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T EVIL 6 / BIOHAZARD 6, 레지던트이블 6, 바이오하자드 6, 바하6 귀찮니즘 공략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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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목: RESIDENT EVIL 6 / BIOHAZARD 6 레지던트이블6, 바이오하자드6
소개,리뷰,할인 관련링크:
- https://godpsj.tistory.com/499
시리즈 정보 관련
- https://godpsj.tistory.com/1379
한글지원,패치:
- https://godpsj.tistory.com/83
공략/팁:
-
기타관련링크:
- 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biohazard //바이오하자드 갤
- bbs.ruliweb.com/ps/game/79992 //루리웹 바이오하자드6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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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bs.ruliweb.com/ps/game/79992/read/6582018?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C%81
기본적인 조작 팁 모음
1. 방향전환
바이오하자드6에서 가장 짜증나는 요소중 하나가 방향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뒤로 돌아가려 했는데 바로 뒤돌지 않고 앞으로 빙 돌아서 움직이거나,
용병에서 7초 체술 쓰려고 뒤돌아가는데.. 엉뚱한 곳으로 움직일경우.. 짜증이나죠;
하지만 위 영상처럼 원하는 방향으로 시선을 두고 사격자세를 취하면,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고, 자세를 정돈할수 있어,
굉장히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2. 무기 인벤토리
- 자주 쓰는 무기 쓰기 쉽게 정리하기
바하6의 무기 인벤토리가 바하5에 비해서 퇴보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저도 무기를 업그레이드 못하게 되거나, 추가 인벤토리가 없어지거나, 원하는 무기를 선택적으로 들지 못하는것은 퇴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전투에서 무기를 교체하는 방식은 바하5와 똑같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위 영상처럼 자주쓰는 무기들을 3칸정도에 모아두면 원하는 무기로 빠르게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무기 교환 타이밍
무기를 교환할 경우 화면 가운데 무기창이 뜨게 되는데.. 그때에는 카운터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무기를 바꾸는 짧은 순간, 사격이나 회피동작 또한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들 앞에서 무기를 교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죠..^^;
잘못하면 두눈 뜨고 뻔한 공격을 그대로 맞을수가 있습니다ㅋ; 그럼 언제 무기를 교환하는게 좋냐면..
위 영상처럼 적을 공격하거나 카운터하는 순간, 피니쉬 블로우 공격을 하는 도중, 둔덕등을 넘어가는 순간 등등에
무기 교환을 해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ㅋ 왜냐하면 그때는 캐릭터가 공격을 받아도 데미지를 입지 않기 때문이죠~
그걸로 많은 빈틈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슬라이딩
- 슬라이딩 홀드로 누운상태 유지
슬라이딩 후 급하게 사격해야 할 경우에 유용합니다~
- 슬라이딩의 공격 기능
- 슬라이딩 중 반대방향을 바라보며 점프하기, 슬라이딩 중 사격하기
슬라이딩을 하는 도중에 반대방향을 바라보며 뛰는 동작은, 보기보다 굉장히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때문에..
캠페인 곳곳에 있는 기어가는 구간을 빠르게 통과할 수 있고, 적을 바라보며 빠른 사격을 할 수 있어 장점이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슬라이딩을 하면서 사격을 하는 것은 폼나고 스타일리쉬 하기 때문에 애용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ㅋㅋㅋ
- 슬라이딩 직후 이동방향 정하기
슬라이딩 직후 일어날 때 원하는 방향으로 방향키를 입력해주는 습관을 들이면..
