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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링크(GameURL):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522870/
운영체제(OS):
- Windows
할인율, 할인했던 금액(Sale Record):
- 본편 20% (16,400원 최저가)
한글패치, 기타패치 등등(패치유무, Patch):
- 한글자체지원
* 무료 게임, Free Games, 무료 플레이 게임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978 //정보링크
* 게임 플레이 필요정보 모음 관련(기기,번역,시리즈,eSports,성능저하,오류,) [Essent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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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스팀세일(여름,겨울,기타)또는 제작사에서 상시로 할인할 때를 노리세요!!
Supraland Six Inches Under 는 1인칭 메트로이드배니아 입니다. 이 말은, 당신이 관문이 있는 세계에 속해있다는 의미죠. 더 많은 능력들을 얻을 수록, 세계의 더 많은 부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게임플레이는 대략적으로 탐험 55%, 퍼즐 해결 40%, 그리고 5% 의 전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어드벤처는 8-20 시간 정도가 소요될 것입니다.
- 스킬트리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수백가지의 개그
- 2 funny gags (너무 웃긴 개그들)
첫 번째 수프라랜드 게임과 비교해서:
- 플레이어 능력의 절반은 같고, 절반은 새롭습니다
-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퍼즐들은 좀 더 단순해졌고, 어려운 퍼즐들은 대부분 선택사항입니다.
- 전투 비중이 줄어들고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적들이 출현합니다
- 훨씬 더 많은 선택적 컨텐츠가 존재하고, 이들 대부분은 엔딩 크레딧 후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 거의 모든 음악들이 게임을 위해 맞춤 제작된 반면, 첫 번째 수프라랜드는 비싸지 않은 라이센스 음원을 사용했습니다
게임의 배경 스토리
"Six Inches Under" 는 새로운 개발팀 멤버들에게 우리의 툴과 작업흐름을 소개하기 위해 고안된 작은 규모의 사이드 프로젝트 였습니다. 근본적으로 수프라랜드의 후속작을 위한 우리의 준비과정이었습니다.
David Münnich 가 첫 번째 수프라랜드의 거의 대부분을 혼자서 제작했지만, 이번작에서 그의 역할은 비교적 적었습니다. 이번작의 핵심팀은 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원 각각이 게임 내 세계의 하나 혹은 두개의 지역을 제작하였고, 이는 굉장히 실험적인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수프라랜드의 작은 DLC 로 생각했으나, 점점 그 수준을 벗어나 야심작이 되었습니다. 3개월을 예상한 것과 달리 27개월의 제작기간이 들었습니다 (수프라랜드1 의 제작에는 16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번작은 많은 부분들이 첫 번째 게임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수프라랜드 1.5 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동시에 수많은, 새로운 메커니즘과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투:
첫 번째 수프라랜드의 팬이라면 이 새로운 게임의 전투방식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수 많은 교훈을 깨달은 후, 핵심 컨셉이 크게 바뀌고 여전히 실험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이번작을 통해서도 분명 많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고, 차기작에 반영할 것입니다.
적들은 이제 퍼즐과 동떨어져 존재하고 난입하지 않을겁니다. 모든 새로운 종류의 적들은 각각 완전히 다른 패턴으로 행동하고, 원툴로 모든 적들을 대응할 수 있던 전투양상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Supraland Six Inches Under is a First-Person-Metroidvania. That means, you're in a gated world and the more abilities you gather, the more parts of the world you can access.
- You don't need to have played other Supraland games before you play this
- The gameplay consists of roughly 55% exploration, 40% solving puzzles and 5% combat.
- The adventure will take between 8-20 hours.
- Has absolutely zero skilltrees
- Hundreds of gags
- 2 funny gags
Compared to the first Supraland game:
- Half of the player abilities are the same, the other half is new
- The puzzles are simpler in the main path; hard puzzles are mostly optional
- There is less combat and all enemy types are new
- Much more optional content, a lot of it only accessible after the credits
- Almost all music was tailor made for the game while the first Supraland was using inexpensive, licensed music
- The credits roll a few hours earlier than in the first game but there is much more significant endgame content
The story behind the game
"Six Inches Under" was a little sideproject that was established to introduce new dev team members to our tools and workflow. Essentially it's our preparation for the sequel to Supraland.
