 대부분이 흑인이나 남아공 출신 백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체력이 낮은 편이 아니라서 헤드샷을 넣어 일격사시키지 않는 이상[10] 몸샷으로는 생각보다 잘 안 죽는다. 또한 부상을 입어 쓰러진 채 권총으로 반격하거나, 한 번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서 절룩거리며 후퇴하기도 한다. 게다가 AI가 지나치다는 의견들이 꽤 많이 있을 정도로[11] 뛰어난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플레이어가 아무리 멀리서 저격해도, 단숨에 산개해서 총성의 위치를 파악해 좁혀오며 소음기가 장착된 총을 쓰더라도 정확하게 헤드샷을 날려 죽이지 않으면 비명소리를 내기 때문에 단숨에 비상이 걸린다. 소음 권총의 경우 잘 들키지 않지만 소음 소총은 좀 더 잘 들킨다. 프로모션 동영상을 보면 일부러 죽이지 않고 부상 당하게 해 부상당한 동료를 구하는 적군까지 몰아 잡는 플레이가 나오는 데, 적 숫자가 많을 경우 AI들이 플레이어가 있는 곳으로 몰려오므로 그런 거 없이 빠르게 쏴 잡는 게 낫다. 참고로 부상당한 적은 동료가 근처에 올 경우 치료된다. 적 저격수나 로켓런처 사수는 플레이어가 저격총을 갖고 있지 않다면 사살이 불가능할 정도로 잘 안 보이는 곳에 숨어서[12] 플레이어를 발견해 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실정이다보니 높은 난이도일수록 잠입 플레이를 하는건 정말 지옥의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다.

그 외에 만나는 적이 어디 소속인지 구분하기가 어렵다. 적의 생김새만으로는 구분이 아예 불가능하고, 그나마 군벌 마크라도 그려져 있는 건물 주위에 있으면 아 이 군벌 소속이구나 하고 추측이 가능한 정도다. 사실 구분이 가도 의미가 없는게 어차피 플레이어가 뭘 하고 있든, 적이 어디 소속이든 비밀작전중이라서 적들도 플레이어를 아군으로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만나면 무조건 전투다. 순찰대나 초소의 적들은 죽여도 어디 갔다 돌아오면 다시 리젠되며, 들킨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나려고 해도 테크니컬을 타고 끈질기게 쫓아오기 때문에 전부 싸워서 죽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게, 도로 순찰대랑 만나는 상황은 거의 운전중이거나 걸어다닐 때가 많아 빨리 대처하기가 힘들고 보이면 다짜고짜 거치된 기관총을 마구 쏴대며 게다가 후반에 가면 유탄발사기(...)를 단 순찰대도 나온다. 차 타고 가다가 한 대 맞으면 폭발로 끔살. 그래서 오히려 걸어가는 게 간섭받지 않아 더 빠를 때도 있다. 혹은 지도 가장자리의 사막 지대를 가로질러 간다거나 기찻길을 통해 가는 등의 경우 적에게 잘 들키지 않는다.

추가로, 수많은 적들을 몰살시키고 생존한 적들에게 발각되지 않은 상태일 때 살아남은 적들이 공포에 미쳐 혼잣말을 중얼거리거나 비명을 지른다. 집에 가고 싶다고 중얼거리는게 좀 측은하다.

2.6. 스토리 및 미션[편집]

일부에서는 팩션이 있지만 어느 편을 들건 별변화가 없기 때문에 결국 없는거나 마찬가지라면서, 그래픽을 제외하면 비슷한 분위기와 소재의 '보일링 포인트: 로드 투 헬'보다 그 부분이 무성의하게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단지 그 부분을 제외하면 파 크라이 2가 거의 모든 부분에서 앞선다고. 

몇 년 차이인데 그건 당연하지 않나.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분쟁.

캐릭터를 고르고 진행하면 나라에 제대로 돌아가는 하나뿐인 호텔(...)로 이동 중인 택시 뒷좌석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택시가 오픈형 지프이므로 주변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이동 중에 택시 드라이버와 하는 대화 

대화라 했지만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아 사실상 드라이버 혼자 계속 떠든다.

로 나라의 상황이 대충 어떤지 알 수 있다.

저 비행기 보여요? 다신 볼 일 없을거에요. 아마 저 비행기가 여기 마지막으로 있던 비행기거든요. 저기에는 부자들이 잔뜩 타고있죠. 이 나라를 뜰 방법은 돈과 인맥밖에 없어요.
비행기가 떠났다고 말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네요. 다들 큰 비행기가 돌아올거라고 믿고 있어요. 저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어요?

