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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2020년 7월 기준):
언어:
게임제목: RESIDENT EVIL 3 / BIOHAZARD RE:3, 레지던트이블3, 바이오하자드3:RE
소개,리뷰,할인 관련링크:
- https://godpsj.tistory.com/494
시리즈 정보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379
한글지원,패치:
- 자체지원
공략/팁:
-
기타관련링크:
- 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biohazard //바이오하자드 갤
- bbs.ruliweb.com/xbox/game/85337 //루리웹 바이오하자드 RE:3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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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bs.ruliweb.com/ps/game/85337/read/757?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C%81
1. 가장 쉬운 난이도로 플레이하면 시작하자마자 질에게도 어설트 라이플(카를로스꺼) 가지고 시작
2. 약국인가 벽에 숫자 동그라미 쳐져 있는 금발녀 그림이 있습니다. 이거 금고 번호임
3. 초반에 커팅기 얻고 샷건 꼭 챙기십쇼
4. 매그넘은 질 깨어나고 병원 2층으로 가시면 건물 바리케이드 쳐진 틈 사이로 질이 드갈 수 있습니다 여기로 간후 병원 정원으로 점프하면 입수 가능
4번이 젤 빼먹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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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mu.wiki/w/%EB%B0%94%EC%9D%B4%EC%98%A4%ED%95%98%EC%9E%90%EB%93%9C%20RE:3
원작 3편의 긴급 회피를 계승했다. 사용법은 공격 타이밍에 맞춰서 기종별 조준 버튼을 누르거나 퀵 스텝 회피 버튼을 누르면 된다. 회피 버튼으로 나오는 긴급 회피는 레벌레이션스 2와 비슷하지만, 훨씬 어렵다. 레벌레이션스 2와는 판정이 다르다. 좁은 곳에서 사용하면 벽에 부딪히며 판정도 썩 좋지 않다. 다만 긴급 회피를 사용하는 타이밍을 잘 맞춰서 사용하면 순간 집중선이 생기며, 그 뒤에 조준 버튼을 누르면 불렛 타임. 슬로우 모션에 들어가며 긴급회피로 피한 적의 약점을 자동조준한다.[9] 이 상태에서 가하는 공격은 기본적인 위력이 증가하며 크리티컬 확률도 증가하고, 잠시동안 슬로우 모션에 들어가는데 이 상태에서 행하는 공격은 보통 상태 때보다 더 많은 횟수의 공격을 할 수 있다. 다만, PC의 경우 좁은 골목길이나 시점이 변화하는 곳에서 긴급 회피를 쓰면 시점 카메라가 이상한 방향으로 고정되거나 아예 1인칭으로 시점이 고정되는 버그가 있다. 1인칭 시점이 되면 The House of The Dead가 된다.[10]
해당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을 해서 원하는대로 잘 사용할 수 있는 유저들은 회피가 쉽고 재밌다고 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내리는 의견을 보기 쉽고 실제로 잘 사용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활용 하는 것이 가능한 유저들의 플레이 영상을 보면 웬만한 전투가 쉽게 보일 정도다. 긴급 회피를 빠르게 깨우친 유저들에겐 좋은 시스템이 되었지만, 반면 원작 오리지널 3에서도 회피가 좋다는 걸 전혀 실감하지 못할 정도로 잘 쓰지를 못해 애를 먹었다거나 다른 비슷한 방식의 회피 시스템이 적용된 게임에서도 회피 자체를 활용하지 못해서 애를 먹는 유저들에겐 제대로 쓰지를 못해서 좋은 시스템이라는 평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피지컬이 좋지 않아 반응이 느린 유저들에겐 영 좋지 않은 시스템에 가깝다.
