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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링크(GameURL):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256670/
운영체제(OS):
- Windows
할인율, 할인했던 금액(Sale Record):
- 본편 25% (23,250원 최저가)
한글패치, 기타패치 등등(패치유무, Patch):
- 한글자체지원
* 무료 게임, Free Games, 무료 플레이 게임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978 //정보링크
* 게임 플레이 필요정보 모음 관련(기기,번역,시리즈,eSports,성능저하,오류) [Essentials]
- https://godpsj.tistory.com/1175 //정보모음
//할인율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세일기간(여름,겨울,기타)또는 제작사에서 상시로 할인할 때를 노리세요!!
'부디 당신의 책을 찾으실 수 있기를'
도서관의 주인이 되어 손님들을 맞이하세요.
사서들은 도서관을 위해 싸웁니다.
손님들과 사서와의 전투가 무대처럼 펼쳐집니다.
패배한 손님은 책이 되고, 도서관은 성장합니다.
좋은 책은 더 많은 비밀을 지닌 손님을 초대합니다.
책을 얻어가며 도시의 비밀을 파헤쳐가세요.
그리고 손에 넣으세요.
단 하나의 완벽한 책을.
게임 특징
[도서관 배틀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는 도서관 전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당신은 손님을 도서관에 초대하고 전투를 진행하여 손님에게서 이야기가 담긴 '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투는 '사서'와 '손님'이 카드와 주사위를 사용하여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당신은 손님이 사용할 카드를 살펴보고, 가장 최적의 카드를 선택하여 손님의 수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당신의 선택한 카드 속 주사위의 결과가 전투의 승리와 패배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주사위의 결과는 단순히 운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효과와 변수들이 주사위의 결과를 예상과 다르게 바꿔놓을 것입니다.
어떤 카드를 선택해야 손님과의 합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신중히 선택하세요.
그리고 사서와 손님이 합을 겨루는 동안 당신의 선택과 운의 결과를 직접 확인하세요.
마치 베팅을 하는듯한 짜릿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정을 쌓아가는 전투]
도서관의 전투는 단순히 적을 처치하는 것이 아닌 감정을 고조시키는 전투입니다.
사서와 손님의 감정은 전투의 진행도에 따라 상승하며, 전투가 치열할 수록 더욱 고조됩니다.
사서의 감정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를 주거나, 패널티가 있는 강력한 효과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님의 감정이 고조될수록 전투의 난이도는 올라가지만 더욱 희귀한 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투의 상황에 따라 등장하는 연출들이 보는 재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될 수 있는 '책']
도서관에서 사망한 손님은 '책'이 됩니다.
책은 사서의 육체가 되기도, 도서관의 성장재료가 되기도, 전투에 쓰이는 카드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책'을 또다른 손님을 부르는 초대장의 재료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손님을 초대하여 여러가지 책을 얻으세요. 그리고 사용하세요.
책을 어떻게 사용하여 도서관을 키워갈 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도시와 도서관의 이야기]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에서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결말에서 이어지는 앤젤라와 세피라, 롤랑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도서관이 위치한 거대한 도시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책을 모아 도서관과 사서를 키워가세요. 그리고 더욱 강한 손님을 초대하여 더 좋은 책을 얻어가세요.
뜬소문부터 도시 전설, 그리고 그 너머까지...
이 과정 속에서 당신은 도시의 이야기를 점차 알아갈 것입니다.
“May you find your book in this place.”
Become the owner of the Library and receive your guests.
Your librarians will fight for the Library.
Combat between the guests and the librarians breaks out as if it were on a stage.
Defeated guests turn into books, and the Library grows onward.
A good book will allow you to invite new guests with greater secrets.
Amass a collection of books and explore the secrets of the City.
And eventually, get your hands on…
The one singular, perfect book.
[Introduction to the Game]
“May you find your book in this place.”
Become the owner of the Library and receive your guests.
Your librarians will fight for the Library.
Combat between the guests and the librarians breaks out as if it were on a stage.
Defeated guests turn into books, and the Library grows onward.
A good book will allow you to invite new guests with greater secrets.
Amass a collection of books and explore the secrets of the City.
And eventually, get your hands on…
The one singular, perfect book.
[A Library Battle Simulation]
Library of Ruina is a game that uses the concept of a “Library Battle Simulation”.
You will invite guests to the Library and engage in combat with them to gain 'Books' with their stories.
Battles are played with the 'Librarians' and the 'Guests' using cards and dice.
You can plan against the guests’ moves by looking at the cards they will use and select the most optimal card to oppose them.
When combat begins, how the dice from your chosen card fall will determine victory or defeat in the struggle.
However, the outcome of the dice is not simply determined by pure luck.
Certain effects and variables will shift the outcome of the dice for and against your favor.
Be sure to carefully choose which cards you utilize to win the battle with your guests.
Behold the outcome of your choices and how luck unfolds as your librarians and guests skirmish.
You can go through an exhilarating experience, putting it all on the line with thrills just like betting.