멍청한 새끼들. 이제 아무도 법을 따르지 않아요.

저걸 봐요. 지금은 건기에요. 불은 우리에게서 많은 것을 앗아가죠. 저건 마치 바이러스처럼 퍼져요. 그러니까, 제 동생은 농장하고 멋진 방갈로, 가축 3마리를 가지고 있었어요. 부자죠. 그런데 불 한번 나더니 다 타버렸어요. 걘 이 나라를 떠났어요. 그래도 다시 돌아올거에요. 

외국놈들…손님이 아니라 저 민병대놈들 말이에요. 저놈들은 우리 나라로 와서 모든 것을 빼앗았어요. 우리에게 남은 것은 없죠.

모두가 이 나라를 뜨고싶어해요. 이제 여기 남으려는 사람들은 바보밖에 없죠. 바보랑 택시 운전사들이요.


이 와중, 플레이어는 갑자기 병적인 증세를 겪게 된다. 플레이어는 어떻게든 버티려고 노력하지만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 정신을 잃게된다. 호텔방 침대 위에서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플레이어가 본 것은 플레이어의 짐가방을 뒤지고 있는 자칼이었다. '자칼'은 자신을 처리하라는 명령서를 소리 내서 읽어주고는 아무도 자신을 죽일 수 없다고 말하며 플레이어가 누운 침대에 정글도를 박아넣고 사라진다.

플레이어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났을 때는 호텔이 두 세력의 전투에 휘말리고 난 뒤였다. 플레이어는 호텔에서 탈출하려고 하지만, 결국 정신을 잃고 만다. 이후 두 세력 중 어딘가에게 억류된 채로 깨어난 플레이어는 "네놈이 내 부하들을 죽였으니 죽은 부하들 대신 우리들을 위해 일하라,"는 말(개소리)을 듣고 두 세력의 내전에 끼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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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툭하면 내전이 일어나는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상황이 개막장으로 돌아가는 중이다. 오죽했으면 후속작인 3와 4가 그나마 나아보일지경.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UFLL과 APR 양쪽에서 메인 미션을 받아 수행한다. 주로 상대 진영에 대한 암살, 교란, 파괴 등. 단, UFLL이나 APR 한쪽으로부터 미션을 받더라도 플레이어는 양쪽 모두에게 공격받는다.[13]

UFLL이나 APR로부터 미션을 받으면 버디가 자신과 같이 좀 더 효율적으로 해내지 않겠냐고 제의를하고 받아들이면 조금 더 오래 걸리는 미션을 플레이하게 된다. 버디와 연계한 미션이 더 재밌고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보통 받아들인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맵 각지의 폭포, 제재소, 공항, 폐차장 등의 주요 지점을 돌아다녀야하며 그 사이 곳곳에는 UFLL과 APR의 초소가 있다. 이 초소들에는 각각 탄약, 화약, 약품, 기름 등이 비축되어 있어서 적들을 제거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이런 초소들은 불이 번지는 파 크라이 2의 특성을 이용하여 화염병 하나만으로 적들을 싸그리 태워버릴 수도 있다. 이 초소의 단점은 아무리 적을 전멸 시켜도 다시 적군이 리스폰 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보이면 무작정 공격이라 괜히 지나가는데 짜증난다는 유저들도 있었다. 

메인 미션 외에 송신탑이나 버디들이 모이는 술집, 무기판매점에서도 미션을 주는데 송신탑의 미션은 완료하면 다이아몬드를 주고 버디가 주는 미션은 버디와의 관계도가 올라간다. 무기판매점의 미션은 경쟁 무기상의 무기 운송을 저지하는 것으로 성공하면 더 좋은 무기가 풀린다. 물론 언락되는 것일 뿐 다이아몬드를 주고 사야한다.

그 외에 UNDERGROUND라는 곳에서도 미션을 준다. 자국 시민들을 국외로 탈출시키는 세력으로 이들에게서 말라리아 약을 받을 수 있다. 말라리아 증상은 어느 정도 맵을 이동하다보면 화면이 노랗게 붕 뜨며 시점이 어지러워지 것으로 이 때 말라리아 약을 먹어야하며 만약 없다면 맵 중앙의 교회에서 깨어난다. 적과 교전 중이나 운전 중에도 말라리아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미리 약을 먹어둘 수 없기 때문에 주의. 훗날 나온 파 크라이 4에서는 본작과 달리 그저 판매용 잡템의 일종으로 나올 뿐이다. 

