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HEARTHSTONE 소개(Introduce),리뷰(Review),할인(Sale) 관련

게임소개리뷰할인/전략

하스스톤, HEARTHSTONE 소개(Introduce),리뷰(Review),할인(Sale) 관련

AlrepondGame 2022. 8. 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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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링크(GameURL):

- https://hearthstone.blizzard.com/

e스포츠(eSports)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866 //e스포츠 게임모음

운영체제(OS):

- Windows, Android, ios

할인율, 할인했던 금액(Sale Record):

- 본편 무료 (카드덱 콘텐츠, 부분유료)

한글패치, 기타패치 등등(패치유무, Patch):

- 한글자체지원

* 무료 게임, Free Games, 무료 플레이 게임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978 //정보링크

* 게임 플레이 필요정보 모음 관련(기기,번역,시리즈,eSports,성능저하,오류) [Essentials]

- https://godpsj.tistory.com/1175 //정보모음

- https://202psj.tistory.com/2038 //프레임하락, 성능하락 관련

-//공략팁

//할인율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세일기간(여름,겨울,기타)또는 제작사에서 상시로 할인할 때를 노리세요!!

덱의 카드 개수는 30장으로 고정이고[13][14] 같은 카드는 두 장까지 넣을 수 있다. 일반 카드와 황금 카드도 같은 카드로 취급한다. 일반 2장, 황금 2장 있다고 같은 카드를 4장 넣을 수 없다. 전설 카드는 1장으로 제한된다. 투기장에서는 개수 제한 없이 같은 카드가 나오기만 한다면 몇 장이고 넣을 수 있다.

일반적인 PvP는 게임을 하는 양쪽 플레이어의 영웅이 각각 30의 생명력을 가지고 시작하게 된다. 그 후 상대 영웅의 생명력을 0 이하로 감소시키면 승리한다. 선술집 난투나 모험 모드에서는 생명력이 30이 아닐 때도 있으나 상대의 생명력을 0으로 만들어야 승리한다는 점은 같다.[15]

시작 시 선후공이 무작위로 결정된다. 시작 시 선공은 카드 3장을 받으며, 후공은 카드 4장을 받는다.[16] 그리고 교체할 카드와 손에 남길 카드를 선택하게 된다. 교체는 숫자 제한도 없고 핸드가 줄어드는 페널티 같은 것도 없지만 대신 한 번만 가능하니 주의. 패에 있는 카드의 수가 10장이면 그 이후로 뽑는 카드는 파괴된다. 버리거나 파괴되는 카드는 로그에 나타난다. 이를 이용한 덱도 있다.

카드 선택이 끝나면 후공에겐 추가로 "동전 한 닢" 카드가 주어진다. 이 카드는 마나 비용 소모 없이 사용 가능하고 사용시 해당 턴의 사용 가능 마나가 1 늘어나는 카드로 유연한 전략적 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후공의 불리함을 완화시켜주는 시스템. 주문이기 때문에 주문을 대상으로 하는 능력의 적용을 받으니 도적이나 마법사 같은 특정 직업에게 훨씬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10마나가 꽉 차 있는 상태에서 쓰면 무효가 되어 버리니 소모하고 쓰도록 하자.

이후 각 플레이어는 교대로 턴을 진행하며 자신의 턴 시작 시 카드 한 장을 받고 마나 수정이 한 개 증가하며 사용 가능 마나가 전부 회복된다. 단, 주술사같은 경우 전 턴에 과부하를 주는 능력을 썼다면 마나 수정 하단에 자물쇠가 나타나며 다음 턴에 그 자물쇠 숫자만큼 회복되는 마나량이 감소한다. 마나 수정이 10개가 되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 마나 수정이 10개가 된 상태에서 드루이드 주문 급속 성장을 사용하면 넘치는 마나라는 0코스트 1드로우 카드가 나타난다. 또한 일반 마나 수정을 늘리면 마나 수정을 회복한다.

