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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ed Warfare - RTS, 러스티드 워페어 귀찮니즘 공략팁 관련

게임공략/RTS, 전략시뮬레이션

by AlrepondGame 2018. 12. 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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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폰드의 대충 공략팁!~!~!

 

 

 

게임제목: Rusted Warfare - RTS, 러스티드 워페어

 

 

 

스팀주소: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47960

 

 

 

 

 

 

한글패치: 현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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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mu.wiki/w/%EB%9F%AC%EC%8A%A4%ED%8B%B0%EB%93%9C%20%EC%9B%8C%ED%8E%98%EC%96%B4

 

 

 

1. 소개[편집]

크로딩 게임즈라는 팀에서 만든 RTS게임이다.
유명하지는 않지만,잘만든 게임이다 보니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갓겜이라는 평을 듣는다. 플레이 스토어에 데모 버전도 올라와 있으며, 싱글 플레이 미션 2개와 스커미쉬 맵 2개(3인용,4인용)을 지원 한다. 그리고 유닛 일부가 막혀 있다. 데모 버전도 재미 있으니 시간 되면 해보도록 하자. 토탈 어나이얼레이션과 커맨드 앤 컨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틀:러스티드 워페어의 유닛과 건물 와 틀:러스티드 워페어 능력치가 있습니다. 참고해서 문서에 반영 바랍니다.

2. 시스템[편집]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가 가능 하며, 멀티 플레이는 크로딩 게임즈에서 제공하는 서버와 개인이 만든 서버 둘중 하나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싱글 플레이에는 여러가지 모드가 있는데, 일반적인 미션을 차례차례 수행 하는 미션 모드, 사용자가 맵과 기타 등등을 설정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스커미쉬 모드, 일반적이진 않은 미션을 수행하는 챌린지 모드, 끝 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상대로 방어를 해내는 엔드리스 플레이 모드가 있다.

돈 시스템이 존재한다. 자원 개념은 존재 하지 않으며, 모든 유닛과 건물은 돈으르 만들 수 있다.

모든 유닛을 생산 할 수 있는 건물/유닛이 파괴 당하면 지며[4], Victory!가 떴더라도 엘리전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커맨드가 파괴된다고 지는것이 아니라 모든 건물과 유닛이 파괴되어야 한다.

유닛들 간의 상성이 존재 한다. 아래의 유닛 부분 참고.

3. 건물[편집]

 

3.1. 커맨드(Command)[편집]

 

 

지휘소. 게임을 시작할때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커맨드와 일꾼 하나로 시작한다.[5] 정찰차와 공병을 뽑을 수 있으며, 핵 미사일 하나를 쏴도 약간의 피를 남기고 터지지 않는다. 핵 미사일로 상대의 커맨드를 파괴 시킬 때에는 무조건 두발 이상을 쏴야 한다.

일정 사거리 내에 적 유닛이 있으면 지/해/공 가리지 않고 미사일을 쏜다. 단, 데미지가 강한 편은 아니니 주의. 이것만 믿고 자원 건물을 잔뜩 늘리면 피본다.

3.2. 자원 건물[편집]

 

3.2.1. 추출기(Extractor)[편집]

 

 

 

추출기. 수집기 보다 수입을 많이 늘려주고 싸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지만 특정한 위치[6]에만 설치 할 수 있다. 보통 이 건물을 중심으로 포탑과 여러가지 공장을 만드므로 확장 기지의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테크가 올라갈 수록 체력과 수입이 늘어나며, 파괴되면 수입이 줄어든다.

3.2.2. 수집기(Fabricator)[편집]

 

 




땅에 설치하면 수입을 늘려준다.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체력과 수입이 늘어난다. T3까지 올리면 무려 7배나 수익이 늘어난다! 물론 대신에 T1에서 T3 까지 업그레이드 하는데는 7500원이라는 엄청난 돈이 든다. 그래 놓고서도 초당 +18 원이 고작이다. 그래도 쌓이면 이기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추출기가 제한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필수이다.