예방 접종을 했다



지도에는 위의 장소들 말고도 보통 적이 지키고 있는 집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 곳은 '안전가옥'으로 플레이어가 적들을 제거하면 그 안에서 잠을 잘 수 있고 세이브가 가능하다. 초소와는 달리 한번 제압한 안전 가옥은 적들이 리젠되지도 않는다. 버디와 메인 미션을 연계했다면 탄약 등을 보충할 수도 있다. 또한 점령한 안전 가옥은 나중에 들어가면 대기하고있는 버디도 볼 수 있다. 이런 버디는 플레이어가 사망했을 시 구하러오며 사망해서 이전 세이브 포인트로 로드해야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또다른 진실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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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칼은 두 팩션의 자멸을 유도하기 위해 무기를 판 것이었고, 지금 암에 걸려 죽기 직전인 상태이다. 과거엔 주인공처럼 두 팩션의 전쟁을 막으려는 시도를 했었던 것으로 추정.[14] 두 팩션은 주인공에게 서로의 지휘관급 인사들을 죽이라는 청탁을 계속한다. 그렇게 서로의 지휘관급 인사들을 죽이다 보면[15] 자칼을 만나게 되고. 자칼은 자신과 함께 피난민들을 탈출시키자는 제안을 한다. 동의하면 [16][17] 이때 버디에게 연락이 오고, 'Heart of darkness'[18]의 헬기착륙장에 도착하면 같이 헬기를 타고 도망치자고 한다. 하지만 'Heart of darkness'에서 양쪽 팩션의 연합군을 모두 몰살시키고 헬기 착륙장에 도착해 다이아몬드 가방을 버디에게 넘겨준다면, 그 순간 곧바로 배신을 때리고 그때까지 실종처리&살아있던 모든 버디가 공격을 가해 온다.

충격과 공포

[19] 모두 몰살시키고 나면, 자칼이 주인공에게 두 가지 중에 선택을 하라고 하는데, 하나는 자칼이 원격폭파가 불가능한 다이너마이트를 자칼이 직접 터뜨려 양쪽 팩션 연합군의 길을 막는동안 다이아몬드를 옆나라 국경 경비대에 뇌물로 전달해 피난민들을 통과하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원격 폭파가 불가능한 그 문제의 다이너마이트를 주인공이 산에서 터뜨려 자칼이 다이아몬드를 직접 가져다 주는동안 시간을 버는것이다. 두번째 선택을 하면 주인공이 죽고, 자칼도 '나 죽을려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끝까지 착한짓만 하냐?'며 불만을 한다. 다만, 엔딩의 결과는 같다. 이는 멀티 엔딩인 3,4와 대조된다.

두번째 엔딩이 굉장히 인상적인 연출을 보여주는데, 주인공이 자칼이 건네준 기폭용 배터리를 들고 가는데, 전기가 통하는 것을 확인한 주인공이 양 손에 전선 한줄기씩을 들고 숨을 마구 몰아쉬다 다이너마이트에 쑤셔박으면서 화면이 검게 변한다. 이때 전선 하나를 접어서 정글도로 절단한 뒤 칼을 힘없이 땅에 던져버리는데, 게임이 시작할 때 자칼이 주인공에게 위협의 의미로 침대맡에 박아두었던, '목표물인 자칼의 실력' 을 상징하는 소도구였으며, 게임 내내 유일하게 버릴 수도 없고 노후화하지도 않기 때문에 계속 함께 하게 되는 무기이자, 각종 액션버튼을 이용한 동작들을 할 때 사용되던 도구라는 점에서 오는 '여행의 동반자' 라는 상징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소도구인 정글도를 주인공이 자칼과 한편에 선채 여정의 끝에서 힘이 빠진 듯 던져버리는 연출은 굉장히 깊은 여운을 준다.

두 선택 모두 국경을 통과하는 난민들을 찍는 루벤의 뒤에 있던 산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끝난다. 후일담에 따르면, 무려 200만 명의 난민들이 주변 국가로 탈출하였는데, 지하조직들의 활약 덕분에 그 와중에서 발생한 인명사고는 극도로 적었다고 한다.