그렇게 게이머에 따라 긴급 회피가 큰 도움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호쾌하고도 스피디한 액션 게임의 맛을 제공하는 좋은 시스템으로 여겨지는 고평가를 받는가 하면 반대로 활용을 전혀 못하는 게이머들에겐 이 게임의 회피 시스템이 오히려 전작 RE:2의 디펜스 시스템 보다 못한 나쁜 시스템이 되어버린다. 대략 당하기 전에 먼저 물리치거나 패턴을 피할 약점 공격으로 그로기를 일으키는 것을 제외하면 공격 자체를 피할 수 없는 건슈팅 게임과 비슷한 느낌으로 보일 정도. 게임성이 게이머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질 정도의 요소로 긴급 회피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회피를 영 잘 활용을 못하더라도 다행히 이를 완화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하드코어 난이도 까지가 한계이며 긴급회피를 영 못쓰는 유저들에겐 초회차에선 게임 내의 시스템 하나가 아예 봉쇄되어 어려움이 더 큰 것은 부정할 수 없고 다회차 플레이를 하는 경우. 나이트메어와 인페르노 난이도를 클리어 해야 모든 포인트를 얻어서 상점요소를 전부 언락 할 수 있는데 하필이면 나이트메어 난이도 부터는 회피를 잘 못하는 유저들에겐 큰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아무리 해도 회피를 못한다는 것 하나 때문에 해내면 수월한 적을 상대로 잘 쓸 수가 없어서 게임이 무척 힘들어지는 부분이 많다. 다행히 무한 무기와 주화를 잘 골라주면 하드코어까지는 커버를 할 수 있고 나이트메어도 마지막 보스 까지 어떻게든 할 수 있으나 초회차에선 난이도가 낮아도 이를 대체할 방법이 별로 없고 어떻게든 하드코어를 클리어하여 나이트메어 난이도를 시작해서 마지막 보스와 싸우면 그 때 한층 더 큰 문제가 도사리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힌다.
좀비 정도의 적이야 굳이 꼭 긴급 회피에 매달릴 것 없이 조심조심 머리나 다리를 노려서 쓰러뜨리고 눕혀서 나이프로 마무리만 조심해서 잡아내고 릭커나 헌터등도 탄약을 잘 절감해서 조심스럽게 잡거나 샷건 이상의 무기를 들고 즉사 판정만 조심하면서 처치하면 어떻게든 진행이 가능하므로 조금 애를 먹는 구간이야 있지만, 어떻게든 할 수 있긴 하다. 그러나 헌터같은 강한 적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는 구간을 시작으로 아이템과 적 배치 전반이 달라지는 난이도인 나이트메어는 회피를 잘 쓸 수 있으면 난이도에 따른 어려움과 위기를 한층 더 쉽게 혜쳐나갈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위험에 빠지기가 하드코어보다 심해질 수 있고 특히 네메시스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큰 문제점이 드러나는데 나이트메어 난이도부턴 이 회피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지차이가 된다. 연습을 하면 잘 할 수 있는 유저들. 즉 뭔가 어떻게 해볼 수 있겠다는 유저들이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는 어려움이지만, 그게 영 잘 안되는 정도가 안되면 막혀버린다고 할 정도로 회피가 안되는 유저들에겐 너무 가혹한 수준.