내가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이상한 방향으로 달려가는 캐릭터를 잘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슬라이딩으로 엄폐하기
초보자 때에는 엄폐할때 사격자세를 하지 않아서 숨어야 할 상황에 적들이 있는곳으로 넘어가는 짜증나는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엄폐를 할때 그렇게 순서대로 눌러서 하는 것보단 대부분 슬라이딩이나 구르기로 엄폐를 하게되죠~
더 빠르고 편하기 때문에 익혀두시면 좋습니다~
- 슬라이딩으로 리모트 설치하기
저도 슬라이딩으로 리모트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을 게임을 3회차인가 할때서야 알았습니다^^;
설치할때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빈틈이 많은 리모트의 단점을 완전히 덮어주는 기술이죠ㅋ
게다가 꽤 폼도 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4. 구르기
- 구르기 홀드로 누운상태 유지
슬라이딩 때와 같습니다~ 별거 아닌 팁이죠;ㅋ
- 구르기를 이용한 엄폐하기
엄폐할때 구르기를 이용하면 회피하기도 좋고 빨라서, 특히 크리스 미션에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누운 상태에서 움직이기
가끔 누워서 사격할때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좋겠다 싶을때가 있습니다^^;ㅋ
그때 패드를 살작 기울여서 이동하면 좋죠~ 사실 그렇게 실용적인 기술은 아니지만요;
4. 속사
각 캐릭터별로 특수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ㅋ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캐릭터가 바로 제이크죠~
여기서는 제이크의 장갑을 활용한 기술들을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체술 5연격! 혼자서 무쌍난무를 사용하는것 같네요!ㅋ
- 크리스 나이프 사용하기
여기서는 크리스가 칼을 사용해서 할 수 있는 기술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알고보면 크리스가 바로 소드마스터죠ㅋㅋ
크리스 외에도 레온과 에이전트가 칼을 가지고 있긴한데..
퀵샷시 십자모양으로 이연격을 때리거나, 칼을 들고있는 자세에서 바로 카운터가 가능하거나, 뒤체술시 모션이 바뀌는 것은 크리스뿐이죠~
나이프로 하오스를 때려잡은 사람답습니다~ㅋㅋ
밑의 영상2개는 위의 영상들이 너무 기본기라 재미없을것 같아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고급기술인 헤드샷 체술, 피니쉬 블로우, 카운터에 관한 조작 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ㅋ
※ 제글을 위 공략란에 추가해 주셨네요^^ㅋ 관리자이신 三上眞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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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bs.ruliweb.com/ps/game/79992/read/7490480?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8C%81
[공략/팁]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한 캠페인 팁
@레온편
- 가급적이면 좀비사냥에는 나이프 혹은 돌격소총을 드는것이 좋다. 권총보다는 소총이 데미지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간다(모션부터가 다르다)
- 좀비가 팔을 든채로 쫒아오거나 한쪽팔을 든 채로 온다면 카운터 칠 수 없는 공격이니 총으로 죽인다.
- 가급적이면 누운 좀비는 총으로 처리하자. 어설프게 몸통 찍다가 안죽은 좀비가 덮쳐오면 정말 짜증이 밀려온다. 혹은 코옵을 할 경우 렉때문에 머리없는 좀비가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경우도 다수.
- 레온편은 그 자체가 굉장히 쉽다. 그냥 머리만 쏴제껴도 총알 모자랄 일은 없다. 단지 총을 너무 막 쏟아붓지는 말자.
- 누운좀비는 잘 보고 지나간다. 어느 이벤트 후에 바로 덥쳐오는 지점이 많다.(챕터 1의 첫 좀비 등장 이후 문을 열자마자 다이브하는 좀비, 계단 내려가서 시체인척 누워있다가 옆에있는 허브 먹으려 하면 바로 덮치는 놈, 입장카드 받자마자 덮치는 놈 4마리 등등등) 퀵샷을 자주 애용하고 시점을 늘 시체에 두고 다닐것.
- 강아지들은 익숙하지 않으면 걍 총으로 때려잡는다. 어차피 몇마리 나오지도 않는다. 이놈들은 카운터를 치려 해도 낚시를 해서 덮칠것처럼 하다가 플레이어 코앞까지 와서 다시 덮치는 짓거리를 하기때문에 매우 짜증.
- 적이 많은 경우에는 수류탄을 아끼지 말자. 어차피 레온편은 말했지만 수류탄 남아돌 수밖에 없을정도로 쉽다.
