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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링크(GameURL):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54810/
운영체제(OS):
- Windows
할인율, 할인했던 금액(Sale Record):
- 본편 66% (6,970원 최저가)
- Deluxe Edition 65% (10,090원 최저가)
한글패치, 기타패치 등등(패치유무, Patch):
-//패치정보
* 게임 플레이 필요정보 모음 관련 [Essentials]*
- https://godpsj.tistory.com/1175 //정보모음
//할인율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스팀세일(여름,겨울,기타)또는 제작사에서 상시로 할인할 때를 노리세요!!
Going Under는 실패한 스타트업 테크 기업의 저주받은 폐허를 탐험하는 풍자적인 던전 게임입니다. Neo-Cascadia라는 디스토피아 도시의 무급 인턴인 당신은 잡동사니 사무용품들을 무기로 삼아 회사 사옥 아래에서 색다른 던전을 헤쳐 나갑니다.
[형편없는 미래]
실패한 기업은 그냥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땅 속으로 가라앉습니다. 그리고 그 직원들은 저주 받은 몬스터가 되어 영원히 떠돌아 다닙니다. 당신의 임무는 이 몬스터들의 악몽을 끝내주고 이들의 물건을 회수하여 사장님이 새 차를 사거나 물건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영웅이라고 돈을 잘 벌까요]
긱 워커나 데이트 사이트, 암호 화폐를 주제로 한 실패한 스타트업들의 잔해를 헤쳐나가며 전투를 펼칩니다. 사장님과 Fizzle이라는 탄산음료 스타트업, 그 모기업, 배송 드론 부대를 갖춘 구독형 박스 제조사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밝혀보세요. 동료들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프리랜서 고블린을 고용하세요! 슬라임과 데이트를 해보세요! 암호 화폐에 투자하세요! 공유 자동차에 불을 지르세요!
[유연한 전투]
Going Under의 던전에 있는 물건들은 노트북부터 빗자루, 베개까지 거의 모든 것을 무기로 쓸 수 있습니다. 적절한 무기를 찾을 수도 있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금방 부서질 수 있습니다. 무사히 인턴쉽에서 살아남으려면 신중히 플레이하고 상황에 맞는 무기를 골라야 합니다.
[끔찍한 사장님들]
당신은 당신의 사장님이 몬스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던전의 바닥에는 직원들이 싸우는 동안 투자를 하여 돈을 불린 저주받은 스타트업의 창업자들이 도사리고 있었죠. 그들을 처치하고 마법의 유물들을 찾아 지상으로 올라와서 내가 일하는 회사를 강력하게 만드세요.
[경험을 활용하세요]
탐험을 하면서 플레이 방식을 바꿔줄 강력한 기술을 얻게 됩니다. 카페에서 기술을 배워 나중에 유용하게 쓰세요. 기술을 자주 쓰면 "인정"을 받고 모험을 시작할 때부터 쓸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기술을 결합하여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면 일을 금방 처리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세계]
동료들의 작업을 완료하여 영향력을 얻고 특별 보너스를 잠금 해제하세요. Neo-Cascadia와 Fizzle의 시작, Cubicle이라는 드론 배송 제국의 지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당신은 회사와 당신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도록 구할 수 있을까요?
Going Under is a satirical dungeon crawler about exploring the cursed ruins of failed tech startups. As an unpaid intern in the dystopian city of Neo-Cascadia, you’ll wield office junk as weaponry as you make your way through the offbeat procedural dungeons beneath your company campus.
*The Future is Wack
Failed businesses no longer just cease to exist--they sink beneath the earth, and their employees are cursed to wander the halls for eternity as monsters. It’s your duty to put these monsters out of their misery and repossess their assets--so that your boss can afford a new car, or something.
*Not All Heroes Get Paychecks
Battle through the remains of failed startups themed off of gig workers, dating sites, and cryptocurrency. Uncover the true motives of your employer, a carbonated drink startup known as Fizzle, and their parent company, a subscription box manufacturer with an army of helpful shipping drones. Make friends with your co-workers! Hire a freelance goblin! Date a slime! Invest in crypto! Set a rideshare on fire!