실패하면 위험성 정도가 아니라 한번만 맞으면 끝장 나기 쉬운 상황이 많지만, 최종보스를 제외하더라도 강한 적을 상대로 긴급 회피를 잘 쓸 수 있으면 더 빠르게 처치를 해낼 수 있으며 회피 후 공격을 퍼붓는 것만 잘 맞춰주면 훨씬 안정적으로 진행을 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탄약과 회복 아이템도 절약할 수 있게 도와주므로 긴급회피를 잘 활용할 수 있으면 긴장감을 자극하는 좋은 요소가 되지만, 활용을 영 못하는 유저들에겐 전작 RE : 2에 나온 디펜스 방식이 절실하게 그리울 정도로 오히려 더 힘이 들 수도 있다. 아이템 사용 횟수에 제약이 있으나 정면에서 잡혔을 때 한정으로라도 피지컬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을 수 있게 해주던 디펜스 방식에 비하면 아무래도 손이 느린 유저들에게 RE:3의 긴급회피는 영 원활하게 쓰기가 힘든 편이다. 하드코어 난이도까지는 어지간하면 여러번 도전하면서 넘어갈 방법을 찾아낼 수 있고 일단 즉사를 당할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에 회피를 못한다는 문제가 그다지 크게 와닿지 않지만, 아무래도 회피를 못해서 피해를 받으면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회복 아이템을 잘 나누어서 쓰고 탄약 확보를 게을리 하지 말고 탄을 잘 아끼면서 싸우면 몇번은 버틸 회복제를 가지고 진행을 할 수 있고 그런 어려움을 조금씩이라도 넘어가 샷건 이상의 화력을 가진 강한 무기들을 구하는 순간. 그 무기들의 탄약을 잘 관리하면서 회복제 또한 잘 아껴왔다면 최종 보스전에서도 회복제를 밀어붙여서 얼마든지 클리어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
긴급 회피의 문제는 나이트메어 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보스의 너무나 높은 난이도로 상점의 보조 아이템 중 하나인 코인 시리즈 없이 플레이를 할 경우. 해당 난이도 부턴 사실상 체력에 의미가 없어지기[11] 때문에 무조건 마스터를 해야 클리어를 할 수 있다. 특히 고난이도인 나이트메어 부턴 헌터만 해도 일정 사거리 이내에서 조금만 조작을 잘못 하면 즉사가 터지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회피 시스템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유저들에겐 곳곳에서 골치가 아프고 적의 배치가 달라지면서 실수를 할 때가 더 많아져서 위험하지만, 이를 어떻게 외워서 미리미리 대비를 잊지 않고 잘 진행을 하더라도 보스로 나오는 네메시스의 최종형태인 마지막 보스전. 즉 3차전에서 악명이 높다. 다른게 아니라 회피를 못하면 그냥 바로 연달아 맞고 죽는 상황이 너무 많다.[12]
코인 시리즈 중 실력이 받쳐준다면 전투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맹공 코인의 경우 탄약을 아껴서 강적에게 긴급회피를 할 일을 줄여줄 수 있는 부분이 생기는데 평소보다 화력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맞추지를 못하고 허공에 탄 낭비를 하는 식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적을 상대로 공격을 오래 하지 않고 더 빠르게 싸울 수가 있다.[13] 맹공 코인 2개를 쓰면 오르는 공격력이 매우 높아서 강한 무기의 탄을 더 적게 쓸 수 있고 약한 무기의 탄을 절약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사격 솜씨에 자신이 있다면 사무라이 엣지만으로도 대부분의 전투에서 탄약을 크게 절약할 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스전에서는 한계가 있고 이를 제외하면 웬만한 공격에 대해 없는 것에 비하면 훨씬 더 죽는 일을 막아줄 수 있으므로 회피에 자신이 없다면 코인 시리즈와 회피 판정을 조금이라도 더 좋게 해주는 지침서는 필수품이 된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나이트메어 난이도 이상 부턴 3차전에서 실수 한번으로 죽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 이 부분 만큼은 난이도를 잘못 만들었다고 하는 유저들이 많을 정도로 정말 회피를 못하는 유저들에겐 힘든 구간.
덤으로 무기나 탄약 관리를 잘 못하겠다면 화약 합성시 탄약량을 늘려주는 대장전 도구를 구입하거나 무한 무기를 구매해서 쓰는 것이 훨씬 수월하고 아니면 무한 무기를 하나만 골라서 클리어를 노리는 것이 방법. 전작과 달리 S랭크 조건에 무한무기 사용 금지가 포함 되어 있지는 않으니 실력에 자신이 없다면 상점에서 필요한 것 부터 찾아서 쓰자. 하드코어까지는 마지막 보너스 스테이지, 이벤트 연출용에 가깝던 호구급 보스인 네메시스가 나이트메어 난이도 부터는 갑자기 다크소울, 블러드본이 되버린다.[14] 나이트메어 난이도 부터는 네메시스 3차전에서 한 대라도 맞으면 갑자기 후속타를 연속으로 때리거나 때릴 듯 말듯 시간차를 통해 들어오는 공격은 회피를 잘 못하는 유저들이 특히 피하기가 힘든데 언제 갑자기 이런 공격이 들어올지 모르다보니 회피를 잘 못하는 유저들에겐 악랄하기 그지 없는 패턴들로 인해 애를 먹다 죽기가 쉽다.