- 블러드샷과 좀비는 다이브 할 경우에 카운터 타이밍이 완전히 다르다. 처음 카운터를 연습하면 블러드샷이 오히려 더 쉬울 것이다.(블러드샷은 카운터로 잡는게 편하다. 총알 엄청 먹어대는 놈이니 조심)
- 우퍼는 샷건들고 다리를 쏘거나 가까이 붙어서 카운터를 노리면 쉽다.(돌격 조심, 카운터 못침)
- 레포티차의 경우, 제발, 제발. 파트너가 가까이 붙었을때 총질하지 않는다. 가스에 데미지가 심각하게 들어온다. 이놈은 리모트밤으로 그로기를 주거나 카운터로 그로기를 주고 잡는게 훨씬 편하다.
- 데보라 보스전은 카운터도 있지만 그냥 드럼통과 저격총같은 강력한 총들로 때려잡아도 별 무리없는 보스다. 그리고 이 보스전이 끝나고 나서 굳이 데보라를 쏠 필요는 없다. 나중에 안쏴도 알아서 죽으니까.
- 챕터 4 마지막 시몬스 보스전에서 한명은 아래층에서, 한명은 위층에서 있는게 편하다. 어차피 거리만 두고 있으면 죽을 일 없고 기관총 샷건으로 무난하게 잡는다. 문제는 이놈이 자꾸위아래로 왔다갔다한다는건데, 그래서 따로따로 있는 쪽이 편하다.
- 챕터 4 가장 마지막 시몬스침대 멍멍이버젼이 레에에에오오오온!!!!하면서 개돌하는 부분은 저격총 들고 2-3방 대충 때리면 된다. 딴걸로 들고 총알낭비 헛짓하다가는 개죽음
- 챕터 5 레온이 에이다한테 똥폼잡는 시몬스 멍멍이버젼 최종전에서 음악이 변하고 미션오브젝트가 '시몬스를 조진다'로 바뀌기 전에는 공격해봐야 소용이 없다. 총알 낭비하지 말자.
- 동일부분에서 카운터에 자신없으면 거리를 멀리 두고 시몬스를 사격한다. 멀리 있으면 돌진공격(조준 상태에서 옆으로 굴러가면 쉽게 피해짐)아니면 기관총 공격을 하는데 둘 다 옆으로 굴러가기를 하고 쉽게 피할 수 있다.
- 챕터 5 시몬스 파리버젼 최종전에서 그로기 상태가 되어 눈깔을 내밀고 있는 경우 근접 피니시블로우가 가능하다. 물론 좀비한테 나가는 그런 피니시블로우는 아니지만.
- 동일부분 번개침을 직접 집어서 내려 꼽는것도 가능하다.
- 챕터 5 시몬스침대 파리 최종전 직전에 레온이 이상한 곤돌라타고 느릿느릿하게 이동하는 부분에서 시몬스에게 일정 타격을 주지 않으면 헬레나가 다 밀어줘도 죽는다. 일정부분 타격을 해줄것.
@쉐리편.
*가급적이면 공략 영상을 보고 플레이하기를 권한다. 게임이 어려운게 아니라 핵발암물질 구간이 몇몇 존재한다.
- 쉐리의 근접무기인 전기충격기는 정말 잉여스럽지만, 제이크의 근접무기는 굉장히 사기스럽다. 특히 근접무기 차징공격은 중국챕터에서 총든 적 다수로 굉장히 좋은 무기이다. 바꿔말하면, 제이크가 이런 부분에서 총들고 탄약낭비하는 경우 쉐리 제이크 둘 다 엄청 불리해진다. 아끼지 말고 차징공격은 딱딱 잘 써주자.
- 대공포 파괴 미션에서 집중해야할 것은 대형 BOW의 제거이다. 크리스 따라가지 말고 얘들 잡는데 우선순위를 둔다. 추천 공간은 맨 처음 대공포 구간에서 첫 BOW 사냥, 직후에 3번째대공포 반대편에 있는, 두 번째 BOW가 오른쪽에서 나오는 기관총이 설치된 건물. 여기서 죽치고 BOW만 사냥하고 쉬고 있으면 알아서 대공포가 제거되고 끝난다.