3.3. 포탑[편집]

기지를 지키기 위해 설치되는 공격용 건물. 일반적으로 업그레이드 할수록 강력해진다.

3.3.1. 포탑(Turret)[편집]

 

일반적인 지상 포탑. 공중에 있는 유닛은 공격하지 못하므로 주의.

[7]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공격력과 사거리가 올라간다. 2단계 업그레이드(T2)까지는 돈이 많이 들지는 않지만 3단계 업그레이드 에서는 4배 정도 돈이 들어간다.

[8]

3.3.2. 장거리 포탑(Artillery Turret)[편집]

설치형 Artillery라 생각하면 편하다. T1 포탑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단, 움직일 수 없는 Turret인만큼 Artillery보다 체력이 높다. 기지에 설치하면 기지를 공격하는 적 Artillery들을 끔살 시킬 수 있다. 공중 유닛은 공격하지 못한다.

3.3.3. 화염방사 포탑(Flame Turret)[편집]

화염방사기. 사거리 내에 들어온 유닛들에게 불을 지른다. 광역 공격이므로 공격 범위에 있는 유닛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뭉친" 호버 탱크/기타 다른 유닛의 천적이며, 자동 수리 기능이 있다. 공중 유닛은 공격하지 못한다.

 

3.3.4. 지대공 포탑(Anti-air Turret)[편집]

일반적인 지대공 미사일 포탑. 공중 유닛만 공격할 수 있다. 테크가 올라갈 수록 사거리와 공격력/속도가 올라간다.

3.3.5. 대공포(Anti-air Flak)[편집]

대공포. T1 지대공 포탑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포탄을 쏘는데. 이 포탄은 공격력은 높지 않지만 광역 공격이 가능하다. 많은 적 공중 유닛을 처리 하는데 특화된 유닛. 공격력이 높지 않으므로 이거 하나 설치하고 안심하면 안된다.

3.4. 공장[편집]

 

3.4.1. 지상 공장(Land Factory)[편집]

일반적인 군수 공장. 여러가지 지상 유닛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많은 종류의 지상 유닛을 만들 수 있다.

3.4.2. 공중 공장(Air Factory)[편집]

영문명은 Air Factory 이지만 헬기 착륙장 같이 생겼다.여러가지 공중 유닛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많은 종류의 공중 유닛을 만들 수 있다.

3.4.3. 해상 공장(Sea Factory)[편집]

 


ㄷ자 모양의 공장. 바다에만 설치 할 수 있다. 여러가지 해상 유닛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많은 종류의 해상 유닛을 만들 수 있다.

3.4.4. 로봇 공장(Mech Factory)[편집]

 

네모난 격납고 처럼 생겼다. 여러가지 로봇 유닛을 만들어 낸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많은 종류의 로봇 유닛을 만들 수 있다.

3.4.5. 실험 공장(Experimental Factory)[편집]

거대한 지상 공장. 그 크기만큼 엄청나게 크고 강력한 유닛들을 만들어 낸다. 밑의 특수 항목 참조.

3.5. 방어 건물[편집]

기지를 지키기 위해 설치되는 방어용 건물.

3.5.1. 레이저 방어 시설(Laser Shield)[편집]


적의 투사체 공격을 레이저로 요격한다. [9] 업그레이드를 하면 체력과 레이저 충전량/보유량이 늘어난다. [10]

폭격기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 T1 정도만 있어도 폭격기의 폭탄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된다. 폭격기의 공습으로 열심히 만든 포탑들이 개박살 나는것이 보기 싫다면 어서 설치하자. 

이 건물 때문에 폭격기가 잉여가 되었다.

