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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Journey) 귀찮니즘 공략팁 관련

게임공략

by AlrepondGame 2020. 6. 2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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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2020년 6,7월 기준):

 

언어:

게임제목: 저니(Journey)

 

소개,리뷰,할인 관련링크:

- https://godpsj.tistory.com/647

 

한글지원,패치:

- 한글자체지원

 

PV, 소개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CpyKzgmoxwA

 

 

 

 

* 게임 플레이 필요정보 모음 관련 [Essentials]

- https://godpsj.tistory.com/1175 //정보모음

 

* 시리즈화 게임 모음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529 //정보링크

 

* 무료 게임, Free Games, 무료 플레이 게임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978 //정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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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mu.wiki/w/%EC%A0%80%EB%8B%88

 

사실상 한글화의 의미가 없다. 타이틀 화면에서 보이는 것은 어른거리는 사막의 풍경 뿐이고 게임 내에서는 텍스트로 된 정보가 전혀 주어지지 않으며, 언어라 할 만한 것은 네 개의 블록으로 구성된 뜻 모를 문양 뿐이다. 심지어 플레이어는 가면을 쓰고 있어 표정마저 없다. 주변의 풍경과 폐허 사이에 남겨진 벽화, 챕터의 마지막마다 볼 수 있는 짧은 영상을 통해 세계관을 플레이어 스스로 가늠해 보게 한다.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는데, 게임을 플레이하는 도중 다른 플레이어와 '동행자'로서 마주쳐 함께 챕터를 진행할 수 있다. 상대와 말 한 마디 나눌 수 없고 의사소통의 수단은 O키를 누르거나, SELECT 버튼으로 앉거나, 발자국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뿐이다. 엔딩을 볼 때 이번 플레이를 함께 한 사람들의 문양과 아이디, 인원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 스토리는 크게 다르지 않으나 동행자가 있고 없고에 따라 플레이 감상이 크게 달라진다. 싱글플레이를 한 번쯤 해 본 뒤 멀티플레이를 하는 것을 추천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처음부터 멀티플레이로 접했기 때문에 인상적인 게임으로 남았다는 의견도 있다. 마음에 가는 쪽으로 선택해도 상관없다. 허나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동의하는 의견은 많은 사전지식 없이 직접 플레이 해보기.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긴 하지만 저니는 특히 직접 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감각이 있다고들 한다.

캐릭터가 두르고 있는 스카프는 빛나는 문양을 모을 때마다 점점 길어지며 공격당하면 잘려나가기도 한다. 비행할 때 스카프의 문양을 소모하기 때문에 스카프가 길수록 더 오래 비행할 수 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붉은색 천과 자주 만나게 되는데 이 천에 접촉하거나, 동행자와 가까이 서거나, 동행자가 소리를 낼 때 나는 빛의 반경 안에 들어가면 스카프의 문양이 다시 차오른다. 이것을 이용해 파트너와 나란히 날면서 계속 소리를 내면 먼 거리를 충전 없이 비행할 수 있다.

플레이타임은 빠르면 1시간 반 정도이나 얼마든지 돌아다니며 풍경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7] 게임을 반복할 때마다 플레이어가 두른 로브의 무늬가 점점 화려해진다(4회차까지). 그리고 게임 내에 있는 빛나는 문양을 전부 한 번씩 획득하면 흰 로브를 얻을 수 있다. 흰 로브는 기본 사양인 붉은 로브와 달리 스카프의 문양이 스스로 차오르고 문양이 소모되는 속도도 늦다. 멀티플레이 시 흰 로브를 입은 동행자를 만난다면 이상한 길로 가는 것 같아도 얌전히 따라가 보자. 차오르는 트로피를 확인할 수 있다. 채팅 기능이고 뭐고 없어서 친목질도 불가능하다.[스포일러] 이 점이 맘에 든다는 플레이어 수가 꽤 될 정도. 같이 플레이한 플레이어가 너무 고마운데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발자국으로 하트를 찍을 수 밖에 없었단 얘기도 있다. 훈훈하다.물론 이거 이걸 그리는 인간들도 존재한다. 다만, 흥겹고 아름다운 모래언덕 구간에서 하하호호 잘 진행하다가 눈보라와 괴물에 상대를 잃는 순간 느끼는 상실감이 엄청나다.

2012년 8월 28일 발매된 콜렉터즈 에디션에는 제작자 코멘트와 제작일지, 설정집 일부, 사운드 트랙 등이 포함되었다. 같은 해 9월에는 아트북이 발매되었는데 절판되었다가 2013년 12월 재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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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게임 공략팁(퍼즐이기에 간단한 팁만 알려드립니다. 직접 해보시고 공략해보세요)

#팁은 딱하나만 명시 하겠다.

- 그냥 걸어가면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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