- 챕터1 제일 마지막 구간에서 헬기에 설치된 기관총으로 우스타나크와 싸울 때 우스타나크가 기관총을 쏘기 시작하면 space를 눌러 엎드려 피할 수 있다. 만약에 실수로 맞아서 넘어진다 하더라도 절대로 낙법을 이용해서 바로 일어서지 않는다. 바로 2타가 작렬해서 순식간에 체력이 2칸이 날라간다.
- 챕터2에서 쉐리는 전기봉으로 보이는 고치를 다 제거해주는게 편하다.
- 챕터 2에서 이벤트씬 직후 애들이 폭탄 터트리고 진입하는 구간이 있는데 바로 수류탄으로 처리한다. 그냥 지나가려다가 맞아죽기 십상이다.
- 챕터 2 스노모빌은....그냥 몸으로 익히자 필자는 쉐리챕터가 챕터중 가장 짜증나고 싫은데 그 이유중 넘버 1을 꼽으라면 단연 이 파트다. 아니, 바이오하자드6 파트중 가장 쓰레기같고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 파트가 바로 스노모빌파트.
- 챕터3 중국에서 처음 시작할 때 몹이 보이지 않는데 경보가 울린다면 자신이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적이 있는 것이다. 통로가 있다면 무조건 다 뒤지면 무조건 적이 한명씩은 꼭 있다.
- 비행기 추락 직후 우스타나크전 1차전의 경우에는 그냥 가스통으로 때려잡고 설렁설렁 잡아도 되지만, 쉐리와 레온이 넘어가 버스를 끌고 나온 직후에는 빠르게 리볼버나 저격으로 총을 떼어버리는게 낫다. 샷건 주제에 사거리도 엄청 길고 데미지도 흉악하다. 총을 떼고 나면 다시 대충대충...
- 중국에서 메달 모으는 지점에서는 제이크의 캐리가 정말 절실하다. 제이크 특수챠징공격을 잘 써주자.
- 메달 모으는 지점에서 오측 통로로 들어가 연락한 이후에는 쉐리가 먼저 제이크와 연동해서 우측 통로로 올라가고 총든 몹을 정리한 후에 제이크가 올라가는편이 훨씬 더 편하다. 그냥달려가서 특수공격을 하려 해도 이벤트씬때문에 가능하지 않다.
- 우스타나크 최종전에서 쉐리는 컨테이너박스로 우스타나크를 타격할 수 있다. 데미지는 미미한듯 하지만 우스타나크에 그로기를 먹여 제이크가 챠징공격을 할 시간을 벌어준다.
- 동일지점 직전에 좁은 공간에서 우스타나크랑 싸우는 지점이 있는데 이시점에서 우스타나크의 약점은 배이다. 머리가 아니다.
@크리스
- 적어도 캠페인에서 크리스의 나이프는 캐릭터중 가장 흉악한 무기다. 일단 퀵샷 한번에 바로 그로기가 들어가고, 머리를 한번 긁어주고 2타 근접공격이 들어가면 1타 3피까지도 가능한 지구던지기(?)를 시전하며 조준모션에서도 카운터가 들어간다! 챕터1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파트를 나이프를 들고 깰 수 있다. 바꿔 말하자면 크리스는 몹 자체가 굉장히 어렵게 나오기 때문에 크리스 캐리가 굉장히 중요하다.(게다가 피어스는 특수무기가 굉장히 구려서 일대다수의 상황이 많은 크리스편에서는 정말 힘들다.)
- 피어스는 특수무기가 (개인적으로는)캠페인에서 가장 구리지만, 이 대물저격총이 딱 잘 쓰일 수 있는 구간이 챕터2 나파드 3마리 구간인데, 대물 한방에 바로 나파드 갑질이 깨지고 그로기에 들어간다. 사격-체술-사격-체술 패턴을 반복하면 매우 쉽게 깰 수 있다.(대물 저격총 탄약 자체가 잘 안나오기도 하다. 뭐 써먹을려고 해도....)