3.5.2. 핵미사일 방어 시설(Anti-Nuke Defence)[편집]

핵미사일 방어를 위한 요격 미사일을 만들고 수납하는 기지 이다. 일정 범위 내에 상대의 핵미사일이 감지 될 경우 자동으로 요격 미사일을 발사 하며, 상대의 핵 미사일이 발사 되었더라도 요격 범위 밖에 있다면 요격이 불가능 하다. [11]

최대 12발 까지 수납이 가능하며, 핵 미사일을 만드는 비용보다 요격 미사일을 만드는 비용이 싸고 만드는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상대 기지를 순수하게 핵 미사일로만 공격하는 것은 불리하다. 비용과 시간대비 화력이 그리 뛰어난 편도 아니다. 하지만 방어할때는 상당히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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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수리 공장(Repair Bay)[편집]

범위 내에 있는 아군의 건물 또는 유닛을 자동으로 수리한다.[12] 적군의 건물 또는 유닛은 수리 할 수 없다. 여러번 전투를 하게 되면 아무리 위의 레이저 쉴드를 잘 깔았다고 해도 체력이 깎이는 포탑이 생기므로 일일히 수리를 해주기 귀찮다면 설치해 주자. 기지의 생존성이 올라가게 된다.

3.6. 기타[편집]

 

3.6.1. 핵미사일 발사대(Nuke Launcher)[편집]

Nuke Launcher 하나당 핵미사일을 4개 까지 만들 수 있다. 여기서 만드는 핵미사일은 사거리 제한이 존재 하지 않으며, 핵미사일 방어 기지의 요격 미사일에 의해 요격 될 수 있다. 핵 미사일이 지상에 착탄될 경우 엄청난 범위 피해를 입힌다. [13]

4. 유닛[편집]

 

4.1. 지상[편집]

지상 공장(Land Factory) 에서 생산할 수 있는 유닛.

4.1.1. 공병(Builder)[편집]


일반적인 일꾼 유닛. 단. 이 게임에는 자원을 따로 추출하는 건물들이 존재 하므로 자원을 채취 하지는 않는다. 공병 뜻 그대로 건물만 만든다. 또한 부서진 유닛이나 건물 수리도 가능하다. 

반대로 해체도 가능하다. 팀 컨트롤이 활성화 된 서버에서는 같은 팀 유저의 건물들을 해체해볼 수 있다.

 

4.1.2. 전투 공병(Combat Engineer)[편집]

위의 공병이 다른 유닛 공격을 할 수 없는데 반해 이 전투 공병은 다른 유닛들을 공격 가능하다. 물위로 이동이 가능하며 어뢰도 쏜다! [14]

또한, 일반 공병과 다르게 T2 수집기, T2 추출기, T2 지상/공중/해상/로봇 공장, 중전차, 수륙 양용 제트기(?)을 바로 만들 수 있다. 자동 수리가 된다. 

물론 비싸다. 안에 T1 수집기도 하나 들어있다



그 외에는 공병과 같다. 게임을 시작 하기 전에 이것을 3대 가지고 시작하게 할 수 있다.

4.1.3. 정찰차(Scout)[편집]

@이름@
가격 700
체력 350
공격력 17
사거리 @사거리@
공격 범위 @범위@
제작 가능 위치 @제작 가능 위치@
유닛의 위치 지상

체력이 다른 초반 유닛들에 비해 강한 편이며, 대공/대지 공격이 가능하다. 보통 초반 전투가 지나면 다 중전차로 주력 유닛을 변경하기에 보기 힘든 유닛. AI 전에서는 AI가 호버 탱크와 함께 주구장창 뽑으므로 자주 볼 수 있다.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대놓고 유닛 설명에 쓰여 있다. 되도록이면 이 유닛을 전투에 쓰는 것은 자제 하자.

4.1.4. 전차(Tank)[편집]


일반적인 전차. 대공이 불가능 하다. 싸고 약하다.

4.1.5. 중전차(Heavy Tank)[편집]

쌍포,4개의 캐터필러를 가지고 있고 대공 미사일을 사용한다. 