하드코어까지는 3타를 맞고도 철벽 주화가 있으면 버틸 수 있는 여지가 훨씬 있고 회복제를 쓸 틈이 많아서 회복제로 밀어붙이면서 버틸 여지가 있지만, 나이트메어 난이도 부터는 한대라도 맞으면 연달아 맞고 회복제를 쓸 틈 조차 없이 맞을 확률이 적지않게 높아서 사실상 스치면 3타를 계속 맞아서 바로 즉사로 이어진다. 인페르노 난이도 부터는 콤보 이후에 곧바로 콤보를 연달아 쓰거나 뻣자마자 혹은 일어나자마자 즉사기를 쓰는 경우까지 있어서 긴급회피를 아예 안 하고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고 평하는 유저들이 많을 정도. 패턴 자체는 회피 시스템을 활용할 줄 알게 되었다면 어떻게든 회피 후 공격에 너무 정신이 팔리지만 않으면 깰 수 있으나. 회피를 전혀 못하는 경우엔 굉장히 크게 고생을 하게 된다.[15]
결국 원작 3는 회피를 못해도 어떻게 진행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RE : 3는 최고 난이도 2개를 클리어 하기 위해선 긴급회피를 반드시 제대로 습득해서 잘 구사할 정도로 실력을 키우는 수 밖에 없는데 그러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요령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팁이 있다면, 좀비나 변종좀비, 페일헤드, 네메시스 최종형의 경우 히트 직전에 소리가 난다.[16] 일종의 리듬게임을 한다는 생각으로 공격 소리가 들리자 마자 긴급회피를 하는 시점을 잘 써보자. 익히면 그 순간 회피가 되는 편이다. 만약 그 타이밍도 까다롭다고 느낀다면 우선 낮은 난이도에서 세이브 후 연습을 해보자. 익숙해질 때 까지 클리어를 반복하거나 낮은 난이도라도 일단 뭐든 클리어를 하면 상점을 열수 있고 여기서 회피 성능을 올려주는 전술지침서부터 사고 이걸 인벤토리에 넣어 회피 성능을 올린 상태로 연습을 해보자. 회피를 하는데 요구되는 판정범위, 무적시간 프레임 같은 것이 없을 때에 비하면 더 나아져서 훨씬 나아질 수도 있다. 그러나 회피 액션 자체를 잘 써먹질 못하는 유저는 지침서를 넣어도 별차이를 느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연습을 해보자. 있고 없고에 따른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어서 계속 연습을 하다보면 조금이나마 날 수 밖에 없다. 감이 너무 안 오더라도 지침서가 없는 상태로 진행 하는 것 보단 있는 상태로 연습을 하는 게 그나마 회피가 되므로. 다만, 나이트메어와 인페르노 난이도의 네메시스 최종형은 지침서가 있어도 회피 자체가 어려운 사람에겐 너무나 어렵다. 그나마 막판에서 무조건 내려찍기 연타에 맞는다고 포기 하지는 말자. 한번씩 인벤토리를 열 수 있는 실날같은 행운이 다가오는 상황이 가끔씩은 있기 때문에 맞고 있다면 인벤토리를 어떻게든 연타하면서 열어보자. 운이 좋다면 한번 정도는 실패를 견딜 수 있다. 그러다 인벤토리 닫고 푹찍 당할 때가 은근히 있다
키보드 + 마우스 조합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4번 버튼을 가진 마우스를 쓰는 유저라면 긴급회피를 4번에 맞추어 놓고 플레이하는 식으로 써도 긴급회피를 하기 수월할 수도 있으니 한번 써보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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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경찰서 진입시 자물쇠와 금고번호는 바하2RE와 같다
일부러 전작과 비슷하게 한것 같다 ㅋ
금고: 9 15 7 캐비넷 자물쇠: 3층은 DMC(DCM이던가 헤깔;;), 2층 샤워실은 CAP |
아이템은 맵을보면 아이템이 남아있다면 빨간색 아이템을 다먹었다면 파란색으로 변한다.