[Conflicts that Build Emotion]
Confrontation in the Library is not just about killing your enemies, it is about heightening emotions.
The emotions of the librarians and guests rise as the battle progresses, and as it grows fiercer and comes to a head, they will surge.
Depending on your librarian's feelings, positive outcomes or powerful effects with penalties can occur.
In addition, as the emotional tension of the guests grows, the difficulty of combat increases, yet at the same time, rarer books can be acquired.
Furthermore, dialogue can appear depending on the situation of the battle and will make one’s viewing experience of the match unfolding even more enjoyable.
[Books Can Be Anything]
A guest who dies in the Library will turn into a book.
These books can be a librarian's body, materials to grow the Library, or new cards for battle.
You can also use books as the parts of an invitation to bring forth another guest.
Invite different guests to acquire various books, then utilize them accordingly.
How you make use of your collection to grow the Library is up to you.
[The Story of the City and the Library]
In Library of Ruina, you will be witness to the stories of Angela, the Sephirot, and Roland following the ending of Lobotomy Corporation.
You will also watch various events occurring around the huge city in which the Library is located.
Accumulate books to grow your Library and librarians, and invite more powerful guests to gain better books.
From lowly canards to urban legends and beyond...
Throughout the game, you will gradually become familiar with the story of the City.
May you find your book in this place…
사이트리뷰: (소개부분에 링크)
정말 재미있었고 전투 시스템이 새롭게 다가와서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성우들도 정말 잘 맞았고 머리가 아플 정도로 난이도 도 좋았습니다 노래도 빠질수 없고~ 이 겜이 한국겜이라서 더욱 신나요 엔딩을 본다 해도 사람들이 모드를 만들고 창작마당에 올리면
또 할께 생기고 캐릭터를 직접 만들수있는데 대사 까지 직접 할수있어 자작 캐릭터를 많이 만드는 사람이라 미친듯이 흥분했습니다.
게임하며 처음으로 100시간 넘어서 엔딩 봤어요 물론 제가 엔딩보고 후에 좀더 하다가 시스템을 이해한 것도 있지만 아무튼
최고의 경험 이였습니다 전 이겜이 가장 좋아요
사이트리뷰: (소개부분에 링크)
로보토미를 플레이 했다면, 로보토미사 이후의 스토리를 알게되니 그 점이 흥미로워짐.
왜 로보토미사가 그랬는지, 왜 세피라 코어가 클리파가 발현됬는지 등등 로보토미사 뒷얘기도 알 수 있게됨.
허나 접근장벽이 높은 것 또한 단점임.
상점 페이지 설명처럼 단순히 도서관 싸움이고 책이 되지않기 위해 싸운다. 라는 개념만으로는 새 유저들을 끌어당기기 힘듬.
이 글을 적는 나도 처음에 스토리에 나오는 단어가 너무 낯설고 생소해서 집중하기가 너무 어려웠음.
뜬금없이 뭔 책장이냐 사서냐 접대냐 책 연소냐 뭐냐 하면서 게임 메뉴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특히나 전투 시스템에서 더욱 시간이 많이 걸렸음. 속도주사위, 행동 주사위 등등.. 거기다 관통 타격 참격에다 빛 갯수 까지;
그 뿐이면 좋으련만 그 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우리가 쓰지 않는 단어들이 나옴.
날개, 둥지, 특이점 등등. 기본 개념이 우리 상식과는 조금 다르기에 혼동조차 오는게 사실임.
그러나 슬슬 이해되기 시작하면 스토리가 보이고, 이해되고, 잘만들어진 게임이란것을 알게됨.
특히 사랑마을 스토리는 대 충격임. ㅋㅋ
결론. 용어집을 보거나 공부가 조금 필요하지만. 하고나면 스토리가 재밌는 게임.
기능체험하기:
스팀에서 2시간 안되서 실행하고 환불하면 환불이 됩니다, 기능이 궁금하시면 구매하시고
2시안에 실행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환불 하시면 됩니다.(2시간 넘으시면 아니됩니다..)
환불: https://godpsj.tistory.com/24
#PV, 트레일러(Trailer), 소개[Video Link]
- https://youtu.be/KZipE3-BmjA
- https://youtu.be/hvHeaz1mua4
- https://youtu.be/bMpDiq-8mtE
- https://youtu.be/wbSiEYKtBRM
소개,리뷰,정보링크(Introduce, Review, Info Link):
- https://namu.wiki/w/Library%20of%20Ruina //나무위키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libraryofruina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갤
-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395828215/recommended/1256670/ //스팀리뷰
-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07672730/recommended/1256670/ //스팀리뷰
- https://youtu.be/KZipE3-BmjA //PV
- https://youtu.be/hvHeaz1mua4 //영상Review
- https://youtu.be/bMpDiq-8mtE //영상Review
- https://youtu.be/wbSiEYKtBRM //영상Review
- https://youtu.be/3n6qw5nFcWU //영상Play
할인정보관련[Platform Sale Info]:
- https://godpsj.tistory.com/527 //각각 플랫폼 할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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