자체 수리는 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전투의 경우 이 유닛이 주력 전차가 된다. 적당히 강하고 적당히 싸서 모으기 쉽기 때문.

4.1.6. 호버 탱크(Hovertank)[편집]


땅과 물 위를 지나다닐 수 있는 유닛. 대공 공격이 가능하며, 상대 기지에 화염 방사기가 없는 경우 이것들을 무리로 넣으면 상대 터렛이 박살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단, 체력이 약한 편으로므로 무리로 공격 할 때에는 광역 공격을 넣는 화염 방사기를 조심 할 것.

정찰차와 함께 AI 플레이어의 주력 유닛이다. 참고로 물위를 이동할 때의 속력이 더 빠르다. 이는 헤비 호버 탱크와 상륙정도 마찬가지. 

그리고 유저들의 포탑들에게 털린다.

4.1.7. 헤비 호버 탱크(Heavy Hovertank)[편집]

위 중전차 만큼 주력 유닛으로 많이 쓰인다. 맷집이 꽤 있으며, 호버 탱크와 마찬가지로 대공 공격이 가능하다. 다만 좀 비싼 편이기에 중전차 보다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4.1.8. 자주포(Artillery)[편집]


일반적인 자주포. 사거리가 길다. 공격력은 높지 않고 맷집이 매우 약하므로 운용에 주의 할 것. 

안 뽑는게 낫다.

 우월한 사거리로 적 터렛의 사거리 밖에서 퉁퉁 거리며 

적을 괴롭히는

쏘는게 운용 법이다.

4.1.9. 강화 자주포(Heavy Artillery)[편집]

자주포와 공격력은 같으나 체력은 6배 정도로 높다.또한 레이저로 요격도 가능하다. 단, 가격도 그정도로 높다. 

이거 뽑을 바에 중전차 4대 뽑는게 더 효율적일 것이다

4.1.10. 레이저 전차(Laser Tank)[편집]

체력은 약하지만 한번에 쏟아붓는 화력이 엄청나다. T2 터렛이 이 탱크의 공격 한발을 맞고 반피가 까일 정도. 엄청난 공격력을 받은 대가로 재장전 시간이 무지막지하게 길다. [15] 맷집이 약하기 때문에 앞에 아군이 없다면 한번 공격을 하고 난 뒤 털려나가는 것이 십상. 공중 공격이 가능하다.

4.1.11. 미사일 전차(Missile Tank)[편집]

이전 버전에서는 지상/대공 공격이 가능, 사거리가 길고 미사일의 광역 데미지가 있어서 자주포 대용으로 상대 기지를 박살낼때/전면전을 벌일때 쓰던 주력 유닛중 하나이었으나, 패치로 지상 공격이 막혀서 이제는 잉여가 되었다.[16] 여전히 광역 데미지는 존재 하며, T2 대공포 급의 화력을 낸다.

4.2. 해상[편집]

해상 공장(Sea Factory)에서 생산할 수 있는 유닛.

안타깝게도 항모는 없다.


여기에 있는 유닛들은 맵에 바다가 없을 경우 사용 할 수 없다. 바다가 없는 맵이 절반 가까이 되므로, 자주 사용할 일은 없지만 강력한 유닛들이다.

4.2.1. 공병선(Builder Ship)[편집]


공병+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공병 보다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사거리가 약간 더 길다. 

4.2.2. 고속정(Gunboat)[편집]


고속정이고 공격력이 강하지도 않다. 지상에서의 호버 탱크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유닛. 대신에 속도가 빠르고 싸다. 수십대 모으면 전함도 훅간다. 

수십대 모을 돈으로 전함을 뽑는게 나아서 그렇지

4.2.3. 미사일 고속정(Missile Ship)[편집]


전함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고속정의 2배 정도의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뢰도 쏠 수 있다. 미사일 고속정이라는 이름 답게 미사일을 쏘면서 공격한다. 가끔 미사일을 쏜 후에 상대 유닛에게 파괴 당했는데 파괴당하기 전에 쏜 미사일이 상대 유닛을 파괴하는 경우도 있다. 소형 해전의 주력 유닛이다. 

