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리뷰할인/전략

크루세이더 킹즈 3, Crusader Kings III 소개(Introduce),리뷰(Review),할인(Sale) 관련

AlrepondGame 2021. 9. 20. 23:44
반응형

 

 

 

 

=======================

=======================

=======================

 

 

 

게임링크(GameURL):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58310/

 

운영체제(OS):

- Windows, Mac, SteamOS+Linux

 

할인율, 할인했던 금액(Sale Record): 

- 본편 20% (40,800원 최저가)

- Royal Edition 10% (69,300원 최저가)

 

한글패치, 기타패치 등등(패치유무, Patch):

- 한글자체지원

 

* 무료 게임, Free Games, 무료 플레이 게임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978 //정보링크

 

* 게임 플레이 필요정보 모음 관련(기기,번역,시리즈,eSports,성능저하,오류) [Essentials]

- https://godpsj.tistory.com/1175 //정보모음

 

//할인율은 제작사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스팀세일(여름,겨울,기타)또는 제작사에서 상시로 할인할 때를 노리세요!!

 

 

 

 

 

 

유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귀족 가문을 선택하고, 세대에서 세대로 내려오는 중세 시대의 대서사시에서 왕조를 위대하게 이끌어 보세요. 전쟁은 치세를 쌓아 올리는 수많은 수단 중 하나일 뿐입니다. 진짜 전략에는 외교적 기술, 왕국 장악력, 그리고 진정한 교활함이 필요하죠. Crusader Kings III는 Paradox Development Studio가 만들어 낸 인기 시리즈를 이어가며, 널리 찬사를 받은 몰입도 높은 대전략 게임과 깊이 있고 드라마틱한 중세 롤플레잉의 결합을 보여줍니다.

  • 섬세하게 고증된 중세 시대에서 가문을 통솔하고 왕조를 확장하세요. 867년 또는 1066년에서 시작해 땅을 소유하고, 칭호를 얻고, 가신을 두어 왕족의 혈통을 위한 왕국을 지키세요. 여러분의 죽음은 그저 각주 한 줄로 남을 뿐입니다. 혈통은 새 플레이어블 후손으로 이어지니까요. 계획을 했든... 안 했든요.
  • 소작농, 기사, 궁정 신하, 첩보원, 건달과 어릿광대, 은밀한 불륜으로 넘쳐나며 가지를 뻗어 나가는 시뮬레이션 세상을 파헤쳐 보세요. 역사적 인물들이 잔뜩 나와 사랑하고, 배신하고, 처형당하고, 미묘한 영향도 받습니다.
  • 눈으로 뒤덮인 북유럽에서부터 아프리카의 뿔까지, 서쪽의 영국 제도와 동쪽의 이국적인 버마까지. 광활한 중세의 지도를 탐험하세요. 손에 넣고, 정복하고, 수천 개의 독특한 백작령, 공작령, 왕국, 그리고 제국을 이끄세요.
  • 모든 캐릭터는 행동과 계획을 결정하는 인생의 선택과 특성으로 특별한 개성을 가집니다. 철권통치로 공포와 두려움을 만들어내거나, 관대함으로 신하를 기쁘게 하세요. 유전자는 아이에게 이어집니다. 천재적 재능이든, 손해가 되는 멍청함이든.
  • 적절한 후견인을 붙이거나 직접 교육해 후계자를 길러내세요. 아이의 능력이 부족하다면 결혼을 시켜 보내버리거나 다른 수단으로 없애버리세요.
  • 외형부터 특징까지, 지도자와 귀족 가문을 마음대로 설정하세요. 그리고 그들이 상속받은 악과 덕에 따라 군주제를 만드세요.
  • 영원히 진화하는 왕국을 다스리고 알맞은 사람에게 칭호를 내리세요. 또는 왕권을 찬탈하고 그의 왕관을 내 머리 위로 가져오요. 불안한 농노부터 복수심에 불타는 후궁까지, 경쟁자를 조심하세요.
  • 그림자는 빈번히 흔들리고, 어두운 구석마다 위험이 도사립니다. 요원을 비롯해 달콤하지만은 않은 부류를 영입해, 여러분의 길을 막는 이들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협박하거나 살해하세요. 아니면 음유시인의 노래에 감명받고 권력과 영향력의 길로 빠지세요.
  • 피는 흐릅니다. 중기병 부대와 강력한 기사를 집결시키세요. 전술과 군대를 관리하세요. 주변의 영토를 습격하고 약탈하거나 용병과 성직자를 고용해 대규모 전쟁에 대비하세요.
  • 독실한 왕이 되어 종교의 권력을 등에 업거나, 사라지지 않는 명성과 영원한 파멸 사이에서 싸우며 스스로의 운명을 설계하세요.
  • 문화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와 강력한 성이나 요새를 건설해 부, 명예 그리고 왕국의 안전함을 얻어내세요.
  • 따를 길은 무한합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상황과 캐릭터에 맞춤으로 만들어진 수천 개의 극적인 사건과 인생을 바꿀 결정을 경험하세요. 역사서 속에 여러분의 자리를 지킬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Your legacy awaits. Choose your noble house and lead your dynasty to greatness in a Middle Ages epic that spans generations. War is but one of many tools to establish your reign, as real strategy requires expert diplomatic skill, mastery of your realm, and true cunningCrusader Kings III continues the popular series made by Paradox Development Studio, featuring the widely acclaimed marriage of immersive grand strategy and deep, dramatic medieval roleplaying.