While David Münnich made the first Supraland game pretty much alone, he had a smaller role in this one. The core team for this one had 6 people.
Pretty much everyone on team built 1 or 2 regions of the game world and in that sense it is very experimental.
It was supposed to be a little DLC for Supraland , but it got a bit out of hand and got more and more ambitous. Instead of 3 months it took us 27 months to make this (Supraland 1 was in development for 16 months).
It can be considered "Supraland 1.5" because there are still a lot things from the first game, but at the same time it's a new world with a bunch of new mechanics.
Combat:
If you're a fan of the first Supraland you might be interested in the approach to combat in this new game. After having learned a lot of lessons, the core concept was changed a lot and can still be considered experimental. We will surely learn some more lessons from this one for the next game.
The enemies are now much more separated from puzzles and won't get in your way there. The all new enemy types behave much more different from each other and there is no more one-fits-all solution to them. Hope you like it!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매트로바니아 스타일로 해금되는 도구를 이용해 퍼즐을 풀고 장애물들을 개척해나가는 게임입니다.
월드 탐험과 퍼즐이 적절하게 분배되어 있고, 난이도는 포탈2 정도인것 같네요. 포탈2보다는 직접적으로 다뤄야하는 도구 수가 많아서 약간 피지컬을 타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약을 빨아먹은 연출과 이스터에그는 다음 퍼즐로 향하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게다가 그 연출을 있는 그대로 살려주는 로컬라이징도 정말 훌륭합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했을때 굴림체가 아니라 게임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폰트로 이루어진 메인화면을 보고 이것은 갓겜일거라고 짐작했을 정도입니다.
흔한 대작게임조차 파파고 번역이 난무하는 와중에 언어유희까지 섬세하게 번역한걸 보고 감동했습니다.
그만큼 제작자도 약빤 내용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고, 거기에 대한 투자를 한 것이겠죠.
덕분에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같은 게임사에서 만든 전작도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고 싶을 정도로요.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진행률 20%도 안돼서 엔딩을 볼 수 있는 구조가 되었군요. 3시간 정도를 더 플레이 해서 현재 고작 40%입니다.
Supraland에서는 100%인데ㅠㅠ
아무튼 게임 설명에 적힌 플레이 시간보다 더 적게 걸리고, 신작인지라 버그가 조금 많습니다.
그리고 마인크래프트와 오징어게임에서 영감을 많이 받은거 같네요.
전투비중이 DLC 1보다 더 줄었지만 난이도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음악도 완전히 바뀌었군요. 이런 게임이 스팀에 있다니 스팀은 참 좋겠군요.
기능체험하기, 환불[Refund]:
스팀에서 2시간 안되서 실행하고 환불하면 환불이 됩니다, 기능이 궁금하시면 구매하시고
2시안에 실행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환불 하시면 됩니다.(2시간 넘으시면 아니됩니다..)
환불: https://godpsj.tistory.com/24
#PV, 트레일러(Trailer), 소개[Video Link]
- https://youtu.be/VfXXy1cA8Ms
- https://youtu.be/f9V37GWW7E0
- https://youtu.be/5KkEVBgFW3U
- https://youtu.be/sJJ8rxza3M0
소개,리뷰,정보링크(Introduce, Review, Info Link):
-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119731024/recommended/1522870/ //스팀리뷰
-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9137365338/recommended/1522870/ //스팀리뷰
- https://youtu.be/VfXXy1cA8Ms //PV
- https://youtu.be/f9V37GWW7E0 //영상Review
- https://youtu.be/5KkEVBgFW3U //영상Play
- https://youtu.be/sJJ8rxza3M0 //영상Play
할인정보관련[Platform Sale Info]:
- https://godpsj.tistory.com/527 //각각 플랫폼 할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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