- 크리스편은 대체적으로 카운터패턴을 잘 파악하는게 좋다. 그리고 체술에 약한 변이형 적들이 굉장히 많다.(팔 변이형몹 전체 다 체술 한방에 그로기가 들어가 바로 피니시블로우가 가능하며 도마뱀의 경우 슬라이딩으로 그로기, 이후에 바로 체술(이 때 옆에서 잘 보다가 끝날 쯤에 파트너가 슬라이딩을 먹여주면 바로 딜레이 없이 2타 체술이 들어간다.)을 써주면 2방에 죽으며, 크리스편 자체가 총알을 막쓰면 뭐 되는 스테이지다.)
- 장갑차 운전 파트에서 아무리, 부스터가 쌓였다 하더라도 곡선 구간에서 부스터 쓰다가 체력 날려먹지 말자. 참고로 이게 많다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알게 모르게 달고 주차장에서 반피이상 까인다 따지면 간당간당한 경우가 많다.
- 항공모함 구간에서 저격수들은 처음 왼쪽에 있는 저격총 입수하는 부분 2층에서 폭발믈을 사격하여 처리하고 지나갈 수 있다.
- 항공모함에서 미사일을 조작해 문을 꿇는 구간에서 한명이 미사일 방향을 조정하면 다른 한 명은 나오는 몹들을 처리하는게 좋다.
- 전투기 조종 구간에서 크리스는 헬기나 대공포를 뽀개는게 연연하지 말고 그냥 뱅글뱅글 돌아다니면서 피어스가 대공포를 처리하기 좋은 각도로 운전하는게 좋다. 어차피 금방 부순다. 욕심내다 재시작하지 말자.
- 마지막 챕터 하오스는 보면 알겠지만 옆구리에 튀어나온 붉은 내장이 약점이다. 이것만 공략하면 되며, 이때 피어스는 챠징어택보다는 짤짤이로 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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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bs.ruliweb.com/ps/game/79992/read/6591282?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B2%B4%EC%88%A0
고급체술 활용법
1. 헤드샷 체술
헤드샷체술은 장점이 많습니다~
일단 엄청난 공격력! 헤드샷 체술을 맞고 죽지 않는 적이 거의 없을 정도죠ㅋ
그리고 스플레쉬 데미지가 있습니다~ 던져진 적들과 부딪치는 적들은 넘어지면서 추가적인 데미지를 입죠ㅋ
또한 헤드샷 체술을 하는 모션 도중에는 무적입니다~ 데미지를 입지않아서 회피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술게이지를 한칸밖에 소비하지 않아서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다만 바하6 특유의 조준시 흔들리는 에임으로 인해 헤드샷이 어렵고..
계단 등 고저차가 큰 곳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으며..
캠페인에서 주아보들은 헤드샷을 맞으면 곧잘 변이를 일으켜서 더 상대하기 까다로워지는 단점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장점이 많은 기술이니 자주 사용해 주시고, 특히 좀비들을 상대할때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ㅋ
2. 밟기 체술
밟기공격은 바하6를 플레이하면서 아마 가장 많이 사용되는 체술일 겁니다.
머리를 밟을 경우 일격에 적을 죽일 수 있다는 점에 큰 장점이 있죠~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전작들과는 달리 밟기 공격중에 무적효과가 없습니다^^;
다수의 적들과 싸우고 있을때 밟기 공격을 사용하면 뒤통수 맞기 딱 좋죠..
안전한 상황에서만 사용해주는게 좋습니다ㅋ
착용하는 무기에 따라 밟는 모션이 달라지는데.. 장총보단 권총 착용시 모션이 빨라서 더 좋습니다~
또한 레온, 쉐리, 크리스, 에이전트는 나이프나 전기봉 등의 근접무기를 들고 있는데..
데미지가 훨씬 강력하기때문에, 여유가 되시면 밟기전에 무기를 바꿔서 사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ㅋ
3. 돌려차기 체술
돌려차기 체술은 사용이 쉬운만큼, 밟기 체술만큼이나 자주 사용되는 체술입니다.
다수의 적들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동시에 전부 다운시킬 수 있고, 총이나 무기를 든 좀비들에게선
총이나 무기를 떨구도록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몇몇 경우에는 아주 효율적인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ㅋ
하지만 돌려차기 체술은 체술게이지를 1칸이나 사용하는데도 데미지가 권총1발정도로 매우 약하고..