한마디로 완벽한 밸런스

4.2.4. 상륙정(Landing Craft)[편집]


작은 상륙용 수륙 양용 함선. 지상에서도 움직일 수 있으며, 4기의 유닛을 탑재 할 수 있다. 그러나 크기가 큰 일부 유닛은 2개의 탑재 용량을 쓰기도 한다. 물 위에 있을때 속력이 더 빨라진다. 섬밖에 없는 맵에서는 반필수이다. 대부분의 지상 유닛을 넣을 수 있다. 

겨우 중전차 만한 크기에, 별게 다 들어간다. 중전차 4기 부터 초대형 유닛인 화염방사 로봇 2기 까지.

 

본격 인천상륙작전

4.2.5. 전함(Battle Ship)[편집]


많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 사거리도 긴 편이라서 바다에서 자주포를 구현할 수 있으며, 공격력이 약한 자주포와 달리 공격력이 꽤 강한 편이라서 여러대가 있으면 상대의 연안 포탑들을 정리하는건 시간 문제일 정도. 그러나 이 분야에서의 끝판왕은 아래에서 설명할 미사일 함이다. 대형 함대전에서의 주력 유닛이다.

4.2.6. 대형 전함(Heavy Battleship)[편집]


전함보다 체력이 많고, 자주포와 비슷한 탄을 쏘므로 범위 피해가 있고 공격력이 좋지는 않지만 사거리가 무지막지하게 넓기 때문에 자주포와 비슷하게 운용한다.

4.2.7. 잠수함(Attack Submarine)[편집]


일반적인 잠수함. 다른 잠수함이나 적함을 만나면 어뢰로 공격을 한다. 아래의 대형 잠수함과 더불어 전투 공병이 천적이다. 유닛을 클릭하고 Surface 버튼을 누름으로써 수면으로 올라올 수 있으며, 수면으로 올라오면 미사일을 쏴서 지상과 공중 공격이 가능해진다.

4.2.8. 미사일 함(Heavy Missile Ship)[편집]


대형 전함 급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미사일로 모든걸 부수는 만능 함선. 데미지가 쎈데다 광역 피해 까지 있어서, 자기는 맞지 않고 뭔가를 부수는데 아주 좋다.[17] 게다가 기본적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는지라 생존성이 높고, 체력이 높아서 어지간한 공격은 되려 털리기 십상이다! 함대전에서도 강력 하지만, 대신에 매우 비싸다. 14000원 이라는 실험 공장 거대 유닛 급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 위의 장점들 때문에 미사일 전차처럼 너프를 먹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4.2.9. 대형 잠수함(Heavy Sub)[편집]

 

핵잠수함

 위에 있는 일반 잠수함 보다 3배 정도 더 비싼 대신 그만큼 강력하다. 10대 정도 있으면 제대로 된 상대의 함대를 털어 먹을 수 있다. 체력도 강한편이고, 공격력도 강하다. 일반 잠수함과 달리 수면으로 떠오를 수 없다. 

가능 했으면 본격 SLBM

4.3. 공중[편집]

공중 공장(Air Factory)에서 생산 할 수 있는 유닛.

4.3.1. 헬기(Helicopter)[편집]

@이름@
가격 @가격@
체력 @체력@
공격력 17
사거리 @사거리@
공격 범위 지상,공중
제작 가능 위치 공군 공장
유닛의 위치 공중

일반적인 헬기. 즉발 방식으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레이저 쉴드가 공격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공격력이 낮고 맷집도 약하므로 크게 위협적인 유닛은 아니다. 속도가 빠른편이지만 요격기 만큼 빠르지는 않다.