(이걸로 중요파츠나, 회복아이템, 총알, 화약등등 찾아볼수 있다.)
중요한 아이템문서 빼고 보통문서들은 먹어도 맵표시에 완벽히 먹었다는거에는 영향을 안준다.
공략보고 찾아서 먹을수 있지만 직접 찾고싶은 유저들은 이렇게 맵을 색깔을 보고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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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bs.ruliweb.com/ps/game/85337/read/2344?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C%8C%EC%B8%A0
무기파츠 |
소음기는 네미시스에게서 구할수 있습니다
벽뚫고 나온뒤~ 핸드건 탄창
지하철 노선 개통후~ 핸드건 소음기
9 3 7 로 열수 있는 금고 - 핸드건 조준경
켄트 총포상 - 샷건 총포
보석 x 2 - 샷건 손잡이
보석 위치
- 시작지점에서 나와서 철문 열고 나온뒤 정면 - 락핏으로 열수 있는곳 -
- 나온곳 바로 오른쪽의 사슬 입구 막아 놓은 상점
- 음식점 세이브 포인트 지점
지하 공장에서 1번 퓨즈 구하러 가는 곳의 승강기 내린뒤 뒷부분 - 장전 탄약
퓨즈 1,2,3 결합후 컴퓨터 뒤쪽 - 매그넘 부품
카를로스
경찰서 금고 있는 방 - 돌격소총 조준경
병원 2층에서 뛰어내린뒤 화분 위 돌격소총 고정 손잡이
2층 병실 - 카드키 넣는곳 - 금고 9 3 - 돌격 소총 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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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bs.ruliweb.com/ps/game/85337/read/1598?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C%81
초회차 노멀 난이도로 5시간 정도 걸려서
무난하게 엔딩
2회차 지원 난이도로 회피아이템 끼고
문서 찾기 완료 및 세이브포인트 전 구간 저장
카를로스 병원 방어전 불러오기해서
권총, 소총, 킬수 20000 채우는데 약 30~40분
1회차 노멀, 2회차 지원 엔딩에
포인트 노가다까지 총 8~9만 포인트 획득
무한 로켓런쳐, 불단검 구입 후
하코, 나메, 인페 s 차례로 도전 예정입니다.
정보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설정같은 경우는
ps4 pro 초기모델 사용중이고
일반적인 대기업 짝퉁 hdr 있는
qhd 보급형 모델 쓰는데
개인적으로 색감이 선명하고 쨍한걸 좋아해서
백라이트 20/20 제외 나머지는 거의 기본설정인 상태인데
hdr 끄고 일반 밝기로 조정하니 훨씬 낫더라구요
최대밝기 최대
최소밝기 최소
밝기 최대
이렇게 해놓으니 딱 좋더라구요~
밝기 관련 정보 주신 분도 감사합니다~
re2도 같은 re 엔진이라 뿌연화면이 기본인데
re3 조절해보고 마음에 들어서 re2 도 적용해 봤는데 나쁘진.않은데 확실히 re3 가 좀더 선명하고
색감이 좋은거 같습니다~
re2도 뿌연 느낌은 많이 사라졌는데
그래도 re3 보단 좀더 남아있더라구요
확실히 때깔은 re3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re3는 re2랑 다르게 s+ 랭크가 따로 존재 하지 않고 s 랭크만 존재하며 난이도가 총 5개이고
세이브 횟수 5번에 각 난이도별 클리어 시간만 존재하니 무한무기를 들고 업적이나 트로피 작업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1. 전구간 세이브 포인트 초회차부터 미리 해놓기
2. 밝기 조절로 좀더 나은 화면으로 즐기기
3. 무한무기도 s 랭크가 나오니 카를로스 노가다 딱 30분만 해서 포인트로 무한무기 사기
총 플레이타임은 re2 만큼은 안나올거 같지만
반복 회차에서 오는 퍼즐이나 플레이타임 피로도가 적어서 좋았고(거의 일자진행)
최소 5회차 이상 할거 같고 연출이나 몰입도는
re3가 훨씬 더 재미있네용 ㅎ
비싸다고 욕도 먹고 하지만
7만원짜리 몬헌 700시간째 병행중이라..