  •  Take command of your house and expand your dynasty through a meticulously researched Middle Ages. Begin in 867 or 1066 and claim lands, titles, and vassals to secure a realm worthy of your royal blood. Your death is only a footnote as your lineage continues with new playable heirs, either planned… or not.
  •  Discover a sprawling simulated world teeming with peasants and knights, courtiers, spies, knaves and jesters, and secret love affairs. An extensive cast of historical characters can be romanced, betrayed, executed, or subtly influenced.
  •  Explore a vast medieval map stretching from the snowswept Nordic lands to the Horn of Africa, and the British Isles in the west to the exotic riches of Burma in the east. Claim, conquer, and rule thousands of unique counties, duchies, kingdoms, and empires.
  •  Each character is larger than life, with traits and lifestyle choices determining their actions and schemes. Prompt fear and dread as you rule with an iron fist, or inspire your subjects with magnanimous deeds. Genetics can be passed along to your children, be it the gift of genius or crippling stupidity.
  •  Groom your heir with the appropriate guardians or educate them yourself. If found wanting, marry them off or despatch them through other means.
  •  Customize your ruler and noble house, from appearance to attributes, and create a monarch worthy of all their inherited virtues and vices.
  •  Govern an ever-evolving realm and grant titles to whom you see fit - or usurp your liege to claim their crown as your own. Be wary of rivals, from restless serfs to revengeful concubines.
  •  The shadows stir frequently, and danger lurks around every darkened corner. Recruit agents and other unsavory elements to undermine, blackmail, or murder those who stand in your path. Or be inspired by the bard and ballad, and seduce your way to power and influence.
  •  Blood will flow. Assemble men-at-arms units and powerful knights. Manage your battlefield tactics and armies. Raid and plunder nearby lands or hire mercenaries and Holy Orders for your major conflicts.
  •  Be a pious king to invite the religious powers to your side, or design your own faith as you battle between everlasting fame or eternal damnation. Bring novel innovations to your culture and construct mighty castles and bastions to increase the wealth, prestige, and security of your realm.
  •  The paths to follow are limitless: experience thousands of dynamic events and life-altering decisions tailored to each and every conceivable situation and character. There are countless ways of securing and keeping your place in the history books.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처음 듀토리얼을 클리어 하고나서, 새로운 저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위치는 듀토리얼과 동일하지만 여왕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듀토리얼을 끝내고 조금 이어가다 보니, 왕비가 딴놈과 정분이 났는데 그걸 모르고 저는 열심히 키웠던 것이 너무 짜증났습니다.
최소한 여왕으로 한다면 그 씨가 누구던, 내 배로 낳은 자식임에는 틀림없으니까요. 그래서 여왕으로 시작했습니다. 클리어 조건을 맞추기 위해 399포인트 까지 꽉 채워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중세시대 유럽은 여왕에겐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종교 자체에서 여왕의 호감도를 깎아먹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았습니다. 듀토리얼로 단련이 되있던 저는, 나라를 세운 초기 왕들이 그러하듯 적극적 공세활동을 펼쳐 나갔습니다.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100시간이 넘어서부터 드디어 깃발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말이 조금씩 실감나기 시작하면서 재미가 붙는 시간은 플레이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15시간 이후일듯 합니다.
결국, 맨 처음 접하는 유저는 진입장벽을 뚫기 위해 상당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일단 철인은 과감히 포기하고, 로드신공을 권장합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유투버 방송을 봐야할거 같네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처음 흥미가 (인터넷에 떠도는) 막장 플레이였다면, 초보자 플레이에는 치트를 쓰지 않는한 돈이 거의 안모임에 허황된 꿈이었다고 알게 되는데요. 유전자에 관심을 갖다가도, 무슨 히틀러도 아닌데 하며 반감을 가진 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은 게임을 할 동안 지성을 갖춘 현대사회의 시민이 아니라, 인육을 먹었던 시기에 가문의 시조라는 걸 명심하세요. 그러다가 무쌍이 존재함도 보게되고, 가문 족보에 관심을 갖게 될 즈음, 아, 이 게임 제목이 왜 종교전쟁인지 알게 됩니다. 결국 종교가 다가 된다는...
초보자가 벗어나려는 플레이 수기였습니다.