한 턴의 제한 시간은 75초이며 제한 시간이 15초 이하가 되면 게임판 중앙에 도화선이 깔리고 이게 타 들어가면서 남은 시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17] 다만 저번 턴에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패에 있는 카드를 터치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턴이 넘어가게 되면 다음 내 턴의 제한 시간이 15초가 된다. 그리고 현재 마나보다 낮은 코스트의 카드가 핸드에 있거나 영웅이나 하수인이 공격 가능한 상태, 영웅 능력이 가능한 상태면 턴 종료 버튼이 노란색으로 돼 있고 아무 것도 못 하는 상태면 초록색으로 된다. 혹시나 요그사론을 사용한다면 턴 종료 버튼을 챙겨보자. 만약 도화선을 다 태우기 전에 턴을 넘기지 못한다면 다음 턴부터 제한 시간이 줄어든다. 의도된 사항인지 행동 애니메이션이 실제 행동[18]에 비해 상당히 긴데 이 때문에 프로 경기에서도 험상궂은 손님 특유의 긴 애니메이션 때문에 공격 명령을 못 내리고 밧줄이 터질 때가 자주 나오며, 이를 의도적으로 악용(?)해 턴 제한 시간을 강제로 15초로 고정시키는 노즈도르무와 젊은 양조사 등을 이용해 내 행동 애니메이션에 소모되는 시간을 상대에게 떠넘겨 매턴 자신만 공격하고 상대는 아무 것도 못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노즈팬더 등의 전략은 패치로 막혔다. 하지만 운고로확장팩의 "암흑의 환영"이라는 사제 직업 주문 카드로 다시 한 번 턴 스킵 버그가 발생했었다.

특이하게도 많은 카드 게임과는 달리 카드를 뽑지 못했을 때 즉각적인 덱사는 없다. 정확히는 덱에 카드가 0장이 되어 뽑을 카드가 없어도 패배하지는 않는다. 대신 이후 카드를 뽑아야 할 때마다 '탈진 카드'가 대신 나와서 영웅의 생명력이 감소하게 된다. 이 효과는 카드를 뽑을 때마다 증가하는데, 즉 카드를 처음 뽑으면 1데미지, 두 장째를 뽑으면 2데미지, 세 장째는 3데미지... 하는 식으로 점점 늘어난다. 초보가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덱에 카드가 없을때 본능적으로 드로 카드나 영능을 쓰다가 자폭하는 것. 덱에 카드가 없어 탈진 피해가 2 이상 적용되더라도 자락서스나 라그나로스 등으로 영웅이 교체되면 탈진 피해가 초기화되어 다시 1부터 시작했었다. # 이것은 탐험가 연맹에서 버그로 판단했는지 정상적으로 수정되었다. # 카드를 패거리같은 카드로 덱에 다시 집어넣으면 1로 초기화 되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막혔다. 선공의 45번째 턴이 끝나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가 된다. 그동안 받을 수 있는 탈진 피해는 제한이 없다.[19]

The number of cards in a deck is fixed at 30,[13][14] and up to two of the same card can be inserted. Normal and golden cards are treated as the same card. If you have 2 Normal and 2 Gold, you cannot put 4 of the same card. Legendary cards are limited to 1 card. In the arena, there is no limit on the number of cards, as long as the same card is drawn, you can put any number of cards.

In normal PvP, the heroes of both players in the game each have 30 health. After that, if you reduce the opponent's HP to 0 or less, you win. In tavern brawl or adventure mode, the HP is sometimes not 30, but the point is that you win by reducing the opponent's HP to 0.[15]

At the start, the first and second strikes are randomly determined. At the start, the first player receives 3 cards, and the second player receives 4 cards.[16] You then choose which cards to replace and which ones to keep in your hand. There is no limit on the number of substitutions and there is no penalty for reducing the hand, but be aware that it can only be done once. If the number of cards in the hand is 10, the cards drawn after that are destroyed. Cards that are discarded or destroyed appear in the log. There are also decks that use this.

After the card selection is done, an additional "one coin" card is given to the latter. This card can be used without consuming mana cost, and when used, the available mana of the turn is increased by 1, allowing flexible strategic operation. Because it's a spell, it's subject to abilities that target it, making it even more advantageous to certain classes like rogues and wizards. If you use it while it is full of 10 mana, it will become invalid, so spend it and use it.