4.3.2. 요격기(Interceptor)[편집]

요격기긴 요격기인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요격기가 아니라 드론 같은 유닛이다. 공중에 있는 유닛만 공격이 가능하며, 공격력이 강하므로 많이 모으면 건쉽 같은 공대지 공중 유닛을 털어 먹는데 효과적이다. 단, 드론 답게 맷집은 종이비행기 수준이다.

속도가 빠르므로 정찰 용도로 쓸 수도 있지만, 종이비행기인 덕에 상대가 방공망을 잘 구축해 놓았다만 정찰에 실패할 수 있다.

4.3.3. 수송기(Dropship)[편집]

상륙정과 비슷하게 대부분의 지상 유닛들을 넣을 수 있고, 최대 4기의 유닛을 탑재 할 수 있다. 큰 유닛의 경우 2기의 용량을 사용 하며, 지상에만 뜨고 내릴 수 있다. 수송중에는 공중 상태가 되며, 속도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4.3.4. 건쉽(Gunship)[편집]

둥그런 모양새를 하고 있다. 지상 공격만 가능하며, 이때문에 요격기에 취약한 편이지만 공격력이 좋은 편이다.[18] 떼거지로 몰고가면 지상 기지를 털 수 있다. 체력이 좋은편은 아니다. 

가 아니다.

4.3.5. 수륙양용 제트기(Amphibious Jet)[편집]

이름은 수륙양용 이지만, 공/잠수 양용 항공기다. 특이한 외관을 하고 있으며, 스파크를 상대에게 쏘는 공격을 한다. [19] 물 위에서는 Dive 버튼이 활성화 된다.[20] 투사체 공격이 아니기 때문에 레이저 쉴드가 막을수 없고, 떼거지로 몰고가면 레이저 쉴드로 방비를 해두었더라도 털리는 기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냥 사기다. 

방공망이 우주방어인 경우는 예외

4.3.6. 폭격기(Bomber)[편집]

@이름@
가격 4000
체력 3000
공격력 336(3회)
사거리 @사거리@
공격 범위 @범위@
제작 가능 위치 공군 공장
유닛의 위치 공중

기지에 레이저 쉴드를 설치 해야 하는 대표적인 이유. 시간이 지나면 폭탄이 채워지며, 이 폭탄은 투사체 공격이기에 레이저 쉴드로 막을 수 있다. 어느 한 지점에 폭탄 3~4발을 폭격 했다가 폭탄이 떨어지면 도망간뒤 폭탄을 채우고 다시 오는 공격 방식을 사용한다. 이 폭격기가 위협 적인 이유는, 폭탄의 3발에 T2 포탑을 박살내면서 범위 공격 피해 까지 있는 정신 나간 공격력 때문. 게다가 맷집도 엄청난 수준이다! 아무리 방비가 잘 된 기지라도 폭격기가 떼거지로 몰려 오는 상황에 레이저 쉴드가 없다면 포탑들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없다. 

물론 그만큼 비싸다.

 지상을 찍으면 그곳으로 날아가서 착지 한다. 바다 위를 찍으면 거기로 가서 가만히 떠 있는다. 이 점은 수송선도 동일. 

VTOL 인가보다

4.3.7. 미사일 항공기(Missile Airship)[편집]

미사일이 주 무장인 항공기. 이 게임에 계속 움직여야 하는 항공기는 없는 관계로 이 항공기도 헬기 처럼 계속 떠 있는다. 폭격기 처럼 미사일에 잔량이 있으며, 이 잔량은 서서히 채워진다. 가격이 폭격기 급으로 비싼 편이지만, 공중 공격도 가능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 같다.

4.4. 로봇[편집]

로봇 공장(Mech Factory)에서 생산 할 수 있는 유닛. 물 위를 걸어다닐 수 있다

4.4.1. 기본 로봇(Basic Mech)[편집]

일반 적인 로봇. 지상 공격만 가능하다. 맷집이 약하고, 공격력도 약한 대신에 싸다. 

정찰차 보다는 맷집이 좋다.