*Fight Flexibly
In the dungeons of Going Under, almost everything can be used as a weapon, from laptops to brooms to body pillows. Proper weapons can be found as well, but even they can break at a moment’s notice if you aren’t careful. Playing cautiously and picking the right weapon for the situation are musts if you intend on surviving your internship.
*Horrible Bosses
And you thought your boss was a monster. At the bottom of the dungeons lurk the founders of the cursed startups, getting rich off of investments while their employees fight amongst themselves. Defeat them and return to the surface with their enchanted relics to empower the company you work for.
*Get Paid in Experience
As you explore, you’ll encounter powerful Skills that change the way you play. Learn them at the Cafe and they’ll show up in future runs. Use a Skill often enough, and you’ll get it “endorsed” and available to start your expeditions with. Combine multiple Skills for crazy synergies, and you’ll be cleaning house in no time.
*A World of Characters
Complete Tasks for your co-workers to gain Clout with them and unlock their unique bonuses. Learn more about Neo-Cascadia, the origins of Fizzle, and how the drone shipping empire known as Cubicle came to dominate the city. Can you save your company and yourself from going under for good?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설정이 꽤 참신하고 스토리도 나름 흥미롭고, 게임플레이도 박진감 넘치고 중독성 있다.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타격감도 좋다. 로그라이크 게임답게 진행하면서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게임 시작 전 회사 동료들 중 하나를 선택함으로써 그 게임에서 해당 동료가 제공하는 고유한 버프를 받을 수도 있어, 매번 다채로운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다.
어려운 편이긴 하지만 게임이 다 그렇듯 익숙해지면 자기만의 공략법이 생겨 쉽게 깰 수 있고, 플레이어 생명력 조정, 적 생명력 조정, 무기 내구도 조정, 회피 무적시간 조정 등 세부적인 난이도 조절기를 지원하므로 아무리 똥손이라도 어떻게든 클리어는 할 수 있다.
캐릭터들 간 대화가 매우 활발해서 공허한 느낌이 들지 않고 스토리 진행하는 재미가 있다.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어.. 한국인 리뷰는 내가 첫 스타트인가...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뭐가 뭔지 눈치로 때려맞춰야 했지만,
아무튼 새로 신입사원이 됐는데 회사 지하에 내려가서 닥치는대로 다 때려부수고 나오면 돼는 게임이다.
손에 쥐어주는 무기는 사용 한도가 정해져 있으므로 신중하게 내려찍어야(?)하고 사용횟수가 다 되면
무기는 부숴지고 맨손으로 공격하게 됀다. 맨손은 매우 약하고 적들에게 피격모션을 만들지 못한다.
무기는 최대 3개까지 들고 다닐 수 있다. 생명력이 다 닳으면 그 시점에서 그층의 공략은 불가능 해진다.
그러므로 로그라크라고 부를 수 있겠다.
스킬을 여러번 먹어서 게이지를 100% 채우면 스타팅에 스킬을 하나 소지 한채로 시작할 수 있다.
이게임 가격이 20,500원 인데 그만한 재미는 못주는것 같고, 세일할때 노려서 사자..
필자는 예구했는데 예구는 함부러 하는게 아니라는것을 다시 배웠다..
그런데 추천하는 분위기가 뭔가 마음에 들어서...
기능체험하기, 환불[Refund]:
스팀에서 2시간 안되서 실행하고 환불하면 환불이 됩니다, 기능이 궁금하시면 구매하시고
2시안에 실행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환불 하시면 됩니다.(2시간 넘으시면 아니됩니다..)
#PV, 트레일러(Trailer), 소개[Video Link]
- https://youtu.be/9qF7b2Io1w0
- https://youtu.be/s2F8e98THiE
- https://youtu.be/qL9O8nuFsDw
소개,리뷰,정보링크(Introduce, Review, Info Link):
- https://steamcommunity.com/id/jiryongi/recommended/1154810/ //스팀리뷰
- https://steamcommunity.com/id/parese/recommended/1154810/ //스팀리뷰
- https://youtu.be/qL9O8nuFsDw //영상Play
- https://youtu.be/PMaSk44tPn8 //영상Play
할인정보관련[Platform Sale Info]:
- godpsj.tistory.com/527 //각각 플랫폼 할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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