캡콤은 저에겐 가성비 좋은 제작사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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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bs.ruliweb.com/ps/game/85337/read/1239?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C%81
방금 깨고 바로 글씁니다.
정말 뭐같네요.. 3단 내려 찍기... ㅠㅠ
대놓고 권총 쓰라고 만들어놨는데.. 모르면 당하겠네요 ㅎㅎ 물론 총알들이 있긴한데..
1. 권총 총알 많이 준비할 것.
- 다른 총 필요 없습니다. 권총 최대한 많이 가지고 가세요!
2. 약 최대로 챙기기.
- 옆으로 긁기 or 덤덤펀치 한 대 맞으면 바로 회복약 써줍니다. 그래야 찍기 한대 피했을 때 살 수 있어요.(다 맞으면.. 고인의 생존을 빔) 즉 생존 가능성 업.
3. 템 먼저 먹기
- 레이저 쏘는순간 2차 패턴으로 바뀝니다. 그 전에 여유롭게 양 옆에 있는 템들 다 주워드세요!
4. 패턴은 의외로 간단
- 옆으로 긁기 (한쪽을 긁으면 반대 쪽도 긁습니다. 그 틈에 Fire egg들을 터트립시다)
- 덤덤펀치 (둥둥둥둥 하면서 다가옵니다. 쫄지말고 기다렸다(손이 빠르시면 약점 한 개 터트리기 가능) 마지막에 내려찍을 떄 회피. 한 두번 당해보심 압니다.
- 3단 찍기 (빡치죠. 근데 준비 동작이 보입니다.)
1단계는 올렸다가 ~ 찍기[눈에 보임]
2단계는 올렸다가 ~ 바로 찍기[거의 바로]
3단계는 올리면서 내림(?)[역시 한 두번 당해보심 익숙해집니다]
만약 정 어려우시면 미리 저장을 해놓으시고 패턴 익힌다는 마인드로 한 5분만 투자해보세요.
패턴 자체는 쉽습니다 다만 약점 조준하는 사이에 공격을 맞아서 그런거지..
5. 건전지도 전략적으로 넣자
왼쪽 1개, 오른쪽 2개일텐데 난이도가 높으면 얘가 그로기가 금방 풀립니다. 그러니 시간을 낭비하면 건전지 넣을 때 즉사 당하는거죠.(건전지 넣을때 잡히면 즉사)
자기가 왼쪽을 넣을거라면 오른쪽 Egg들부터 터트리며 왼쪽으로 무빙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을 왼쪽 egg를 터트리는거죠. 그럼 바로 넣고 다음 패턴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얘가 기절할때 팔을 바닥에 떨굽니다. 이거 맞으면 경직이 생겨서 건전지 넣는데 차질이 생길 수 있어요! 위치 파악해서 안맞게 조심합시다.
중요한건, 회피를 얼마나 잘하느냐 입니다.. ( 아쉽게도 )
2와 다르게 꼼수없는 보스가 나와서 도전할 맛이 생기긴 했는데, 원래 약점 하나씩 있어야 바하 보스인데 ㅠㅠ
p.s 찍기 한 두대 맞고 회피를 한적이 있습니다. 운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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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링크관련
- https://fhrl.tistory.com/882 //아이템관련
- https://snaketeacher1.tistory.com/3889 //아이템관련
- https://ooptt123.tistory.com/148 //무기위치
- https://ooptt123.tistory.com/149 //무기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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