4.4.2. 대공 로봇(Anti-air Mech)[편집]

대공 공격만 가능 하다. 기본 로봇 보다 사거리가 더 길며, 그 외에는 위와 같다.

4.4.3. 포병 로봇(Artillery Mech)[편집]

자주포의 로봇 버전. 다만 자주포 보다는 체력이 2.5배 정도 높다. 로봇 이라 로봇 다리로 들어다닌 다는 것을 제외 하면 강화 자주포와 별반 다른게 없다.

4.4.4. 이동식 포탑(Mobile Turret)[편집]

이름은 포탑이지만 멀쩡히 네 다리 달려 있고 이동도 하는 유닛이다. 언제나 Depoly 버튼을 누름으로 포탑 상태로 전환 할 수 있으며, 포탑 상태에서는 이동이 불가능 하고 용량 500 짜리 쉴드가 천천히 차게 된다. UnDepoly 버튼으로 포탑 상태를 해제 할 수 있다. Depoly 및 UnDepoly 에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포탑인 것 같지만 AI는 그냥 유닛처럼 쓴다.

4.4.5. 미니건 로봇(Minigun Mech)[편집]

팔에 미니건 하나가 달려 있는 로봇. 이 미니건은 적을 발견하면 가동되기 시작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공격력이 올라가다 최대 공격력을 찍게 된다. 반대로 적이 없을 때는 서서히 공격력이 내려간다. 러쉬에서 은근히 자주 볼 수 있는 유닛이다.

4.4.6. 플라스마 로봇(Plasma Mech)[편집]

사거리가 길고 비싸지만 공격력이 부족해서 버려진 로봇. 적을 발견하면 플라스마 3발은 연달아 쏘고 잠깐의 장전 시간을 갖는다. 공격력이 좋지 않은데 반해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므로 이걸 뽑을 돈이 있다면 돈을 조금 더 모아서 밑의 화염방사 로봇을 사는게 낫다.

4.4.7. 화염방사 로봇(Flame Mech)[편집]

화염방사병

 지상전 한정 깡패 높은 체력과, 높은 공격력, 그리고 "범위 피해"를 가진 로봇이다. 중전차들이 이 로봇을 만나면 화염방사 포탑을 만난 호버 탱크 꼴이 된다. 대신에 비싸며, 수송선에 실을 경우 2개의 용량을 차지 한다.

후반 게임 최후의 러쉬 병력이지만 공중 공격을 할 수 없다. 

가능 했으면 진정한 사기 유닛이 된다. 안 그래도 공중 유닛에게 맞아가며 기지를 부셔대는 놈들이다

4.5. 특수[편집]

실험 공장(Experimental Factory)에서 생산 할 수 있는 유닛.

4.5.1. 거대 전차(Mammoth Tank)[편집]

위의 레이저 탱크의 업그레이드 판. 다른 유닛들과는 다르게 실험 공장에서만 뽑을 수 있다. 그래서 많이 보기는 힘들다. 체력이 많이 높으며, 번개 비슷한 레이저를 쏜다. 레이저 탱크와 다르게 공중 공격을 할 때는 대공 미사일을 사용한다.

4.5.2. 실험 전차(Experimental Tank)[편집]

4기의 주포를 장착한 초대형 전차. 용도는 자주포와 비슷하다. 사거리가 엄청 길고, 4개의 주포를 차례차례 쏜다. 포탄은 범위 피해가 있다. 그 크기에 비해 공격력이 높지 않아 실험 유닛들 중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 다만 엔드리스 플레이 모드에서 등장하는 이 전차는 아직 제대로 된 기지를 갖추지 못한 유저에게는 충공깽. 나는 저 탱크를 공격하지 못하는데 저 탱크는 나를 공격 할 수 있다! 맷집도 엄청나고 잡으려고 유닛을 투입해도 그때는 투입한 유닛들이 다 쓸려나가는 참사가 벌어지므로, 그 전에 미리 병력을 모아놓자. 하지만 너무 겁낼필요는 없다. 대공능력이 매우 약해서 건쉽 5기만으로도 반 이상의 체력이 깎인다.