또한 연합한 두 반군은 조각난 나라를 지배하기 위해서 임시정부를 편성해 통합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덕분에 지금은 주도 세력조차 없는 개막장 무정부 상태로 진입해버린 모양. 또한 루벤이 수집하고 찍은 사진들은 언론들에게서 외면받아 널리 알려지는데는 실패했지만, 루벤이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해 퍼트릴 생각이라는듯.

그리고 자칼은?

이 일 이후로 다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거대 탈출 사건에서 죽은것으로 추정은 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시체나 증거를 찾지 못해 오리무중이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 캐릭터의 정신이 파 크라이 3에서는 생겨나지 못했으나 파 크라이 4에서는 두명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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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50644787/recommended/19900/

 

한마디로 평가하자면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대작이 되기엔 5% 부족한 작품이다.

 

자유도가 높은 오픈월드 fps는 파크라이의 정체성이나 정상적인 플레이 타임이 20시간에 달하는 이 게임은 오픈월드만 구현했지 그안에 플레이어를 사로잡을 내용이 부실하다.

 

넓은 맵은 초반엔 흥미진진하나 거기가 거기인 맵 디자인은 금방 질리며(이 게임은 대부분 필드에서 싸우며 건물안에서 싸울일이 거의 전무하다.) 가는 길목마다 위치한 적 진지는 끊임없는 리스폰으로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그걸 의식해서인지 보석을 이용한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 평판 시스템(버디 미션등을 통해 평판을 올리면 세이프 하우스 업그레이드) 등이 있으나 보다 많은 보석을 얻기위한 사이드 미션, 평판을 올리기 위한 버디 미션은 한번에 하나만 할수 있다는 치명적 단점(심지어 메인미션하고 같이 할수도 없다. 무조건 미션은 한번에 하나씩만 가능. 단 말라리아약 얻는 미션만 다른 미션하나와 동시에 수행가능) 때문에 이걸 하는 자체가 지루한 노가다로 이어진다.

 

거기에 시작하자마자 걸리는 말라리야는 게임 중간중간 끊임없는 발작으로 약을 먹어야하나 이 약이 또 별도의 미션을 통해서 얻는거라 엎친데 덮친 격으로 게임 몰입을 방해한다.

 

그맇다면 스토리가 흡입력이 있어서 이 모든 노가다를 견딜수 있게 하냐면 그게 또 안습이다.

 

파크라이2는 한글패치가 없는데 없어도 무방할 정도로 스토리가 흡입력이 없다. 

 

기본 줄거리는 두 군벌이 존재하는 아프리카 어느곳에서 자칼이라는 무기중개상을 암살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인데 대부분의 줄거리가 자칼과 상관없는 두 군벌 사이의 사보타지, 암살등을 의뢰받아 실행해서 보석 받는게 전부다. 

막판에 반전이 좀 있으나 별로 감흥도 없다. 

 

단점만 늘어놓아서 이 게임을 안해야 하나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치명적인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파크라이2는 잘만든 

게임임이 분명하며 한번쯤 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그렇기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에 단점들을 열거한지도....

 

멀티플레이는 팀데스매치 위주로 즐길 수 있으나 스나총이 너무 좋아서 스나가 아니면 플레이하기 힘들다.

 

dlc는 초반부터 이용할 수 있는 무기 몇점(무기창고에 존재)과 탈것 몇개 추가, 멀티용 맵 몇개 .. 한마디로 없어도 큰 지장없음

 

<파크라이 2편을 해보실 분들을 위한 팁>

 

1. 가볍게 즐길 분들은 사이드 미션은 무시하고 메인미션과 무기해금미션 위주로 

메인 미션도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최단루트로 하는게 좋다. 

파란색의 버디 연계 루트는 버디와의 관계나 평판을 올려주나 한두번해선 티도 안나며 엄청난 추가시간을 요한다. 

참고로 버디 연계 루트를 타면 버디와의 친목점수가 올라가나 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따라서 올라가는 평판은 꾸준히 올리면 세이프하우스 업그레이드(탄약, 차량등)가 단계적으로 되는데 게임플레이에 약간의 도움은 되나 필수적인 사항이 아니며 상당한 시간을 요하니 잘 생각해서 판단하시길. 

단 모든 업그레이드를 달성하면 가장 좋은 어썰트 트럭이 추가되는데 이 트럭은 모양만 트럭이지 화력은 탱크라 길목길목마다 있는 적 진지를 쓸어버리는 맛이 있다.

추가 보석을 얻기위한 사이드(암살)미션은 모든 총을 해금하고 싶다면 몇 번 하는게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안하는게 좋다. 

