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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플래닛 3, LOST PLANET® 3 소개(Introduce),리뷰(Review),할인(Sale) 관련

AlrepondGame 2022. 3. 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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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링크(GameURL):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6720/

 

운영체제(OS):

- Windows

 

할인율, 할인했던 금액(Sale Record): 

- 본편 80% (4,710원 최저가)

- Complete 80% (7,800원 최저가)

 

한글패치, 기타패치 등등(패치유무, Patch):

-//패치정보

 

* 무료 게임, Free Games, 무료 플레이 게임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978 //정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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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세일기간(여름,겨울,기타)또는 제작사에서 상시로 할인할 때를 노리세요!!

 

 

 

 

 

Lost Planet의 특성을 살리는 극한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전보다 혹독하게 돌아옵니다. Lost Planet 3에서는 불길한 행성의 새로운 진실과 E.D.N. III의 식민지 역사가 드러납니다.

Lost Planet 3의 주인공이자 굴착 기사인 짐 페이튼은 높은 보수를 받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지구를 떠나 사람이 살기 힘든 척박한 환경의 E.D.N. III 행성으로 와 일하고 있습니다. Neo-Venus Construction(NEVEC)에서 일하며 행성의 식민지화를 준비하고 있는 짐은 코로니스 기지의 개척자들과 함께 미지의 지역을 탐사하면서 행성의 열에너지를 채취합니다.

NEVEC의 기존 열에너지 비축량이 점차 바닥나면서 코로니스 임무의 운명은 이곳의 천연자원에 달려있게 되었습니다. 짐은 이번이 큰 성공의 기회이자 가족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빨리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정한 환경과 토종 아크리드의 위협을 감수하기로 합니다.
짐의 다용도 굴착기는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수시로 변하는 기후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집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실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장비들을 업그레이드해줍니다.

Lost Planet 3는 지상 전투와 격렬한 1인칭 액션을 포함한 다양한 범위의 게임플레이를 제공할 것입니다. Lost Planet 3는 여러 멀티플레이어 모드와 눈을 뗄 수 없는 싱글 플레이어 경험을 통해 E.D.N. III의 독특하고 역동적인 환경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며 Lost Planet 세계에 더욱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The extreme and unpredictable conditions that characterized the Lost Planet series return, harsher than ever before. Lost Planet 3 reveals new truths about the foreboding planet and the colonial history of E.D.N. III.

Lost Planet 3 introduces Jim Peyton, a rig pilot who leaves Earth to take on a hazardous but lucrative contract on E.D.N. III. Working for Neo-Venus Construction (NEVEC) who are preparing the planet for colonisation, Jim joins his fellow pioneers at the Coronis base and begins surveying the uncharted terrain and obtaining samples of the planet’s energy supply – Thermal Energy.

With NEVEC’s existing Thermal Energy reserve running low the fate of the Coronis mission depends on the natural source of the energy supply being located. Realising that this is a great opportunity for a huge pay-off and early ticket home to his family, Jim braves the risk of the treacherous environment and threat of the indigenous Akrid.
Acting as a home away from home and boasting an array of tools that can assist Jim on the field, the utility rig provides Jim’s safety and is essential not only for his contract work but also his protection against the ever-changing climate.