After that, each player takes turns taking turns, and at the beginning of their turn, receives a card, increases their mana crystal by one, and restores all available mana. However, in the case of a shaman, if an ability that overloads was used the previous turn, a lock appears at the bottom of the mana crystal, and the amount of mana recovered in the next turn is reduced by the number of the lock. When you have 10 mana crystals, it no longer increases. If you use the Druid Spell Rapid Growth while you have 10 mana crystals, a 0 cost 1 draw card with overflowing mana appears. Also, increasing the normal mana crystal restores the mana crystal.

The time limit for one turn is 75 seconds, and when the time limit is 15 seconds or less, a fuse is laid in the center of the game board and the remaining time is visually displayed as it burns.[17] However, if you do nothing last turn and the turn passes without even touching a card in your hand, the time limit for your next turn becomes 15 seconds. Also, if a card with a cost lower than the current mana is in your hand, if a hero or minion can attack, or if a hero ability is available, the end turn button is yellow, and if it does nothing, the end of turn button turns green. If you are using Yogg-Saron, bring a turn end button. If the turn is not passed before all the fuses are burned, the time limit is reduced from the next turn. The intentional cognitive behavioral animation is considerably longer than the actual behavior [18], and for this reason, even in professional matches, it is often not possible to give an attack command and the rope bursts due to the long animation of a naughty customer. By using Nozdormu and the young brewer, who forcibly set the time limit to 15 seconds, you can pass the time consumed in your action animations to your opponent, allowing you to attack only yourself every turn and do nothing to your opponent. However, strategies such as Nose Panda were blocked by the patch. However, there was once again a turn skip bug with the Priest class spell card called "Dark Vision" in the Un'Goro Expansion Pack.

Unusually, unlike many card games, there is no immediate dexterity when a card is not drawn. To be precise, if you have 0 cards in your deck and there are no cards to draw, you do not lose. Instead, whenever you need to draw a card, a 'exhaustion card' will appear instead, and the hero's health will decrease. This effect increases each time a card is drawn, that is, the first card draws 1 damage, the second draw does 2 damage, the third deals 3 damage, and so on. One of the common mistakes beginners make is to instinctively use draw cards or spiritual powers when there are no cards in the deck and then self-destruct. Even if there are no cards in the deck, exhaustion damage of 2 or more is applied, but when the hero is replaced with Jaraxxus or Ragnaros, the exhaustion damage is reset and started again from 1. # This was fixed as a bug by the Explorers' League. # When a card is put back into the deck as a gang-like card, it was reset to 1. Of course it's blocked now. If there is no match even after the 45th turn of the first attack, it is a draw. There is no limit to the amount of exhaustion damage you can take in the meantime.[19]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단순한 게임성이 특징으로, 턴제대로 진행하며 상대방의

턴에 본인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래서 타 카드 게임에 비해 무척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즉, 입문도 쉽고 카드만 가지고 있으면 고수는 물론,

프로게이머 조차 일반 유저와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한마디로 캐쥬얼과 같은 게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2014년에 나온 게임인데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신규와 복귀 플레이러를 위한 무료 덱을 제공해 주기 때문이죠.

게임 내부적으로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밸런스도 잡지 않았고, 중국 시장 눈치를 본다고 일러스트를 교체하고,

홍콩시위 지지 발언 프로게이머 징계를 하고...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스스톤은 다시 밸런스 패치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계속해서

근본적인 재미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흔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2020년 현재를 기준으로 하는 말이며, 취향을 상당히

타는 게임이긴 하나 취향에 맞다면 굉장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인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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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하스스톤은 상당히 직관적이고 쉬운 게임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카드의 설명이 길지 않고, 공격력과 생명력의 수치가 적어 한눈에 보기 쉽고, 내 차례에는 나의 행동만 상대방의 차례에는 상대방의 행동만 신경 쓰면 되기 때문에 게임이 쉽습니다. 설명이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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