메인 미션에서 얻는 보석만으로도 기본적인 플레이는 충분함.

 

2. fps 초보면 저격총이 쉽다.

이 게임은 닥돌이 쉽지않다. 

적들의 A.I는 상당한 수준이며 거기에 적들의 체력도 좋아서 일반 돌격총들고 람보놀이하면 눞기 딱 좋다. 

저격총은 최초 구입가능 총기부터 제법 쓸만하며 두 번째 총기인 드라그노프는 막판까지 쓰기 좋다. 

난 닥돌이라는 유저는 차라리 샷건이나 유탄발사기 루트로 가는게 좋다. 

단 유탄 발사기는 가장 마지막에 해금된다. 그리고 무기 해금을 위해선 별도의 짜증나는 미션을 해야한다는건 덤.

 

3. 보석 사용 팁 

보석은 우선 무기와 무기업그레이드(정확도, 내구성, 탄창크기) 위주로 하는게 좋으며 여유가 되면 추가 물약, 스텔스 슈트(가만히 앉아있을 경우에 엄페능력 조금 상승. 체감상 별 효과없음), 세이프 하우스내 보관함 등을 사자. 

탈것 수리 속도 업글은 정 보석 쓸데없으면 어썰트 트럭과 총달린 보트정도 

 

4. 세이프 하우스보단 무기상점 옆 무기창고를 적극 이용하자.

모든 무기는 일단 구입하면 무기상점 옆 창고에 무한대로 추가 공급된다. 

세이프 하우스 보관함을 안사도 되는 이유다.(물론 보석 여유가 되서 사면 은근히 편하긴 하다)

 

5. 무기는 절대로 주워서 쓰지 않는다. 

주은 무기는 금방 잼에 걸려서 혈압상승에 일조한다. 내구도가 높은건 자기가 구입한 무기뿐이다. 

구입한 무기도 어느정도 사용하면 잼에 걸리니 이동루트에 무기고를 지날때는 무기를 한번씩 교체해주자. 

 

6. 위기상황에서 버디가 구해줬다면 세이프하우스에 들리자. 

체력바가 0이되는 순간에 두 번째로 친목도가 높은 버디가 플레이어를 구해주는데 한번 도움을 받으면 세이프 하우스(아무곳이나)에 들려야 레스큐 모드가 다시 작동한다.

esc를 눌러 메뉴화면에서 버디 두명의 상태가 표기되는데 그중에 세컨 버디의 상태가 ready로 되어 있어야도와준다. 

그냥 alive로 되어있으면 아무 세이프 하우스나 들려 버디를 다시 만나자.

 

7. 말라리야 약이 다 떨어지면 일단 약 미션부터 하자

약이 다 떨어졌는데 계속 안먹고 돌아다니다 죽지말자. 

 

8. primary 무기 추천 

초반 - m1903(스나, 볼트액션) , ak47 

중반 - 드라그노프(스나, 한탄창 10발) , 샷건 , fal(ar-16은 스코프가 있으나 별로임) 

후반 - 드라그노프 나 as50(스나, 뎀쥐 높으나 5발) , usas-12(샷건, 12발탄창이며 사정거리가 샷건치고 길다) , 

mgl-140(유탄발사기, 최종병기 수준이나 탄창가는 속도가 느리며 근거리에서 발사하면 본인도 다침)

 

9. secondary 무기 추천 

권총보단 기관단총(mac-10 , uzi)이나 수류탄 발사기가 좋다. 

 

10. special 무기 추천 

초반 - dlc무기인 석궁을 이용하자(스코프 있으며 발사체는 수류탄 수준의 범위데미지 입힘)

중후반 - 화염방사기나 기관총 , 알피지 계열은 rpg-7은 석궁으로 커버하고 carl G(조준시 미사일 유도)를 추천. 곡사포나 리모트 컨트롤 폭탄은 다루기 어렵고 스나이퍼 총인 다트건은 무소음이라는 장점은 있으나 볼트액션이며 내구도가 낮다. 

 

주무기가 스나면 근접용 무기로 보조하고 닥돌이라면 스코프 달린 보조무기 하나는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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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관련링크

동영상공략 https://www.youtube.com/watch?v=KE8dqxFjMsY

동영상 완벽 공략: https://www.youtube.com/watch?v=EiL4ygJRRFM&list=PL8GdEOUVaAGCVnjDTob3AcEGVqvS6ByJ-&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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