밟기 체술과 마찬가지로 발동중에 무적효과가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잘못사용하면 적들에게 얻어맞는 주 원인이 되기도 하죠..;
때문에 바하6 체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사용빈도가 줄어드는 체술입니다..
돌려차기 체술을 쓸수 있는 상황은 굉장히 다양한데.. 제가 꼽은 경우는 아래의 10가지 경우입니다.
1.슬라이딩
2.퀵샷
3.일반체술 2타
4.배후에서 일반체술 1타
5.팔샷(정면 공격시) → 돌려차기 체술 가능
6.다리샷
7.몸통 박치기(남캐전용)
8.카운터
9.계단에서 헤드샷
10.주아보의 포박 풀기
설명의 편의를 위해 위의 10가지 경우를 통틀어서 그로기 상태를 만드는 공격이라고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4. 피니쉬 블로우(Coup de Grace)
피니쉬 블로우(Coup de Grace)란 각 캐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매우 강력한 체술로, 데미지는 대략 매그넘 1발과 맞먹을 정도로 강합니다ㅋ
또한 피니쉬 블로우 발동중에는 무적이라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죠..ㅋ, 이것을 이용한 수류탄 트릭도 존재합니다~
바하6는 고난이도에서 플레이를 할수록 총알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을수록 피니쉬 블로우를 잘 활용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불친절하게도 게임내에 이런 유용한 기술이 있다는걸 알려주는 장치가 전혀 없어서..
이 기술의 존재조차 모르고 엔딩을 보신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혹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까다로운 사용법때문에 활용을 잘 못하시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 피니쉬 블로우를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피니쉬 블로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들의 자세를 무너뜨려서 특정한 상태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 상태를 만드는 법을 쉽게 표현하면..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공격 +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공격 → 피니쉬 블로우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슬라이딩 공격을 해서 돌려차기 공격이 가능한 그로기 상태를 만들고, 다시 그 적에게 슬라이딩을 맞춰주면 피니쉬 블로우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는 [퀵샷 + 슬라이딩], [카운터 + 카운터], [헤드샷 + 일반체술1타] 등등 모든 경우에 피니쉬 블로우를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하지만 활용의 편의성에 따라 실제적으로 사용되는 방법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공격 + 슬라이딩 → 피니쉬 블로우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공격후 슬라이딩을 맞춰주면 돌려차기가 나갈여지가 전혀 없기 때문에 가장 쉽고 간단한 피니쉬 블로우셋업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뿐아니라 슬라이딩은 발동이 매우 빠르고, 원하는 적만 핀포인트로 공격할 수 있다는 점에 큰 장점이 있습니다ㅋ
다만 핀포인트로 공격을 하는 만큼 슬라이딩 공격이 빗나갈 확률이 높고.. 대쉬를 할 최소한의 거리를 확보해야할 뿐만아니라..
체술게이지도 1칸을소비하기 때문에 단점또한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한 편의성과 매우 빠른 발동때문에 가장 자주 사용되는 피니쉬 블로우 셋업 방법입니다.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공격 + 일반체술1타(거리조절) → 피니쉬 블로우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공격 후에 일반체술 1타를 사용하는 것은 체술게이지를 소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ㅋ
하지만 돌려차기가 나가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조절하는 것이 꽤 까다롭고.. 다수의 적과 싸우고 있을 때에는 그로기 상태가된 적만을 공격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이 제한되는 단점 또한 존재합니다.
사실 미리 거리를 조절한 상태에서 퀵샷을 쓰고 일반체술1타를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별로 효율이 좋지 않으나..
익혀두고 있으면 앞서 설명했던 슬라이딩이 빗나간다거나 하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세컨드 공격으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공격 + 일반체술1타(무기교환) → 피니쉬 블로우
제가 가장 강추하는 피니쉬 블로우 셋업 방법입니다! 솔직히 저는 거의 이 방법만을 사용합니다.