Lost Planet 3 will deliver a diverse range of gameplay including on-foot battles and intense first person action. With a number of multiplayer modes and a compelling single player experience, Lost Planet 3 will delve deeper into the Lost Planet universe, uncovering hidden truths within the unique and dynamic environment of E.D.N. III.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대한민국 배우 이병헌을 쏙 빼닮은 주인공으로 유명한
로스트 플래닛의 최후의 작품 .
주로 프랜차이즈를 말아먹었다는 평가를 받은 망작이지만
막상 해보면 그렇게까지 저평가 될만한 게임은 아닌듯하다.
약간 니콜라스 케이지 아저씨를 닮은 주인공 짐이 죽음을 앞두고
얼음 행성 E.D.N III 의 과거와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을
회상하며 손녀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스토리 구성이나 스토리 텔링 방식은
나무랄데 없이 괜찮았다.
그리고 광활하게 펼쳐져있는 척박한 얼음 행성과 그곳에서
사정없이 휘몰아치는 눈보라를 멋지게 구현해놓아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
(게임 플레이중 한기가 들어 이불을 뒤집어썼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혹평을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는법
이렇게 훌륭한 배경이 있지만 막상 플레이어가 탐험해보거나
상호작용할수 있는 부분은 극소수이다.
본인이 알기로 이 게임은 오픈월드를 표방한 세미 오픈월드로 알고있는데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컨텐츠가 적고 맵도 너~무 작으며
이동에 제한이 매우 많다.
쓸데없이 세분화된 키배치와 불편한 인터페이스도 한몫한다.
보통 게임에서 상호작용하는 버튼은 E키 하나로 통합하는 편인데
줍기 P키, 콘솔 작동 및 메카닉 타기 E키, 메카닉 액션 및 후크 액션 F키, 포트 설치 T키
이런 식으로 사용해야하는 키가 많다.
이런 단순 자잘한건 여러 키를 배분해놓고
맵이나 미션 로그같은 상황창을 단축키 없이 백스페이스키로 통일한건
아무리 콘솔 위주의 키배치였다 하더라도 납득이 되지않는다.
심지어 메카닉 액션 중 로봇암을 이용해 밸브를 돌리는 버튼액션은
WASD로 잘못 출력되어 나오기까지한다.
(메카닉 밸브 액션 입력키는 F키 연타)
가끔 복장터져 지워버리고싶을때가 있었지만
지루함 없이 나름 즐기며 엔딩을 보았다.
현재 80% 할인 가격인 4710원 정도면
충분히 돈값하고 남는 정도라고 본다.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스토리나 연출쪽은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주인공과 부인이 주고받는 영상메일을 로딩스크린에 끼워넣는다던지
동영상은 꽤 재밌는게 많았네요
정작 게임플레이가 지루했었다는것이 문제겠지요
아마 오픈월드로 해서 플레이어에게 어느정도 게임플레이의 주도권을 쥐어주겠다는 거였는데
GTA시리즈 처럼요,
1.문제는 타고 이동할 수단이 너무 느림-_-;;;
2.설정상 퀘스트를 수행하거나 오픈월드화 시킬 아이템이 너무 없었음
-설원 한복판에 뭐 딱히 할게 없긴 했어요
3.후반가기 전까지 늘어지는 이야기 진행 템포
2는 못해봐서 뭐라 못하겠지만 1은 직선진행에 정신없이 때려잡고 대사듣고 컷씬 보면서
긴장감있게 진행했는데 역시 느릿한 기계로 설원을 걷기만 하는게 한계가 있었습니다.
후반은 템포가 빨라지니 전반 저리가라 할정도로 빠르게 클리어했습니다.
현재 누적사용자 평가가 게임하기 힘든 인디 똥겜들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그런 게임보다는 압도적으로 나으며 5$ 약 4000~7000 원사이가 적정 구입가라고 생각합니다
총평:플레이는 잘 만든 게임은 아니지만,컷씬등 스토리는 봐줄만했다
너무 저평가 받는거 같아 추천의견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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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체험하기, 환불[Refund]:

스팀에서 2시간 안되서 실행하고 환불하면 환불이 됩니다, 기능이 궁금하시면 구매하시고

2시안에 실행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환불 하시면 됩니다.(2시간 넘으시면 아니됩니다..)

환불: https://godpsj.tistory.com/24

 

 

 

 

 

 

#PV, 트레일러(Trailer), 소개[Video Link]

- https://youtu.be/WnZCr_Rb1jI

 

- https://youtu.be/_7AM9ilcNdI

 

- https://youtu.be/g03-QYNA4UI

 

- https://youtu.be/l-L1HrKlkQg

 

 

소개,리뷰,정보링크(Introduce, Review, Info Link): 

- https://namu.wiki/w/%EB%A1%9C%EC%8A%A4%ED%8A%B8%20%ED%94%8C%EB%9E%98%EB%8B%9B%203 //나무위키

 

- https://bbs.ruliweb.com/game/81114 //루리웹 로스트 플래닛 게시판

 

-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152240484/recommended/226720/ //스팀리뷰

 

- https://steamcommunity.com/id/n00b13/recommended/226720/ //스팀리뷰

 

- https://youtu.be/WnZCr_Rb1jI //PV

 

- https://youtu.be/_7AM9ilcNdI //영상Review

 

- https://youtu.be/g03-QYNA4UI //영상Review

 

- https://www.youtube.com/watch?v=l-L1HrKlkQg&list=PLZGos3Uo0_pfRCcGIgS5LiO3QrSXvHePz //영상Play

 

- https://youtu.be/l-L1HrKlkQg //영상Play

 

- https://youtu.be/n8qdbQA_6u8 //영상Play

 

 

 

 

 

 

 

할인정보관련[Platform Sale Info]:

- https://godpsj.tistory.com/527 //각각 플랫폼 할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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