 

 

사이트리뷰[Review]: (소개부분에 링크)

장점
- 공식 한국어화
- 전작에서 호평받던 요소들: 종교와 개인사 부분을 강화
- 시리즈 최고 수준이며 다른 대전략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그래픽 수준
- 전작에 있었던 비현실적이며 불합리한 요소를 대폭 개선
- 상당히 높은 본편 완성도
단점
- 본편치고 완성도가 높긴 하지만, 전작의 방대한 볼륨에 비하면 초라함
- 초보자 친화적이지 않은 게임
- 앞으로 출시될 수많은 DLC의 부담

 

 

 

 

반응형

 

 

728x90

 

 

 

 

기능체험하기, 환불[Refund]:

스팀에서 2시간 안되서 실행하고 환불하면 환불이 됩니다, 기능이 궁금하시면 구매하시고

2시안에 실행해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환불 하시면 됩니다.(2시간 넘으시면 아니됩니다..)

환불: https://godpsj.tistory.com/24

 

 

 

 

 

#PV, 트레일러(Trailer), 소개[Video Link]

- https://youtu.be/xjn66Cl3pMA

 

- https://youtu.be/y72_v1FRrMw

 

- https://youtu.be/khSlHid0UjI

 

- https://youtu.be/WSZpJkKEkX4

 

- https://youtu.be/1mpNE1MMaEU

 

- https://youtu.be/xBmELRoHgNA

 

 

소개,리뷰,정보링크(Introduce, Review, Info Link): 

- https://namu.wiki/w/%ED%81%AC%EB%A3%A8%EC%84%B8%EC%9D%B4%EB%8D%94%20%ED%82%B9%EC%A6%88%203 //나무위키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crusaderkings //크루세이더 킹즈 갤

 

- https://bbs.ruliweb.com/game/85460 //루리웹 크루세이더 킹즈 게시판

 

- https://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26351865/recommended/1158310/ //스팀리뷰

 

- https://steamcommunity.com/id/jungsy0/recommended/1158310/ //스팀리뷰

 

- https://steamcommunity.com/id/como909/recommended/1158310/ //스팀리뷰

 

- https://youtu.be/WSZpJkKEkX4 //가이드

 

- https://youtu.be/khSlHid0UjI //영상Review

 

- https://youtu.be/1mpNE1MMaEU //영상Review

 

- https://youtu.be/xBmELRoHgNA //영상Play

 

- https://youtu.be/PuTEVLRWoLQ //영상Play

 

- https://youtu.be/eCgcDusUuvA //영상Play

 

 

 

 

 

할인정보관련[Platform Sale Info]:

- https://godpsj.tistory.com/527 //각각 플랫폼 할인 관련

 

=======================

=======================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