슬라이딩을 이용한 셋업만큼이나 빠르면서 체술게이지도 아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방법이 조금 까다로운데..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ㅋ
원래 그로기 상태로 만들고 가까이 다가가면 돌려차기 체술이 나가게 되는데.. 영상에서 보시는봐와 같이 그 타이밍에
화면에 무기창이 뜨도록 하면 돌려차기가 안나가고 바로 일반체술 1타를 먹여줄 수 있습니다..
무기창이 뜨는 것은 순간적으로 무기를 바꿨다가 다시 원래 무기로 돌아오기 때문인데(기본기편에서 속사 참고)..
여기서 중요한점이 무기를 바꾼다고 해도 실제로 무기를 바꾸는 모션이 나오지 않도록..
반드시 공격모션(슬라이딩, 퀵샷, 카운터 등등) 도중에 재빨리 무기를 바꿨다가 다시 원래 무기를 들어야 합니다..
또한 무기를 너무 빨리 교환하면 일반체술1타를 써야할 타이밍에 화면에서 무기창이 사라질수 있으므로(그럼 다시 돌려차기가 나갑니다^^;)..
공격모션이 거의 끝나갈 타이밍에 무기교환을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금 까다롭기는 한데.. 이 방법을 익히시면 피니쉬 블로우를 자유자재로 쓰실 수 있을 겁니다~!
- 팔꿈치 치기(남캐 전용), 헤드샷(좀비전용) → 피니쉬 블로우
위의 방법 외에도 남캐일 경우 팔꿈치 치기를 이용해서 빠르게 피니쉬 블로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한방으로 피니쉬 블로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해 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ㅋ
좀비 헤드샷 후에 사이드에서 피니쉬 블로우를 사용하는 것은.. 보기보다 활용도가 낮습니다..^^;
너무 입력시간이 짧아서 성공률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많은 연습을 해야 성공률을 높힐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다른좋은 방법이 많기 때문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기술도 아니네요..; 솔직히 왜 만들었는지 의문입니다.
- 제이크 장갑을 활용한 피니쉬 블로우 콤보
이 영상을 보시면 제이크의 장갑이 얼마나 사기 무기인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ㅋ
제가 열심히 설명한 피니쉬 블로우 셋업 방법없이도 장갑을 드는 것만으로 쉽게 해결할 수가 있지요..ㅋ
용병에서 많이 활용됩니다~
- 코옵을 통한 협력 피니쉬 블로우 콤보
코옵을 해서 파트너와 협력하면 위의 복잡한 방법들 없이도 간단하게 피니쉬 블로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ㅋ
이런 협력 플레이를 해가면서 캠페인을 하면 게임이 더욱 재밌어지지요~^^ㅋ
5. 뒤체술
뒤체술은 적이 눈치못채게 뒤에 접근했을때 기습으로 발동되거나, 헤드샷, 팔샷, 피니쉬블로우 셋업후 뒤에서 공격하면 발동됩니다~
데미지는 피니쉬 블로우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노홉난이도에서 피니쉬블로우로도 잘 안죽는 적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ㅋ
또한 고치로 변해서 도마뱀, 나파드, 벌레괴물로 변하는 주아보들을 뒤체술로 죽이면 고치가 되지 않고 깔끔하게 사라지기 때문에..
그런 적들에게 사용해주면 매우 효율적이죠~
6. 용병에서 여캐 뒤돌려차기, 날아차기 활용하기
남캐의 팔꿈치 치기나 몸통박치기에 비해 조금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잘 사용하면 영상에서처럼 용병고득점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거나 게임 플레이에 유리한 상황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7. 카운터 성공률을 높히기 위한 꼼수
용병고수들의 플레이 영상을 보시면 거의 모든 공격을 카운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ㅋ
저도 처음에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이런 꼼수가 있더군요^^;
물론 정말 용병을 잘하기 위해서는 이런 꼼수들 없이도 카운터를 다 해낼 수 있어야하지만..