4.5.3. 실드 호버 탱크(Shielded Hovertank)[편집]

엄청난 실드와 맷집을 자랑하는 방어형 유닛. 실드가 5000에 체력도 3500이다. 

스펙 상으로는 핵 두발을 버틸 수 있다.

 정신나간 체력을 가진 주제에 공격력도 뛰어나서, 웬만한 건물과 포탑은 5초 안에 녹일 수 있다.[21] 당연히 실드는 계속 차고, 공격력 역시 높은 편이므로 T3 포탑이 5~6기가 설치 되어 있는 곳에 떼거지로 투입하면 몇대 터지고 다 잡는 성능을 보여준다. [22]

문제는 돈으로, 실험 탱크보다 좀더 비싸다. 여러대를 만들기가 힘들어서 많아야 3~4대를 만들게 되지만, 언제나 물량전은 존재한다.

4.5.4. 공중 요새(Flying Fortress)[편집]

크고, 많은 유닛을 한번에 수송할 수 있으며[23] ,실험 탱크과 실드 호버 탱크,실험 거미 로봇을 수송 할 수 있다. 기체의 양익에 포탑이 각각 하나씩 달려 있다. [24] 또한 중전차와 레이저 탱크를 만들 수 있으며, 공중에 떠 있을 때에는 공중 공격을 하고 지상에 착륙 했을 때에는 지상 공격을 한다.

이걸 잔뜩 만들어서 실험 거미 로봇을 잔뜩 수송 한 뒤 그대로 적 기지에 꼴아 박아서 터트리는 전법이 있다. 상대의 핵 미사일 방어가 잘 되어 있을때 사용 하는 방법이다.

4.5.5. 실험 거미 로봇(Experimental Spider)[편집]

6개의 다리를 가진 초대형 거미 로봇. 공격력이 쎄며, 맷집은 스펙상으로 핵 미사일 3대를 버틸 수 있는 수준.[25] 뭔가를 만들거나, 수리하거나, 부실 수 있고, 상대 유닛을 공격 하는 것은 당연하며, T2 레이저 쉴드가 내장 되어 있고 수집기[26]도 내장되어 있다. 게다가 땅과 물 모두에서 움직일 수 있다. 최후에는 핵 폭발

자살폭탄테러

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들이 모여있는곳에 이 유닛을 이동시키면 내비두면 건물을 파괴하고 공격하면 핵 폭발이 일어나면서 한 마디로 망한다이걸 이용해 상대 기지에 그대로 꼬라박는 전법이 있다. 그리고 제조 비용이 70000원이다.

수리 및 건설 속도가 엄청나다. 대략 공병 4대의 건설 속도를 보여 준다. 하지만, 수리 및 건설도 사정거리가 있다. 게임 시작 전에 옵션중 하나로 플레이어 마다 이것을 한대 씩 가지고 시작 하도록 할 수도 있다. 

움직이는 커맨드

5. 여담[편집]

  • 보이지는 않지만, 유닛 개수가 한정 되어있다. 게임을 다 이기고 유닛을 수백대 만들다 보면 유닛 개수[27]가 한정 되어 있다면서 더 이상 생산이 되지 않는다. 참고로 드랍쉽이나 수송선에 타고 있는 유닛도 해당된다.

 

  • 데모 버전에서는 일종의 버그로 원래 지원 되지 않는 플라잉 포트리스(공중 요새)를 만들 수 있다. 게임 로드를 하다 오류가 나서 타이틀 화면의 인공지능 들이 진행하는 게임이 로드 될 때가 있는데, 거기서 인공지능과 함께 게임에서 이기고 돈을 잔뜩 쌓아두면 인공지능이 실험 공장을 짓는다. 다른 유닛은 다 잠겨 있지만 플라잉 포트리스는 잠금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계속 생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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