어쩌다 있을 수 있는 실수를 줄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큰 장점이 있습니다~
카운터는 체술게이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데미지도 강력하며.. 몇몇 적들은 카운터 일격에 해치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카운터 발동중에는 무적이라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데 이용되기도 하지요ㅋ
개인적으로 바하6의 꽃은 카운터라고 생각하는데.. 이 방법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적들을 쉽게 카운터 할 수 있으니
많이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네요^^ㅋ
8. 각 캐릭별 특수기술
- 레온 쌍권총 퀵샷 5연발
레온 퀵샷 5연발은 폼잡고 싶을때 쓰면 좋습니다~ㅋ DLC를 플레이할땐 프레데터에선 5연발을 다먹이면 우스타나크를 경직시킬 수 있고..
서발이벌에서는 퀵샷2발로 상대방을 다운시킬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편이지요ㅋ
- 쉐리 전기봉 활용하기
특수무기인 전기봉이 데미지는 강하지만 워낙에 느려서 쓰기가 많이 힘든편인데.. 도마뱀을 상대할때는 정말 좋습니다ㅋ
- 헬레나 히드라 퀵샷 3연발
헬레나의 특수무기 히드라도 레온 쌍권총만큼이나 폼나는 무기입니다ㅋ 근데 발사각이 너무 넓어서 제대로된 데미지를
뽑고 싶으면 적에게 초근접해서 사용해야하고(근접할시 데미지가 매그넘급이 됩니다^^;) 막타를 퀵샷으로 쏘면..
에이다 석궁처럼 자동장전이 되니 꼭 활용해 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ㅋ
제가 에이다 특수무기인 석궁이랑.. 피어스의 대물저격총 영상을 찍지 않았는데..
에이다 석궁은 이미 진행팁 영상에서 많이 보여 드렸고.. 대물저격총은 적외선 시야가 된다는 걸 빼면 일반저격총이랑
사용법이 별 다를바 없어서 찍지 않았습니다~..
다쓰고 보니 엄청난 양이네요^^;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ㅋ
※ 제글을 위 공략란에 추가해 주셨네요^^ㅋ 관리자이신 三上眞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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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매그넘탄 스킬을 장착하면 필요없는 팁이겠습니다만,
스킬 장착이 불가능한 노호프 난이도에 도전하는데 매그넘탄을 많이 가지고 싶다
혹은 매그넘 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상태로 세이브 파일을 보존하고 싶다
는 분에게 요긴한 팁입니다.
1) 매그넘탄 모으기에는 레온 챕터 4-1이 좋습니다.
챕터 셀렉트에 레온 챕터 4-1을 선택하고, 난이도는 쉬운 난이도를 선택합니다.
2) 시작하자마자 보스전이 시작되는데, 여기서 매그넘 총과 매그넘 탄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보스를 죽이지 말고 먼저 매그넘 탄을 먹습니다.
양 옆으로 5발짜리 2개가 놓여있습니다.
4) 방금 먹은 매그넘 총알을 쓰지말고 되도록 다른 무기로 깹니다.
쉬운 난이도일 경우 보스인 레포티차를 카운터나 근접 체술로만 잡을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난이도에서는 근접 칼질만 해도 깰수 있습니다
5) 보스인 레포티차를 깨고 레포티차가 천장으로 도망가는 컷신이 나온후에
좌측 상단에 checkpoint 가 뜨면
리셋을 해서 게임을 리스타트 합니다.
6) 리셋을 해서 재시작하면 레포티차가 도망간 이후부터 재시작 됩니다.
재시작과 동시에 세이브가 시작됩니다. (좌측 상단에 saving 표시 나타남)
7) 이후 게임에서 quit 해서 나간후에
다시 1)번부터 반복합니다.
한번 할때마다 매그넘탄을 10발 주는데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매그넘탄을 계속 모을 수 있습니다.
매그넘탄은 60발이 인벤토리 1칸먹는데 60발이 쌓일때까지 하실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더 많이 모을 수 있고요
체크포인트 나온 후에 리셋 하고, saving 나오면서 저장하면, 체크포인트 전에 먹은 무기와 아이템이 보존되는데
이 방법을 응용해서 다른 챕터와 다른 캐릭터에게도 아이템 farming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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